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는 굴포천 생태하천 산책로를 활용한 ‘건강걷기교실’에 함께할 참여자를 수시 모집 중이라고 22일 밝혔다. 구민의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5km 구간(부평1동 행정복지센터~부평구청)에서 진행되며, 해당 코스는 복개됐던 하천이 약 30년 만에 생태하천으로 재조성된 곳이다. 이곳은 수변 경관과 녹지 공간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전 구간이 평지로 이뤄져 초보자와 고령자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어 일상 속 건강관리와 여가 공간으로 활용도가 높다. 구는 이 코스를 활용해 11월까지 매주 목요일 걷기교실을 운영하며, 올바른 걷기 자세 교육과 사전·사후 스트레칭을 병행해 운동 효과를 높이고 부상 예방을 돕는다. 또한 참여자 대상 건강검사를 실시해 신체 변화를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건강걷기교실은 연중 수시 모집하며, 굴포천 생태하천 코스를 포함해 ▲부평공원·부개산 ▲원적산공원 ▲열우물 ▲굴포천둘레길 등 다양한 코스에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각 보건소 및 건강지원센터로 하면 된다. 부평구보건소장은 “생태하천으로 새롭게 조성된 굴포천을 활용해 구민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 영종2동 주민자치회(회장 최헌근)는 지난 21일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이웃사랑 실천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금한 ‘적십자 특별회비’ 1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인천광역지사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종2동 주민자치회는 재난구호 활동뿐 아니라 복지 사각지대의 소외된 이웃을 돌보는 대한적십자사의 인도주의적 활동에 깊이 공감하고 동참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성금을 마련하게 됐다. 최헌근 영종2동 주민자치회장은 “영종2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따뜻한 마음을 담은 적십자 특별회비가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적십자회비는 전 국민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국민 성금으로 세대별 우편 발송된 지로용지(OCR) 등을 통해 납부할 수 있다. 모금액은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복지를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전담조직 단장인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국제공항공사 통합 및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대응하기 위한 첫 일정으로 지난 4월 20일 극지연구소를 방문했다. 신재경 단장은 극지연구소 관계자들과 만나 극지과학기지 운영 현황과 주요 연구 활동에 대해 보고를 받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극지연구소는 그동안 인천 지역 교육청 및 대학과 협력해 학생 대상 극지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다양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또한 인천시와 함께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과 극지사진 전시회를 매년 개최하며 지구온난화와 기후변화 등 환경문제 인식 확산에 기여해 왔다. 앞으로 인천시와 극지연구소는 시민 대상 극지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 등 협력사업을 한층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극지연구소는 2006년부터 인천에 자리하며 20여 년간 인천시민과 깊은 유대관계를 형성해 온 중요한 기관”이라며 “앞으로도 연구소가 인천에 안정적으로 존치될 수 있도록 시민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8일 2026년 ‘서구 청소년참여위원회’를 구성하여 위촉식 및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서구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주체적인 참여를 유도하여 청소년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청소년의 권익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운영하는 청소년 정책기구이다. 지난 2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공개모집을 통해 서구에 거주하는 14세~24세 청소년 1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식 및 1차 정기회를 개최하여 2026년 참여위원회 첫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진행된 정기회에서는 참여위원들의 친밀감 형성을 위한 자기소개, 2026년도 청소년 참여위원회를 이끌 임원선출 및 ‘청소년 참여 활동의 이해’를 주제로 참여위원의 역할에 대한 전문 강사의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연간 활동계획에 대한 방향성 설정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 정책에 대한 의견제시, 현안 문제에 대한 정책 제안을 위한 토론회 및 캠페인 등 관련 활동을 주체적으로 추진하게 되며, 서구 청소년의 참여권 및 그 역할을 증대시키는 데 앞장 설 예정이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첫발걸음으로서 청소년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진정한 참여와 자치권을
[매일뉴스] 인천의 근대사를 관통하는 종교적 헌신과 산업적 유산이 나란히 시 등록문화유산의 지위를 얻게 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천주교 선교 역사의 숨결을 간직한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과 국내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소금창고인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를 시 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등록되는 ‘마라발 형제 선교사 경당’은 1910년대 건립된 경당형 가족묘(영묘)다. 특히 이곳에 안치된 죠셉 마라발(Joseph Maraval) 신부는 1893년 제물포 본당(현 답동성당) 3대 주임 신부로 부임한 이래 인천 근대사의 거목으로 활동했다. 마라발 신부는 답동성당 건립을 주도했을 뿐만 아니라 박문소학교 설립, 해성보육원 및 해성병원의 기틀을 마련하는 등 인천의 교육과 의료 발전에 평생을 바쳤다. 동생인 장 밥티스트 마라발 신부와 함께 잠든 이 경당은 국내 외국인 묘지에서는 극히 드문 ‘마우솔레움(Mausoleum, 영묘)’ 형식을 갖추고 있어 건축사적 가치 또한 압도적이다. 함께 등록되는 ‘인천 구 소래염전 소금창고와 간수저장소’는 고증을 통해 1936년 5월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현재 대한민국에 남
[매일뉴스] 인천 서구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이사장: 강범석 서구청장)는 ‘2026년도 서동이 장학생’ 선발을 위한 신청 접수를 오는 4월 20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장학생 신청 접수는 5월 4일까지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진행되며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2026.4.3.) 본인 또는 보호자가 서구에 3년 이상 계속하여 주민등록 주소를 두고 거주 중인 초·중·고·대학교 재학생이다. 장학생 선발 분야는 ▲학업우수 ▲복지 ▲글로벌인재 ▲과학인재 ▲독서우수 ▲예․체․기능 특기생 ▲서동이 유망주 등 7개 분야(267명)로 장학생 선발에 관한 기준 및 제출서류는 서구청 및 서동이장학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10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된 재단법인 서동이장학회는 서구 출연금과 민간 기부금 등으로 장학기금을 조성하여 2012년부터 지난해까지 1,784명의 장학생에게 총 24억 2,100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올해는 3억 6천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 접수기간: 26. 4. 20.(월) ~ 5. 4.(월) ▲ 접수방법: 방문 및 등기우편 ▲ 대 상: 초․중․고․대학교 재학생(본이 또는 보호자가 2023. 4. 3. 이전전입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농어촌 지역에서 새로운 기회를 찾고 정착을 꿈꾸는 청년들을 위해 ‘2026 인천 농어촌 청년 역량강화 프로그램 i-섬웨이브’(이하 i-섬웨이브’) 참여자를 오는 4월 30일(목)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i-섬웨이브’는 인천 농어촌 지역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청년의 창업과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여 청년들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물결(Wave)’이 되어 지역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하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를 함께 만들어가길 바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2026년 프로그램은 지역의 핵심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 방향을 도출하는 워크숍을 시작으로, 분야별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실행 전략을 구체화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올해는 브랜딩, 시제품 개발, 마케팅, 사업계획서 등 핵심 분야 중 참여 청년이 직접 1개 분야를 선택해 집중 지원을 받게 된다. 이는 아이디어를 구체적인 성과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실행 단계에 중점을 둔 것이다. 모집 대상은 인천 관내 농어촌 지역에 거주하거나 정착을 희망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다만 강화군 및 옹진군은 각 군의 청년 기본조례에 따라 49세까
[매일뉴스] 부평구는 오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 육아활동가 2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50~64세 부평구 거주 여성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재능을 쓰고자 하는 자원봉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부평구 여성센터 누리집(www.icbp.go.kr/woman)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부평구 여성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선발된 20명의 육아활동가는 6월 8일부터 6월 27일까지 육아활동가 양성과정 교육을 이수(총 44시간)하고, 주 1~2회(각 2시간)씩 각 가정에 방문해 육아 코칭을 진행하게 된다. 활동비로는 자원봉사 수준인 1회당(2시간) 2만5천원의 실비가 지급된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부평구 여성센터(☎509-5040~2)로 전화하면 된다. 한편, 구는 여성친화도시2단계 특화사업으로 지난 2017년 7월부터 육아 도움이 필요한 초보부모 대상으로 ‘찾아가는 육아코칭서비스’를 제공해 오고 있다. 지난해 12월 기준 총 1만8천683가정에게 무료로 서비스를 지원했다.
[매일뉴스] 인천 중구 동인천동(동장 이순자)은 지난 10일 동인천동 청사에서 화재 진압 및 대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청사 합동 소방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동 청사 내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동 자위소방대의 화재에 대한 초기 대응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이뤄졌다. 특히 ▲소화기 및 옥내 소화전 작동법 ▲화재 시 대피요령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 및 자위소방대 임무 확인 ▲피난 유도 및 대피 훈련 ▲심폐소생술 및 AED 사용법 등 다양한 교육을 포함해 참여자들의 이해를 높였다. 참석자들은 이날 합동 훈련을 통해 평상시에 잘 몰랐던 화재 대응 방법을 익히고, 화재 시 대처하는 능력을 향상하는 계기를 가질 수 있었다. 훈련을 주관한 이순자 동인천동장은 “반복적인 소방교육과 훈련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 역량과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능력을 키우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청사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심곡천 일대에서 민·관·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하천 생태복원 활동이 펼쳐지며 지역 환경 보전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단법인 인천서구생태하천위원회는 지난 21일 서구 심곡천 상류 구간에서 ‘2026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 하천은 우리가 지킨다’를 주제로 수질보전 및 수생태 복원을 위한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SK인천석유화학 사회공헌팀을 비롯해 지구런,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인천서지부, 시민단체 ‘서구는우리가주인이다’, 지역 주민과 정치인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하천 생태계 복원을 위해 토종 어종인 미꾸라지를 방사하고, 하천 주변에 방치된 쓰레기와 폐기물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했다. 특히 미꾸라지 방사는 수질 개선을 위한 대표적인 생태복원 방식 중 하나로, 유기물 분해와 수중 산소 공급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활동은 단순한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환경보전 모델을 지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기업과 시민단체, 주민이 협력해 하천 관리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공동체 기반 환경 거버넌스의 가능성을 보여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다음 달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관내 유치원생과 초·중학생 217명을 대상으로 도심 속 생태하천을 직접 체험하는 ‘2026년 승기천 생태문화 탐방교실’을 운영한다. 승기천 생태문화 탐방교실은 학생들이 승기천의 생태계를 직접 관찰하며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확립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구는 2023년 승기천 관리권 일원화 이후 친환경 도시 이미지 제고를 위해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지난해 참여자 만족도 조사에서는 97%가 만족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전문 강사의 지도하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의 나이와 눈높이에 맞춰 구성됐다. 유치원생에게는 승기천의 식생 관찰을 활용한 생물 빙고 게임과 인천 깃대종 굿즈 만들기 등 놀이 중심의 체험 교육을 제공한다. 또 초·중학생을 대상으로는 역사적 명소인 원인재 해설과 연계해 승기천의 역사와 자연을 학습하고, 기후변화 위기에 대응하는 과정에서 송도갯벌 습지보호지역의 생태적 가치와 중요성을 배우는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이번 탐방은 수질 개선과 생태계 회복으로 다양한 생물과 조류 및 식물 등이 서식하는 승기천의 변화를 학생들이 직접 체감하며, 도심 속 생태 축으로서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1일,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역대 의원들을 초청하여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역대 의원을 대표해 소감을 밝힌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1991년 개원 이후 36년간 선배님들이 묵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유아기 생태환경 교육의 내실을 기하고 지역 기반의 유아교육·보육 혁신을 이루기 위해, 국립생물자원관과 협력하여 ‘유아 생물다양성 교육자료 보급’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지역 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현장 활용도가 높은 우수한 교육자료를 보급함으로써, 유아들이 자연환경을 친숙하게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보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2026년 유·보 이음교육 거점 유치원을 비롯해 어린이집과 도서 지역 소규모 유치원 등이며, 총 3,000부 규모의 교육자료를 이달 중 배부할 예정이다. 각 교육기관에서는 배부된 자료와 국립생물자원관의 온라인 콘텐츠를 연계하여 보다 입체적인 교육활동을 운영한다. 보급 자료는 국립생물자원관이 개발한 ▲생김새가 너무 다른 새 이야기 ▲쑥쑥! 자라는 식물 이야기 ▲나풀나풀 나비 이야기 등 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총 3종의 콘텐츠로 구성됐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지역 자원인 국립생물자원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수준 높은 생물다양성 교육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연수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최호영)와 함께 주거 이동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저소득 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주거 안정 이사비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최근 전월세 이동 증가와 이사 비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의 부담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기존에는 24년도부터 민간 기업 후원금을 재원으로 시행됐으나, 매년 꾸준한 수요에 따라 올해부터 연수구 연합모금 신규 사업으로 변경해 더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 중 연수구 내에서 이사한 가구로, 이사 완료 후 전입 신고일로부터 30일 이내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올해 4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가능하며, 동 행정복지센터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선정된 대상자는 실제 이사에 든 비용을 기준으로 가구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되며, 지원 항목에는 이삿짐 운반비, 포장 비용, 사다리차 이용료 등이 포함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사 비용은 단기간에 큰 부담으로 작용하는 만큼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저소득 주민이 안정적으로 새로운 생활을 시작할 수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함께 이끌어갈 조사관리요원을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경제총조사는 국가데이터처가 주관해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통계조사로 국가 전체 산업에 대한 고용과 생산 등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경제 관련 의사결정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모집 인원은 조사관리요원 총 32명(총관리자 1명, 조사관리자 26명, 조사지원담당자 5명)으로 조사원 관리와 더불어 온라인조사 관리, 조사표 입력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조사에 전념할 수 있는 만 18세 이상의 국민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서구 지역 주민과 통계조사 경력자를 우대하여 선발할 예정이다. 다만, 총관리자는 ‘최근 5년간 해당 부서에서 실시한 사업체 관련 통계조사에 총관리자 또는 조사관리자로 참여한 경력이 있는 자’로 자격을 제한한다. 방문조사를 수행할 조사원은 4월 말 별도 모집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이달 17일부터 21일 오후 6시까지이며 전자우편(ehfl6616@korea.kr) 또는 방문(인천광역시 서구 서곶로 307, 3층 정책기획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 서구청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