【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경찰청장은 8월 11일 인천국제공항과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을 찾아 테러 대응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외 여행객과 여객선 이용객이 크게 증가함에 따라, 테러 등 각종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먼저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순찰하며 출입국 상황을 점검하고 대테러 최일선 부대인 대테러기동대를 방문하여 테러 대응태세를 점검하는 한편, 간담회를 통해 현장 경찰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다. 이어서 인천항 국제여객터미널 항만 분실을 찾아 여객선 출입국 상황과 범죄예방 활동 등 휴가철 치안 대책을 점검했다. 또한 테러 대응은 무엇보다 사전 예방과 초기 대응이 중요한 만큼, 평소 철저한 훈련과 경계태세를 유지하고 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를 강화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무더운 날씨에도 국가의 관문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는 경찰관의 노고에 대해 격려하였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여름 휴가철 공항과 항만을 찾는 이용객이 크게 증가하는 만큼 빈틈없는 경계와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윤재상 부의장은 최근 강화경찰서를 방문해 강화경찰서 및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직원들의 복지 향상과 주요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치안 현장의 의견을 직접 듣고 강화경찰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가 업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 부의장은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강화경찰서 및 인천자치경찰위원회 운영 관련 현안을 청취하고, 제도적·행정적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폭넓게 점검했다. 현재 전국 시·도별 경찰 1명당 담당 인구수 평균은 390명인 반면, 인천은 이보다 많은 약 440명 수준으로 높은 치안 수요를 현장 인력이 감당하고 있다. 또 지난해 1분기 기준 인천경찰청의 112신고 출동 건수는 15만4천847건, 지역경찰은 2천633명으로 집계돼 지역경찰 1인당 112신고 처리 부담도 큰 상황이다. 이에 대해 윤 부의장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현장 치안 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인력 운영과 지원 체계 보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윤 부의장은 강화경찰서와 인천자치경찰위원회의 현장 의견을 경청하며, 지역 치안
【매일뉴스ㅣ인천=한강종 기자】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 여성청소년과는 지역 카페 10개소와 협업하여 사이버도박 등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협업은 여름철을 맞이하여 음료 테이크아웃 이용객이 일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여 폭넓은 홍보 활동을 하고자 계양경찰서 여성청소년과에서 자체 제작한 테이크아웃 컵홀더와 스티커를 카페 이용객에게 자연스럽게 노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작 컵홀더와 스티커에는 현재 경찰청에서 시행 중인 「청소년 사이버도박 자진신고 제도」와 신종 유형 등 학교폭력을 예방하고자 ‘청소년도박 OUT, 학교폭력 OUT’ 문구 및 계양학교전담팀과 직접적인 소통을 할 수 있는 카카오톡 오픈채팅 QR코드가 담겨 있다. 특히 중·고등학교 주변 카페를 중심으로 협업을 추진하여 홍보 대상을 학생·교직원·학부모를 목표로 효과적인 예방을 기획했다. 카페 관계자 또한 자발적으로 참여 의사를 밝히는 등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을 밝히며 동참 중이다. 계양경찰서장은 “여름철과 하계방학을 맞이하여 지역 내 카페를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내실 있는 홍보 활동을 추진하여 청소년 범죄와 학교폭력이 근절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ㅣ강화=조종현 기자】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23일 강화경찰서 길상파출소와 동막해수욕장을 방문해 지역 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이날 한 청장은 길상파출소의 치안대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면밀한 수색 끝에 마약사범 피의자를 검거한 경찰관의 노고를 치하하며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 동막해수욕장을 찾아 여름철 피서기 치안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내 교통사고 취약지를 둘러보며 현장의 위험 요인을 살피고 교통안전 대책을 점검했다. 강화경찰서(서장 정종두)는 여름철 피서기를 맞아 동막해수욕장 등 주요 관광지의 치안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순찰과 거점근무를 강화하고, 협력단체와 합동순찰을 실시하는 등 ‘여름철 특별예방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교통사망사고 줄이기 총력 대응’의 일환으로 특별대응기간(7.13.~8.14.)을 운영하며, 음주운전 및 교통법규 위반 단속을 강화하는 한편 어르신 대상 교통안전 교육과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경·학 합동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한 청장은 현장 경찰관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강화 지역의 지리적·계절적 특수성을 고려한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영종경찰서 개서 2주를 맞아 16일 영종경찰서 북도파출소와 을왕리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치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7월 14일 신도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처음 개통됨에 따라 도서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관광객과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치안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도파출소는 신도·시도·모도·장봉도 등 북도면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기존 여객선을 이용하던 방문객이 차량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교통관리, 범죄예방, 각종 안전사고 대응 등 치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청장은 북도파출소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륙교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예방순찰 강화, 교통안전 확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한 청장은 지난 4일 모도리 348 주변에서 오토바이 운행 중 산속 아래로 추락한 요구조자를 신속한 수색 끝에 발견하고, 응급조치와 구조활동을
【매일뉴스ㅣ인천=한강종 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지난 14일 시민경찰연합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최근 급증하는 보이스피싱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지역사회 범죄예방 실천 의지를 다지는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교육은 갈수록 지능화·고도화되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특히 범죄에 취약한 고령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 시민경찰연합회는 ‘보이스피싱·어르신 표적범죄 ZERO!’ 구호 아래 범죄예방 활동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하며, 지역사회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실천 의지를 결의했다. 계양경찰서는 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지역 곳곳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민·경 협력을 바탕으로 범죄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박제혁 계양경찰서장은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피해자가 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범죄인 만큼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시민경찰연합회와 함께 보이스피싱을 예방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ㅣ인천=이기신 기자】제59대 정종두 강화경찰서장은 고령층 보이스피싱과 교통사고 예방, 음주운전 단속, 사회적 약자 보호, 신속한 현장 대응을 강화지역의 핵심 치안 과제로 제시했다. 14일 강화경찰서에서 열린 인터뷰에서 정 서장은 “경찰은 주민 곁에 가까이 있고 필요할 때 언제든 달려와야 한다”며 “군민들이 경찰이 있어서 든든하다고 느낄 수 있도록 강화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취임 한 달을 맞은 정 서장은 강화지역 치안 상황을 안정적이라고 평가하면서도 넓고 농촌과 도서, 관광지가 혼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세밀한 치안활동이 필요하다고 진단했다. 특히 고령인구 비율이 41.6%에 달하는 점에 주목해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과 교통사고, 농산물 절도 예방을 주요 과제로 꼽았다. 관광객 증가에 따른 교통 안전 관리도 강화경찰서가 집중해야 할 과제라고 전했다. 주민 의견에 귀 기울이고 지역별 특성을 반영한 순찰과 예방활동을 통해 체감 가능한 치안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정종두 서장은 인천계양경찰서 형사과장과 인천경찰청 홍보계장 등을 거쳐 2023년 총경으로 승진했다. 이후 인천시자치경찰위원회 정책과장과 전남곡성경찰서장을 역임한 뒤, 인천시 자치경찰정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10일 올해 급증세를 보이는 교통 사망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인천경찰청장 주재로 11개 경찰서 교통기능 과장들이 모두 참석한 가운데 교통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인천지역 교통사고 사망자는 56명(7.10.기준)으로 전년 동기간 대비 18명(47%) 증가했으며, 특히 전국에서 교통사망사고가 가장 높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확보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보행자 사고다발지역 안전활동 ▵여름철 이륜차 이용급증에 따른 집중단속 ▵화물차·고속도로 사고위험행위 안전관리 등 하반기 교통안전활동 강화 대책을 검토 하였으며, 범정부차원 생명안전 강화방안에 대한 교통경찰의 역할을 강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교통사고로부터 단 한명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보행자 보호 등 하반기 교통환경 개선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면서, 시민 여러분 또한 교통법규를 준수하여 자신과 가족의 안전을 지키고, 행복한 교통안전문화를 조성하는데 동참해 주실 것을 당부하였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이 9일 인천논현경찰서 서창지구대를 방문해 지역 치안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범죄예방활동 우수 관서를 찾아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한창훈 청장은 지난 6월 부임한 임성순 논현경찰서장과 서창지구대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소통 간담회를 열어 근무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범죄예방활동 업무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노고를 격려했다. 서창지구대는 대규모 인파가 모이는 지역 행사 마다 주민 곁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식 파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청소년 관련 신고가 빈번한 지역을 중심으로 거점 중심의 가시적 순찰을 강화하고 있다. ‣이동식파출소란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처럼 인파가 몰리는 지역 축제장에 천막 형태로 설치되는 임시 파출소로, 축제장 내부에서 신고접수와 민원 상담을 바로 처리해 현장 대응시간을 대폭 줄이고, 시민들의 체감안전도 제고를 위해 논현경찰서에서 자체 추진하는 시책 또한 자율방범대 등 지역 주민 30여명과 함께 합동 순찰과 범죄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지역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와 부평구태권도협회(회장 김형태)는 ′26. 6. 22. 민‧경 합동 ‘학교안전순찰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시범운영 기간인 여름방학까지 본격적인 가시적 순찰 활동에 돌입했다. 아동‧청소년 상대 범죄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치안활동은, 지난 5월 19일부터 약 22일간 동암지구대 관내 다양한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종합하고 주민들의 압도적인 ‘순찰 강화’ 요청을 반영하여 부평구태권도협회와 긴밀한 협의 끝에 동암지구대 관내 8개 도장 관장단 간담회를 거쳐 구체적인 민‧경 합동 순찰 방안을 도출하였다. 민경 합동 순찰은 부평동암지구대 관내 초등학교 5개소 및 중학교 2개소 주변 주요 통학로와 사각지대인 이면도로를 대상으로 8개소의 태권도장 통학버스차량에 [안전한 등‧하굣길은 우리가 지킵니다]라는 현수막을 부착하여 가시적 효과를 극대화한다. 지구대 순찰차와 태권도장 차량이 지정된 구역을 연계하여 교차‧반복 순찰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특히 통학로와 주요 이면도로에 주차 후 골목길 구석구석을 도보로 순찰하는 등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할 예정이다. 부평경찰서장은 본 활동이 아동‧청소년 범죄예방을 위한 순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경찰청(청장 한창훈)은 오는 7월 1일 영종구 출범에 맞춰 인천영종경찰서를 개서하고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영종경찰서 개서는 2026년 7월 1일 중구와 동구가 통합되어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분리되는 행정구역 개편에 발맞춰 추진됐다. 그동안 영종지역 주민들은 각종 경찰 민원 업무와 사건·사고 처리를 위해 중부경찰서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특히 영종국제도시의 지속적인 인구 증가와 관광객 유입 확대에 따라 치안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면서 독립 경찰서 신설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영종경찰서는 영종구(영종도·무의도 등) 전역과 옹진군 북도면(신도·시도·모도·장봉도)을 관할하며, 총 14만여명의 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영종경찰서는 본 청사 건립 전까지 ‘하늘달빛로 64번길 6-13(중산동)’에 마련된 임시청사에서 업무를 수행한다. 초대 서장은 유동배 총경이 맡았으며, 경찰서 8개 과 및 지역관서 4개 체제로 운영된다. 또한 영종경찰서는 7월 1일 0시부터 정상 근무에 돌입하고, 같은 날 오전 11시 개서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인천경찰청장은 “영종서 개서를 통해 주민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신속
【매일뉴스ㅣ인천=한강종 기자】 인천계양경찰서(서장 박제혁)는 지난 19일 학생 안전활동 강화를 위해 계양구 CCTV통합관제센터를 방문하여 관제요원에게 감사장을 전달하고, 인천시 안전서비스 플랫폼인 「안심in앱」의 주요 기능인 안심귀가 서비스와 긴급도움요청 기능을 직접 시연하며 실제 운영 가능 여부와 활용성을 점검하였다. 안심귀가 서비스는 학생이 귀가시 목적지를 등록하면 보호자에게 출발지와 목적지를 알려주고 이동경로가 저장되는 기능이며, 긴급도움요청 기능은 위급 상황 발생시 관제센터와 연계하여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서비스이다. 계양경찰서는 학생 안전 활동 기간(5.13-7.22)을 맞아 해당 서비스가 학생들의 안전한 귀가와 범죄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실제 사용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사전에 확인하기 위해 사전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현장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인천시에 건의하는 등 서비스 개선을 위한 의견도 전달할 예정이다. 계양경찰서 박제형 경찰서장은 “학생들의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인천시에서 운영 중인 안심in앱의 안심귀가 서비스와 긴급도움요청 기능이 학생들의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부평경찰서장(총경 김정란)은 ’26. 6. 23. 15시에 인천경찰청 최초로 부평·미얀마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창설, 발대식을 가졌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부평역 인근에서 생활하는 미얀마 국적의 14명으로 선발, 위촉되었으며, 이는 부평역 일대 미얀마인 밀집지역의 특성을 반영하여 치안정보 공유 및 범죄예방 등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자 창설되었다. 부평역 인근 일명 ‘미얀마거리’에는 미얀마인들의 식당, 주점, 사원 등이 밀집해 있어 주말이나 명절에는 전국 각지의 미얀마인들이 이곳에서 모여 친목을 도모하는 등 미얀마인들의 상징적인 명소로 자리잡았으며, 인근 호텔에 투숙하는 일본인 등 외국인들의 유입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역전지구대는 이러한 지역적 특성을 고려하여 외국인 범죄예방 및 피해자 보호, 기초질서 확립 등을 목적으로 공동체 치안활동을 위한 외국인 자율방범대를 창설하였으며, 이들은 앞으로 주 1회이상 순찰 복장과 장비를 갖추고 경찰관과 합동으로 야간 순찰을 실시할 계획이다. 역전지구대장(경정 조사순)은, 외국인 자율방범대 출범이 부평역 일대 치안 환경의 변화를 긍정적으로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실있게 운영하여 지역주민의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대형재난이 발생할 때마다 우리 사회는 반복적으로 묻는다.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라고 말이다. 재난의 원인을 조사하고 법적 책임을 규명하는 일은 당연히 중요하다. 그러나 진정으로 중요한 질문은 따로 있다. "왜 이런 재난이 반복되는가?”라는 것이다. 재난은 어느 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불행이 아니다. 대부분의 재난은 무관심과 방심, 안전불감증과 책임회피가 오랜 시간 축적된 결과물이다. 따라서 재난의 본질을 이해하려면 사고 자체보다 그 사회의 안전문화와 가치체계를 먼저 살펴봐야 한다. 이 지점에서 주목해야 할 개념이 바로 '국민안전인성'이다. 국민안전인성이란 단순히 안전수칙을 알고 준수하는 수준을 넘어 생명을 존중하고 공동체의 안전을 자신의 책임으로 인식하며 위험을 사전에 예방하려는 태도와 가치관을 의미한다. 다시 말해, 안전에 대한 지식이 아니라 안전을 실천하는 인격적 역량이다. 필자는 국민안전인성을 안전의식, 안전윤리, 안전책임, 안전배려, 안전실천이 통합된 국민적 품성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에『국민안전인성 교육문화 연구회』에서는, 이제 “왜! 안전인성에 주목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공저 집필중에 있다. 그렇다면 국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광역시자치경찰위원회는 18일 위원회 회의실에서 ‘인천자치경찰 시민참여 협의체 제18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중심의 자치경찰 정책 추진 방향과 참여형 치안 거버넌스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두 번째로 열린 정기회의로, 새롭게 위촉된 위원들과 자치경찰 주요 사업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치안 현안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자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찰대학교 장일식 교수를 초청해‘자치경찰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장 교수는 자치경찰제도의 운영 체계를 설명하며 “자치경찰의 성공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 가는 참여와 협력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공항·항만 및 외국인 밀집지역 등 인천의 특수한 치안 환경을 사례로 제시하며 시민이 치안의 실무 파트너로서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함께 만들어가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처럼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인식 제고 교육을 실시하고 이를 자치경찰 업무 논의와 연계한 것은 타 지자체에서 찾아보기 힘든 사례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인천형 참여 치안 모델 구축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평가된다. 이어 인천경찰청 범죄예방·여성청소년·교통 분야 관계자들이 올해 상반기 자치경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