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맑음동두천 5.5℃
  • 맑음강릉 4.5℃
  • 맑음서울 9.7℃
  • 맑음대전 9.7℃
  • 맑음대구 7.5℃
  • 맑음울산 7.4℃
  • 맑음광주 8.6℃
  • 맑음부산 9.1℃
  • 맑음고창 2.9℃
  • 구름많음제주 13.3℃
  • 구름많음강화 7.1℃
  • 맑음보은 8.4℃
  • 맑음금산 3.9℃
  • 맑음강진군 6.0℃
  • 맑음경주시 3.6℃
  • 맑음거제 9.6℃
기상청 제공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 대표 발의,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본회의 통과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는 20일 열린 제279회 서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심우창 의원(검단동, 마전동, 당하동, 불로대곡동)이 대표발의한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 구성안」을 원안 가결했다.

 

최근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과 관련해 학교와 개발업체 간 협약 내용에 차이가 있다는 의견이 나오고, 일조권 및 통학로 안전 등 교육환경 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져 왔다.

 

이에 창신초등학교 인근 주택 개발사업의 인허가 과정의 적정성과 창신초등학교와 개발업체 간 체결된 교육환경 개선 협약의 체결 및 이행 전반에 관한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해 이번 특별위원회가 구성됐다.

 

특별위원회는 총 5명의 위원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은 구성일로부터 2026년 6월 8일까지로, 협약 체결 경위와 이행 현황 등 교육환경 관련 사항 전반을 점검할 예정이다.

 

서구의회는 이번 특별위원회를 통해 개발사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교육환경 저해 요소를 점검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감독 기능을 수행할 계획이다.

 

대표 발의자인 인천 서구의회 심우창 의원은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안전은 어떤 개발사업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특별위원회를 통해 협약 체결 과정과 이행 여부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학생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너
프로필 사진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