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부평구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부터 6월 20일까지 부평구청소년꿈나래터에서 ‘예술교육랩’ 정규 프로그램인 ‘부평툰즈’를 운영한다. ‘예술교육랩’은 예술가 및 문화예술단체가 부평 지역 특성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부평툰즈’는 2025년 ‘예술교육랩’에 선정돼 정규 과정으로 편성된 프로그램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총 6회차에 걸쳐 일제강점기 노동자들의 거처였던 부평의 역사적 공간 ‘영단주택’을 살펴보고, 그곳에 살았던 인물을 상상해 웹툰으로 제작하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대상은 초등학교 4~6학년이며, 교육 신청은 20일 오전 10시부터 부평구문화재단 누리집(www.bpcf.or.kr)을 통해 가능하다. 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웹툰이라는 매체를 통해 부평의 역사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출범 이후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2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역의 가치를 담은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섬 지역 특성화사업’에서 석모도와 주문도가 각각 2단계와 3단계 승급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섬 지역 특성화사업’은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접경지역 및 낙후 도서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주민 참여형 사업을 통해 주민 소득 증대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전국 23개 섬마을을 대상으로 최대 9~10년에 걸쳐 1단계부터 4단계까지 순차적으로 추진되며, 단계별 성과 평가를 통해 다음 단계 진입 여부가 결정된다. 승급 시 총사업비의 80%를 국비로 지원받을 수 있다. 이번 선정은 석모도와 주문도 주민들의 높은 참여도와 사업 실효성, 그 간의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섬 지역 활성화를 위한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서도면 주문도, 3단계 승급… 30억 원 투입 서도면 주문도는 3단계로 승급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국비 24억 원을 포함한 총 30억 원의 사업비가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주문도 살고 싶은 갯벌 섬마을 조성사업’은 2022년 선정 이후 현재까지 2단계 사업에 총 11억 5천만 원이 투입됐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땅콩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도시로,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2024년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약 103만 명으로 환전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방인 외국인 관광객: ’23년 717,058명 → ’24년 1,031,287명 (문화체육관광부 외래관광객조사)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교통공사와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무인환전기 설치와 외국인 금융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인 환전기는 지난 4월 13일 유동 인구가 많은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 중 계양역과 검암역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최대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USD) 엔화(JPY) 등 주요 외화의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를 카드에 충전할 수 있고, 점자 버튼과 음성 안내 등
인천광역시와 서구는 4월 13일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진화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관리통합규정」 제10조에 따라 기획됐으며,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공조 체계 강화와 초기 대응 역량 향상을 목적으로 했다. 훈련은 서구 원적산 일대에서 담뱃불 실화 추정 산불이 발생해 강풍을 타고 천마산으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산불 1단계가 발령되는 긴박한 상황 아래 인천시와 서구, 서부소방서, 서부경찰서, 인근 5개 구청이 참여해 진화 작전을 펼쳤다. 소방헬기 1대, 산불지휘차 1대, 산불진화차 6대, 소방차, 경찰차 등의 장비가 투입됐고, 각 구청은 등짐펌프와 갈퀴 등 개인 진화장비를 사용해 실전과 같은 훈련을 실시했다. 또한 산불상황실 운영, 현장 상황 보고 및 전파, 소방헬기 물 투하, 주민과 환자 대피 훈련을 병행하며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유광조 인천시 도시균형국장은 “건조한 봄철에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산불이 발생할 수 있어 산림 인접 지역에서 화기 사용 자제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0일 건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 정착을 위해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와 합동으로 관내 부동산중개업소 200개소에 대한 대대적인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동 점검반은 관내 중개업소를 순회하며 무등록·무자격 중개행위 근절 및 자격증·등록증 대여의 금지를 명시한 안내문을 배포하고 현장에서 공인중개사법 준수 사항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집단 민원이나 반복적인 민원이 발생하는 업소를 대상으로 별도의 현장 지도를 실시하여 민원 발생 원인을 파악하고 유사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강력하게 계도하는 등 중개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했다. 이번 합동점검은 적발과 처벌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현장 지도를 통해 공인중개사법 위반 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올바른 중개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되었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파악된 미비 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즉시 계도함으로써 중개 사고를 예방하고 공인중개사의 직업 윤리 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아울러 인천광역시회 지도단속위원회는 투명하고 건전한 중개 문화 조성을 위해 관련 법령 및 윤리 규정을 철저히 준수하여 업계의 모범이 될 것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사업 취지 적합성, 지원 필요성, 실행계획의 구체성, 상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인회에는 공동마케팅과 환경개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공동마케팅은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 및 이벤트 운영 등을 포함하며, 환경개선은 상권 안내체계 구축과 거리 환경 정비 등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상인회가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해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회가 지역 상권의
[매일뉴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청장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을 앞두고, 강남규·천성주 예비후보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위한 ‘공명선거 연대’를 전격 선언했다. 두 후보는 최근 불거진 특정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민주당의 본선 승리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 반복되는 선거법 위반 논란… “공정한 경선 근간 흔들어” 현재 검단구청장 경선은 강남규, 천성주, 김진규, 허숙정 4인 체제로 압축된 상태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김진규 후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선거법 위반 정황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30일, 김 후보 측은 법이 엄격히 금지한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이용한 지지 호소’를 강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4월 4일에는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에 ‘경선 승리-김진규’라는 허위 사실이 담긴 문자를 대량 살포하여 상습적으로 유권자들의 눈과 귀를 현혹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 강남규·천성주 후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공명선거’가 최우선” 이에 강남규·천성주 두 후보는 13일 공동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불법적인 방법과 허위 사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1일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주요 공정 추진 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는 2022년 7월 착공해 2026년 11월 지하차도 구간 임시개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를 강화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긴밀히 유지하고 있다.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사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구조물 시공 상태와 공정 진행 상황, 안전관리 대책 등을 직접 확인했다. 특히 지하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 방안과 우기 대비 현장 관리 상태, 작업자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현장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아암지하차도는 시민 교통편의와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품질 확보와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2026년 11월 임시개통 목표 달성을 위해 철저히 관리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여건에 따른 보훈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 및 정책 기조에 따라 보훈 수당 지급 기준과 수준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월 10만 원 수준이지만 일부 지자체는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현재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65세 이상으로 지급 대상이 제한되어 있어 동일한 국가보훈대상자임에도 연령에 따라 수당 수급 여부가 달라지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해당 연령 기준을 폐지할 경우 약 3억 원, 시비를 포함하면 최대 6억원 이상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자체가 이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국가보훈수당에 대한 국고보조 확대 또는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석우)은 최근 남동구 관내 과수 농가(대성 배 농원)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2026년 배꽃 피는 남동, 농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사장 등 공단 임직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농가 일손 나눔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여 도농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되었다. 공단 임직원들은 배꽃 인공수정을 돕는 보조 작업을 수행하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단 관계자는 “배꽃 인공수정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기 위해 단기간에 집중적인 일손이 필요한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대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인천계양테크노밸리 공공주택지구 내 유아 교육 환경 개선과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공립단설유치원(가칭)계양1유치원과 (가칭)계양2유치원 2개원의 신설을 확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신설안은 인천시교육청 자체투자심사를 통과하며 본격적인 설립 궤도에 올랐다. 이는 대규모 택지 개발 지구인 계양테크노밸리 입주에 따른 유입 원아를 적기에 수용하고, 공립유치원에 대한 지역 학부모들의 교육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추진했다. (가칭)계양1유치원(동양동 454-2 일원)과 (가칭)계양2유치원(병방동 67-2 일원)은 각각 18학급(일반학급 15, 특수학급 3) 규모이며, 2029년 9월 개원을 목표로 추진해 신도시 입주 시기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공립단설유치원 신설은 계양신도시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강화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학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개원 시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이하 해사법원) 유치를 위해 법원행정처를 전격 방문하는 등 총력전을 펼쳤다. 구는 지난 14일 이영훈 구청장이 법원행정처를 방문해 강지웅 기획총괄심의관과 면담을 갖고, 해사법원의 미추홀구 유치 당위성을 피력하며 35만 주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면담에서 이 구청장은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설립의 최적지인 이유로 ▲사법 행정의 효율성(집적화) ▲교통의 요충지(접근성) ▲준비된 부지(즉시성)를 꼽았다. 특히 현재 법원행정처의 기조인 ‘청사 임차 후 추후 신축 방식’에 대해 미추홀구는 용현·학익 개발 구역 내 기부채납 부지라는 즉시 활용이 가능한 대안이 있음을 강조했다. 이 구청장은 “이미 준비된 부지가 있는 만큼, 행정 낭비를 줄이기 위해 ‘즉시 신축’으로 검토 방향을 전환해 달라”고 강력히 요청했다. 또한, 구는 법원 유치와 연계해 교육 기관과 연계한 전문 인력 양성 파이프라인 구축, 해사 관련 전문 법률 서비스 기관 집적화, 리걸테크(Legal-Tech) 기업 유치를 통한 산업 혁신 등 미추홀구를 동북아 해사 법률의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한 구체적인 미래 전략을 설명하며
[매일뉴스]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0일 GMTCK(지엠테크니컬코리아) 임직원 200여 명과 함께 ‘부평구자원봉사센터와 GMTCK, 굴포천을 만나다’ 발대식을 개최하고, 굴포천 일대에서 플로깅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의 새로운 명소인 굴포생태하천을 보호하고,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생태환경 보전의 가치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활동 장소인 굴포하늘길과 굴포은하수길은 백마교부터 부평구청까지 이어지는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구간 상부에 조성된 산책로로, 지난 2025년 12월 17일 준공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이날 참여한 임직원들은 발대식 이후 굴포생태하천길을 따라 걸으며 쓰레기를 줍는 플로깅 활동을 펼쳐 깨끗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활동에 참여한 GMTCK 관계자는 “부평의 새로운 상징인 굴포생태하천에서 동료들과 함께 환경정화 활동을 하게 되어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병철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장은 “지역의 소중한 자산인 굴포천 관리를 위해 함께해 주신 GMTCK 임직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발대식을 계기로 기업과 지역이 함께하는 자원봉사 문화를 더욱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 내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전력․통신선(이하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인천시는 지난해까지 총 1,83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12만 4,123본의 전주와 케이블 5,960km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 133억 원을 확보해 관내 6개 구 21개 구역의 전주 4,206본, 통신주 1,635본, 케이블 215km를 12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지역은 ▲중구 인성초등학교 일원 ▲미추홀구 묵동어린이공원 일원 ▲남동구 갯골공원 일원 ▲부평구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일원 ▲계양구 효성동초등학교 일원 ▲서구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학교와 공원 주변을 포함한 21개 구역으로,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는 정부 통신분야 기준금액 113억 원을 상회하는 규모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지중화가 어려운 지역이나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의 난립된 케이블을 정리하는 지상정비 사업이다. 도로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케이블을 정비함으로써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매일뉴스] 인천 서구자원봉사센터(센터장 문찬주)는 지난 21일 전문적인 봉사 역량을 갖춘 지역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2026년 자원봉사대학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을 시작했다. 자원봉사대학은 단순한 취미교육을 넘어 습득한 기술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활기찬 에너지를 전할 ‘라인건강댄스반’,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하모니카반’, 정성 어린 손길로 온기를 나눌 ‘뜨개반’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90여 명의 교육생은 개강식을 기점으로 자원봉사자로서의 첫발을 내딛게 된다. 교육은 4월 개강을 시작으로 오는 10월까지 총 20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며 각 분야 전문 강사진의 지도아래 실무역량을 다질 계획이다. 자원봉사대학 졸업식 이후에는 교육받은 재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위한 문화예술 자원봉사활동에 본격적으로 투입된다. 서구자원봉사센터 문찬주 센터장은 “바쁜 일상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모인 90여 명의 자원봉사자분들께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라며, “자원봉사 대학이 지역사회의 재능기부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