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삼산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5일 365베스트치과와 지역 의료지원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의료협력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 통해 365베스트치과는 건강관리 서비스(주민자치회 위원 치과 진료 시 할인 등)를 비롯해 주민자치회가 개최하는 건강강좌 등 보건의료 활동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이날 365베스트치과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지웅 365베스트치과 대표원장, 권남인 동 주민자치회 회장, 김화자 삼산1동장이 참석했다. 김 대표원장은 “삼산1동 주민자치회와의 협력 체계를 통해 지역에 보건의료 서비스와 건강강좌 등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권 주민자치회장은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고 의료협력관계를 맺은 365베스트치과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주민자치회는 협업한 부분들이 잘 이행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 동장은 “주민자치회와 365베스트치과가 추진하는 사업에 대한 행정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과밀 특수학급 해소를 위해 특수학교 학급 및 특수학급 134개를 즉시 신·증설하고, 141교에 148명의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특수교사를 채용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특수교육개선전담기구 발족 후 15개 교육단체와 공동 합의한 ‘인천 특수교육 개선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따른 것이다. 또한, 매월 배치되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특수학급 즉시 증설과 전일제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을 위한 협력 강사(시간강사) 배치도 진행 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특수교육 개선을 시대적 과제로 삼아 모두를 위한 인천교육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저소득층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생리통과 생리불순 한방 치료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적절한 치료를 받기 어려운 청소년들에게 한방 치료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성장과 학업 지속을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지원 사업을 통해 선정된 청소년들은 2개월 동안 1인당 최대 70만 원 상당의 한방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지원 항목에는 한약재 처방, 침, 뜸, 부항, 온열치료 등 다양한 한방 치료가 포함되며, 청소년 개별 증상에 맞춰 맞춤형 치료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한부모가정의 여성 청소년이다. 연령 기준은 2025년 기준 만 918세(20072016년생)이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25명이다. 신청은 3월 4일(화)부터 가능하며, 접수는 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에서 진행한다. 관심 있는 청소년 및 보호자는 서구보건소 모자보건팀(☎032-718-0434)에 문의하면 자세한 신청 절차를 안내받을 수 있다. 본 사업은 서구 내 37개 지정 한의원과 협력해 진행되며, 인천광역시 서구한의사회가 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의료
[매일뉴스] 인천 서구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동장 고흥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안영순)와 함께 지난 5일, 관내 저소득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인 28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령·질병·장애 등의 이유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균형 잡힌 영양식을 제공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도록 돕고, 저소득 가구의 식비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사랑의 밑반찬 지원사업’은 단순히 음식 제공을 넘어, 정기적으로 자원봉사자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밑반찬을 전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홀로 거주하는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지역 안전망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안영순 민간위원장은 “정성이 담긴 밑반찬이 어르신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류왕길동 행정복지센터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졌다. 고흥규 오류왕길동장은 “매주 밑반찬 전달에 애쓰시는 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과밀 특수학급 해소를 위해 특수학교 학급 및 특수학급 134개를 즉시 신·증설하고, 141교에 148명의 한시적 정원 외 기간제 특수교사를 채용했다. 이번 조치는 지난해 11월 특수교육개선전담기구 발족 후 15개 교육단체와 공동 합의한 ‘인천 특수교육 개선을 위한 공동 합의문’에 따른 것이다. 또한, 매월 배치되는 특수교육대상자를 위한 특수학급 즉시 증설과 전일제 특수교육대상자 지원을 위한 협력 강사(시간강사) 배치도 진행 중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 특수교육 개선을 시대적 과제로 삼아 모두를 위한 인천교육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3월 6일 샤펠드미앙에서 ‘제2기 시민제안공약 시민평가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구성된 제2기 시민평가단은 시민과 전문가 등 총 40명으로, 민선 8기에서 추진 중인 222개 시민제안공약의 실천계획을 점검하고, 이행 여부를 평가해 개선 방안을 제시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올해 1월 13일까지 만 18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을 진행했으며, 5개 분과로 구성된 40명의 제2기 시민평가단을 구성했다. ※ 5개분과: ①미래창조ㆍ균형발전 ②문화예술ㆍ교육안전 ③경제ㆍ환경녹지ㆍ상수도 ④복지ㆍ소통공감 ⑤교통ㆍ농어촌 이날 회의에서는 유정복 시장이 시민평가단 위원들에게 직접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공약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한 업무연찬도 진행됐다. 연찬에서는 공약의 이해, 2025년 시민평가단의 운영 계획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공약 실천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유정복 시장은 위촉식에서 “공약은 시민과의 약속으로,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천을 통해 시민들의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수산기술지원센터 및 군·구와 협력해 겨울철 소비가 많은 수산물의 원산지 표시 실태에 대한 기획 수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단속 결과,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해 표시한 사례 4건과 미표시 사례 15건 등 총 19건의 위반 사항이 적발됐다. 원산지 거짓·혼동 표시 사례로는 중국산 참소라를 국내산으로 허위 표기한 3건과 중국산 미꾸라지를 국내산·중국산으로 혼동 표기한 1건이 적발됐다. 원산지 미표시 위반 사례는 멍게 3건, 참소라 3건을 비롯해 개불·멍게, 낙지, 가리비·꼬막, 오징어, 홍가리비, 삐뚤이, 상합, 건새우, 미꾸라지 각 1건씩 적발됐다. 현행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 등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원산지를 거짓으로 표시하거나 이를 혼동할 수 있는 표시를 하는 경우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또한, 원산지 미표시의 경우 위반 정도에 따라 5만 원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원산지를 거짓 또는 혼동 표시한 4건에 대해 입건해 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원산지를 고의로 표시하지 않은 15건에 대해서는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2월 28일 동인천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구청장 연두 방문 ‘구민과의 행복한 만남, 희망 플러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역 경로당 회장, 지역 어르신, 주민, 자생단체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함께한 가운데, 열띤 분위기 속에 진행됐다. 또 구청장의 동인천동 방문을 환영하는 주민 화합 이벤트도 열렸다. 이날 행사에서 김정헌 구청장은 구정 운영 방향과 주요 사업에 관해 설명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정헌 구청장은 교통안전, 상권 활성화, 열선 설치, 주차 문제 등 주민들이 평소 관심 있는 분야의 건의에 대해 세심히 귀를 기울이며 주민 불편이 해결되도록 관계 공무원들에게 적극적인 행정을 주문했다. 또한 “안전 분야는 무엇보다 중요하기에 즉시 현장 방문을 통해 문제를 살펴보겠다”라고 답변하며 주민들로부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김정헌 구청장은 “동인천동 주민 여러분의 뜨거운 환대에 가슴이 뭉클하다”라면서 “동인천동이 새로이 다가오는 미래에 변화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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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4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공약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공약 이행을 위한 추진 현황과 계획을 점검했다. 지난해 10월 보궐선거 이후, 강화군은 그해 12월 발 빠르게 9개 분야 93건의 공약사항을 확정한 바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예산 확보 및 편성 현황, 관련기관 협의, 조례 등 관련 규정 정비 여부 등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앞으로의 전략 등에 대한 집중 점검이 이루어졌다. 박용철 군수는 보고회를 주재하며 공약 이행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임기 초기부터 군민과의 소통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사업 추진 과정에서 군민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부서장에 당부했다. 특히 민선 제10대 강화군수 주요 공약사업인 ▲군민통합위원회 운영 ▲강화군 종합스포츠타운 조성 ▲노인복지관 별관 신축 ▲어르신 일자리지원 확대 ▲강화~계양 고속도로 조기 건설 ▲84번 지방도 조기 완공 ▲대남 방송 대책 마련 및 소음피해지원 ▲통합관제센터 구축 ▲소상공인 운영시설개선자금 지원 확대 ▲주요 관광지 관광활성화 방안 마련 등의 공약을 심도 있게 검토하였다. 박용철 군수는 보고회에서 “군민과의 약속은 무엇보다 소중한 원칙인 만큼 공약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3월부터 ‘안전’을 주제로 ‘안부: 서구의 안전을 부탁해!’ 홍보캠페인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캠페인은 서부경찰서와 합동으로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구민들에게 생활 속 안전 의식을 높이고, 서구에서 추진하는 각종 안전 정책과 경찰서의 범죄 예방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구청과 서부경찰서는 ▲기관 합동 콘텐츠 제작 ▲구민 참여형 이벤트 실시 ▲안전 관련 홍보물 부착 ▲다중이용시설 옥내외 홍보 등 캠페인을 벌여 관내에서 시행되는 2025년 안전 관련 사업을 알릴 예정이다. 특히 구에서 추진 중인 도로 파손·침하·균열 정비, 강설·호우 대응 등 안전 관련 사업과 함께, 서부경찰서에서 제공하는 딥페이크(허위 영상물) 범죄 처벌 등의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홍보 캠페인은 영상 매체, 신문·방송, 구정 소식지, 다중이용시설 전광판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행된다. 한편, 구는 ‘안전 캠페인 소문내기 추첨 이벤트’를 이달 21일까지 진행한다. 추첨 이벤트는 서구 공식 유튜브 채널 ‘서구TV’, ‘인천 서구 인스타그램’, ‘인천 서구 블로그’ 등에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안부: 서구의 안전을 부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4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는 인천시가 데이터 개방과 품질관리 등 다양한 지표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둔 결과로, 2018년 평가 도입 이후 7년 연속 ‘우수’ 등급을 유지하며 공공데이터 수준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성과다.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는 ‘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2018년부터 도입된 이 평가 제도는 ‘우수’, ‘보통’, ‘미흡’의 3단계로 평가된다. 이번 평가는 총 679개 기관을 대상으로 ▲개방·활용 ▲품질 ▲관리체계 등 3개 영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인천시는 국민과 기업이 필요로 하는 공공데이터를 적극적으로 개방하고, 데이터 활용 편리성과 품질관리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인천시는 시민들의 관심이 높은 도시기반시설물 현황, 위치기반 보건소, 약국, 지진대피소 현황, 여객선 운영 정보, 버스정보, 인천 관광 정보 등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해 78종의 공공데이터를 추가로 개방했다. 또한, 인천데이터 허브에 28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일 아침이 행복한 학교 운영교인 인천중산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프로그램 참여 학생들을 격려하고, 돌봄 현장을 점검했다. ‘인천교육정책 1-1. 유·초 안심 돌봄’ 추진 과제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아침이 행복한 학교’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오전 8시부터 이른 등교를 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2023년 73교를 시작으로 2025년에는 152교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5년, 늘봄학교 과정이 확대된 만큼 현장에서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세심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4일 인천중산초등학교와 영종유치원에서 열린 ‘읽걷쓰와 함께하는 책날개 입학식’에 참석해 신입생들의 입학을 축하했다. ‘책날개 입학식’은 신입생에게 학교생활을 응원하며 책을 선물하는 사업으로, 모든 신입생은 책 한 권과 ‘독서 길잡이’를 입학선물로 받게 된다. 이 사업은 2020년 초등학교와 특수학교에서 처음 시행되어, 2024년 중학교에 이어 올해는 유치원과 고등학교까지 확대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추천 도서 목록 제공, 책날개 도서 활용 우수 수업 사례 공유 설명회 개최 등 학교 현장을 지원하고, 읽걷쓰 플랫폼(읽걷쓰.kr)을 활용한 책날개 캠페인을 진행하여 독후 활동을 장려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책을 읽으며 생각을 키우는 ‘읽걷쓰’ 교육이 학생 성공 시대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 “앞으로도 ‘학교를 삶으로, 일상을 배움으로’ 만들어 가는 읽걷쓰 교육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025년 제1차 인천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와 관련해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기업과 단체를 대상으로 기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월 7일 JST제물포스마트타운 13층 세미나실에서 열리며,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요건, 심사 절차, 지원 혜택 등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진다. 특히, 지정 심사에 대비한 사전상담 및 컨설팅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내수침체 장기화로 경영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들이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설명회에서는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제도 소개, 신청 자격 및 심사 기준 안내, 다양한 간접 지원 혜택(판로지원, 이차보전, 컨설팅, 입주 참여 등) 설명, 지정신청 절차 및 일정 공유, 질의응답 및 1:1 컨설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손혜영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예비사회적기업 지정은 사회적경제 기업이 성장하는 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지역의 많은 기업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기를 바라며, 인천시도 다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