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2일 인천항의 핵심 수출 거점인 제5부두(내항 자동차 전용 터미널)를 방문해 신차 수출 선적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민생 행보를 이어갔다. 인천의 핵심 수출 품목인 자동차의 선적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원활한 수출 물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유 시장은 인천항만공사(IPA)로부터 내항 운영 현황과 자동차 물동량 추이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보고를 받은 뒤, 제5부두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차량 하역부터 최종 선적까지 전 과정을 세밀하게 점검했다. 인천항 제5부두는 국내 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핵심 터미널로, 인천항 전체 자동차 물동량 처리에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항은 대한민국 자동차 수출의 관문이자 인천 경제 성장을 이끌어온 핵심 자산”이라며 “항만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물류 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인천이 글로벌 자동차 물류 허브로 도약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유 시장은 현장에서 근무 중인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의 사항을 직접 청취하는 등 적극적인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회장 황순형)는 지난 16일 인천서구시설관리공단 서구당하노인복지관과 인천서구 어르신들의 건강생활증진 및 전문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어르신 대상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 체육시설 연계, 건강증진 활동 지원 그리고 상호 기관 관련 홍보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의 신체활동 기회가 확대되고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황순형 인천광역시서구체육회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이 보다 쉽게 체육활동에 참여하여 체육 발전 및 구민 건강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지역사회에 체육이 긍정적인 영향력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올바로, 결대로, 세계로 성장하는 학생성공시대’를 함께 열어갈 조리실무사 직종 총 166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공개채용은 공정한 경쟁과 평등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시험 모두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하며, 최종합격자는 서류와 면접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선발한다. 응시 원서는 4월 22일 오전 9시부터 4월 27일 오후 6시까지 인천시교육청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지원자는 직종 및 지역을 구분해 1개 직종만 응시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채용에서는 조리실무사의 병가·연가 등 각종 휴가로 인한 결원 발생 시, 업무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학교급식 운영을 위하여 결원대체 전담인력풀을 최초로 선발한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채용 업무 부담을 경감하고 조리실무사 휴가 사용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종 합격자는 2026년 7월 9일 발표 예정이며, 합격자들은 2026년 9월 1일부터 공립학교에 순차적으로 배치되어 근무를 시작하게 된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우수한 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이 이루어질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불편을 겪어온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연수구는 21일 선학하키경기장 앞 무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인천시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립관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시청,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선학동 21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199.74㎡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신청사에는 행정 공간을 비롯해 민원실, 다목적 공간, 주민자치실, 프로그램실, 대강당, 요리교실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번 신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육아·문화·생활체육·복지·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원도심 균형발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기존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부지는 지난해 10월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케어센터’와 승기천 자연환경을 활용한 ‘승기천 수변카페’가 조성된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29일 구청 5층 무료법률상담실에서 마을세무사와 함께하는 ‘무료 세무 상담의 날’을 운영한다. 마을세무사 제도는 세무사들의 재능 기부를 통해 주민들에게 무료 세무(국세·지방세) 상담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구에는 현재 9명의 마을세무사가 활동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29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취약계층과 영세사업자 등 세무사 이용이 어려운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032-509-6096)으로 사전 예약 후 방문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시간적·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웠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찾아가는 무료 상담은 매년 4~5회 운영되는 만큼, 이번 일정에 참여가 어려운 경우 전화 상담도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평소 마을세무사와 상담을 원하는 구민은 전화·팩스·전자우편 등을 통해 상담이 가능하다. 구 기획예산과 의회법무팀 또는 미추홀콜센터(☎032-120)로 전화하거나, 인천시 누리집에서 관련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매일뉴스]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다나은365의원’이 소아를 대상으로 한 야간·휴일 진료를 개시했다. 15일 부평구에 따르면 ‘다나은365의원’은 최근 진행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의 ‘취약지 소아 야간·유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야간·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하는 지정 의료기관)’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나은365의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365일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소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다나은365의원’에 연간 최대 1억 2천만 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분산하는 한편,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4일 송림골 골목형상점가 이용자가 시작점~종점까지 이동하는 것을 돕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주형 안내 간판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2025년 9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는 송림오거리~재능대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식당, 카페, 옷가게, 병원 등 약 8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상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상점가 명칭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구는 이번 안내간판 설치가‘송림골’이라는 명칭을 자연스럽게 주민들에게 알리고 상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 홍보 행사 개최 및 공모 신청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향도 모색 중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구는 골목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 중인 까페(상호 “카페아띠”)의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서 지난 4월 4일, 일자리 참여 어르신 22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카페 내부와 외부 테라스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봄철을 맞아 복지관과 카페의 이용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서, 고객들에 대한 편의 증진과 깨끗한 환경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하였다. 복지관은 지난 3월에도 카페 외부 테라스에 파라솔 4세트를 추가로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야외 공간에서도 햇빛을 피해서 음료를 마시며, 주변 굴포천과 수목들의 아름답고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카페 환경을 개선하였다. 카페를 이용하는 박모 어르신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위생적으로도 안전한 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서 복지관에 오는 것이 매우 즐겁다”며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지연 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시설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편의시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우수한 기술력과 제품을 보유하고 있음에도 해외마케팅 부족으로 해외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4박 5일 동안 일본(도쿄, 오사카)에 무역사절단을 파견하여 현지 수출상담회 및 시장조사를 추진하였다.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기 앞서, 일본(도쿄, 오사카)에 대한 사전 시장조사를 통해 수출가능성이 높은 K-뷰티분야(화장품, 피부관리, 헤어 및 네일 등) 우수제품을 생산하는 7개 업체를 선정하여 파견하게 되었다. 이들 7개 업체들은 ㈜한빛코리아(속눈썹영양제, 미용비누), ㈜한세인더스트리(네일스티커), ㈜지앤이글로벌(앰플, 마스크팩), ㈜아우라셀(미용기기), ㈜선우인더스트리(인조손톱, 제네일패치), ㈜허밍코퍼레이션(슈가링 왁싱), 오프그레이(방향제)이다. 현지 수출상담을 통해 1,070만 달러 상당의 상담실적과 223만 달러 상당의 계약추진이 진행되고 있으며, 현장에서 11만 달러의 MOU계약체결이 이루어지기도 하는 등 현지 바이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향후에도 추가적인 계약이 성사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도 서구에서는 관내 중소기업의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한 해
[매일뉴스] 인천시가 정부의‘공공기관 2차 이전’논의에 대응해 지역 내 핵심 기관의 존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정·정치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이번 대응이 단순한 지역 간 유치 경쟁을 넘어, 국가 전체의 ‘정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이 릴레이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회와 정부의 이전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기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 논리를 정교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환경공단의 인천 존치 명분으로 가장 먼저‘정책적 시너지’를 꼽았다. 현재 인천에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환경부 산하 주요 기관이 밀집해 유기적인 ‘환경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의 종합환경연구단지는 과거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환경 피해를 감내해온 시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성된 곳”이라며 역사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기관 간 기능적 집적 체계를 무너뜨리는 강제적인 이전은 국가 환경 정책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저해할 우려가 크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은 인천시 선거구획정위원회가 발표한 검단구 선거구 획정안과 관련해 “현행 제도상으로는 장래 인구 증가에 따른 의원 정수 증원을 반영하기 어려운 측면이 있다”며 문제점을 제기했다. 이번 획정안은 인구수와 행정동 수를 기준으로 산정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는 현행 제도상 합리적인 기준이지만 검단과 같이 대규모 개발로 인구 유입이 지속되고 있는 신도시의 경우 이러한 변화 흐름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는 지적이다. 앞서 검단 지역은 향후 인구 증가에 대비해 중대선거구제 도입을 통해 기초의원 증원 인센티브를 확보하고자 했으나, 국민의힘의 반대로 관련 논의가 진전되지 못하면서 현행 선거구 체계가 유지됐다. 특히 검단은 향후에도 추가 인구 유입이 지속적으로 예정된 지역임에도, 현행 기준으로는 이러한 미래 수요를 직접 반영하기 어려운 구조여서 이를 고려한 보완 논의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돼 왔다. 모경종 의원은 “검단의 급격한 인구 증가와 향후 행정 수요를 고려할 때 이에 걸맞은 수준의 대표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논의 초기 단계부터 관계기관과 여러 단위에 지속적으로 전달해왔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청년꿈터에서 박종효 구청장과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들이 함께하는 ‘청청토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만남은 남동구에서 진행 중인 청년도전지원사업 프로그램의 일부로, 청년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경청하고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된 자리였다. 이 자리에선 청년의 일자리, 주거, 교통, 문화예술 등 다양한 이야기가 오갔다. 특히 ▲결혼과 출산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청년의 일자리 문제 ▲주민참여예산 제도를 통한 청년정책의 확대 ▲전통시장 활성화와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방안 ▲청년의 시기에 겪을 수 있는 혼란과 내일을 향한 당부 등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눴다. 박종효 구청장과 참여자들은 이를 통해 정책추진 방향과 현실적 한계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진솔한 대화를 이어갔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청년들이 직접 목소리를 낼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아 뜻깊은 시간이었고, 남동구가 앞으로도 청년의 희망찬 내일을 응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4월 2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건의안 2건, 기타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4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소관부서의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편성의 당위성과 효율성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이번 회기가 제9대 계양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라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구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계양구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8일 부평어울림센터 4층 강당에서 ‘8기 환경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환경봉사단은 지난 2018년 추진한 ‘내사랑굴포천’ 사업을 계기로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구성된 자원봉사단체다. 환경보호에 관심 있는 성인, 청소년, 가족 단위의 부평구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 내 환경 실천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40여 명의 봉사자가 참석해 연간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기초교육을 받았다. 8기 봉사단은 지역 하천인 굴포천 정화 활동을 비롯해 올바른 분리배출 캠페인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환경보호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적극 참여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실천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환경 보호를 위해 뜻을 모아주신 8기 봉사단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부평환경봉사단이 지역사회의 환경지킴이로서 지속 가능한 부평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데이터·AI 기반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사가 추진 중인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정책에 대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문에서는 ‘인천2호선 열차혼잡도 관리시스템 구축’, ‘전동차 고장 및 본선 이례사항 분석’, ‘AI 기반 피난안내시스템 확산사업’ 등 주요 정책 사례 중 시민이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직접 선택하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분야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사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설문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29일 공사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커피교환권(2잔)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