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김정식 전 민선 7기 미추홀구청장이 미추홀구청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금요일 미추홀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전 구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과 민생을 기조로 하는 새 정부의 철학을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골목 구청장”으로 소개하며, 민선 7기 재임 시절을 회고했다. 김 전 구청장은 “없는 살림 속에서도 아이디어와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시청과 국회, 정부 부처의 문이 닳도록 두드린 이유는 오직 구민에게 칭찬받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정국 상황과 민주주의 수호 과정에서의 경험을 강조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12·3 내란 위기 속에서 국회 앞 차가운 아스팔트를 지키며 시민들과 함께했다”며 “영하의 추위 속 ‘키세스 텐트’로 상징되는 빛의 혁명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시민의 의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연대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가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방정부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국정의 성공은 중앙
[매일뉴스]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6~7세 유아를 대상으로 책과 연계한 ‘메이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창의적 사고력을 기를 수 있도록 ▲레고위두 로봇 과학 교실 ▲그림책이랑 생각 놀이 등 두 가지 과정으로 운영된다. ‘레고위두 로봇 과학 교실’은 오는 27일부터 30일까지 7세를 대상으로 4일간 진행된다. 참여 유아들이 다양한 로봇을 제작하며 로봇의 작동 원리와 기초 코딩 개념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어 ‘그림책이랑 생각 놀이’는 6세 유아를 대상으로 2월 10일부터 13일까지 운영된다. 그림책을 함께 읽고 독서퀴즈, 미술 활동, 신체 놀이 등을 통해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프로그램별 연령에 맞춰 28일까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https://www.bppl.or.kr/bugaech/index.do) 또는 전화(☎505-1131)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미취학 어린이들이 도서관에서 코딩과 메이커 활동을 경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오는 3월부터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하고 학력인정서를 수여하는 ‘강화 행복학교’를 운영한다. 강화군은 16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기관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하고, ‘강화 행복학교’ 운영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강화 행복학교’는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에게 읽기·쓰기·셈하기 등 기초 문해교육을 제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어르신들의 학습 욕구를 충족시키고 자존감 회복과 사회 참여 확대를 지원하게 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과정은 초등과정 3단계 중 1단계를 우선 운영한다. 향후 학습 수요와 운영 성과를 반영해 단계적으로 2·3단계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3단계 전 과정을 이수한 학습자에게는 졸업과 함께 학력인정서가 수여된다. 강화군은 오는 1월 23일까지 강사를 모집하고 있으며, 2월 중 20명 규모의 수강생 모집을 거쳐 3월 정식 개강할 예정이다. 현재 모집 중인 강사는 문해교육 분야에 전문성과 교육 역량을 갖추어야 하며, 관련 교원 연수과정 이수 등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강사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심곡도서관은 오는 2월3일(화)부터 25일(수)까지 독서 프로그램 ‘어린이 그림책 일기’를 개설한다고 20일 밝혔다. 심곡도서관은 이 프로그램을 초등학교 2~3학년 학생 15명을 대상으로 모두 6차에 걸쳐 실시하기로 했다. 또 프로그램은 ‘전통·꿈·감정·차이·생각·예술’ 등 여섯 가지 가치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함께 읽고 토론한 후 그림일기를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 어린이들이 작성한 그림일기 결과물을 도서관 2층 꿈터 로비에 전시할 예정이다. 어린이 그림책 일기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저하되고 있는 어린이 문해력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그림책 감상과 토론, 손 글씨 일기 쓰기를 중심으로 기초 글쓰기 능력과 어휘력, 표현력 향상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심곡도서관은 “그림책과 일기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자연스럽게 표현하고, 독서와 글쓰기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서구구립도서관 홈페이지(www.issl.go.kr) 독서문화행사 게시판 또는 심곡도서관(032-568-0133)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학생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쌀 소비 확대를 위해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할 대학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아침식사를 1식 1,000원에 제공하는 정책으로, 정부·인천시·대학이 재정을 분담하고 지역에서 생산된 강화쌀을 추가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시는 올해도 보다 많은 학생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인천광역시 소재 대학 및 캠퍼스 포함)은 사업 신청서와 사업 운영계획서 등을 오는 1월 30일까지 제출해야 하며, 선정 결과는 2월 중 개별 통보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 대학으로 선정되면 2026년 3월부터 12월까지 교내 학생식당 등을 통해 아침식사를 제공하게 된다. 이를 통해 대학생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식생활 문화 정착과 지역 쌀 소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형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단순한 식사 지원을 넘어 대학생들이 건강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많은 대학이 참여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식사를 할 수 있는
[매일뉴스] 올겨울 최강의 한파가 들이닥친 가운데, 유정복 인천시장이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1월 20일 미추홀구 소재 노숙인요양시설을 찾아 입소자와 종사자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날 방문은 이번 주 올겨울 들어 가장 길고 강력한 한파가 엄습함에 따라 노숙인 등 취약계층의 안전과 따뜻한 겨울나기 점검을 위해 실시됐다. 유정복 시장은 지난해 12월에도 동구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민들과 쪽방상담소 직원들을 격려한 바 있다. 이날 유정복 시장이 찾은 노숙인요양시설은 2007년에 개소했으며, 현재 노숙인 16명이 입소해 생활하면서 심리·정서지원, 직업재활, 사회참여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고 있다. 유정복 시장은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며 생활하면서 어려움과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고, 시설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취약계층 보호와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인천시에는 260여 명의 노숙인이 5개 시설에 입소해 생활하고 있으며, 전철역 주변을 중심으로 130여 명의 거리노숙인이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또한, 쪽방 거주자는 240여 명에 이른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3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상수도사업본부는 가정 내 노후 옥내급수관으로 인한 흐린 물 발생과 수돗물 수질 저하 문제를 개선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공급하기 위해 10억 원을 투입해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옥내급수관 개량지원 사업은 2018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가정 내 급수관 교체에 필요한 비용의 일부를 지원해 시민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세대 내에서 사용하는 옥내급수관이 아연도강관 등 부식 우려가 있는 비내식성관이거나 수질검사 결과 수질기준을 초과하는 경우이다. 사업 신청 후 요건을 충족할 경우 공사비의 최대 80% 범위 내에서 주택·세대당 최대 150만 원을 지원하며 사회복지시설 및 학교는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또는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에 대해서는 최대 200만 원 범위 내에서 공사비 전액을 지원해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안정 등의 서비스를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해당 지역 관할 수도사업소로 문의하면 신청 절차와 구비서류에 대한 안내를 받
[매일뉴스] 영종과 청라국제도시가 인천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하늘대교(제3연륙교) 개통을 기점으로 영종과 청라가 사통팔달 교통망을 완성하고, 세계적 수준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하는 등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맞이한다고 밝혔다. 스타필드청라, 서울아산청라병원 등 대규모 민간 투자사업도 맞물리며 경제 활력 및 투자유치 활성화도 기대된다. ▣ 청라하늘대교, 미단시티 진입도로 등 사통팔달 교통망 완성 청라와 영종을 잇는 청라하늘대교는 지난 1월 5일 정식 개통했다. 총사업비 약 7,700억 원이 투입된 연륙교는 서울 도심과 인천국제공항을 최단거리로 연결하는 국가 핵심 교량이다. 인천-서울 간 교통망 완성의 마지막 퍼즐이자 인천이 ‘글로벌 톱텐 시티(Global Top10 City)’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반이 완성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청라하늘대교는 물류비용 절감은 물론 영종지구와 청라지구의 인프라를 하나로 묶어 투자유치 활성화와 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고,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주요 개발 거점을 잇는 도심 교통망도 촘촘해진다. 미단시티 진입도로는 오는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19일,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방문해 2026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직원들과 소통하는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방문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에 맞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을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현장 중심 점검으로, 기관별 핵심 사업의 추진력과 실행 가능성을 집중적으로 살피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주요 전략을 보고했다.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데 이어, 2026년에는 ▲인공지능(AI) 가속화 및 산업 전반 확산 ▲산업공간 혁신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업 경영지원 고도화 ▲우수 인재 양성 및 정주 기반 강화에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 안전망 강화에 중점을 둔 2026년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지난해 신용보증재단 중앙회로부터 재기지원 우수재단으로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16일 남항사업소 물홍보관에서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함께 ‘저출생 극복 지원 및 환경보전 인식 향상을 위한 업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2월 30일 비대면으로 체결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협약 기관 간의 유대를 강화하고 구체적인 협력 사업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공단 관계자를 비롯해 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등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장이 모두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각 기관은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라는 공통 가치 실현을 위해 함께 주요 협업 사업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주요협업 사업으로는 ▲ 영유아 대상 올바른 분리배출 환경교육 프로그램 지원, ▲ 육아 관련 행사 시 공단 내 주민편익시설 대관 지원, ▲ 공단 소속 영유아 부모 대상 전문 양육 교육 제공, ▲환경의 날 등 시민 참여 행사 시 영유아 체험 부스 운영 지원 등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난 12월 한 달간 남항·송도·청라 환경교육 시설 방문객들이 참여한 ‘새해 소원 트리’ 희망 추첨식도 함께
[매일뉴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25년 정책과제로 수행한 “영종․검단지역 생활SOC 공급 방안 연구” 결과보고서에서 빠르게 증가하는 인구와 생활권 구조 변화에 대응하여 두 신설 자치구는 기반시설의 전략적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2026년 7월 1일 인천은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새로운 구의 출범을 앞두고 있다. 기존 구청사와 시설을 가지고 있는 제물포구와는 달리 영종지역과 검단지역은 각각 중구와 서구의 외곽지역에 해당하고 개발 중인 지역이 많아 시설에 대한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 이 연구는 영종구와 검단구가 하나의 자치구로 기능하기 위해 생활SOC의 현황과 수요를 조사하고 공급 방안을 제시하였다. 영종지역과 검단지역은 지난 20여 년간 각각 536%, 385% 증가한 빠른 인구 성장을 보였으며, 2030년까지 영종은 16만 명, 검단은 30만 명 규모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두 지역은 0~49세 비중이 높아 젊은 생활권의 성격이 강하며, 특히 검단은 유아동 인구가 매우 높은 구조를 보이고 있어 향후 보육·교육·청소년시설 수요가 크게 증가할 것으로 분석되었다. 현황 조사와 설문조사 결과에서 영종은 ‘응급실 운영 의료기관’이 모든
[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026학년도 직업계고 신입생 전형에서 최종 충원율 99.1%를 달성했다고 12일 밝혔다. 특히 이번 전형에는 총 4,456명 모집에 5,534명이 지원해 124.2%라는 높은 지원율을 기록했다. 이는 인천 직업교육이 학생과 학부모에게 신뢰받는 진로 경로로 안착했음을 방증한다. 관심도 높은 신입생 모집의 핵심 요인은 ‘인천형 직업교육 안심취업 10년 보장제’와 같은 현장 중심 정책과 이를 통해 축적해 온 성과에 있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과 재구조화, 실험·실습실 환경 개선, 첨단 기자재 확충 등 직업계고 교육 인프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산업 현장과 유사한 교육 환경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항공·반도체·바이오·물류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직업교육 강화를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를 통한 산업 맞춤형 교육과정을 확대했으며, 협약형 특성화고와 산학일체형 도제학교를 중심으로 기업 연계 교육 및 취업 지원을 추진해 왔다. 인천 직업계고는 2025년 졸업자 기준 취업률 55.7%로 수도권 1위를 차지했으며, 2024년 졸업자 1차 유지취업률 또한 85.3%로 전국 2위를 기록했다. 이는 단순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유정복 인천시장이 1월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사업의 일환으로, 서구청라국제도시의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관련 행정 절차가 계획에 따라 이행되고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정복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청 관계 부서장들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추진 현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청취한 뒤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 내 주요 민간투자 사업으로 추진 되고 있다. 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은 물론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함께 갖추고 K-팝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을 통해 시민들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멀티플렉스 공간으로 지어진다. 해당 사업은 관계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구청장 박종효)는 새해를 맞아 구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2026년 달라지는 사항’을 발표했다. 올해 주요 변화는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 완성 ▲획기적인 주차 공간 확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재난 예방시설 확충 ▲스마트 납부 서비스 확대 등 6개 분야 28개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 구민 건강 증진 및 여가 공간 확충 만수산 도롱뇽마을 일대에 무장애나눔길 2,390m를 추가 개통, 총연장 5,141m의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해 교통약자의 산림 향유권을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여름철 물놀이 명소인 ‘남동 물빛놀이터’는 운영 기간을 연장하고 여름방학 기간에는 야간 개장을 도입한다. 이외에도, 보건소는 검진 항목을 간 기능·소변검사 등을 확대하고 전혈구, 요산 검사 등을 신설한다. ■ 재난 예방과 편리한 주거·교통 환경 구축 기후 위기에 대응해 간석지구 제1, 2우수저류시설 운영 및 제3저류시설 착공으로 상습 침수를 예방하고, 만수천 소하천 복원사업 등 친수 공간 조성에 주력한다. 또한, 고질적인 주차난 해소를 위해 구월 근린 공영주차장(137면)을 2월 본격 개방하며, 상반기
[매일뉴스] 부평구 부개어린이도서관은 겨울방학을 맞아 겨울독서교실 ‘책과 코딩이 만나는 상상 놀이터 : 옥토스튜디오’를 운영한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이 프로그램은 오는 2월 3일~6일까지 총 4차시 과정으로 진행된다. 겨울독서교실은 ‘슈퍼 거북’, ‘책 먹는 여우’ 등 도서를 함께 읽고 책의 주제를 탐구한 뒤, 이를 바탕으로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해 보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생각을 확장하고 상상력을 표현하는 경험을 하게 된다. 도서관은 프로그램 종료 후 우수 참가자를 선정해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관장상과 부개어린이도서관 관장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21일부터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초등학생 5~6학년 12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자세한 사항은 부개어린이도서관 누리집(https://www.bppl.or.kr/bugaech/index.do)을 참고하거나 전화(032-505-1131)로 문의하면 된다. 이희수 부평구문화재단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겨울독서교실은 어린이들이 책의 메시지를 스스로 해석하고, 디지털 도구를 활용해 표현해 보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