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형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3월부터 마을박물관 운영 활성화 신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토지금고·쑥골·독정이·염전골 마을박물관을 연계 운영해 개별 운영의 한계를 보완하고, 체험 중심 콘텐츠와 온라인 기록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다시 찾는 생활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우선 염전골 마을박물관에서는 초등학생 및 미취학 아동을 대상으로 특화 체험 프로그램인 ‘염전골 소금 이야기’를 연중 운영한다. 소금 촉감놀이, 소금 결정 관찰, 소금 담아보기 등 참여형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이 지역의 염전 역사와 생활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박물관 내 소금 연출 공간을 조성해 염전 마을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알 수 있게 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흥미를 유발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구는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관내 4개 마을박물관을 순회 방문하는 ‘통합 미션형 스탬프 투어’를 운영한다. 관람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각 마을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하는 임무를 수행하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박물관
[매일뉴스] 아트센터인천은 인천시립교향악단과 공동 기획한 새로운 마티네 콘서트 <조조早朝 클래식>의 첫 무대를 오는 3월 12일 오전 11시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희귀한 편곡 협주곡과 대중적 관현악 명곡을 병치해 참신함과 친숙함을 균형 있게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 <조조早朝 클래식>에서만 만나는 파가니니의 비올라 협주곡 조조클래식의 서막은 니콜로 파가니니의 비올라 협주곡으로 시작한다. 이 곡은 파가니니의 기타 사중주 제15번을 편곡한 곡으로 19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로 불렸던 파가니니 특유의 화려함과 극적인 대비가 비올라의 음색과 결합하며 색다른 음악적 지평을 제시한다. 협연은 비올리스트 김상진이 맡는다. 상대적으로 레퍼토리가 한정적인 비올라라는 악기의 외연 확장을 위해 과감한 레퍼토리 선택과 재해석을 시도해온 그의 연주로 비올라가 중간 성부의 악기가 아닌 서사의 중심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올리스트 김상진은 동아콩쿠르에서 비올라 부문으로 최초 우승 이후 국내외 무대에서 활약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연주자로 자리매김했으며, 현재 연세대학교 음악대학의 교수이자 서울챔버오케스트라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도서관은 ‘2026년 3색3책 인천북 선포식·북콘서트’를 오는 3월 13일 오후 2시 청학문화센터 청학아트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천북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한 도시 한 책 독서 운동으로, 인천도서관은 ‘독서의 재발견’을 주제로 「책, 이게 뭐라고」를 비롯해 2026년 한 해 동안 시민이 함께 읽을 도서 3권을 선정한 바 있다. 이번 선포식·북콘서트는 인천북 선정을 시민에게 공식적으로 알리는 자리로, 북토크와 전시 등이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성인 분야 「책, 이게 뭐라고」와 어린이 분야 「도서관 고양이」를 주제로 무루 작가와 김겨울 작가가 참여해 도서 소개를 중심으로 북콘서트를 진행한다. 청소년 분야 「흔들리는 십대를 지탱해 줄 다정한 문장들」은 김혜정 작가가 직접 참여해 청소년의 고민을 함께 나누는 ‘고민 상담소’ 형식의 강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어린이 분야 선정도서 「도서관 고양이」의 원화 전시와 함께 ‘3색3책 인천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소개 코너도 마련된다. 특히 선정 도서 속 감동적인 글귀를 담은‘책 속의 문장 전시’를 통해 시민들에게 깊은 울림과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2025년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남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 전시회 ▲가족 체험 프로그램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 관람 등 가족과 함께 하는 공연 관람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 전시회는 지난 1~6일까지 구청 로비에서 아이들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 작품을 전시해 구민들과 함께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공유하고, 양육자와 아이들이 함께 체험하는 액자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또한, 영유아 가정 220여 가정을 대상으로 극단 복주머니의 ‘우리 아빠가 최고야’ 뮤지컬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전과 뮤지컬을 관람한 가족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을 보며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구민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친가족적인 남동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동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2025년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남동구 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 전시회 ▲가족 체험 프로그램 ▲뮤지컬 ‘우리 아빠가 최고야’ 관람 등 가족과 함께 하는 공연 관람 및 체험 활동으로 구성됐다. 행복한 우리 아이 사진 전시회는 지난 1~6일까지 구청 로비에서 아이들의 사랑스럽고 행복한 순간을 담은 사진 작품을 전시해 구민들과 함께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공유하고, 양육자와 아이들이 함께 체험하는 액자 만들기 등을 진행했다. 또한, 영유아 가정 220여 가정을 대상으로 극단 복주머니의 ‘우리 아빠가 최고야’ 뮤지컬을 온 가족이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사진전과 뮤지컬을 관람한 가족은 “아이들의 행복한 모습이 담긴 사진들을 보고, 아이들과 함께 뮤지컬을 보며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행복한 아이들의 모습을 구민들과 함께 공유함으로써, 친가족적인 남동구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 우리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남동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매일뉴스] 12월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 인천시립합창단(예술감독 윤의중)의 ‘헨델 메시아’ 공연이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025년 인도네시아 초청 연주로 한 해를 힘차게 연 인천시립합창단은 연말 최고 레퍼토리 중 하나인 헨델의 「메시아」 전곡 연주로 대미를 장식했다. 공연에 앞서 정년을 맞은 단원의 간단한 은퇴식이 진행된 뒤 무대의 막이 올랐다. 이어 바흐솔리스텐서울의 서곡이 울려 퍼지며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약 2시간 40분에 이르는 긴 공연 시간으로 국내에서 쉽게 접하기 어려운 헨델 「메시아」 전곡 연주는 이번 무대를 더욱 특별하게 만들었다. 특히 올 한 해 동안 바쁜 연주 일정을 소화한 인천시립합창단이 연말의 대미를 전곡 공연으로 장식했다는 점에서, 예술적 완성도는 물론 기획적 의미 또한 컸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1부 ‘예언과 탄생’은 12월 크리스마스를 앞둔 계절적 분위기와 맞물리며 신비롭고 온화한 색채 속에서 기대와 환희가 교차하는 극적 요소가 가득했다. 인터미션 이후 이어진 제2부 ‘예수의 수난과 속죄’, 제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은 긴장과 서정성이 교차하며, 1부보다 합창이 작품의 중심에서 음악적 흐름을
[매일뉴스] 방글라데시의 한 청소년이 그린 강렬한 평화의 메시지가 전 세계를 울렸다. 국제 그림대회에서 40개국 1만 5,932명이 참가한 치열한 경쟁 속에서 방글라데시 타스피하 타신(Tasfiha Tasin) 의 작품 ‘평화를 향한 절규’가 대상을 수상했다. 대회를 주최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은 지난달 29일 온라인으로 제7회 ‘평화사랑 그림그리기 국제대회’ 본선 시상식을 개최했다. ■ “전쟁 한복판에서 울려 퍼지는 침묵의 기도”… 대상작 전 세계 울려 타신의 작품은 전쟁으로 파괴된 현실을 정면으로 마주한다. 그림 중앙에는 눈을 감고 두 손을 모은 어린이가 서 있다. 주변으로는 탱크, 미사일, 불타는 건물, 가시 철조망, 하늘로 뻗은 수많은 손이 둘러싸고 있으며, 전쟁 속 희생자들의 절규와 두려움이 화면 전체를 장악한다. 연기 속에 떠오르는 흰 비둘기, 평화의 상징을 품은 ‘눈’, 다양한 국기와 유엔(UN) 로고가 희망의 조각처럼 배치돼 있다. 그 사이에 새겨진 단어 ‘제발(please)’ 은 관람자의 시선을 붙잡으며 전쟁을 멈춰 달라는 절박한 호소를 상징한다. 타신은 수상 소감에서 “혼돈과 파괴 속에서 피어나는 평화를 향한 조용한 기도를 표현하고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부평역사박물관이 21일~30일까지 ‘부평 로컬 아-카이브 전시회’를 운영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10월, 로컬 콘텐츠 스튜디오 인천스펙타클과 함께 20~30대 청년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부평 로컬아카이브 : ‘부’대 앞부터 ‘평’리단길까지’ 교육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당시 팀별 위크숍을 통해 기획·제작된 콘텐츠들을 전시회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번 전시는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들이 직접 구성했으며, ▲천길따라 ▲789 ▲명암 ▲부평스럽조 등 총 4팀의 콘텐츠를 만나 볼 수 있다. 박물관에 방문하면 개관 시간 내 언제든지 로비에서 관람 가능하며, 관련 사항은 박물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515-6475)로 문의하면 된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장민영 학예연구사는 “이번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부평 지역의 역사문화콘텐츠를 바라보는 청년들의 새롭고 신선한 시선과 함께 이들을 통해 기록된 부평의 역사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하였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시립박물관은 오는 11월 25일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 <바다의 꽃, 게 섰거라>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인천 시민의 음식 재료이자 민속 신앙의 대상, 더 나아가 문학과 미술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 ‘게’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해 잊혀 가는 문화적 의미를 시민들과 함께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게는 ‘밥도둑’이라고 불릴 정도로 대표적인 음식 재료일 뿐만 아니라 뜨거운 ‘문화콘텐츠’이기도 했다. 옛사람들에게는 과거 급제를 기원하거나 강직한 선비를 상징하는 등 그림과 문학의 주인공이었다. 민간에서는 액운을 막는 부적의 역할을 하는 신앙의 대상이기도 했다. 그러나 오랫동안 우리의 식탁과 생활문화를 풍요롭게 해 온 ‘게’의 이야기는 점차 잊혀지고 있다. 특히 게장과 찌개 등으로 친숙했던 게의 어획량이 해마다 감소해, 머지않아 일상에서 쉽게 만나기 어려운 재료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이번 전시는 우리 곁에 늘 있었지만 깊이 있게 조명된 적은 많지 않은 ‘게’를 여러 시선에서 이해하고 시민들과 함께 기억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음식·민속·예술 전반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녀 온 게를 박물관에서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시민과 함께 공사의 다양한 현장을 공유하기 위한 ‘자랑스러운 ITC人 사진전’을 오는 11월 18일부터 25일까지 인천시청 중앙홀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일하는 직원들의 노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시철도와 버스 등으로 시민의 삶을 나르는 공사 일꾼들의 사진 60점이 전시된다. 작품은 주로 ▲전동차 정비 ▲안전점검 ▲시설물 관리 등 안전운행과 고객서비스 현장의 순간을 사진에 담았다. 특히, 새벽 전동차 점검 장면을 포착한 ‘빛으로 여는 여명’, 장애인콜택시 서비스를 담은 ‘따뜻한 동행’, 궤도회로 교체 장면을 그린 ‘신호의 길을 잇다’ 등은 교통현장의 역동성과 현업 직원들의 헌신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이번 전시는 교통 현장의 생생한 순간을 시민과 함께 나누고, 그 속에 담긴 공사 직원들의 진심과 노력을 전하고자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신뢰하고 공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구청장 강범석)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가 지난 4일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처음부터 이음으로 자라는 아이들’ 그림책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아이들의 일상과 성장을 그림과 글로 담아낸 작품을 통해 보육의 가치와 공동체적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전시회에는 서구 관내 공공형 어린이집 원장 및 교직원, 학부모, 지역주민 등 100여 명이 방문해 아이들의 작품을 감상하고 격려했다. 전시장에는 유아들이 직접 그리고 쓴 성장일기 형식의 그림책과 활동 기록물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아이들이 만든 작품에는 웃음과 놀이 속에서 배우고 자라는 과정, 교사와 부모의 사랑 속에 피어나는 일상의 이야기가 고스란히 담겼다. 이번 행사의 또 다른 의미 있는 특징은 ‘화환 대신 쌀 기부 캠페인’이다. 전시회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기로 해, 아이들이 직접 나눔의 기쁨과 공동체 정신을 배우는 계기가 되었다. 공공형어린이집연합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작은 손길로도 따뜻한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어린이집이 단순한 보육 공간을 넘어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는 공동체의 출발
[매일뉴스] 인천시립교향악단(예술감독 최수열)이 한 해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인천문화예술회관 재개관 기념 기획연주회 〈2025 송년음악회〉의 프로그램과 티켓 예매 일정을 전격 공개했다. 공연은 12월 26일 오후 7시 30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티켓은 11월 3일 오후 2시부터 인천문화예술회관 누리집과 엔티켓, 놀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무대는 인천시향 부지휘자 정한결의 지휘 아래, 인천시향 악장 정하나(바이올린), 소프라노 박소영, 테너 박승주가 협연자로 참여해 다채로운 감정과 극적인 선율이 어우러진 오페라 명곡들을 중심으로 감동과 환희의 무대를 선보인다. 공연은 히메네스의 오페라 〈루이 알론소의 결혼〉 중 간주곡으로 막을 올린다. 경쾌한 스페인 리듬으로 송년의 밤을 밝히며, 이어지는 비탈리의 〈샤콘느〉와 라벨의 〈치간느〉에서는 정하나 악장의 섬세한 테크닉과 깊이 있는 표현력을 통해 바이올린의 매혹적인 울림을 느낄 수 있다. 후반부는 오페라 거장들이 남긴 명곡들로 채워진다. 비제의 오페라 〈카르멘〉 서곡과 아리아 ‘그대가 나에게 던져준 꽃’, 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 중 ‘보석의 노래’, 푸치니의 오페라 〈마농 레스코〉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0월 30일부터 31일까지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리는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 2025(Invest KOREA Summit 2025)’에 참가해 국내·외 기업 등 잠재투자자를 대상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투자경쟁력을 알리고 투자유치 활동을 펼친다. 인베스트 코리아 서밋은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코트라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외국인 투자유치 행사로 외국인 투자가, 국내외 기업, 지자체 등 2,000여명이 참가한다. APEC 정상회의와 연계해 ‘2025 수출 붐업코리아 위크’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서밋에는 인베스트 코리아 콘퍼런스, 지자체 투자설명회(IR),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인천경제청은 투자설명회 세션을 통해 인천경제자유구역의 입지적 장점, 탁월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및 투자 인센티브 등을 소개하며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조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의 바이오 및 첨단산업 클러스터와 인천국제공항 및 항만 등 우수한 인프라를 강조하며 동북아 최고의 투자 적격지임을 피력했다. 또 경제자유구역으로 신규 지정 추진 중인 강화남단, K-콘랜드(K-CON Land) 프로젝트 등 인천의 미래 성장 동력을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10월 29일부터 내년 3월 1일까지 강화역사박물관에서 ‘강도江都 39년 1232-1270, 고려 보물’ 기획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기획전시는 1232년부터 1270년까지 39년간 고려시대 수도이었던 ‘강도江都’의 역사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려시대 보물’을 주제로, 강화 지역에서 출토된 고려시대 유물 가운데 역사적·예술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엄선하여 선보인다. 주요 전시 유물로는 ▲선원면 아파트 부지에서 출토된 청동 향완 ▲강화여고 기숙사 부지에서 출토된 금동 삼존불상 ▲인화-강화 도로구간 부지에서 출토된 청동 거울 등이 있다. 전시 유물은 2010년 이후 강화에서 출토된 것으로, 약 800년 만에 세상의 빛을 다시 보게 된 귀중한 유물들이다. 드물게 온전한 형태로 출토되었고, 정교한 조형미가 돋보여 고려 문화의 정수를 생생히 보여준다. 박용철 군수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금 우리가 밟고 있는 강화의 땅 아래에 여전히 고려의 시간과 문화가 숨 쉬고 있음을 느끼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화의 역사적 위상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제7회 2025 인천가구박람회’가 2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개막했다고 밝혔다. 인천시가 후원하고 (사)인천가구발전협의회가 주최하며 오는 28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대한민국 가구산업의 발상지이자 유통의 중심지인 인천에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약 90여 개 가구 및 홈리빙 업체가 참여해 최신 디자인 가구, 인테리어, 홈리빙 제품을 선보였다. 생활 필수 가구부터 인테리어 소품, 주방가전,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품목이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인 가구 증가와 친환경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소형 맞춤형 가구와 친환경 가구, 전동조절 기능을 갖춘 스마트 가구가 주목받고 있으며, DIY 가구 만들기 체험존과 현장 경품 이벤트가 운영되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주최 측은 이번 박람회에 2만 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며,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가구업계에 새로운 활로를 열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개막식 축사에서 “인천은 대한민국 가구산업의 중심지로서, 이번 박람회가 지역 가구산업의 재도약과 새로운 활로 개척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