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2026 부평풍물대축제를 맞아 ‘부평풍물대축제 모바일 웹지도’를 새롭게 개편했다고 2일 밝혔다. 모바일 웹지도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스마트폰으로 접속해 축제장 위치와 무대별·시간별 행사 일정, 편의시설 등 주요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어린이를 동반한 관람객을 위해 체험행사장 정보를 별도로 제공해 필요한 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한눈에 보는 부평풍물대축제’ 이용 안내서를 제작해 모바일 웹지도 이용 방법과 주요 행사 정보를 담았다. 모바일 웹지도는 부평구청 누리집(부평구 소개-부평을 알려줄지도-주제도)에서 확인하거나 부평풍물축제 홍보물에 있는 정보무늬(QR코드)를 스마트폰으로 촬영해 이용할 수 있다. 부평구는 이번 개편을 통해 관람객들이 종이 안내도나 현장 안내에 의존하지 않고 스마트폰으로 필요한 위치정보를 확인하며 더욱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웹지도 개편을 통해 축제 현장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며 “많은 관람객들이 모바일 웹지도를 활용해 더욱 즐겁게 부평풍물대축제를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0월 3일(토)부터 4일(일)까지 항미단길, 상상플랫폼, 차이나타운 일원에서 ‘2026 인천 짜장면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낮에는 짜장면 시식과 체험, 퍼레이드 등 미식·문화 콘텐츠를 즐기고, 저녁에는 라이브 공연과 캔들라이트 공연으로 가을밤까지 축제를 이어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 ■ [미식] 차이나타운 대표 중식당의 짜장면과 라이브 쿠킹쇼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인천 짜장로드’에는 3일 공화춘, 문차이나, 신차이가 참여하며, 4일에는 연경, 만다복이 참여한다. 매일 오후 1시와 3시 두 차례에 걸쳐 3가지 짜장면을 총 2,000그릇 규모로 제공한다. 또한, 3일 오후 4시에는 화제의 요리 예능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박은영 셰프가 현장에서 중식 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라이브 쿠킹쇼를 진행한다. ■ [공연] 인기 아티스트 라이브 공연과 캔들라이트로 물드는 가을밤 항미단길 특설무대에서는 가수와 밴드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3일에는 장민호와 육중완밴드, DJ 히케이가, 4일에는 허각과 김늑밴드, 뮤럽&바이올린 장한샘이 무대에 오른다. 공연은 양일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3일 저녁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배우던 사람이 이제 시민에게 글씨를 써주는 사람이 됐습니다.” 제30회 부평풍물대축제가 펼쳐진 지난 10월 3일과 4일, 부평대로 한쪽에서 붓글씨와 손마사지, 휠체어 체험을 매개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이 마련됐다. 올해 부평풍물대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부평대로와 부평 일대에서 열렸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사)한국지체장애인협회 인천광역시협회 부평구지회(지회장 전경천)는 부평대로 C존 17·18번 부스에서 이현숙 캘리그라피 명인과 함께 ‘캘리 백일장’과 ‘좋은 글 써주기’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장애인 회원들이 단순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데서 한발 더 나아가 그동안 배운 재능을 시민들에게 나눴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부평구지회는 지원사업을 통해 회원들을 대상으로 8주간 캘리그라피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현숙 명인에게 글씨를 배운 회원들은 이번 축제에서 처음으로 시민들을 마주하고 직접 붓을 들었다. 부평예술인협회 문학분과 회장인 이현숙 명인도 이틀간 회원들과 자리를 함께했다. 시민들의 이름과 바람을 듣고 현장에서 글귀를 써주며 축제장을 찾은 시민들과 소통했다. 캘리 백일장은 이틀 동
【매일뉴스ㅣ서울=정병길 기자】 한국글로벌강사협회가 사회교육 혁신과 건강한 삶의 가치를 공유하는 정기포럼을 열고 강사들의 전문성 강화와 회원 간 교류 확대에 나섰다. 한국글로벌강사협회는 지난 10월 3일 오후 3시부터 6시 30분까지 한국글로벌교육센터에서 ‘제142차 정기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대한민국 사회교육혁신 포럼’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협회 임원과 자문위원, 회원들이 참석해 강연과 소통,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 건강관리 주제로 실생활형 강연 이번 정기포럼의 핵심 프로그램은 구성희 회장의 건강 특강이었다. 구 회장은 ‘내 몸 내가 건강하게 관리하는 비법 알기’를 주제로 일상생활에서 스스로 건강을 돌보는 방법을 소개하며 참석자들과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최근 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예방적 건강관리와 자기 돌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문강사들이 실생활과 밀접한 건강 정보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강의와 친교, 새로운 정보가 함께하는 자리” 한국글로벌강사협회는 정기포럼을 단순한 강연 행사가 아니라,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고 새로운 교육 정보를 나누는 교류의 장으로 운영하고 있다. 안내문에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1일 영상회의실에서 ‘2026년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공약이행평가단 주민배심원’ 50명을 위촉하고,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하는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주민배심원은 인천 시민과 중·고등학교 재학생 가운데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한 무작위 선발을 통해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학생 10명이 주민배심원으로 참여해 학생의 시각에서 공약을 함께 살펴본다. 주민배심원단은 이날 1차 회의를 시작으로 15일 2차 회의, 29일 3차 회의까지 총 3차례에 걸쳐 주민직선 5기 교육감 공약실천계획을 점검한다. 공약 담당 부서의 사업 설명과 주민배심원의 질의응답, 분임별 토의 등을 통해 계획을 살펴보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주민배심원단의 논의 결과와 권고안을 바탕으로 주민직선 5기 공약실천계획을 수정·보완하고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이 지난 주민직선 4기 임기 동안 공약이행률 99.1%를 달성하고,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2026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주민직선 5기에서도 공약을 충실히 이행할 방침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인 만큼 시민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 남동구는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사흘간 소래포구 해오름광장과 관광벨트 일원에서 제26회 소래포구축제가 열린다고 30일 밝혔다. ‘소래에서 놀래’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해오름광장을 중심으로 소래역사관, 장도포대터, 새우타워, 전통어시장 등 소래포구 곳곳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소래의 생태와 수산자원, 역사에 문화예술과 K-뷰티, 먹거리를 더해 볼거리와 체험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메인무대에서는 사흘간 다양한 공연과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10월 2일에는 수산물 음식 경연대회와 소래바다 퍼레이드, 만선 뮤지컬, 소래 명인전에 이어 크라잉넛의 개막 축하공연과 해상 불꽃쇼가 펼쳐진다. 3일에는 시민 밴드 페스티벌, 소래왕 선발대회 왕중왕 콘서트, 소래 수산물 경매, 소래바다 패션쇼, 청소년 K-팝 댄스 페스티벌 등이 이어지고, 4일에는 소래 예술인 콘서트, 시민 합창 페스티벌, 꿈의 서커스와 함께 백지영의 폐막 축하공연 및 해상 불꽃쇼가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전통어시장에서는 청소년 그림 그리기 대회와 버스킹 공연이 열리고, 장도포대터에서는 전통놀이 체험이 진행된다. 소래포구와 소래습지생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8일 효실천거리상인회와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성화 및 자원봉사자 우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효실천거리 내 약 40개 점포는 자원봉사자에게 결제금액의 10% 할인 등 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 자원봉사자 할인가맹점 등록도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자원봉사자는 10월 1일부터 참여 점포에서 자원봉사증 또는 부평구 스마트앱으로 자원봉사자임을 확인하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자원봉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상인과 주민의 교류를 활성화해 자원봉사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자원봉사자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뜻을 모아주신 효실천거리상인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상인들과 협력해 자원봉사자가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강정훈 효실천거리상인회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자원봉사자들에게 보답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더 많은 점포가 할인가맹점에 참여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청라사업소 천연잔디 운동장 일원에서 가족 중심 환경축제 「2026 청라 에코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족과 함께 즐기고, 지구를 함께 지키고!’를 슬로건으로,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환경·문화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환경의 소중함과 자원순환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느끼고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미취학 아동과 초등학생을 포함한 가족 단위 인천시민 약 1,00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환경체험부스 20여 개소(에코백 만들기, 재활용·자원순환 체험, 「꽃이랑 책이랑」 등), ▲가족운동회(환경 O·X 퀴즈, 신발 던지기, 림보, 훌라후프, 제기차기), ▲친환경 나무놀이터, ▲이벤트존 및 문화공연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공단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은 행사 특성을 고려해 구역별 전문 안전요원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무대·전기·시설물 전반에 대한 사전 종합 안전점검을 완료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아이들과 가족들이 다양한 체험과 놀이를 통해 환경의 가치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가 도시철도 토목·궤도시설물 점검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 중인 AI 기반 자율 점검로봇 개발사업이 주요 기능 개발을 마치고 현장 시험을 진행 중이다. 공사는 지난 9월 17일「도시철도 궤도시스템 관리의 혁신을 선도할 AI 기반 자율 점검로봇 개발 중간보고회」를 개최하고, 현재까지의 개발 성과와 향후 활용 및 고도화 계획을 공유했다. 이번 사업은 2025년 3월부터 ㈜에이투마인드와 성과공유제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기존 인력 중심의 시설물 점검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적 오류와 안전 부담을 줄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 로봇에는 자율·원격조종, 장애물 및 분기기 감지, 위치 인식, 통신두절 대응 등의 안전 기능과 레일마모·체결구·시설물 점검기능이 적용되었다. 특히 AI 기반 이상탐지 기능은 체결구, 도상·침목 균열 등을 대상으로 딥러닝 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장 데이터를 추가 확보하여 점검 정확도를 높이고 있다. 레일마모 점검 기능은 레일의 단면 형상을 확인하고 마모 상태를 점검할 수 있도록 개발됐다. 2026년 8월부터 약 3개월간 본선 1·2·7호선 총 165.128km를 대상으로 전 구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과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다가오는 가을 시즌을 맞아, 오는 10월 10일(토)부터 11일(일)까지 1박 2일간 강화군 삼산면 석모도 일원에서 아웃도어 축제 ‘2026 강화군 백패킹 페스티벌 갯섬’(이하 ‘갯섬’)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그동안 당일 방문 위주였던 강화도 관광을 ‘자연 속에서 온전히 머무는’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고자 기획됐다. 필수 장비만 배낭에 짊어지고 자연 속을 걷는 ‘백패킹’은 최근 환경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아웃도어 여가를 즐기려는 웰니스 여행 트렌드로 급부상하며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강화도 주문도에서 시범 사업으로 첫선을 보여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던 이번 행사는 올해 인천관광공사가 주관을 맡아 참가 규모를 한층 확대했다. 해명산 능선 트레킹과 갯벌 러닝을 결합한 1박 2일 프로그램으로 새롭게 구성하여, 총 200명 규모의 참가자 모집이 접수 시작 10분 만에 모집이 마감되는 등 높은 관심과 기대를 모았다. 행사 첫날인 10일, 삼산면 매음리에 집결한 참가자들은 체크인과 안전 교육을 마친 후 트레킹에 나선다. 코스는 새가리 고개에서 시작해 방개 고개, 해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전 세계 한민족 경제인이 한자리에 모여 글로벌 네트워크와 실질적 비즈니스 협력을 다지는 대규모 경제 축제의 막이 오른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제24차 세계한상대회(2026 World Korean Business Convention)’가 오는 9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해외 한인 경제인 1,000명과 국내 기업인 2,000명 등 총 3,000여 명이 참가해 한민족 경제의 저력을 결집한다. 특히 이번 행사는 9월 27일부터 10월 1일까지 송도컨벤시아 일대에서 열리는‘2026 세계한인주간’과 연계해 진행된다. ‘700만 재외동포와 함께 열어가는, 대체불가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세계한인회장대회, 세계한인대회, 세계한인차세대대회가 동시에 펼쳐져 글로벌 재외동포 네트워크의 중심축 역할을 하게 된다. 사흘간 이어지는 본 행사에서는 다채로운 비즈니스 프로그램이 집중적으로 펼쳐진다. 대회 첫날인 28일 문을 여는 기업전시회는 총 400개 부스, 300여 개 기업 규모로 운영된다. 이 가운데 인천시는 지역 기업 110개사와 시 홍보관 10개 부스 등 총 120개 부스를 대
【매일뉴스】 인천 제물포구(구청장 김찬진)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막고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12월까지‘2026년 하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조사 대상은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등 11개 주요 복지사업 수급자다. 구는 국세청과 건강보험공단, 141개 금융기관 등에서 넘겨받은 69종의 최신 소득·재산 자료를 바탕으로 수급 자격이 적합한지 꼼꼼하게 점검할 예정이다. 특히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구민의‘권리 구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소득과 재산이 늘어 급여가 줄거나 탈락 위기에 처한 가구에는 먼저 통지서를 보내 충분히 해명할 기회를 줄 예정이다. 전산 자료와 실제 형편이 달라 증빙 서류를 준비하기 벅찬 구민에게는 담당 직원이 맞춤형 상담을 지원해 소명 자료를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준 초과로 불가피하게 혜택을 잃더라도 실질적인 생활고를 겪고 있는 가구는 긴급복지나 차상위 사업 등 다른 복지제도를 선제적으로 찾아 연결해 줄 방침이다. 김찬진 제물포구청장은“정확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복지 예산의 누수는 철저히 막되, 서류상의 이유로 억울하게 사각지대로 밀려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시가 탄탄한 소비자 권익 보호와 선도적인 행정 역량을 바탕으로 전국에서 가장 우수한 소비자정책 도시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는‘2025년 소비자정책 종합시행계획 추진실적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최고 등급인‘탁월’을 획득하며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국무총리 소속 제17차 소비자정책위원회(공동위원장 국무총리·김성숙 계명대 교수)는 「제6차 소비자정책 기본계획(2024~2026)」에 따라 17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지자체가 2025년도에 추진한 총 157개 소비자정책 과제(중앙 89개, 지방 68개)의 이행 성과를 심의·의결했다. 이번 평가는 소비자 안전, 거래, 역량, 피해구제·정책협력 등 4개 영역별 과제를 대상으로 5단계 등급(탁월·우수·양호·개선 필요·미흡)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 가운데 총 32개 과제만이 ‘탁월’ 등급의 영예를 안았으며, 인천시는 4개 전 영역에서 최고 등급을 획득하는 성과를 보였다. 특히 인천시는 대상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정보 제공을 통한 소비자 역량 제고, 민·관 협력 기반의 생활밀착형 소비자 이슈 발굴 및 적극 대응, 어린이·노인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이기형 시장이 김포 숙원이었던 골드밸리산단 출퇴근길 문제를 인천과의 협력으로 해소했다. 시는 오는 10월 1일(목)부터 완정사거리~광화문역을 운행하는 시내버스 1002번의 노선을 변경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인해 인천1호선 및 인천2호선 환승을 통해 김포골드밸리산단까지 버스로 한 번에 갈 수 있는 여건이 조성됐고, 이로 인해 근로자들의 출퇴근 편의 체감도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1002번 노선의 차고지가 기점인 완정사거리(인천서구) 인근에서 양촌읍 대포리 차고지(해병2사단입구)로 변경에 따라, 시는 인천시와의 지속적인 소통으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와 연계하는 노선변경을 이끌어냈다. 이번 노선 변경으로 기점이 완정사거리에서 해병2사단입구 정류소로 연장되고, 이젠테크노존, 황금산단3교차로, 검단오류역, 왕길역 정류소를 추가 경유하게 된다. 종점은 광화문역7번출구에서 염창동아3차아파트로 단축된다. 특히 해병2사단입구 ~ 완정사거리 구간 연장에 따라 인천1호선(아라역), 인천2호선(완정역, 왕길역, 검단오류역)에서 김포골드밸리산업단지까지 버스 운행으로 산업단지 근로자의 출퇴근 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이밖에도 정체가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김포시(시장 이기형)가 지난 22일 김포시 고촌읍 아라뱃길광장에서 경기도와 공동 주관한 ‘2026년 가축전염병 가상방역훈련(CPX)’을 실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훈련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에 대비해 가축질병 위기관리 매뉴얼에 따른 대응 절차를 숙달하고, 관계기관의 현장 대응 능력과 협력 체계를 통하여 질병발생 시 조기 차단과정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김포시 월곶면 야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가 ASF 양성으로 판정된 뒤, 돼지농장에서 의심축 신고와 확진이 이어지는 상황을 가정하여 진행됐다. 이어, 의심축 신고부터 가축방역관의 현장 임상검사, 정밀검사 결과에 따른 확진과 후속 대응까지 상황별 신속한 방역 절차로 축산농가 피해 최소화 과정을 시연했다. 또한, 인접 강화군 구제역 발생상황을 감안하여 축산농가의 훈련 참석을 제외하고 방역관계자를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 종료 후 농림축산식품부·농림축산검역본부 등 유관기관과 김포시 구제역 방역추진 사항 현장 점검회의를 병행했다. 경기도와 김포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가축전염병 발생 시 기관별 역할과 대응 절차를 확인하고, 신속한 초동 대응과 관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