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 등 각 분야 전문가 33명이 참여하는 한연희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출마예정자의 메머드급 정책자문위원회(자문위)가 어제(18일) 공식 출범했다.
자문위는 한연희 출마예정자를 도와 강화의 도로•교통 등 현안 문제를 해결하고, 평화경제특구, 한국마사회 유치 등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인구 1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정책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 공동위원장에 경제부총리 출신 임창열 전 도지사
■ 평화경제 특구 지정, 한국마사회 유치 등 굵직한 국책사업 유치
공동위원장을 맡은 임창열 전 도지사는 경제부총리를 지낸 인물로 1997년 IMF 극복하는데 주역을 한 인물로 지난 3월 3일 한연희 출마예정자의 “행정은 사람이다.” 출판기념회에서 “한연희의 멘토로서 정책자문을 해주고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안덕수 전 강화군수는 “보수 성향의 지역 정치인이지만, 한연희 출마예정자의 인물됨과 능력을 보고 자문위원을 수락했다”고 밝혔다.
부위원장은 이재율 연세대학교 법무대학원 특임교수가 맡는다. 경기도 행정1부지사 등을 역임한 바 있는 인물로 임창열 전 도지사, 한연희 출마예정자 등과 콤비를 이루며 경기도의 각종 현안을 해결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연희 출마예정자는 “이번 정책자문위원회 구성은 현장 경험과 이론을 겸비한 전문가로 강화의 백년대계를 위해 평화경제 특구 지정, 한국마사회 유치 등 굵직한 국책사업을 유치하여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고 실행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인구 10만 도시계획·교통·농축산 등 8개 분야별 '실행 전략' 수립
먼저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고 인구 10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도시 계획 분야는 전 경기연구원 수도권센터장을 역임하고 현재 한국산업연구원 부원장 이해종 박사, 정희정 서경대학교 공공디자인 행정학과 교수, 김남희 인천시 도시철도자문위원, 유병우 전 평택도시공사 본부장이 맡게 된다.
유병우 전 본부장은 한연희 출마예정자가 평택시 부시장 시절 인구 80만 평택시 도시기본계획 수립을 주도한 인물이다.
도로•교통 분야는 전 경기연구원 교통연구실장을 역임한 송재룡 박사와 한복동 전 한국교통대학교(전, 철도대학) 교수, 김성엽 전 강화군 건설과장이 맡는다. 규제 완화 분야는 김병국 한국생활자치연구원 원장, 박수영 경기도 화성시 규제개혁위원장이 담당한다.
농축수산 분야 자문위원은 문제열 국제사이버대학교 귀농•귀촌학과 특임교수, 고명선 유정농원 대표, 김건하 강화군 산림조합 감사, 황인철 축산인, 유영철 창덕호 대표, 이정양 청년창업농 현장지원단 멘토 등이다.
환경•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최중기 전 인하대학교 해양학과 교수, 조준식 한맥기술 부사장, 유연수 홍익기술단 부사장이 맡게 되는데 조준식 부사장은 연세대학교 환경대학원 객원 교수를 거친 인물로 한연희 출마예정자가 경기도 수자원본부장 시절에 수도권 물 정책을 담당하는 수질정책과장을 역임했다.
문화관광예술 분야는 박현승 전국지역문화재단연합회 정책팀장, 장석진 조선조악무보존회 이사장, 김정희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김상덕 한국판소리보존회 강화지부장, 오영호 전 터울림 이사장 등이 맡게 된다.
교육 분야는 전 서울시 교육정보원 연구원과 한동열 겐트대학교 송도글로벌 캠퍼스 대외협력 처장이 담당한다.
경제 분야에는 허진 미래경영연구소 대표, 전 권정의 벤처중소기업진흥공단 충북본부장, 이창환 흑백요리사, 안유성 FMB부사장, 전 한국마사회 말산업연구소 나성안 박사 등이 참여한다. 나성안 박사는 한국마사회를 유치하는데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노인의료복지는 특별위원회로 구성
노인복지 분야는 강화군이 초고령사회인 점을 감안하여 특별위원회로 구성하여 운영하게 되는데 위원장은 황진수 한국노인복지정책연구소 소장이 밑고, 윤영복 미소들병원 원장, 우보환 전 대한노인회 제1사무총장이 맡는다.
■ "이재명 정부 국가 전략과 연결…강화의 가치 높일 것“
이번 정책자문위원회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그 동안 보수진영에서 활동하던 안덕수 전 강화군수 영입이다. 안덕수 위원은 임창열 전 경기도지사와도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향후 남북관계 활성화에 대비하여 전 통일연구원 김영윤 정책실장, 전 통일부 상근회담 이무일 대표 등을 영입하여 평화경제 특구 지정에 자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연희 출마예정자는 “이번에 영입한 정책자문위원은 그동안 공직을 역임하면서 맡은 바 업무를 성공적으로 추진하는데 많은 자문을 해 준 분들”이라며 “보물섬인 강화군을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의 국가 전략과 연결하여 보물섬의 가치를 드높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