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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민관협력 복지망 구축”… 복지 사각지대 해소 행보

아라2동 ‘복지 사각지대·1004 후원자 발굴 캠페인’ 참여
“이웃이 이웃 돌보는 검단형 복지 네트워크 구축” 강조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사회 참여 기반의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강조하며 현장 중심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천 예비후보는 지난 17일 오후 인천 서구 아라2동에서 열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1004 후원자 발굴 캠페인’에 참여해 주민들과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활동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아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주최·주관한 행사로, 행정의 지원이 닿지 않는 위기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기 후원자를 모집해 지역 내 자생적인 복지 자원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 천 예비후보는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시민들에게 홍보물을 배부하며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 간 상호 돌봄이 가능한 ‘인적 안전망’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했다.

 

천 예비후보는 “공적 복지 시스템이 아무리 정교해도 행정의 손길이 물리적으로 닿지 않는 사각지대는 존재할 수밖에 없다”며 “이러한 빈틈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지역공동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가장 가까이에서 이웃의 상황을 살필 수 있는 주민들의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공동체의 ‘눈과 귀’를 연결해야 한다”며 민관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향후 정책 방향과 관련해 ‘검단형 복지 발굴 네트워크’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 이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주민, 행정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위기 상황에 놓인 주민을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지원하는 체계를 의미한다.

 

천 예비후보는 “민관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촘촘하게 설계해 이웃이 위험 상황을 발견하면 행정이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겠다”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민간 거버넌스 조직의 활동을 적극 지원해 주민들이 자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문화가 정착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복지 체계가 완성된다”며 공동체 중심 복지 모델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이날 캠페인에 참여한 지역 관계자들은 민관 협력을 통한 복지 사각지대 해소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참여 의지를 나타냈다.

 

천 예비후보는 “현장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위원들의 헌신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복지 모델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정 중심의 일방적 지원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복지 체계를 통해 보다 촘촘한 사회 안전망을 구축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복지 전달 체계 구축과 함께 고독사 예방 시스템 강화 등 지역 복지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천 예비후보는 인하대학교 정책대학원에서 행정학 석사를 취득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서구병 지역위원회 정책실장과 당대표 특별보좌역 지방자치 특보 등을 맡고 있다.

 

또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과 인천시장 대외협력 특별보좌관, 인천 서구의회 의원 등을 역임하며 지방행정과 정책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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