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원(국민의힘, 신현원창동·가정1~3동)이 지난 2일 서해구청 관련 부서 팀장들과 함께 지역의 시급한 기후·환경·에너지 현안을 실증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와 기초지자체가 협력하여 지역 현안을 발굴하고, 특구 기업의 혁신 기술을 활용해 소규모 실증을 거친 뒤 국책사업 유치로 스케일업하는 「인천강소특구-기초지자체 협업 기후·환경·에너지 지역현안 해결 실증사업(가칭)」의 도입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회의에는 서해구청 자원순환과, 정책기획과, 환경관리과, 기후대기과 등 주요 부서 팀장들이 참석해 서해구 내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수도권매립지 주변지역 환경관리(악취·침출수·비산먼지 모니터링 및 저감) 및 자원순환시설 주변 대기질 개선 등 서해구의 특성에 맞춘 구체적인 환경 현안들이 다각도로 검토되었다. 특히 악취의 경우 최근 서부산업단지 인근 지역에서 민원이 많아 구재용 서구청장이 주민들과 현장 확인 및 합동 순찰에 나서고, 악취 배출 사업장에 대한 특별 점검 방침을 밝힐 만큼 지역 현안으로 대두된 바 있다. 공정숙 의원은 서해구가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안전위원장(더불어민주당·청라1·2·3동)은 이임걸 인천서부경찰서장을 만나 ‘청라3파출소(가칭)’ 신설 필요성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신속한 치안 대응 요구가 올해 말 신설 심사에 반영될 수 있도록 협력을 요청했다. 인천서부경찰서 검토자료에 따르면 청라지구대에서 청라3동 주요 신고지역까지 출동하는 데 약 8~14분이 소요된다. 청라호수공원 블루노바홀까지 약 8분, 파크더샵레이크테라스 아파트까지 약 14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존 청라지구대의 치안 부담도 커졌다. 연간 112신고는 2021년 1만7,619건에서 최근 1년간 2만579건으로 16.6% 증가했다. 같은 기간 5대 범죄도 1,037건에서 1,188건으로 14.5% 늘었다.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1,828명으로, 자료에 제시된 전국 평균 약 1,050명보다 많다. 앞으로의 치안 수요에 대비할 필요도 있다. 코스트코 청라점 입점과 청라하늘대교 개통으로 유동 인구와 교통량이 증가하고 있다. 하나금융타운·스타필드 청라·청라의료복합타운 조성과 서울도시철도 7호선 연장도 예정돼 있어 순찰과 긴급출동 수요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청라
【매일뉴스】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현주 의원(더불어민주당, 검단동·불로대곡동·원당동)은 1일 검단동에서 열린 ‘검단동 행복마을 가꿈사업 정비계획 수립 용역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설명회는 검단동 행복마을 가꿈사업의 추진 방향과 정비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주민들은 지역의 주거환경과 생활 여건에서 느끼는 불편사항을 전달하고,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마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현주 의원은 “주거환경 개선은 주민들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지역의 특성과 실제 생활 여건을 충분히 고려해 사업이 추진돼야 한다”며 “무엇보다 주민들의 목소리가 정비계획에 충실히 반영돼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관계 부서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정비계획 수립 단계부터 사업 추진 과정까지 주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행복마을 가꿈사업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매일뉴스】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20대 전반기 사무총장인 인천광역 시의회 박종혁 의장(민·부평구6)이 국회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실을 찾아 지방의회의 실질적 독립과 자치 완성을 위한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건의했다. 박종혁 의장은 지난 1일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남종섭 회장(경기도의회 의장),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운영위원장협의회 신민호 회장(전남광주특별시의회 운영위원장) 및 김현미 사무총장(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TF 최종현 단장 등과 함께 국회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를 만나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 및 제도적 기반 마련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은 조직권·예산편성권·감사권과 정책지원관 정수 확대 등 지방의회의 실질적 권한을 담은 ‘지방의회법’의 연내 제정을 건의하고자 추진됐다. 박종혁 의장은 “지방의회는 시민의 뜻을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집행부를 견제하며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지방자치의 중요한 한 축”이라면서 “현재 각 지방의회 구조는 인사권이 독립됐다지만, 실제 의정활동을 뒷받침할 조직과 예산 운영 권한이 없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이 아직 충분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
【매일뉴스】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1일 국공립 검단어린이집을 방문해 보육환경과 주요 프로그램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보육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영유아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의 전반적인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보육서비스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필요한 사항을 직접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어린이집 내부 시설을 둘러본 뒤 검단어린이집 구명실 원장으로부터 원아 및 교직원 현황과 주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린이집 운영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과 보육 현장의 건의사항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국공립 검단어린이집은 현재 16개 학급에 88명의 원아가 재원하고 있으며, 원장을 포함한 24명의 교직원이 근무하고 있다. 특히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야간 연장보육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0년부터 열린어린이집으로 선정돼 운영 중이다. 김남원 의장은 “아이들이 하루 중 많은 시간을 보내는 어린이집은 안전한 보육환경과 함께 아이들의 성장과 발달을 세심하게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보육 현장에서 아이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교직원들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듣고, 아이와 부모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인천광역시의회 오현식 의원(민·비례)이 강화군 내 축산농가의 현실적인 문제를 직접 듣고 지원방안에 나섰다. 오현식 의원은 1일 강화읍 내 인천강화·옹진축협사무실에서 유명상 인천시 대외협력보좌관과 인천강화옹진축산농협 송정수 조합장 및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갖고, ‘2027년 인천시 강화군 축산 분야 지원사업 제안서’를 중심으로 축산 현장의 애로사항과 시 차원의 지원방안을 공유했다. 이날 주요 건의 사항은 ▶강화한우영농조합법인 TMF사료공장 가공시설 개·보수 ▶축분 처리용 트랙터·퇴비살포기 추가 지원 ▶농수축산물 직거래단지 조성 등이다. 먼저, TMF사료공장 시설 개선은 지역 축산농가에 안정적으로 사료를 공급하고 생산비 부담을 낮추기 위한 사업으로, 노후 가공시설 개보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어 축산분뇨 처리 부담을 줄이고, 자원화를 촉진하기 위해 트랙터와 퇴비살포기 등 관련 농기계 지원을 확대해 달라는 요청도 전달됐다. 아울러 강화에서 생산되는 농·축·수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단지 조성 필요성도 논의됐다. 오현식 의원은 “강화군의원으로 활동할 때부터 농·축산업은 강화의
【매일뉴스ㅣ인천=이애순 기자】‘시민과 함께 김포대도약’을 이끄는 이기형 김포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지난 발자취를 돌아보고 민선9기 시정의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는 자리를 갖는다. 단순 성과 발표를 넘어 시민 삶의 변화로 나아가는 과정과 향후 변화상을 시민들과 함께 결정하고 나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시는 오는 7일 김포아트홀 3층 대강당에서 「민선9기 출범 100일 시민과의 톡톡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민 의견에 귀기울여 생활 속 불편 해소로 시민체감도 높은 행정 구축에 주력해 온 이기형 시장은 이날 직접 무대에 올라서 100일간 현장 속에서 만난 시민들의 다양한 바람과 이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과 교통·교육·경제·복지·문화 등 분야별 체감도 높은 시민 변화까지 구체적으로 설명할 예정이다. 김포 미래 방향도 시민과 함께 논한다. 이기형 시장은 이날 시민에게 민선9기 출범 이후 추진해 온 주요 시정과제와 분야별 정책을 소개한 후, 공약사업에 대한 시민 의견을 확인하는 정책 투표를 실시할 예정이다. 민선9기 김포시는 이번 토크콘서트를 통해 지난 100일을 출발점으로, 시민의 자존감을 세우는 도약으로 시민 일상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이끌어 나간다
【매일뉴스】 인천시 검단구의회 김남원 의장은 지난 30일 사회적기업 ㈜한국장애인장학사업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현황을 살펴보고, 사회적기업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 사회적기업의 운영 여건과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지속가능한 성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김 의장은 사업장 내부를 둘러본 뒤 ㈜한국장애인장학사업장 김재필 대표로부터 주요 사업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필요한 지원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장애인장학사업장은 2011년 설립돼 생활용품을 제조·판매하는 사회적기업으로, 현재 LH가 제공하는 사회적기업 공간에 입주해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다. 김남원 의장은 “사회적기업은 경제활동과 함께 사회적 가치를 함께 실현하는 중요한 주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펴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검단구의회는 앞으로도 사회적경제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시 검단구의회 이향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동·오류왕길동·마전동)과 나선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30일 한들로 일대를 찾아 주민들의 교통환경을 살펴보고, 검단구 관계 부서에 가상 과속방지턱 설치 등 교통안전시설 개선을 요청했다. 이번 방문은 대규모 공동주택단지가 밀집한 한들로에서 차량 통행량 증가로 보행 안전에 대한 주민 우려가 제기됨에 따라, 주요 이동 동선을 확인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이뤄졌다. 두 의원은 관계 부서와 함께 차량 통행 여건과 보행환경을 살펴보며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운전자들의 자연스러운 감속을 유도할 수 있는 교통안전시설 보강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으며, 관계 부서도 설치 필요성에 공감했다. 이에 따라 검단구는 관련 법령과 설치 기준을 검토한 뒤, 적용이 가능한 구간을 선정해 현장형 가상 과속방지턱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가상 과속방지턱은 실제 구조물을 설치하지 않고 노면 표시를 활용해 운전자에게 과속방지턱이 있는 것처럼 인식시켜 차량의 자발적인 감속을 유도하는 시설이다. 보행자의 안전을 높이고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는 데 효과적인 교통안전시설로 활용되고 있다. 이향미 의원은 "한들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지난 29일 관계 부서와 함께 가좌동성당 일대 어린이보호구역을 찾아 통학로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도로 양쪽의 불법주차 차량으로 어린이들의 보행공간이 좁아진 상황을 확인했다. 일부 구간에는 이른 시간부터 쓰레기가 놓여 있어 아이들이 이를 피해 차도로 내려가야 하는 문제도 있었다. 고 의장은 어린이들이 차도로 내몰리지 않도록 보행공간을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관계 부서와는 통학로 일부 구간에 볼라드를 설치하고, 소화전 앞에 쓰레기가 놓이지 않도록 인근에 별도의 배출공간을 마련하는 방안을 협의했다. 고 의장은 “어린이보호구역에서 아이들이 걸을 길이 불법주차와 쓰레기에 막혀서는 안 된다”며 “서해구 통학로 전반을 살펴 위험한 곳은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챙기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시 서해구의회(의장 고선희)는 30일 서인천고등학교 1학년 학생 31명을 대상으로 의회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날 체험활동은 서해구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관한 교육 영상 시청, 구의원과의 대화, 모의의회 진행, 상임위원회실 등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구성됐다. ‘구의원과의 대화’ 시간에는 고선희 의장을 비롯해 김학엽 부의장, 김춘수 의원, 임기현 의원이 참석해 학생들과 만나 지방의회의 역할과 궁금한 점 등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진행된 모의의회에서 학생들은 의장, 구의원,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등의 역할을 직접 맡아 본회의 실제 절차를 체험했다. 학생들은 청소년 관련 사회 이슈 및 교육 현안을 주제로 5분 자유발언과 구정 질문·답변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 생활과 밀접한 안건을 상정해 찬반 토론과 표결을 거치는 등 민주적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경험했다. 고선희 의장은 “이번 의회체험활동이 청소년들에게 지방자치와 의회의 기능을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서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의회체험활동을 청소년들과 소통할 수 있는 창구로 활용하면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알찬 프로그램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가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추진 현황과 과제를 점검하고, 항만 재개발 성과가 인근 원도심 재생 및 지역 상권 활성화로 연결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내항-원도심 동반성장 정책연구회(대표의원 윤희정)’는 최근 제물포구 신포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연구회 소속 윤희정 대표의원을 비롯해 박흥석·김우성·장수진․ 이미옥 의원과 제물포구의회 관계자, 인천시 원도심혁신국 제물포혁신과 담당 공무원, 제물포 지역 주민 및 상인 등 2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원도심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발제를 맡은 세한대학교 박창호 교수는 ‘제물포 내항의 미래와 과제’를 주제로 인천 내항의 역사와 재개발 현황을 짚어보고, 젠트리피케이션 완화 대책과 지역주민 주도형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박 교수는 “내항 재개발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대형 상업·주거시설 위주의 개발을 지양하고, 수변공간의 공공성 확보와 상생 협의체 구성을 통해 발생 이익이 원도심 상권으로 환원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어 인천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양인모 의원(민·감단구3)이 최근 경인아라뱃길 접근성 개선을 위해 ‘계양천~아라뱃길 보행로 단절 구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 시찰은 지난 ‘제313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양인모 의원이 강력히 건의했던 ‘계양천 친수보행로 조성사업’이 이번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됨에 따라 그 실질적인 후속 조치를 현장에서 직접 챙기고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 사업은 검단신도시(계양천)와 아라뱃길을 잇는 보행로 1천200m 및 연계도로(아라로) 800m를 조성하는 것으로, 시민들의 자전거 및 보행 접근성을 높여 수변 산책·여가 공간을 확충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이날 현장점검에는 모경종 국회의원과 김진규 검단구청장을 비롯해 인천시청 소관 부서인 도로과·수질하천과·항만연안과 및 계양구·검단구청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부서 간 칸막이를 넘는 적극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인모 의원과 참석자들은 이날 오후 시천대교 주탑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 및 공사 진행 상황을 우선 점검했다. 이어 계양천 상류부터 아라뱃길로 이어지는 친수보행로 단절 구간을 직접 도보로 이동하며 연결 방안을 심도 있게 검토했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공정숙 의원이 음식물폐기물 발생을 근본적으로 줄이기 위한 실질적 대안으로 관내 일반음식점 대상 ‘밥 반 공기 선택제’ 도입을 제안했다. 공정숙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283회 임시회 제2차 복지환경도시위원회 자원순환과 주요업무보고에서 음식점 내 무분별하게 버려지는 밥 양을 줄이기 위해 기존 한 공기 기준의 주문 방식에 ‘반 공기’ 선택지를 추가하는 정책 방안을 집행부에 요청했다. 현재 다수의 일반음식점에서는 식사량과 무관하게 일괄적으로 공깃밥 1공기가 제공되어, 남겨진 잔반이 그대로 음식물폐기물로 직결되는 사례가 잦다. 공 의원의 제안은 손님이 필요에 따라 밥 반 공기를 선택할 수 있도록 유도해 불필요한 음식 낭비를 식사 전 단계부터 예방하자는 취지다. 해당 제안에 대해 서해구 집행부 역시 깊은 공감을 나타내며 화답했다. 구재용 서해구청장과 김상섭 부구청장은 환경 보호와 자원 절약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아이디어라는 점에 뜻을 모으고, 향후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한 시범사업 추진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구체적인 시행 시기와 세부적인 참여 방식 등은 집행부 실무 부서의 세부 계획
【매일뉴스】 인천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회장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는 지난 28일 오전 11시 검단구의회에서 9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군·구의회 간 협력과 지역 공동현안에 대한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김남원 검단구의회 의장이 인천광역시 군·구의회의장협의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검단구의회에서 열린 첫 월례회의로, 인천지역 군·구의회 의장들이 참석해 각 의회의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협의회는 개별 자치구 차원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지역 현안에 대해 군·구의회가 함께 목소리를 내고, 각 의회의 정책과 의정활동 경험을 공유할 수 있는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협의회는 최근 인천의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신설 자치구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정부와 인천시에 실질적인 재정지원을 요구하는 공동 결의문을 발표하는 등 군·구의 경계를 넘어 인천 전체의 공동현안에 대응하고 있다. 지난 4일에는 정부의 2027년도 예산안에 인천시가 요청한 행정체제 개편 지원비 626억 원이 반영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의 예산 반영과 중장기 재정지원 대책 마련 등을 촉구했다. 김남원 협의회장은 “각 군·구마다 지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