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재단법인 강화군장학회에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기부가 이어지며 ‘나눔의 선순환’ 문화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금 기탁의 주인공인 최승원 씨는 강화군 출신으로, 현재 항공기 기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재학 시절인 2013년과 2014년 강화군 장학생으로 선발돼 학업 지원을 받은 바 있다. 이후 사회에 진출해 항공기 기장으로 자리 잡은 최승원 씨는, 과거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자 하는 뜻을 담아 장학금 300만 원을 전달했다. 최승원 씨는 “대학 시절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강화군 장학금이 인생의 큰 힘이 되었다”며 “그때 받은 고마움을 잊지 않고 고향 후배들이 꿈을 펼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상설 장학회 이사장은 “장학금을 받고 성장한 인재가 어엿한 사회인이 되어 다시 나눔을 실천하는 모습은 우리 사회의 진정한 귀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치고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박용철 강화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고향 후배들을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2026년 상반기 불법 분양 현수막에 대해 강력한 대응을 추진한 결과, 민원과 정비 건수가 크게 감소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구는 그간 무질서하게 설치되는 분양 광고 현수막으로 인한 도시경관 훼손과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 시범 운영 ▲분양업체 간담회 개최 ▲봄철 불법 광고물 일제 정비 ▲중점 단속 기준 마련 ▲형사고발 등 단계별 대응을 추진해왔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상업(분양)용 현수막 게시대를 시범 운영해 불법 광고물을 제도권으로 유도하는 한편, 3월 중순 분양업체 간담회를 통해 과태료 부과 및 형사고발 방침을 사전 안내하며 자진 개선을 유도했다. 이후 구민 안전과 교통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구간을 중심으로 ‘중점 단속 기준’을 마련해 단속을 강화했다. 또한 3월 봄철 일제 정비를 통해 주요 도로와 민원 다발 지역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상습 위반업체에 대해서는 3월 26일 형사고발 조치를 단행하는 등 강력 대응에 나섰다. 이러한 조치 이후 불법 현수막 관련 지표에서 뚜렷한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 고발 이전 2주간(3.16.~3.31.) 45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역의 오랜 숙원사업인 ‘강화 해안순환도로’ 미개설 구간 연결을 추진하며, 완전한 해안 교통·관광망 구축에 속도를 낸다. 현재 강화군은 강화 본도 해안을 일주하는 총연장 약 81km의 해안순환도로(광역시도70호선)를 보유하고 있으나,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6.7km) ▲양사면 인화리~철산리(11.2km) 구간이 미개설 상태로 남아 있어 순환 기능이 완전히 작동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이에 강화군은 이달부터 인천광역시와 긴밀히 협업해 자체 예산을 투입, ‘내가면 황청리~하점면 창후리’ 구간에 대한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사업 정상화의 물꼬를 튼다. 이번 용역에서는 교통량 증가 등 변화된 여건을 반영해 경제성(B/C)을 끌어올리는 것은 물론, 인구 소멸 대응과 교통 소외지역 해소 등 ‘정책적’ 평가를 적극적으로 부각해 사업 타당성을 입증하고, 향후 인천시와의 협업으로 국비 확보까지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최근 강화군을 둘러싼 교통·개발 여건 변화도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계양~강화 고속도로 착공 ▲광역시도60호선 승격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등 대형 사업이 잇따르며 교통 수요와 접근성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계산1동 주민자치회(회장 박용선)는 ‘우리동네 새단장’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5일 경인교육대학교 앞 일원에서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캠페인을 병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경인교육대학교 인근 인도와 주변 구간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수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와 학교 측이 협력해 구역을 나누고 체계적으로 환경정비를 실시하며 보행환경 개선과 거리 미관 정비에 힘을 모았다. 현장에는 계산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과 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경인교육대학교 총장 이하 교직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와 함께 지난 3월 27일부터 시행된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주민 관심을 높이기 위한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박용선 계산1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은 실천이 모여 마을을 변화시킨다.”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김희수 계산1동장은 “주민자치회와 경인교대가 함께한 뜻깊은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5,430억 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 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3개월간 최대 150만 원 사용 시 최대 30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1일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2년 7월 착공해 2026년 11월 지하차도 구간 임시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방안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아암지하차도는 시민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2026년 11월 임시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채진규)은 인천 개항희망문화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 ‘2026년도 신나장 문화버스킹’이 본격 개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나장 문화버스킹’은 인천 개항장, 차이나타운, 신포국제시장 등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거리공연을 펼침으로써,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ㆍ하반기로 나눠 총 46회 운영될 예정으로, 먼저 상반기 공연은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일대에서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첼로와 피아노 듀오를 비롯해 ‘재훈 라마’, ‘김루꾸 재즈 밴드’, ‘블루 퍼피’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재즈, 가요, 팝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신포국제시장, 개항누리길 야외무대 등지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8일에 진행된 ‘신나장 문화버스킹’ 첫 공연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실제로 한 관람객은 “아티스트들이 아이들과 음악에 맞춰 교감하는 모습
[매일뉴스] 덕적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8일 여객선 및 차도선을 통해 입도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임산물 불법채취 금지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을 맞아 등산객과 나들이객이 증가함에 따라, 산나물과 약초 등 임산물을 무분별하게 채취하는 행위를 예방하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금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장은 “덕적도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소중한 산림 자원은 우리가 함께 가꾸고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올바른 산림 이용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덕적면 새마을부녀회는 환경정화 활동, 취약계층 돕기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여건에 따른 보훈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 및 정책 기조에 따라 보훈 수당 지급 기준과 수준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월 10만 원 수준이지만 일부 지자체는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현재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65세 이상으로 지급 대상이 제한되어 있어 동일한 국가보훈대상자임에도 연령에 따라 수당 수급 여부가 달라지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해당 연령 기준을 폐지할 경우 약 3억 원, 시비를 포함하면 최대 6억원 이상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자체가 이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국가보훈수당에 대한 국고보조 확대 또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아동보호 사례에 대해 시 차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아동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인천시는 아동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한 고난도 아동보호 안건에 대해 최종 보호조치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안건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원가정 복귀 지원 체계 구축 시범사업’과 연계해 관리하던 사례 중, 기초지자체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와 보호 자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 공식 요청된 건이다. 위원회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 보호조치를 결정한다. 또한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아동 발생 지자체에서 판단이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에서 시설보호로 보호조치를 변경하는 경우 ▲타 시도로의 일시·중장기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기타 사유로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하는 경우 등 고난도 사례를 직접 심의·조정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하여 아동보호의 최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심의했다”며 “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 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2024.10.)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부영송도타워)~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 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인천→서울)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서울→인천)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
[매일뉴스] 부평구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함께 동네한바퀴’ 사업 1회차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위해 추진되며,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1회 진행된다. 1회차 활동에서는 MBTI(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참여자 간 소통의 기초를 마련했다. 향후 회차에서는 ▲전통시장 탐방(부평문화원 협업) ▲기초 건강검진 및 상담 ▲도자기 만들기 ▲문화활동(영화 관람) ▲수납정리 교육 ▲굴포천 공원 산책(부평문화원 협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동훈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1인 가구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혼자 사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이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인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홍보에 나선다. ‘말랑갯티학교’는 갯벌의 생명력과 서해 섬의 자연환경인 ‘갯티’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시와 농어촌, 앎과 삶을 연결하는 인천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5월 모집하는 단기체험형과 6월에 모집하는 2학기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박람회 기간 중 강화와 옹진 지역의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갯티친구 이름맞추기, 즉석사진찍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참여 방법과 지원 혜택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메이드유의원 부평점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지역의 위기가정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후원하는 병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후원금은 인천 지역 내 의료, 생계, 주거 등의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김태영 메이드유의원 원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큰 사랑 속에서 병원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씀씀이가 바른기업(병원,약국)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들의 정기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810-1316~8)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