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인천 서해구의회 김원진 의원(더불어민주당, 청라1·2·3동)이 16일 열린 제28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지하철 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의 지연 우려와 정보공개 문제를 지적하며,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서해구의 적극적인 대응을 촉구했다. 김 의원은 “그동안 인천시는 2027년 개통을 공식화해 왔으나, 최근 당초 계획보다 최소 2년에서 최대 4년까지 개통이 지연될 수 있다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또한 "지난 2년간 서해구가 인천시 도시철도건설본부에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해 보고받은 자료와 지난 6월 민선 9기 인수위원회 보고에서 공정 지연 가능성이나 개통 시기 변경에 대한 내용이 확인되지 않았다"며 "만약 인천시가 사업 지연 가능성을 이미 인지하고도 기존 입장만 반복했다면 행정 신뢰와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객관적인 확인과 검증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사업 시행과 공정관리의 1차 책임은 인천시에 있는 만큼 공사 지연 책임 자체를 서해구에 물을 수는 없다”면서도, “주민들에게 정확한 사실을 알리고 대책을 요구할 행정적·정치적 책무는 서해구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김 의원은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 인천광역시(시장 박찬대) 인천대공원사업소는 8월 23일까지 인천대공원 내 물놀이 시설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운영 시설은 지난해 첫 개장 이후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은 ‘인천대공원 물놀이장’과 자연 친화적 휴식처인 ‘진달래 피는 개울숲’ 등 2곳이다. 물놀이 시설은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한다. 인천대공원 물놀이장은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며, 회당 350명으로 제한해 현장 접수 없이 인터넷 사전 예약으로만 운영한다. 진달래 피는 개울숲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인천대공원사업소는 지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물놀이 시설을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도 철저한 수질 검사와 전문 안전요원 상시 배치, 응급약품 비치 등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임상균 시 인천대공원사업소장은 “안전하고 쾌적하게 준비한 인천대공원 물놀이 시설이 올여름 시민들의 지친 일상을 식혀줄 도심 속 오아시스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대공원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최고의 여가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매일뉴스ㅣ인천=조종현 기자】한창훈 인천경찰청장은 영종경찰서 개서 2주를 맞아 16일 영종경찰서 북도파출소와 을왕리 해수욕장 여름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현장 치안 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7월 14일 신도와 영종도를 연결하는 '신도평화대교'가 처음 개통됨에 따라 도서지역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관광객과 차량 통행량 증가에 따른 치안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만큼, 현장 대응체계를 직접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도파출소는 신도·시도·모도·장봉도 등 북도면 일대의 치안을 담당하고 있다. 신도평화대교 개통으로 기존 여객선을 이용하던 방문객이 차량을 이용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되면서 교통관리, 범죄예방, 각종 안전사고 대응 등 치안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청장은 북도파출소 직원들과 간담회를 통해 근무 여건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연륙교 개통에 따른 교통혼잡과 관광객 증가에 대비한 예방순찰 강화, 교통안전 확보, 관계기관과의 협업체계 구축 등 빈틈없는 현장 대응을 당부했다. 이날 한 청장은 지난 4일 모도리 348 주변에서 오토바이 운행 중 산속 아래로 추락한 요구조자를 신속한 수색 끝에 발견하고, 응급조치와 구조활동을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인천 서해구노인복지관이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카카오, 카카오임팩트재단,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 등의 지원 아래 ‘2026년 찾아가는 시니어 디지털 스쿨’을 성공리에 마쳤다. 복지관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20여 명은 카카오택시 호출법부터 기차표 예매, 카카오페이를 이용한 상점 결제 등 일상 속 필수 디지털 기술을 익히며 디지털 사회에서 편리하고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이들은 마지막날 ‘도전 골든벨’ 시간에는 그동안 퀴즈를 통해 그동안 학습한 내용을 자연스럽고 즐겁게 복습하기도 했다. 수강생들은 “평소 손주들에게 스마트폰 기능을 물어보면 설명이 너무 빨라 이해하기 어려웠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쉽게 배울 수 있어 정말 좋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서연 관장은 “수업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반짝이는 눈빛을 보며 디지털 교육에 대한 높은 열정과 갈증을 체감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들을 위한 유익하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계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해구노인복지관은 지역 노인의 지식수준 향상을 돕고 현대사회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을 개설 중이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회만·이한애)는 지난 13일 새롭게 참여한 ‘우리동네 행동상점’ 2개소에 행동상점 스티커를 전달하고 사업취지와 신고절차 등을 안내했다. ‘우리동네 행동상점’은 일상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상점과 사업체가 복지안전망의 일원으로 참여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발견하면 행정복지센터에 제보하고 관련 복지 정보를 안내한다. 이번에 신규로 참여한 업체는 평소 지역 주민과 접점이 많은 카페 스페이드(대표 조아윤)와 예원부동산(대표 김수기) 2곳으로, 해당 업체들은 위기가구 발견 시 신속한 제보와 복지 사각지대 발굴 활동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회만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신규 발굴을 통해 지역 내 복지자원을 더 확대하고, 위기가구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민관협력 기반의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다양한 사업체와 협력해 행동상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주민이 함께 만드는 따뜻한 나눔 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한애 송도1동장은 “행동상점은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지역복지의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민간 자원을 발
【매일뉴스ㅣ인천=김학현 기자】 박형우 계양구청장은 15일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오는 23일까지 지역 내 12개 동을 차례로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사회단체장들과 소통하는 등 민선 9기 첫 동 방문에 나섰다. 이번 동 방문은 민선 9기 구정구호인 '신뢰받는 소통 행정, 첨단 경제 도시 계양'을 실천하고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형우 구청장은 첫날인 15일 효성1·2동과 계산2·3·4동을 차례로 방문했으며, 16일에는 계산1동과 작전1·2동을 찾는다. 이후 오는 23일까지 나머지 동을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각 동에서는 사회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민선 9기 구정 운영 방향과 비전을 공유하는 한편,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한다. 또한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항은 직접 찾아 개선 방안을 검토하는 등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해결책 마련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박형우 구청장은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찾아 주민을 위해 헌신하고 계신 사회단체장들의 다양한 의견을 듣고 구정에 충실히 반영하고자 한다.”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구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구민이 체감하는 변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