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김진규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예비후보를 향한 지역 사회의 끊임없는 지지 선언이 연일 쇄도하며 굳건한 대세론을 형성하고 있다. 당내 핵심 인사들의 완벽한 ‘원팀’ 결성에 이어, 지역 내 굵직한 단체들의 지지가 꼬리에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형국이다. 김 예비후보 캠프 측에 따르면, 최근 검단지역 단체들이 김진규 예비후보에 대한 강력한 지지를 공식 선언하며 이 끊임없는 지지 행렬에 전격 동참했다. 이로써 김진규 예비후보는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및 모경종 국회의원 등 더불어민주당의 전폭적인 지지를 확보한 데 이어, 하루가 멀다 하고 이어지는 지역 사회의 끊임없는 릴레이 지지까지 거머쥐며 명실상부한 가장 강력한 구청장 후보로서의 면모를 과시하고 있다. 지역단체들은 "초대 검단구의 기틀을 다지고 주민들을 하나로 모아낼 수 있는 확실한 적임자는 김진규 후보뿐"이라며, "검단의 도약을 위해 향우회원들의 뜻을 모아 이 멈추지 않는 지지 물결에 가장 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이에 김진규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동지들의 든든한 연대에 이어, 각계각층에서 보내주시는 끊임없는 지지와 성원, 그리고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인 여러분의 합류에 가슴 깊이 벅찬 감사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회장 최세원)는 18일 계산체육공원 인접 주부토로에서 열린 제12회 계양산 국악제 연계 거리문화마당 행사에 참여해 주민자치회 홍보 및 소통 활동을 펼쳤다. 이번 행사에서 주민자치회는 체험부스를 운영하며 주민자치회의 주요 사업과 역할을 소개하고,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특히 설문조사 참여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키링 만들기 체험은 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계기가 됐다. 이번 활동은 주민과의 접점을 넓히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 중심의 주민자치 실천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 최세원 주민자치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행사와 연계해 주민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라며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밝혔다. 송영희 작전서운동장은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과 행정을 잇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라며 “동에서도 주민자치회 활동이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작전서운동 주민자치회는 지역 주민의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매일뉴스] 강화군청소년수련관이 오는 9일,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 주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축제 「강화랜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강화군의 자연·문화·특산물 등 지역 자원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중심으로 구성된 참여형 행사로, 청소년의 지역 이해를 높이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강화군의 특색을 반영한 만들기 체험존(진달래 모나카 만들기 외 5개) ▲청소년이 주도하는 탄소중립 캠페인(폐건전지 교환) ▲전통 민속놀이 및 꽝 없는 뽑기 이벤트 ▲먹거리(강화섬쌀 떡볶이, 팝콘, 음료) 등이 마련된다. 행사는 오후 1시~4시까지 진행되며, 관내 청소년은 물론 아동과 성인 등 지역 주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 자치 기구 소속 청소년들이 체험 부스 운영과 행사 진행에 직접 참여해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청소년 참여 중심 축제로 운영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과 지역이 소통하는 축제를 통해 다양한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강화랜드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 ■ 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 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 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이 신설된다. 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직접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발급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행정사에 절차를 위임할 경우에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순석)는 22일 효성1동구립경로당에서 어르신 25명을 대상으로 ‘2026 효 드림 특공대’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어르신들에게 공경의 마음을 전하고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계양구 소재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의 이준오 공장장 외 11명의 기업 봉사단원, 계양구대한노인지회(지회장 김대기)의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봉사자들이 1:1로 매칭돼 ‘나만의 매듭가락 브로치’와 ‘과일컵’ 만들기를 함께 진행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또한 평소 적적함을 느끼는 어르신들의 말벗이 되어 따뜻한 정을 나눴다. 한 어르신은 “예쁜 브로치도 만들고 젊은 사람들이 찾아와 도란도란 이야기를 해주어 마음까지 밝아지는 기분”이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계양구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기업 봉사단과 함께 지역 어르신들께 기쁨을 드릴 수 있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이웃과 온정을 나누는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는 외국인력 정책 변화에 발맞춰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제도 이해 부족으로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5년 통계를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수는 1분기 273,139명에서 4분기 282,839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반면, 인천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수는 오히려 1분기 3,160개 기업에서 4분기 3,132개 기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들이 고용허가제 신청, 비자 변경, 노무관리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실질적인 한계에 부딪히고 있음을 시시한다. 인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4대 핵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실무:외국인 고용 관련 행정 실무(케이잡에듀행정사무소 김수현 행정사) ▲노무관리: 근로계약 체결 및 노무 관련 법적 유의사항(호인사노무법인 이홍석 노무사) ▲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12월 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인 인천발 KTX 직결사업의 출발역인 송도역사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와 국가철도공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주요 공종별 진행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 송도역사 증축 시설 등을 직접 확인했다. 인천발 KTX 직결사업은 수인선과 경부고속선을 연결하는 3.19km의 구간의 철도를 신설하고, 기존 송도역(인천), 초지역(안산), 어천역(화성) 등 3개 역을 개량하는 사업이다. 사업 시행자인 국가철도공단은 2026년 상반기까지 노반 공사 등 주요 공정을 마무리하고, 8월부터 종합시운전을 거쳐 연말 개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공정률은 약 71%로 전체 일정에 맞춰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발 KTX는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할 핵심 교통 인프라”라며 “안전하고 차질 없는 사업 추진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최근 기업 구조조정, 베이비 붐 세대의 정년퇴직 등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현장 중심의 맞춤형 일자리 지원을 강화한다. 인천시는 대규모 고용 변동이 발생하는 사업장을 중심으로 채용과 재취업을 아우르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한국지엠 부평공장을 찾아 현장 설명회를 개최하고 정년퇴직 예정 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다. 한국지엠 부평공장은 올해 정년에 도달하는 1966년생을 시작으로 오는 2032년까지 약 1,750여 명의 근로자가 순차적으로 퇴직할 예정인 만큼,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재취업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설명회는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의 요청에 따라 이뤄졌으며, 4월 20일부터 6월 말까지 3개월간 월 2회씩 인천북부고용복지플러스센터, 부평구청과 협력하여 추진된다. 인천시는 기업을 직접 찾아가 ▲맞춤형 채용 지원 ▲재취업 상담 ▲직무전환 및 직업훈련 연계 ▲실업급여 및 국민내일배움카드 안내 등을 제공한다. 정년퇴직 근로자뿐만 아니라 기업의 구조조정, 신규 채용 수요 등으로 인해 대규모 고용 변동에 사전 대응하기 위한 지원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폐점한 홈플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관광기업의 혁신 기반 마련을 위한 ‘2026 인천 관광기업 AX·DX 지원사업’ 공모 결과, 최종 17개 기업이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AI 활용을 지원하는 AX(AI 전환)와 디지털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DX(디지털 전환)로 구분해 진행됐으며, 총 50개사(AX 35개, DX 15개)가 참여해 디지털 역량 강화에 대한 기업들의 높은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올해 첫 시행되는 AX 분야에는 △미디어아트 실시간 반응형 콘텐츠 제작 △투숙객 안내 메일 작성 자동화 △맞춤형 관광 코스 추천 알고리즘 고도화 △외국인 대상 전시공간 다국어 안내 서비스 개선 △SNS 마케팅 콘텐츠 제작 등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업무 효율화 중심의 15개 사업이 선정되었다. DX 분야에서는 △다국어 AI 모빌리티 컨시어지 시스템 구축 △인천 섬 관광객 대상 결항 알림 및 대안 안내 플랫폼 ‘섬파고’ 구축 등 2개 사업이 선정돼 관광객 접점 서비스 고도화에 나선다. 선정된 기업에는 AX 최대 250만원, DX 최대 1,000만원이 지원되며,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매일뉴스] 인천계양시니어클럽(관장 손재오)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어르신 500여 명과 함께 경기도 용인 한국민속촌에서 문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에게 쉼과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전통가옥을 배경으로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기며 옛 추억을 되새겼고, 농악 공연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참여 어르신들은 “오랜만에 야외 활동을 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었다.”라며 인천계양시니어클럽 직원들에게도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손재오 관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게 문화생활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단순한 활동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건강한 노인일자리 문화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의 근대사를 관통하는 종교적 헌신과 산업적 유산이 나란히 시 등록문화유산의 지위를 얻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천주교 선교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소금창고인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를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되는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910년대 건립된 경당형 가족묘(영묘)다. 특히 이곳에 안치된 죠셉 마라발(Joseph Maraval) 신부는 1893년 제물포 본당(현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로 부임한 이래 인천 근대사의 거목으로 활동했다. 마라발 신부는 답동성당 건립을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박문소학교 설립, 해성보육원 및 해성병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인천의 교육과 의료 발전에 평생을 바쳤다. 동생인 장 밥티스트 마라발 신부와 함께 잠든 이 경당은 국내 외국인 묘지에서는 극히 드문 ‘마우솔레움(Mausoleum, 영묘)’ 형식을 갖추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 또한 압도적이다. 함께 등록되는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는 고증을 통해 1936년 5월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현재 대한민국에 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일부터 다자녀 가정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다자녀 가정 학습 준비비 지원’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대상은 인천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다자녀 가정 학생으로, 출산 또는 입양으로 세 자녀 이상을 양육하는 가정의 셋째 이후 학생이 해당된다. 학습 준비비는 모바일 포인트(제로페이)로 20만원이 지원되며, 포인트 사용 범위는 의류, 도서·문구, 학습용 전자기기 등 학습에 필요한 물품으로 한정된다. 지원된 포인트는 인천 내 모든 제로페이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가맹점 위치는 ‘제로페이맵’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사용자 편의를 위해 전용 온라인몰(학습 준비비 전용 제로페이몰)도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은 4월 20일부터 30일까지이며, 신청을 희망하는 가정은 셋째 이상 자녀가 재학 중인 학교로 신청서와 증빙서류(주민등록등본 또는 가족관계증명서)를 직접 제출하면 된다. 해당 기간 신청 시 5월 중 포인트가 지급될 예정이다. 집중 신청 기간 이후 2026년 12월 말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나, 포인트 사용 기한은 2027년 2월 말까지로 제한된다. 기한 내
[매일뉴스] 인천 서구 검단동 희망우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명진ˑ문미경)는 지난 18일 관내 저소득 독거 중장년 및 어르신을 위한 ‘제철김치 담금 및 나눔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행사는 협의체 위원들과 동 담당자들이 이른 새벽부터 참여하여 제철 식재료로 직접 김치를 담그고 이를 지역 내 취약계층 80가구에 당일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하였다. 특히, 경제적·사회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 중장년 및 노인을 중심으로 지원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돕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자 하였다. 문미경 위원장은 “정성껏 담근 제철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검단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 지역 연계 모금 사업을 통해 각 가정에서 김장김치가 소진되는 시기에 봄 겉절이를 직접 담가 관내 저소득 취약 계층에게 나누는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 계양3동(동장 조미경)은 16일 계양3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윤경순)와 함께 계양아라온에서 홀몸 어르신을 대상으로 ‘인생사진 찍기’ 프로젝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계양3동 보장협의체 ‘인생활력충전소’ 사업의 일환으로, 계양푸른빛재가노인지원서비스센터와 협력해 추진됐다. 평소 외출 기회가 적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옛 교복을 입고 특별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검정 교복과 완장을 착용한 어르신들이 봄볕 아래 환한 웃음을 지으며 촬영에 참여했다. 완연한 봄 날씨 속에서 진행된 사진 촬영은 자연스럽게 봄나들이로 이어지며 참여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조 모(90) 어르신은“과거에 가정 형편이 어려워 학교를 다니지 못했는데 태어나서 처음 교복을 입어본다.”라며 눈시울을 붉히며 고마움을 전했다. 조미경 계양3동장은 “교복 한 벌이 어르신들에게 이렇게 큰 의미가 될 줄 몰랐다.”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고립감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 모자보건실에서는 오는 5월 18일까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수급자 1,04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저소득층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4개월간 지원(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하는 본사업은 정기적인 자격 확인을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예산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관련 법령인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르면, 수급자는 서비스 이용 중 소득 증가나 가구원 수 등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14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4년 5월 이후 지원을 신청해 3개월 이상 연속으로 혜택을 받는 대상자들이다. 보건소는 지원유형에 따라 자격 보유 여부 또는 가구원 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에 따라 자격 여부를 재확인해 지원 대상 판정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게 된다. 조사 결과 재판정 과정에서 부적합 처리된 경우, 바우처 잔액 결제는 불가하다. 중지 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통보일로부터 2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3개월 이내 재신청이 불가하며 소멸된 바우처는 복원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