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부평경찰서가 시민의 안전, 기본에 충실한 인천 경찰을 목표로 ‘운전자 혼란을 예방하기 위한 생활도로 노면표시 정비사업’을 실시하였다. 이는 기존 생활도로의 법적 모호성과 관리 주체 불분명으로 인한 운전자와 보행자의 혼란을 해소하고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도로 제도란 어린이·노인·장애인 등 보호구역 외 도로 중 주거 지역에 인접하여 보행자와 차량이 혼재하는 도로를 생활도로 지정하여, 제한속도를 30km/h 이하로 규정하려고 추진했던 제도이다. 2013년 경찰청에서 제도 도입을 시도했으나 당시 법제화되지 못하였고 이후 교통안전시설(노면표시, 안전표지)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방치되어 운전자들의 혼란이 가중됐다. 이에 부평경찰서는 현행법상 ‘생활도로’라는 용어가 부재하고 관리 주체가 불분명했던 문제점을 해결하고, 교통사고 예방의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지자체(부평구청)와의 협업을 통해 이번 정비사업을 추진하게 되었다. 인천부평경찰서는 부평경찰서 관내 청중로와 세월천로 일대 총 22개소의 생활도로 관련 노면표시 및 안전표지를 제거하는 작업을 완료하였다. 운전자에게 불필요한 정보로 혼란을 일으켰던 노면표시를 정비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3일과 6일 이틀에 걸쳐 계양구에서 열린 ‘제2회 인천어린이놀이축제’ ‘제2회 책빛따라 아라온’ 행사에서 구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경찰홍보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양경찰서 경무과, 범죄예방대응과, 여성청소년과, 교통과가 참여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홍보 전단지 배부 ▵어린이 순찰차 시승 체험 ▵경찰복 입기 체험 ▵사전 지문 등록 등 여러 이벤트 부스를 운영하여 계양구 행사에 참여한 구민들에게 특별한 추억이 될 프로그램을 펼쳤다. 특히, 아이들이 경찰복과 모자를 착용하고 순찰차에 탑승하여 직접 사이렌을 취명하는 등 ‘일일 어린이 경찰관’이 되어보는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양승현 경찰서장은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경찰홍보부스에 참여한 구민들에게 좋은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아이가 즐겁고 부모가 안심하는 계양구가 되기위해 계양경찰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총경 양승현)는‘계양청소년경찰학교’의 노후시설과 환경을 대폭 개선하여 청소년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체험 공간을 제공하게 됐다고 밝혔다. 인천광역시 계양구 작전동에 위치한 경찰학교는 구 작전치안센터로 쓰이던 공간을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청소년을 위한 체험 공간으로 탈바꿈하여 2015년 9월 개교 이후 10년째 청소년들을 맞이하고 있다. 청소년경찰학교는 학교폭력예방교육, 경찰 제복·장구 착용, CSI 과학수사 체험, 시뮬레이션 사격, VR(가상현실) 체험 등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으며 개교 이후 총 685회를 운영하여 10,672명이 다녀갈 정도로 청소년 사이에서 큰 인기다. 계양서는 개교 10주년을 맞이하여 더욱 최적의 체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시설을 점검하고 대대적인 개선공사를 진행하였다. 이번 공사는 노후된 요소들을 대폭 개선하기 위해 외부 현수막, 간판을 전면교체하고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 전기용량을 증설하는 등 화재에도 대비하였다. 양승현 경찰서장은 “직접 방문하여 체험해보니 굉장히 유익한 ‘교육의 장’이다, 청소년경찰학교를 찾는 우리 청소년들을 위해 안전하고 쾌적한 공간을 조성하여 체감안전도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30일 사랑뜰봉사단(단장 김연목)과 함께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 가정에 ‘사랑의 나눔’ 협력 치안을 실천했다. 계양경찰서와 사랑뜰봉사단은 피해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생필품(식료품 등)을 전달하고 가정폭력 피해 가정 내 문짝 전체 교체 공사 및 도배 등 주거환경 개선에 적극 무료 봉사를 지원하였다. 수혜자 A씨는 “당시 피해 흔적으로 인한 생활의 정신적 고통을 토로하면서 경찰과 시민단체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준 덕분에 자녀들과 안전하고 깔끔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게 해주어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승현 경찰서장은 “앞으로도 사랑뜰봉사단과 협력하여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다방면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경찰서와 사랑뜰봉사단은 지난 2020년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 가정폭력·아동학대 및 위기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물품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의 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 는 24일 계양구 소재 계산전통시장을 찾아 인천계양소방서·상인회·계양의용소방대와 합동하여 화재 취약요인을 발굴하고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계산전통시장은 점포들이 오래되고 밀집되어 있어 화재발생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만큼 유관기관과의 신속한 대응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간담회를 실시하였다. 또한, 계산시장 내 소화전 및 매설식 소방함 위치 파악 등 소방시설 정상 작동 유무 확인을 통해 화재 취약 요인 점검하였으며, 시장 곳곳을 행진하며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인천계양경찰서 계산1파출소(소장 최광현)는 “범죄 예방뿐만 아니라 소방과 유기적 관계를 유지하며 재난·안전 사고에 대한 선제적 예방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24일 지역안전을 위해 범죄취약지 세곳을 선정, 대대적인 원네스(ONENESS) 계양! 야간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 ‘원네스(ONENESS)계양’은 공동체 협력 치안체계 활성화 일환으로 경찰서와 청 기동순찰대, 지역주민인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모두 하나가 되어 움직이는 대규모 합동 순찰로 범죄취약지 구석 구석을 면밀히 살피며 범죄예방 및 위험 요인 제거를 위해 노력하는 주민 밀착형 치안 시책이다. 이날 합동 순찰은 범죄 취약지에 대한 주민 의견 수렴 및 범죄 위험도 예측 분석 시스템(Pre-CAS)을 통해 관내 112신고다발지 및 주택가 밀집지역 등 범죄 취약지 3개소를 선정하여 어두운 골목길 집중 순찰 활동으로 이뤄졌다. 양승현 경찰서장은 “민·경이 하나가 되어 관내 구석구석까지 순찰을 할 수 있는 ‘원네스(ONENESS) 계양’ 시책과 더불어 매월 민·경 야간 합동순찰을 활성화하여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시적 범죄예방활동을 위한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부평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는 지난 4월 9일 부평구청과 함께 관내 십정4구역 재개발사업 대상지의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드론순찰을 실시하였다. 드론순찰 시에는 기상상황, 비행금지시간 등 고려해야 할 사항이 많지만, 사람이 접근하기 힘들거나 위험한 곳에 드론을 활용하여 순찰 할 수 있다는 가장 큰 장점이 있다. 이날 순찰에는 경찰관을 비롯하여 부평구청 관계자 총 4명이 참여하여 청소년 비행, 화재 발생 등 각종 범죄의 온상이 될 수 있는 재개발구역 환경개선과 주민들 불안감 해소를 위해 진행되었다고 했다. 이번 드론순찰로 45,191.1m²의 큰 면적의 구역을 점검하고, 촬영된 영상과 사진을 토대로 분석 후 계획적인 순찰강화 및 범죄취약요소를 정비할 계획이다. 부평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은 “드론순찰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취약지역 사각지대 해소 및 주민 불안 요소를 제거하는 한편 범죄로부터 안전한 인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1일 적극적인 교통사고 현장지원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한 참다운건설 관리과장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2일, 드림로에서 덤프트럭이 전도되는 사고가 발생, 도로확장공사 관리과장인 A씨는 사고현장을 목격하고 신속하게 장비를 동원하여 트럭에서 쏟아진 골재를 신속하게 처리하고, 교통정체와 사고수습이 끝날 때까지 교통사고 현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교통사고 예방에 큰 기여를 하였다. 경찰은 A씨가 쏟아진 잔재들을 신속하게 처리하여 사고 현장을 더 빠르게 정리하고 교통통제를 해제할 수 있었다. 양승현 계양경찰서장은 “관리과장 A씨의 신속한 교통사고 현장지원으로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며 “우리 계양경찰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법규 위반 단속과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교통시설물을 정비하여 교통사고로부터 안전한 계양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하였다.
[매일뉴스] 인천 부평경찰서(서장 김진성) 학교전담팀은 지난 주 관내 학교 학부모총회를 찾아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학교폭력 예방교육 ‘삼학일체(三學一體)’를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그간 학기 초 학생을 대상으로 실시하던 학교폭력예방교육과 더불어, 교육대상을 학부모로 확대하여 ‘학교-학부모-학교전담경찰관’이 학교폭력 예방에 공동으로 대응하여야 한다는 취지로 기획했다. 교육내용은 △학교폭력의 실태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절차 △학교폭력 징후와 예방법 △학부모의 역할 등을 중점으로 실시했다. 참여 학부모는 경찰관이 직접 설명해 주어 더 공감되었다며, “조금 더 자세한 내용을 듣고 싶다.”, “전 학교에서 필수적으로 교육했으면 좋겠다.” 등의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학교전담팀장(경감 강동호)은 학교폭력 근절을 위해서는 학교뿐 아니라 가정에서도 함께 교육이 이루어져야 한다며, 학부모 대상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부평경찰서는 교육청과 협의하여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평경찰서는 향후 교육청과 협력해 더 많은 학부모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교육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학부모가 보다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아동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3월 4일부터 범죄로부터 아동 보호와 학교폭력 예방 강화에 나섰다. 계양경찰서는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등하굣길, 아동 범죄 예방, 위험 아동 보호를 위한 아동안전지킴이 52명을 선발해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선발된 아동지킴이는 오는 5일부터 계양구 관내 5개 지구대·파출소에 배치되어 관내 26개 초등학교에 아동안전지킴이로서 활동을 시작한다. 아동안전지킴이는 2인 1조로 구성, 하루 2 ~ 3시간 초등학교 주변, 공원, 학원가 등 등하굣길 아동의 안전사고·범죄 예방 등 주요활동으로 순찰하며 각종 범죄·사고 위험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한편, 계양경찰서는 “학교 안전의 대두와 아동안전지킴의 책임·역할이 확대된만큼 아이들의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며 보다 안전한 학교 만들기에 동참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 길상면 온수 로터리 부근에서 아빠가 아들을 심하게 때려 아들이 큰 부상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온수 파출소 이강민 경사는 강화일보와의 통화에서 사건이 어떻게 진행되고 있냐는 물음에, 정확한 답변을 해드릴 수는 없지만 아직 종결된 상태는 아니라고 말했고, 부상 정도 및 병원 입원 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재차 온수파출소에 전화하여 출동한 팀장과 통화하기 위해 전화했으나 전화를 받은 임근준 경위는, 아빠와 아들이 온수 파출소에 오지 않은 걸로 보아 사건 처리를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현장에 출동했었다는 문서준 경위는 본 기자에게 전화하여, 아들이 얼마나 다쳤는지 병원에 입원했는지를 묻는 기자의 질문에 사건을 알려면 강화경찰서에 정보공개를 요청해 알아보라는 어이없는 원론적인 답변을 하여, 재차 질문하니 피해자인 아들이 처벌을 원치 않아 사건이 잘 마무리 되었다고 말했다. '반의사불벌죄'란 국가기관이 수사의 공판을 독자적으로 진행할 수 있지만 피해자가 처벌을 원하지 않는다면 명시적인 의사 포시를 하는 경우에는 그 의사에 반하여 형사소추를 할 수 없도록 한 범죄를 말하는대, 오늘 이 사건을 아들이 형사처벌을 원한다고 했으면 아빠는 형사
[매일뉴스] 부평경찰서는 지난 23(목) 밤 역전지구대, 부평1동자방대,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2대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The 안전한 우리동네 만들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설명절 범죄분위기 사전제압을 위한 합동순찰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순찰은 금은방, 무인판매소 등 중심으로 설연휴 기간 협력단체와 가시적 경찰활동을 통한 평온한 명절분위기 조성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김기수 역전지구대장은 “공동체 치안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설명절을 앞두고 귀한 시간을 내서 합동순찰에 임해준 자율방범대에 고마움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협력단체와의 합동순찰로 The 안전한 우리동네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1일 을사년 새해를 맞아 계양산·천마산 일원에서 열린 ‘2025년 을사년 새해 해맞이 행사에서 다중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에 나섰다고 1일 밝혔다. 새해를 맞아 계양산·천마산 정상 등 일원에 해맞이 인파 2만 2천여명이 운집했다. 이에, 계양경찰은 경찰서 경력 38명, 기동대 1제대를 투입하였고, 특히 계양구민으로 구성된 ‘계양산둘레길 순찰대’, ‘시민경찰’ 60여명과 함께 인파가 몰린 계양산 정상 및 계양산성 일대에 투입해 안전통제와 교통관리, 범죄예방 등 임무를 수행했다. 앞서 계양경찰은 주최자가 없더라도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행사를 위해 지자체 등과 안전관리계획 수립부터 합동 안전 점검을 하며 사전 대비도 철저히 했다. 양승현 경찰서장은 “새해에는 계양구민 모두 행복이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적극적인 현장 활동으로 시민의 평온한 일상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계양경찰서(서장 양승현)는 지난 31일 연말을 맞아 사랑뜰봉사단(단장 김연목)과 함께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피해자, 위기 청소년 등 취약계층에 ‘사랑의 나눔’을 실천했다고 2일 밝혔다. 계양경찰서와 사랑뜰봉사단은 생필품(침구세트·식료품 등)을 손수 준비하여 관내 취약계층 9가정(가정폭력 3가정·아동학대 4가정·위기청소년 2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전달했다. 수혜자 A씨는 “연말을 맞이해 경찰과 시민단체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도움의 손길을 준 덕분에 생활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양승현 경찰서장은“앞으로도 사랑뜰봉사단과 협력하여 범죄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계양경찰서와 사랑뜰봉사단은 지난 2020년도부터 업무협약을 체결, 가정폭력·아동학대 및 위기 청소년 가정을 대상으로 물품지원, 주거환경 개선 등의 봉사를 진행해오고 있다.
부평경찰서(서장 김진성) 역전지구대는 인천지역최초 중심지역관서로 선정되는 등 인천을 대표하는 지구대이다. 역전지구대 김기수 대장은 통.반장 간담회에 수시로 참석, 중심지역관서 운영취지 설명과 함께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였고, 특히 중심지역관서에 편입된 백운파출소 관내 주민의 소외감 해소를 위해 재개발 예정지인 신촌구역과 부평공원에 기동순찰대 도보순찰을 요청, 주민들의 심리적 불안감을 줄이는데 노력하였다. 아울러 경찰서 CPO, 부평구청, 현대아파트 입주자 대표회의와 협업 등을 통해 여성안심귀갓길에 쏠라표지병, 로고젝터 설치, 부평공원 철길주변 가로등 20여개 설치, 현대아파트 담벼락에 친환경 벽부등을 설치하는 등 공원을 찾는 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기수 역전지구대장은 “공동체 치안활동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CPO와 협력하여 동네 구석구석 방범진단을 실시, 부영공원 등 조도를 개선하고 지속적으로 기동순찰대와 협업을 통해 The 안전한 우리동네 만드는데 앞장서겠다” 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