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다음 달 7일부터 28일까지 치매 발병 지연과 예방을 위한 ‘2026 치매예방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돌봄 서비스에서 벗어나 전문 강좌와 인지훈련, 신체활동, 정서 관리를 결합한 통합적인 접근을 통해 치매를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인식을 개선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매주 목요일 연수구 보건소 대강당에서 만 60세 이상 구민 50여 명을 대상으로 주 1회 총 4회에 걸쳐 진행되며, 하루에 2시간씩 운영된다. 1교시에는 치매 바로 알기, 노인 만성질환 및 정신질환 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들의 강의가 열린다. 2교시에는 자서전 쓰기, 밴드 운동, 반려 식물 심기, 가죽공예 등 인지 기능과 소근육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구는 교육 시작 전 참가자를 대상으로 인지선별검사(CIST)를 진행해 개인별 상태를 확인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사후 인식도 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병행해 향후 치매 관리 정책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참여자 모집은 20일(월)부터 선착순 50명 모집 완료 시까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연수구 치매안심센터 콜센터(☎18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시민들이 직접 작물을 재배하며 이웃과 정을 나눌 수 있는 「2026년 아시아드 休 힐링 커뮤니티 & 세대공감 도시텃밭」의 운영을 이달 25일부터 시작한다. 올해 도시 텃밭 내 총 47개의 플랜터(화분)에는 상추, 고추 등의 작물부터 계절별 원예식물까지 다채로운 식물들이 식재되어 경기장을 싱그러운 ‘녹색 쉼터’로 탈바꿈시킬 예정이다. 또한, 공단은 단순한 작물 재배 공간 제공을 넘어 함께하는 작물 관리 교육 및 친환경 비료 만들기 등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아시아드 도시텃밭’은 2020년 첫 운영 이후 공단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 사업으로서 발돋움했으며 매년 참여한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공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 삶에 활력을 더하는 체감형 공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지역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효과적인 초동 진화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3일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불관리통합규정」제10조에 따른 이번 훈련은 서구를 비롯하여 인천시 중구, 부평구, 남동구, 미추홀구, 계양구와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에서 총 109명이 훈련에 참여하였으며 이 밖에도 소방헬기, 소방차, 산불진화차, 경찰차, 소방드론 등 산불진화자원이 함께 동원되었다. 훈련은 원적산 일원에서 담뱃불 실화로 추정되는 산불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되었으며, 신고가 접수 된 후 시청 및 각 구청과 소방서, 경찰서에서 즉각 출동하였다. 산불은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어 산불 1단계가 발령되었고. 소방에서 ‘Y자 진화선’을 구축하여 주불 진화에 나섰으며, 각 구청은 불머리 부분에서 방어선을 구축하였다. 이후 산불완진 및 뒷불감시 후 상황이 마무리 되었다. 특히, 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산불지휘소에선 드론 운용을 통해 산불 현장을 실시간으로 조사·예측하는 상황을 펼쳤고 소방헬기가 좌표를 조준하여 집중 물 투하를 실시하였다. 인천 서구는 이번 훈련에서 실전상황과 동일하게 각 유관기관에
[매일뉴스] 강화군이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감염병 예방 교육 및 대여사업을 추진하며 교육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강화군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과 호흡기 감염병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현장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은 단체 생활로 감염병 확산에 취약한 어린이들이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스스로 익힐 수 있도록 체험 중심으로 마련됐다. 4월 현재까지 어린이집 등 6개소, 200여 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으며, 오는 7월 말까지 관내 모든 아동시설을 대상으로 방문 교육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아이들이 눈으로 직접 세균을 확인할 수 있는 ‘뷰박스(View-box)’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형광 로션을 바르고 손을 씻은 뒤, 뷰박스 검사기로 손에 남은 세균(형광물질)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돼 흥미를 높이는 동시에 교육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평가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뷰박스 대여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관내 초등학교를 중심으로 대여를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대상 기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매일뉴스] 부평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이하 ‘부평구 꿈드림’)는 지난 22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3차 문화체험활동 프로그램 ‘꿈의 뮤지컬’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뮤지컬 관람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예술적 소양과 문화적 감수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총 9명이 참여했다. 참여 청소년들은 서울 디큐브 링크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데스노트’를 관람하며 무대 연출과 배우들의 가창력을 직접 경험하고, 작품의 메시지를 통해 사회적 가치와 정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비용 때문에 자주 볼 수 없었던 뮤지컬을 친구들과 함께 볼 수 있어 좋았다”며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명선 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뮤지컬을 관람하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니 매우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의 문화적 성장과 발달을 위해 다양한 문화 체험활동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 꿈드림은 9~24세의 부평구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지원, 학업 지원, 자립 지원, 계발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학업 중단 관련 문의가 있을 경우 언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핵심 인프라인 CCTV 통합관제센터 신축 건물을 지난 4월 15일 준공하고, 본격적인 시스템 이전과 개소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CCTV 통합관제센터(이하 센터)는 총사업비 118억 원이 투입된 지상 5층 규모의 건물로, 전국 군 단위에서는 최대 규모의 통합관제센터이다. 방범·재난·교통 모니터링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거점시설로 1,731㎡(약 523평) 규모로 조성됐다. 센터는 4월 15일 건물 준공 이후, 5월 중 시스템 이전과 재난안전상황실 구축을 마무리해 오는 6월 정식 개소할 예정이다. 센터 내부에는 ▲24시간 상시 운영이 가능한 재난안전상황실 ▲4~5층 복층 구조로 확장된 CCTV 관제실 ▲향후 수요 증가에 대비한 장비실 ▲군민이 관제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견학실 등을 갖춰졌다. 특히 건물 외벽에는 가로 7.2m, 세로 5.4m 규모의 대형 고해상도 재난전광판을 설치해 실시간 재난 상황과 기상 정보를 신속히 전파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강화군은 국비 10억 원을 추가 확보해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도 병행하고 있으며,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서비스를 개시할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이하 보건소)가 맞벌이 부모를 비롯한 구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그동안 보건소 직접 방문으로만 가능했던 모자보건 지원사업 4종의 신청 절차를 오는 5월부터 온라인으로 전면 전환한다. 이번 조치는 공공행정의 디지털 전환 추세에 발맞춰 기존의 아날로그식 접수 체계를 개편한 것으로, 특히 보건소 운영 시간 내 방문이 어려웠던 구민들의 접근성을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온라인 신청 가능 대상 사업은 ▲난임부부 시술비 중 개인 약제비 지원 ▲한의약 난임 치료 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 지원사업이다. 이번 서비스가 시행되면 구민들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정부24’를 통해 지원금을 신청할 수 있게 된다. 구는 이를 통해 현장의 혼란을 예방하고 질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서류 대조나 수기 입력 등 반복적인 행정 업무가 간소화되는 만큼, 직원들이 더욱 핵심적인 보건 서비스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 행정을 펼쳐 나가
[매일뉴스] 곰팡이와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낡은 벽지 사이로 번진 곰팡이와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로 고통받던 공간이‘숨 쉬는 안심가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등 환경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진단부터 친환경 자재 교체까지 지원하는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서구 23가구와 옹진군 9가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실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인력이 각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뿐 아니라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폼알데히드(HCHO), 이산화탄소(CO₂), 미세먼지(PM10·PM2.5) 등 주요 유해물질을 정밀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와 환기 개선 등 가구별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다. 시는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난 21일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탁으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SK인천석유화학(주)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1일,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에서 발생한 정화조 역류 현장을 방문해 관계 부서와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수관이 막히면서 인근 연립주택의 정화조가 역류하고, 오수가 주변 공장 부지까지 범람해 악취 등 주민 생활 불편이 심각하다는 민원에 따라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로변 공공 하수관로의 막힘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배수 장비를 이용해 고여 있는 하수를 긴급히 퍼내는 작업이 진행됐다. 서구청 관계 부서는 관로 내부 CCTV 조사를 통해 정확한 폐쇄 지점과 원인을 파악한 뒤, 이번 주 내로 관로 세정 및 보수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현장에서 연립주택과 공장 관계자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원도심은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문제로 비슷한 민원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악취 문제가 본격화되기 전, 사고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취약 구간 전체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선제 점검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 역류는 주민 생활 불편을 넘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며 “원인
[매일뉴스] 부평구는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 아우름 사업단과 자활기업 ㈜함께지음(집수리)가 지난 22일 취약가구를 대상으로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삼산종합사회복지관의 의뢰로, 사례관리 대상인 뇌혈관 질환 독거노인의 장기간 관리되지 않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번 봉사는 지역 네트워크를 통해 연계됐으며, 사업단 정리수납 전문인력을 중심으로 생활공간 위생 및 정돈 상태를 개선하고, 자활기업이 물품 정리와 폐기물 수거를 맡아 퇴원 후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도왔다. 사업단 관계자는 “인천부평지역자활센터는 정리수납, 청소, 주거환경 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의 자립과 복지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지속적으로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메이드유의원 부평점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지역의 위기가정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후원하는 병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후원금은 인천 지역 내 의료, 생계, 주거 등의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김태영 메이드유의원 원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큰 사랑 속에서 병원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씀씀이가 바른기업(병원,약국)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들의 정기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810-1316~8)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 상상플랫폼 키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놀이ㆍ체험ㆍ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아이들의 경제 교육과 시민 의식 함양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총 30여개 부스와 휴게존으로 구성되며 사전 모집된 어린이 키즈셀러가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키즈셀러존 ▲키즈 브랜드 셀러존 ▲매직큐브 큐블로 체험존 ▲비즈팔찌 만들기 ▲컬러링 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제공하고, 인천중부소방서 중부의용소방대와 함께 ‘키즈세이프티존’을 운영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키즈마켓을 통해 상상플랫폼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청년을 붙잡고 유입시키기 위해 단기·중기·장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을 통해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청년을 지역사회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끄는 핵심 인구로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청년은 생산과 소비의 중심에서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이자,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인구 기반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강화군의 청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16년 9,187명이던 19~34세 청년은 2025년 7,074명으로 23% 줄었고,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는 44.9% 증가했다. 전체 인구는 소폭 증가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며 지역의 지속 가능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문제를 단편적인 지원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단계적 전략을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 “떠나지 않게”… 청년 정착 기반부터 다진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청년 유출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취업과 창업 지원을 중심으로 기본적인 정착 기반을 강화하는 전략이다. 강화군 창업·일자리센터를 중심으로 취업·창업 컨설팅과 자금 지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남동구 평생학습관 채움강당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을 위한 주민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제6기 남동구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 방향과 지역 실태조사 주요 결과를 공유하고, 민간과 공공이 함께 토론하며 다양한 분야별 정책적 제안을 다뤘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 계획으로 복지, 보건, 교육, 경제,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추진 사업을 포함하며, 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역 특성에 맞춰 4년 단위(2027~2030년)로 수립되는 중기 계획이다. 남동구는 관련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과 지역 주민 등 총 70여 명이 참여하는 계획 수립 TF팀을 구성하여, 오는 9월 말까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수립할 예정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변화하는 복지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우리 구의 특성과 여건이 충분히 반영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회장 양경엽)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동 활성화를 위한 ‘파크골프 강좌’를 지난 20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강좌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파크골프를 통해 주민들의 신체 활동을 장려하고, 친목 도모와 커뮤니티 형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주민 15명을 대상으로 총 4회에 걸쳐 운영됐다. 강좌는 기본 교육과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스윙 자세와 경기 규칙을 배우고, 실제 코스를 체험하며 운동과 재미를 동시에 경험했다. 강좌에 참여한 주민들은 “프로그램 덕분에 운동도 하고 이웃과 친목도 쌓을 수 있어 좋았다.”, “처음에는 생소했지만, 강사님의 자세한 설명과 함께 연습하니 점점 자신감이 생겼다.”라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