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은 21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의료원장 고동현)과 지역사회의 건강증진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이 공익사업 관련 시설 이용 편의 제공, 온·오프라인 홍보 및 행정 협력, 공동 공익사업 전개 등을 골자로 실질적인 협력 체계 구축 등에 합의한 것이다. 흥미로운 것은 양 기관이 일회성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협약 체결을 계기로 구체적인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점이다. 실제로 공단은 협약에 따라 올해부터 국제성모병원과 함께 사랑의 헌혈 캠페인, 서구 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지역 주민 대상 건강강좌, 시기별 유행 질환 및 외상 관련 건강 포스터 게시 등 다각적인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또 국제성모병원은 협약식 당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틈새 돌봄' 청소년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120만 원 상당의 라면 조리기를 가좌청소년센터에 기증하는 등 나눔의 의미를 더하기도 했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와 관련,“국제성모병원과의 협력은 주민 건강증진에 큰 힘이 될 뿐 아니라,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공단이 서구의 5대 구정 방침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을 올해부터 모든 의료기관으로 확대한다. 지난해 시작한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은 기존 병·의원급 의료기관의 검사 대상자로 한정됐으나, 올해부터는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 확진 검사를 받은 대상자까지 확대된다. C형간염은 C형간염 바이러스(HCV)에 감염으로 간에 염증을 유발하는 질병으로, 2023년 미국질병통제예방센터(CDC)에 따르면 만성 C형간염은 간 손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환자의 5~25%는 간경변증으로 진행되고, 이 가운데 1~4%는 간암으로 악화할 수 있다. 감염자의 80%가 특별한 증상이 없고 현재 예방백신은 없지만, 항바이러스제를 복용하면 완치(직접 작용 항바이러스제로 98~99% 완치 가능)할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이 매우 중요하다. 지원 대상은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확진검사(HCV RNA)를 받은 56세 연수구민(1970년생, 2026년 기준)으로, 확진 검사에 필요한 진찰료와 검사비를 최초 1회, 최대 7만 원까지 지원한다. 또한 지난해 국가건강검진에서 C형간염 항체 양성 판정을 받고 아직 신청하지 않은 연수구민 또는 종합병원급 이상
[매일뉴스] 미추홀구 숭의보건지소(지소장 김영란, 이하 지소)는 재활물리치료실 운영을 통해 치료를 넘어 예방 중심의 재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하며 지역 주민의 일상 회복과 건강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지소는 재활치료가 필요한 주민과 장애인을 대상으로 재활물리치료실과 작업치료 교실을 운영 중이다. 열·전기치료 및 작업치료 등 맞춤형 재활 서비스를 제공하며 손상된 신체기능 회복을 돕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이용 건수는 재활물리치료실 11,429건, 작업치료 교실은 1,737건으로 집계돼 지역 주민들의 높은 이용률을 입증했다. 단순 치료를 넘어 장애인의 사회활동 참여를 돕는 프로그램도 활발히 운영 중이다. 지소는 영화관 나들이 등 사회참여 활동과 원예·공예·요리 치료 등 총 19회의 참여형 재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의 소근육 기능 강화는 물론 재활 의욕을 고취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애 발생 예방 프로그램을 총 32회 운영해, 각종 노인성 질환 예방과 신체 활동 증진을 통한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재활 보건 프로그램의 참여자 만족도와 재신청 의향이 100%를 기록하는 등 대상자들로부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도서지역 주민의 질병 조기 발견과 건강관리를 위해 오는 1월 27일 북도면을 시작으로 ‘2026년 찾아가는 주민건강검진’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건강 검진대상은 20세 이상 옹진군민이라면 누구나 받을 수 있고, 검진 항목은 골밀도 및 혈액검사, 방사선검사 등 37개 항목(국가암검진 포함), 그리고 안저·안압 검사(백내장, 실명 등 시각질환)까지 포함된다. 이번 검진은 지역별 순회 방식으로 운영되며 검진일정은 △1월 27~28일 북도면(장봉) △1월29~30일 북도면(신·시·모도) △2월 3~5일 덕적면 △2월 10~11일 자월면 △2월 24~27일 연평면 △3월 18~24일 백령면 △3월 25~27일 대청면 △4월 7일 자월면(소이작) △4월 8일 자월면(대이작) △4월 9일 자월면(승봉) △4월 14~16일 영흥면이다. 군 관계자는 “옹진군 주민건강검진 결과를 통해 선별된 이상소견자를 대상으로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하여 옹진군 주민의 건강한 생활을 위해 올해도 꼭 건강검진을 받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시지사(회장 조의영) 응급처치강사봉사회(지사·동부·북부)와 수상안전강사봉사회가 2025년도 회기 정기총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활동 결산보고’ 및 ‘2026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2025년도에는 응급처치 교육 11,425명, 수상안전 교육 1,688명을 대상으로 보급했으며 2026년도는 15,000명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회장, 부회장 등 임원들의 임기가 종료되어 임원 선출을 진행했으며 지사응급처치강사봉사회 권현주 회장(연임), 동부응급처치강사봉사회 김용선 강사, 북부응급처치강사봉사회 김태복 강사, 수상안전강사봉사회 홍준용 강사를 회장으로 선출했다. 조명자 RCY본부장은 “인천 시민을 위해 안전교육을 진행해주시는 안전강사봉사회 강사님분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2026년도에도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강사님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생명을 살리는 적십자, 모두가 안전한 인천’ 구축을 위해 2026년에도 안전 교육을 상시 진행할 예정이며, 교육신청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19일,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본부장 이상철)와 ‘2026년 암환자 치료비 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건강관리협회는 사회공헌기금 4,000만 원을 옹진군에 전달하며, 군은 이를 통해 취약계층 암투병 환자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2026년 옹진군 암환자 의료비 지원 대상은 암종 구분 없는 암환자이며, 2026년 1월 고지된 건강보험료가 직장가입자 12만 7,500원 이하, 지역 가입자 6만원 이하인 자 또는 의료급여 수급권자에 한해 암환자 의료비를 1인당 최대 200만원(수급자는 300만원) 한도로 당해 암으로 치료받은 본인부담금에 한해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치료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암환자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치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며, 신청 대상자는 구비서류를 지참하여 옹진군 보건소 건강증진과로 방문하여 접수하면 된다. 옹진군은 2013년부터 한국건강관리협회와 협력해 총 4억 1,600여만 원을 382명의 암환자에게 지원해 왔으며, 도서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과 의료 접근성의 한계를 고려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복지를 제공하고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