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동구 송림3‧5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정순자)는 지난 21일 취약계층 세대를 위한 ‘이웃사랑 계절김치 나눔사업’을 진행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계절김치를 지원해 식생활 안정을 돕고 복지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홀로 식사하는 어르신과 생활이 어려운 가구에 즉석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겉절이와 열무김치를 전달했다. 정순자 민간위원장은 “겉절이와 열무김치 한 접시가 이웃들에게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작지만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상혜 송림3·5동장은 “항상 적극적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자원을 발굴해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1일,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역대 의원들을 초청하여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역대 의원을 대표해 소감을 밝힌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1991년 개원 이후 36년간 선배님들이 묵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은 인천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발표한 검단구 선거구 획정안과 관련해 “현행 제도상으로는 장래 인구 증가에 따른 의원 정수 증원을 반영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번 획정안은 인구수와 행정동 수를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현행 제도상 합리적인 기준이지만 검단과 같이 대규모 개발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신도시의 경우 이러한 변화 흐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검단 지역은 향후 인구 증가에 대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통해 기초의원 증원 인센티브를 확보하고자 했으나, 국민의힘의 반대로 관련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면서 현행 선거구 체계가 유지됐다. 특히 검단은 향후에도 추가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예정된 지역임에도, 현행 기준으로는 이러한 미래 수요를 직접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여서 이를 고려한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모경종 의원은 “검단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향후 행정 수요를 고려할 때 이에 걸맞은 수준의 대표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논의 초기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여러 단위에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20일 ‘2027년 인구감소지역대응 기본계획’ 수립 용역에 대한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 과정의 일환으로,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번 기본계획을 통해 인구 유입 정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할 로드맵을 마련하고, 지역 경쟁력을 체계적으로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보고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하여 부서장 및 용역 수행 기관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감소대응 목표 및 전략 ▲2027~2031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강화군의 지역 특성과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발전 전략을 도출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실행 방안을 마련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체계적이고 실행력 있는 계획 수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대에 최근 화재가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정비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월동 300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채가 소실되고 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현재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임시거소에 머물고 있으며, 구는 구호 물품 전달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북성동 일대 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2,177㎡ 면적에 24세대(39명)가 거주 중이다. 전체 세대의 80% 이상인 20세대가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간 이곳을 정비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당시 남동구의 편입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고, 2015년 검토된 분양주택 공급방안은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중단됐다. 2020년부터 추진된 주거환경개선사업 또한 주민 반대와 동의율 미확보로 인해 추진이 안 됐고, 2024년 유관기관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6일 동구문화체육센터 공연장에서 ‘제5회 동구 장애인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식 개선과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장애인 당사자와 가족,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와 주민 등 총 400여 명이 참석했다. 기념행사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으로 구성된 한마음합창단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모범장애인 및 장애인복지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내빈축사 ▲문화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부대 행사로 장애인, 주민들을 위한 ▲인생네컷 ▲에코가방 만들기 ▲네일아트 ▲캐리커처 등 다양한 체험활동 부스를 운영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제5회 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동구는 실질적이고 필요한 정책을 실행하는 데 힘쓰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천 현송초등학교·현송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 사업이 변경될 전망이다. 17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송도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접한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고, 여기서 당초 추진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안전 문제에 우려를 표하며 이동·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정해권 의장은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부지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당부했다. 현재 추진 중인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부지는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으며, 당초 인천경제청은 여기에 주차장, 공원사업소 관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현송초·중학교에는 총 2천1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주차장 조성 시 많은 차량 이동으로 인해 학교와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하여 인천경제청으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정해권 의장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학교 주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것은 학생 안전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라며 “하루빨리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는 오는 27일부터 7월까지 관내 유치원 18개소의 아동 및 교직원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감염병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 2025년 미추홀구 감염병 발생 분석 결과에 따르면, 수두, 유행성 이하선염, 성홍열 등 주요 감염병 발생 사례의 50% 이상이 4~12세 아동층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보건소는 집단생활을 하는 유치원생들이 일상에서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손 씻기 방법 ▲기침 예절 실천 ▲개인위생 관리 ▲감염병 발생 시 행동 요령 등이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과 영상자료를 활용해 교육 효과를 높일 예정이다. 특히 감염병 예방의 기본인 손 씻기 실습의 경우, ‘뷰박스(손 세정 검사기)’를 활용해 현장감을 높인다. 또한 감염병 예방 퀴즈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할 예정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유아기부터 올바른 위생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 감염병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감염병 예방을 위한 생애 주기별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아우름 사업단과 자활기업 ㈜함께지음(집수리)가 지난 22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의 의뢰로, 사례관리 대상인 뇌혈관 질환 독거노인의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봉사는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연계됐으며, 사업단 정리수납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생활공간 위생 및 정돈 상태를 개선하고, 자활기업이 물품 정리와 폐기물 수거를 맡아 퇴원 후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사업단 관계자는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는 정리수납, 청소,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립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인천관광공사와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남동구의 다양한 문화·관광 자원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지역 문화·관광 활성화를 위한 홍보활동 강화 ▲지역 문화예술 자원 연계프로그램 활용 ▲소래포구축제 홍보 및 마케팅 추진 ▲해외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관광상품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남동구는 지역 내 문화·관광 자원과 소래포구축제 등 다양한 콘텐츠를 관광상품으로 발전시키고, 인천관광공사는 전문적인 관광마케팅 역량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이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남동구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고유의 매력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관광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동구의 우수한 문화·관광 자원을 널리 알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양 기관은 상호 소통과 협의를 통
[매일뉴스]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는 지난 22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탄소중립키트 메이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130명이 참여하여, 탄소중립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친환경 소재 화분을 활용한 탄소중립키트 제작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직접 식물을 심고 화분을 예쁘게 꾸미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라며 서툰 글씨로 적은 탄소중립실천 서약서를 들고 인증 사진을 찍기도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탄소중립키트 메이킹데이’는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하는 실천 중심 사업의 일환으로, 협의회는 앞으로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연희동)이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약추진현황 보고서’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백 의원의 공약 사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백 의원은 임기 내 총 18개의 주요 공약 중 상당수를 이미 완료하거나 일부 완료하며 주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아동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암경서동·연희동 내 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노후 시설물을 전격 교체했다. 이와 더불어 심곡동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CCTV와 옐로카펫, 스마트 횡단보도, 횡단보도 투광등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한 통학로를 구축했다. 지역구인 검암경서동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버스 증차와 노선 신설을 이끌어내며 지역 내 대중교통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해서는 연구단체 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유아기 생태환경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기반의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하여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활용도가 높은 우수한 교육자료를 보급함으로써, 유아들이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이며, 총 3,000부 규모의 교육자료를 이달 중 배부할 예정이다. 각 교육기관에서는 배부된 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하여 보다 입체적인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보급 자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발한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 자라는 식물 이야기 ▲나풀나풀 나비 이야기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총 3종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인 국립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생물다양성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매일뉴스]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영흥면 늘푸른센터에서 자원봉사자의 정서적 안정과 회복탄력성 향상을 위한 ‘사랑의 리커버리 마음돌봄 프로그램’ 1회차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원봉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정서적 피로와 소진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활동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영흥한마음봉사단(회장 양영희)이 주관해 총 2회차로 진행된다. 1회차에는 자원봉사자 50명이 지역 플로리스트 허복순 봉사자의 재능기부로 진행된 원예 테라피 활동에 참여했으며, 호야, 발가락 선인장 등을 활용한‘나만의 정원 만들기’를 통해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정서 지원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나눔으로 확산되는 구조로 운영된다. 2회차에서는 8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원예활동을 진행해 세대 간 정서적 유대감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을 도모할 계획이다. 양영희 영흥한마음봉사단 회장은“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정서적 안정이 지역사회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며“어르신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앞으로도 자원봉사자의 지속적인 참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주관한 인천 최초의 쌀 테마 축제 「제1회 인천 쌀 문화축제(부제: 상상 쌀 마실)」이 지난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상상플랫폼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과거 아시아 최대 규모의 곡물창고였던 역사적 공간 ‘상상플랫폼’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 쌀 소비 감소로 위축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 우리 쌀의 가치를 친근하게 전달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는 단순 판매 중심을 넘어 체험과 전시를 결합한 ‘문화 콘텐츠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쌀의 변신’을 주제로 4개 테마존, 총 60여 개 부스가 운영되며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했다. 판매존에서는 강화섬쌀, 옹진쌀 등 인천을 대표하는 8대 브랜드 쌀과 함께 전통주, 떡, 디저트 등 다양한 가공식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문화누리카드 결제를 지원해 이용 편의성과 접근성을 높였다. 체험존에서는 떡메치기, 쌀강정 만들기, 주먹밥 만들기, 쌀알 키링 공예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전시존에서는 인천 이바유치원 원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