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월 27일 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바다학교 운영의 시작을 알리는 ‘바다학교 교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전담할 전문 인력 양성 과정인 섬바다교사 아카데미 심화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친 54명을 바다학교 교사로 위촉했다. 이번에 위촉된 바다학교 교사들은 전문적인 교육 역량을 바탕으로, 인천의 학생들이 해양 소양을 갖춘 생태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섬·바다·연안습지 교육을 중점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바다학교가 안전하게 운영되며 지속될 수 있었던 것은 바다학교 교사분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이라며 새롭게 위촉된 교사들께서도 학생들이 인천의 바다를 깊이 이해하고 미래를 위한 지속 가능한 실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장서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부평구 꿈드림’)는 지난 27일 학교 밖 청소년 16명을 대상으로 1차 기초소양교육 ‘슬기로운 금융생활’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올바른 금융 가치관 형성과 실질적인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금융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소비·저축 방법까지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진행돼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은 ▲금융의 이해와 중요성 ▲합리적인 소비 의사결정 방법 ▲목표 설정을 통한 저축 습관 형성 등으로 구성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 “목표를 세우고 저축을 시작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게 돼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다. 부평구 꿈드림은 부평구에 거주하는 9세부터 24세까지의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지원 ▲학업지원 ▲자립지원 ▲계발지원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학업 중단과 관련한 상담 및 지원이 필요한 경우 언제든지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꿈드림 누리집(http://portal.icbp.go.kr/1388/) 또는 전화(☎032-509-8918~9, 3989)를
[매일뉴스]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장경원)와 관내 자생단체 연합은 지난 2월 27일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정월대보름 맞이 신현원창동 척사대회’를 열고, 주민들이 함께 어울리며 전통문화를 즐기는 장을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신현원창동 통장자율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바르게살기위원회, 자율방범대 등 총 8개 자생단체 회원과 주민 등 약 40여 명이 참여하였다. 각 자생단체 회장 등 내·외빈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 건강을 기원하는 ‘비빔밥 나눔’에 이어, 참여자들의 열띤 열기 속에서 펼쳐진 ‘윷놀이 대항전’ 순으로 진행되었다. 행사를 주관한 한종국 자생단체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많은 주민께서 참여해 주신 덕분에 행사가 더욱 풍성해졌다”라며 “신현원창동이 더 따뜻하고 살기 좋은 마을이 될 수 있도록 자생단체가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장경원 신현원창동장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마련한 척사대회가 주민 여러분의 스트레스를 풀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자생단체와 함께 주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다양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신현원창동 자생단체는 이번 척사대회를
[매일뉴스] 계양구의회는 2월 24일 열린 제246회 계양구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김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사업 지속 추진 및 재정 지원 촉구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이번 결의안은 개발도상국 생산자의 정당한 노동 가치를 존중하고 윤리적 소비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실현에 기여해 온 공정무역 정책의 지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인천광역시는 공정무역 기반조성 지원 예산을 통해 군·구의 관련 사업을 지원해 왔으며, 계양구를 비롯한 각 지자체는 이를 바탕으로 교육·홍보 등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러나 2026년도 예산에 해당 사업비가 편성되지 않으면서 정책의 연속성이 위협받고 있으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기초자치단체가 자체 재원만으로 사업을 지속하기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에 계양구의회는 결의안을 통해 ▲인천광역시의 2026년도 공정무역 기반조성 사업 관련 군·구 예산 지원 추진 ▲군·구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지속적인 재정 지원 체계 마련 ▲공정무역 관련 단체 및 현장 활동에 대한 실질적 지원 강화 등을 촉구했다. 김경식 의원은 “공정무역은 단순한 소비 운동
[매일뉴스]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원장 이윤호)은 ‘2026년 인천시민대학 시민라이프칼리지 명예시민학위수여식’을 3월 6일(금) 오후 3시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하였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시민학사 76명, 시민석사 19명, 시민박사 12명 등 총 107명의 인천시민이 명예시민학위를 수여받았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시민박사 12명이 배출되어, 인천시민대학의 학위 체계가 학사·석사 과정을 넘어 박사 단계까지 확장되는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뤄냈다. 행사에는 학위수여자 107명을 비롯해 인천광역시, 인천광역시교육청, 각 대학 총장 및 평생교육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시민들의 배움과 성취를 함께 축하 하였다. 또한 교육에 성실히 참여하고 우수한 학업성과를 거둔 학습자를 선정해 인천광역시장상, 인천광역시의회의장상, 인천광역시교육감상,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장상 등 우수학습자를 시상하였다. 인천시민대학은 인천지역학 등 공통필수과정을 포함한 교육 이수 기준을 충족한 학습자에게 명예시민학사학위를 수여하고 있으며, 학사학위 취득 후 전공세미나, 현장실천활동, 졸업과제 심사 등을 통과한 학습자에게는 명예시민석사학위를 수여한다. 또한 석사학위 취득자를 대상으로 박사과정을 운영해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장문정)는 지난 5일 관내 초등 돌봄의 거점 역할을 하고 있는 ‘다함께돌봄센터 1호점’을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이번 현장방문은 돌봄 서비스 이용 실태를 면밀히 파악하고, 점차 증가하고 있는 돌봄 수요에 대응해 서비스의 질적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복지도시위원회 장문정 위원장을 비롯한 소속 위원들과 서구청 아동행복과장 등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브리핑을 듣고, 종사자들과의 대화를 통해 현장에서 느끼는 고충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간담회에서 의원들은 맞벌이 가정의 증가로 인해 정원 대비 돌봄 수요가 매우 높다는 점을 주목하며, 대기 수요 해소 및 효율적인 공간 활용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또한, 기존 단순 돌봄을 넘어 예절 교육 등 아동들의 올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다각적 특화 프로그램 도입 필요성에 대해서도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 장문정 위원장은 “현장에서 직접 소통해보니 돌봄 현장의 열정과 애로사항을 동시에 느낄 수 있었다”며 “다함께돌봄센터가 아이들에게는 예절과 배움을 익히는 성장의 공간이 되고, 부모들에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4일 관내 11개 동에서 ‘2026년 새봄맞이 클린업데이’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주민 자율 참여를 기반으로 지역 환경에 대한 책임 의식을 높이고, 일상 속 청결 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환경정비는 각 동 통장자율회와 주민,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참여해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공구상가 밀집지역 ▲공업단지 주변 ▲이면도로 등 청소 취약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그동안 버려진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힘을 모았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새봄을 맞아 우리 동네를 우리 손으로 깨끗이 가꾸는 클린업데이를 통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한다”며 “주민과 함께하는 환경정비 활동이 성숙한 시민의식을 높이고 공동체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