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동구의회가 지역 내 고질적인 문제인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과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해 머리를 맞댄다.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14일 의회 세미나실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심사위원회'를 열고, 최훈 의원이 대표를 맡은 「동구 해양환경 개선 연구회」의 등록 및 활동 계획을 승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연구회는 최훈 대표 의원을 필두로 유옥분 의장, 윤재실, 장수진, 김종호, 원태근, 오수연 의원 등 총 7명의 의원이 참여해, 사실상 동구의회 전체가 지역 해양환경 개선을 위해 뜻을 모았다. 동구는 항만과 연안, 도서 지역(물치도 등)을 모두 보유한 해양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상시 유입되는 해양쓰레기와 관리 주체의 분산으로 인해 체계적인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특히 만석·화수 해안산책로 등 주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공간의 환경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연구회는 오는 5월까지 약 5개월간 활동하며 ▲해양쓰레기 발생 현황 및 관리 실태 조사 ▲국내외 우수 사례 벤치마킹 ▲전문가 자문 및 정책 연구 용역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 방식을 넘어, 발생 억제부터 처리·사후관리까지 이어지
[매일뉴스] 인천동구문화체육센터(구청장 김찬진)는 2026년 상반기 클래식 공연부터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로 구성된 기획공연 및 전시 라인업을 선보인다. 상반기 기획은 총 6건의 공연과 1건의 상설 전시로 구성되며, 세대와 취향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클래식시리즈, 산책’은 첼로·바이올린·피아노 중심의 편성에서 벗어나 호른, 하프, 플루트 등 비교적 접하기 어려운 악기들을 주제로 실내악 공연을 선보이며 색다른 클래식 무대를 예고 하고 있다. 해당 시리즈는 3월 박규희&양방언, 6월 김홍박&아벨 콰르텟, 8월 이수빈&박예람의 공연으로 구성되며, 각 공연마다 개성 있는 악기 조합과 협연을 통해 실내악의 다양한 매력을 전달할 예정이다. 퇴근 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연을 지향하는 ‘퇴근후N시리즈’도 기대를 모은다. 4월에는 슈퍼스타K를 통해 대중에게 알려진 가수 홍대광이 무대에 오르며, 5월에는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곡가 윤일상의 공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대중성과 음악성을 겸비한 아티스트들의 무대를 통해 직장인을 비롯한 다양한 관객층의 문화 향유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가족 관객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지난 1월 1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유정옥 의원(국민의힘, 부평3, 산곡3·4, 십정1·2동) 주관으로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의 전부개정을 위한 의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해 부평구의회 의회운영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원연구단체 운영과 관련하여 지적되었던 사항에 대하여, 유정옥 의원과 5명의 의원이 함께 개선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되었다. 이날 참석한 의원들은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원 조례」의 문제점에 대해 공감하며, 전부개정을 통해 의원연구단체가 보다 책임감있게 효율적으로 운영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조례의 주요 개정 사항은 ▲하나의 의원연구단체에 최소 가입 의원 수 상향, ▲의원 1인당 가입 가능한 연구단체 수 축소, ▲전국동시지방선거로 의원 임기가 만료되는 해에 연구단체 등록 제한 등으로, 의원연구단체의 효율적 운영을 통한 연구활동의 몰입도를 강화하는 내용이 포함되었다. 해당 조례의 전부개정안을 대표발의한 유정옥 의원은 “최근 지방의회는 정책 중심의 의정활동이 요구되면서 의원 개개인의 전문성 강화와 체계적인 연구 활동 지원의 중요성이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최근 영종국제도시 운북동 벌판마을 일원의 도로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한 ‘운북동 일원 도로 환경 개선 공사(2구간)’를 준공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기존 벌판마을의 도로가 폭이 좁아 차량 교행이 어렵고 통행 불편이 컸던 만큼, 차량과 주민들이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구는 지난 2025년 6월 특별조정교부금 약 2억을 확보해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공사를 추진했다. 구체적으로 벌판마을 일원 주요 도로의 폭을 기존 3m에서 최대 6m까지 확장하고, 전면 재포장을 완료했다. 이를 통해 벌판마을 내 주 마을 도로의 통행 기능이 대폭 개선돼 더욱 원활한 차량 통행이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보행 환경 또한 전반적으로 개선돼 주민 안전 확보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김정헌 중구청장은 관계 공무원, 통장, 지역 주민들과 함께 지난 13일 운북동 벌판마을 일원을 방문해 사업 성과를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정헌 구청장은 “그동안 도로 폭이 협소해 불편을 겪어온 벌판마을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매일뉴스] 지난해 리모델링을 마치고 2026년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가는 인천문화예술회관(관장 홍순미)이 올해 한 해 동안 펼쳐질 주요 공연 계획을 공개했다. 공연장 기능 개선을 통해 공간 경쟁력을 높인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자체 브랜드 공연 강화와 국내외 우수 작품 초청, 시민과 일상을 잇는 야외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공연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린다. 여기에 문화와 예술이 일상인 도시를 만들어갈 인천시립예술단의 활약이 더해지며, 변화된 현재와 앞으로의 비전을 함께 제시할 예정이다. 장르와 세대를 잇다, 자체 브랜드 강화로 완성하는 2026년 기획공연 인천문화예술회관은 시민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자체 브랜드 공연을 중심으로, 장르적 다양성과 완성도를 갖춘 콘텐츠를 총 46건 선보인다. 클래식 애호가를 위한 《클래식시리즈》는 <우치다 토모하루 피아노 리사이틀>(4월/소공연장), <프랑스 오베르뉴 론 알프 오케스트라>(5월/대공연장) 등을 통해 깊이 있는 클래식 무대를 마련한다. 전국구로 유명세를 확보한 마티네 공연 《커피콘서트》(3월~12월/소공연장)는 홍진호·고상지·최문석의 〈탱고 브리즈〉,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바디콘서트〉, 피아니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2026년 농업인 월급제 지원사업 신청을 2026년 1월 30일까지 각 면 농협에서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업인 월급제도는 공공비축미 출하를 통해 수확기에 얻게 될 소득을 미리 월급처럼 지급받는 제도로, 가을철 수확기에 집중되어 있는 농가 소득을 연중 안정적으로 보전하기 위해 농업인 월급제를 농협과 함께 추진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농협에서는 농산물 약정체결 금액 일부를 농업인에게 월급으로 지급하고 이로 인해 발생 되는 원금에 대한 이자는 옹진군에서 보전하며, 월급을 지급 받은 농업인은 공공비축미 매입 등 연말 농산물 출하기에 이를 상환하면 된다. 월급 규모는 약정물량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2월부터 11월 기간 중 총 10회 지급되며, 매월 36만원에서 많게는 240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또한 농번기ㆍ추석명절과 같이 목돈이 필요한 시기를 고려해 총 지급 횟수 내에서 상ㆍ하반기 상여금 2회를 지급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농업인 월급제 시행으로 농가의 경영 여건이 한층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의 안정적인 농업기반 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불법 광고물 정비, ▲선진 옥외광고 문화 조성, ▲공공 게시시설 관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 ▲각종 인허가 시 옥외광고물 담당 부서를 경유하는 ‘옥외광고물 사전 경유제’,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으로 상권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이전 설치하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재배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게시 기간이 지난 정당 현수막과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의 무분별한 게시를 줄이기 위해 연중 상시 정비 활동을 하고, ‘옥외광고물표시규정위치기반 열람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1월 19일(월) 오후 4시 서구문화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 발의를 위한 주민 공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2026년 7월 1일 인천시 행정체제개편을 앞두고 서구의 새로운 명칭으로 ‘서해구’가 최종 선정된 가운데, 명칭 변경에 관한 법률안 발의 전 주민과 전문가 등의 의견을 추가로 수렴할 필요가 있다는 지역구 국회의원(서구 갑·을)의 요구에 따라 마련됐다. 공청회는 법률안 제정 취지 및 주요 내용 설명을 시작으로, 관계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 청취 순으로 진행되며, 사전 신청 없이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참석할 수 있다. 또한 김교흥(서구 갑) 국회의원과 이용우(서구 을) 국회의원이 참석해 구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예정이다. 한편 서구는 2024년 하반기 구 명칭 변경 추진위원회를 구성한 이후, 2025년 명칭 공모, 구민 여론조사, 권역별 주민설명회 등을 거쳐 구 명칭 변경 절차를 추진해온 바 있다.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청소년수련관은 10일, 2026년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네발자전거’의 개강 및 가족 통합프로그램을 개최했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네발자전거’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성평등가족부와 인천광역시가 방과후 돌봄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학습지원 및 생활 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행사에서는 ‘네발자전거’의 개강을 알리며 2026년 사업계획 및 운영 방향 안내가 이루어졌다. 또한, 가족 통합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전문 강사를 초빙하여 ‘성격유형 및 진로 검사’를 실시, 학부모에게는 자녀와의 정서적 유대감을 강화하는 소통 전략을 제시하고, 청소년에게는 진로 설정과 자기 이해의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수련관 관계자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참여를 희망하는 신입생(중학교 1~3학년)을 상시 모집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소년과 학부모는 전화(☎032-456-2440)로 방문 예약 후 신청할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도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가 큰 수소 대중교통 전환에 중점을 두고, ▲수소버스 203대(저상 104대, 고상 99대) ▲수소승용차 280대 ▲수소화물차 3대 등 총 486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 특히 수소버스는 지난해 보급 물량(155대) 대비 대폭 확대돼, 시민들이 출퇴근길 등 일상에서 친환경 교통수단을 보다 자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천시는 올해부터 수소버스 ‘연료전지 스택 교체 지원 사업’을 신규로 추진한다. 보증기간이 경과한 수소버스의 핵심 부품인 연료전지 스택 교체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차량 수명을 연장하고, 안정적인 운행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올해는 총 6개를 지원한다. 차종별 구매 보조금은 ▲수소승용차 3,250만 원 ▲수소저상버스 최대 3억 원 ▲수소고상버스 최대 3억 5천만 원 ▲수소화물차 4억 5천만 원으로 책정됐다. 연료전지 스택 교체는 국·시비를 포함해 개당 5,500만 원을 정액 지원한다.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과 법인·사업자이며, 신청은 오는 1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1월 21일 인천시청에서 미국 플로리다주 호스피탈리티(숙박·관광) 기업인 케슬러 컬렉션(The Kessler Collection) 및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청라국제도시 내 ‘청라 문화·관광 복합단지(이하 청라 I-CON City: Incheon Contents City) 프로젝트’추진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청라국제도시에 문화·관광·콘텐츠 기능이 결합된 복합단지 조성을 위해, 민간 기업과 토지를 소유한 공공기관, 지방자치단체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결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홍준호 인천경제청 차장, 케슬러 컬렉션의 창립자인 리차드 케슬러(Richard C. Kessler) 회장과 강오순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지역균형본부장 등이 대표로 참석 했다. 청라 I-CON City 프로젝트는 인천시가 추진 중인 K-콘랜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인천시 서구 청라국제도시 투자유치용지에 약 26만㎡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해당 사업에는 럭셔리 부티크 호텔과 리조트·콘도미니엄을 비롯해 라이브 뮤지엄, K콘텐츠 타워, VFX(시각 특수효과) 스튜디오, 아레나, 오피스텔, 시니어하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위원장 김유곤)가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SL공사) 송병억 사장의 ‘광역소각장’ 언급과 관련해 강력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19일 김유곤 위원장(국·서구3)은 최근 송 사장이 수도권매립지 내 4매립장 등 유휴부지를 활용해 서울·경기·인천 3개 시·도의 폐기물을 공동 처리하는 ‘광역소각장’ 건립을 검토하고 있다고 언급한 것에 대해 “인천시민의 희생을 전제로 한 위험한 발상이며, 수도권매립지 종료 원칙을 흔드는 매우 부적절한 언행”이라고 지적했다. 앞서 언론 보도에 따르면 송 사장은 지난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공공기관 업무보고 과정에서 수도권매립지 3-2·4매립장 유휴부지 활용 가능성을 언급하며 광역소각장 검토 취지의 발언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인천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역소각장 건립과 태양광 발전사업 등은 인천시의 방침과는 전혀 무관하며, 사전에 협의된 바 없다”고 입장을 밝혔다. 김유곤 위원장은 “수도권매립지 문제는 수십 년간 인천시민이 감내해 온 대표적인 환경 현안인데, SL공사 수장이 인천과 어떠한 공식 협의도 없이 광역소각장이라는 민감한 사안을 언급한 것 자체가 지역사회 갈등을 재점화하는 부적절한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 실적에서 인천시 군·구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 강화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총 2억 8,200만 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모금했다. 이는 2024년 1억 8천만 원 대비 1억 원 이상 증가한 수치로, 전년 대비 약 56%의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이 같은 성과는 강화군의 지역 특색을 살린 전략이 효과를 거둔 결과로 풀이된다. 군은 지난해 총 30개소의 답례품 공급업체를 운영했으며, 특히 강화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관광·체험형 답례품 6개소를 신규 발굴해 기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연간 10회 이상의 현장 집중 홍보와 이벤트를 병행하며 기부 참여 문턱을 낮춘 점도 실적 상승에 크게 기여했다. 강화군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를 더욱 체계화하고 지속 가능한 제도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모금 실적 1위’라는 검증된 성과를 핵심 홍보 포인트로 삼아 전략적인 홍보를 전개하고, 기부 참여 분위기를 한층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기부 절차의 편의성도 대폭 개선한다. 민간 플랫폼 이용 지원을 통해 기부 과정을 간소화하고, 정기적인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제도 운영에 즉각 반영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참여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의 집중교육 기간(1월 7일~1월 23일)에 맞춰 운영되며, 참여자들이 사업에 원활히 적응하고 안전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워크북(스스로 학습할 수 있도록 길잡이로 만든 지도서)을 활용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과정은 ▲안전사고 예방 ▲인권교육 ▲성희롱 예방교육 ▲노인일자리 적응 교육 등 필수 소양과 안전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1월 기본 교육은 총 3일간 9시간 과정으로 운영되며, 이후 추가 교육은 5일간 15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또한 2월에도 동일한 내용의 추가 교육을 편성해 혹한기에도 참여자 교육이 지속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비대면 워크북 교육은 일자리 참여자들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교육을 이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며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 확보와 권익 보호를 최우선하여 안정적인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동구에서는 ▲공익활동형 23개 ▲노인역량활용형 16개 ▲공동체형 6개 등 총 45개 노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인천지역 7개 육아종합지원센터와 저출생 극복 지원 및 환경보전 인식 향상이라는 두 가지 성과를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비대면으로 체결했으며, 공단과 인천 계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오선영), 남동구(센터장 나영란), 동구(센터장 김은선), 미추홀구(센터장 이미선), 서구(센터장 장미숙), 부평구(센터장 장성란), 연수구(센터장 최종미) 총 8개 기관이 참여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육아 환경지원 및 유아·부모 대상 환경교육 사업 추진 ▲ 육아기 직원 및 시민 육아 환경지원 협력 ▲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사업 발굴 및 홍보 등이다. 공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영유아 환경교육 프로그램 개발, 육아 친화적 환경시설 운영, 부모 대상 환경 인식 제고 교육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육아 부담 완화와 환경보전 실천이라는 두 가지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할 계획이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육아를 지원하는 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앞으로 환경교육 전문기관으로서 우리 공단이 가진 인프라와 노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