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천 현송초등학교·현송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 사업이 변경될 전망이다. 17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송도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접한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고, 여기서 당초 추진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안전 문제에 우려를 표하며 이동·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정해권 의장은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부지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당부했다. 현재 추진 중인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부지는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으며, 당초 인천경제청은 여기에 주차장, 공원사업소 관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현송초·중학교에는 총 2천1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주차장 조성 시 많은 차량 이동으로 인해 학교와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하여 인천경제청으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정해권 의장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학교 주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것은 학생 안전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라며 “하루빨리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17일 제280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 관련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서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 등 총 3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조직 관련 조례 개정은 행정체제 개편 준비를 전담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분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는 토대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을 상정해 심우창 의원과 장현석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김수희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등 총 3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 정수(9명)를 맞춰 보다 원활한 결산검사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서구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집행부와 긴밀
[매일뉴스] 김광 민주당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원도심의 고질적인 재개발·재건축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청이 직접 전문 인력을 도입하는 ‘현장 밀착형 책임 공약: 계양형 착착착’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계양구 내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청이 임명한 ‘정비구역 책임 매니저(프로젝트 매니저 성격)’가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을 보조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 동력으로‘정비구역 책임 매니저’를 꼽았다. 이들은‘단순한 민원 상담 창구를 넘어 사업 전 과정을 함께 뛰는 전문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말했다. 김 예비후보자는 “주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법적 절차와 행정 서류 처리를 책임 지원하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공약을 통해 기존 10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사업 기간을 5~7년 내외로 단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비사업 기간이 단축되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금융 비용과 공사비 인상분을 절감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주민들의 분담금을 낮추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는 실질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16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서구 아라동 계양천 일대를 찾아 주민 보행환경 개선 및 친수공간 확충을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그동안 단절돼 있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 연결사업 ▲신설 보행교량 설치 ▲주민 편의시설 확충 사업의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이용 주민들의 안전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한 후속 조치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계양천 일원에서는 기존 관찰데크 철거에 따라 보행교량 1개소를 설치하는 사업이 진행 중이다. 이 보행교량은 폭 3.0m, 연장 43.0m 규모로 조성되며, 총사업비 11억 원이 투입됐다. 지난해 특별교부세 교부 결정 이후 실시설계를 거쳐 공사가 진행됐으며, 현재 공정률은 95%로 올해 4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이와 함께 계양천 인천-김포 구간을 잇는 산책로 연결사업도 추진되고 있다. 이화사거리 일원에 데크로드를 설치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는 2억 원이며 현재 공정률은 50%다. 사업 완료 시 그간 단절됐던 구간이 연결돼 주민들의 하천 이용 접근성과 보행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계양천 수변 산책로를 이용하는 주민 편의를 높이기
[매일뉴스]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동수)는 4월 16일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인천 지역 광역의원 13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총 13개 선거구의 광역의원 후보자가 선출됐다. 선출된 후보는 다음과 같다. 연수구 제1선거구 장시춘, 제2선거구 김우성, 제3선거구 정보현 후보, 남동구 제3선거구 이오상, 제4선거구 조성민, 제5선거구 이연주, 제6선거구 최재현 후보, 부평구 제1선거구 강순화, 제2선거구 김동민, 제3선거구 노태손, 제4선거구 신진영, 제5선거구 박흥석, 제6선거구 박종혁 후보다.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자들이 인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본선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들의 참여와 당원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운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
[매일뉴스] 열두 번째 봄이 무겁게 찾아왔습니다. 만개한 꽃잎 앞에서도 끝내 먹먹한 바다를 떠올려야 하는, ‘봄볕조차 시리게 가슴을 베는 사월’입니다. 12년 전 오늘, 인천항을 떠나 끝내 돌아오지 못한 304개의 별들을 기억합니다. 짙은 안개 속으로 스러진 그 찬란했던 꿈들 앞에서, 국가의 존재 이유와 정치가 마땅히 지켜야 할 책무를 뼈아프게 되새깁니다. 긴 세월, 마르지 않는 눈물로 멍든 가슴을 안고 견뎌오신 유가족 여러분과 그날의 상처를 간직한 모든 분께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잊지 않겠습니다. 인천 앞바다에서 시작된 그날의 슬픔이, 생명이 온전히 존중받는 안전한 사회라는 단단한 열매를 맺을 때까지 흔들림 없이 연대하겠습니다. 기억은 가장 강한 위로이자 다짐입니다. 아프고 시린 이 봄날을 영원히 가슴에 새기겠습니다. 2026년 4월 16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매일뉴스=계양)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계양구청장 경선 결선에 진출한 김광 예비후보가 네거티브 없는 경선을 주장하며 정치는 정책과 비전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핵심참모 행정관과 이재명 국회의원 선임비서관을 지낸 김 예비후보는 이 대통령의 정치가 시민 속에서 답을 찾아왔듯 민주당원과 계양구민과 함께 답을 찾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정치가 결국 시민이 하는 것이라는 이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민주당원과 계양구민을 중심에 두고 이재명 대통령의 길을 따르겠다고 말했다. 그는 현 시점에서 계양에 필요한 것은 과거 방식이 아닌 미래 준비를 위한 변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직이나 세력보다 실력과 진심이 평가받는 정치가 세대교체의 출발점이라고 덧붙였다. 또한 계양의 변화가 이미 시작됐으며 새로운 세대와 방식, 계양구민을 위한 새로운 행정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예비후보는 계양의 미래가 민주당원과 계양구민의 선택 위에 달려있다고 말하며, 계양 예산 1조원 시대를 여는 목표를 제시했다. ■ 일반사항 - 1975년생, 계양 출신 - 부평초등학교 졸업(76회)(계양구 소재) - 계산고등학교 졸업 - 세종대학교 정
[매일뉴스]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인천 서구갑)은 4월 15일 국회에서 「콘텐츠산업 특성을 반영한 기업육성 정책 차별화 방안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이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했다. 토론회는 지식재산(IP) 기반 수익구조, 프로젝트형 제작 방식, 투자·유통 연계 구조 등 콘텐츠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기업육성 정책의 필요성을 점검하고, 일반 창업지원 체계와 차별화된 맞춤형 지원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영화, 게임, 영상 등 많은 컨텐츠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관심을 끌었다. 이날 토론회는 KDI 국제정책대학원 이태준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KDI 한국개발연구원 이진국 선임연구위원과 과학기술정책연구원(STEPI) 김선우 센터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어 KB인베스트먼트 윤소정 이사, 디스트릭트 이성호 대표, 한국AI실감메타버스콘텐츠협회 임효주 실장, 국회예산정책처 이상준 과장, 문화체육관광부 신용식 과장 등이 토론에 참여해 투자, 기업 현장, 예산, 정책 측면의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첫 번째 발제에서 이진국 선임연구위원은
[매일뉴스] 심우창․서원선 전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이번 검단구청장 선거에서 강남규 예비후보를 공개 지지한다”고 밝혔다. 오늘(14일) 오후 4시, 심 전 예비후보와 서 전 예비후보는 검단구청 임시청사 앞에서지지 선언을 통해 강남규 예비후보에 대한 지지를 공식화했다. 심우창 전 예비후보는 “검단 맞춤형 일꾼, 강남규 예비후보에 대해 적극적인 지지를 부탁드린다”라며, “강 예비후보가 검단의 새로운 미래, 검단의 희망찬 아침을 만들어줄 것으로 믿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서원선 전 예비후보는 “이재명정부와 함께 진짜 대한민국을 꿈꾸며 검단 발전도 함께 이루어낼 수 있는 강남규 예비후보를 지지하기로 했다”라며, “강 예비후보와 함께 사람이 먼저인 아름다운 검단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다”라고 덧붙였다. 강남규 예비후보는 “지난 11일부터 시작된 민주당 검단구청장 후보 경선은 단순한 경쟁이 아니라 검단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라 생각한다”라며, “‘검단은 하나, 민주당은 원팀’을 외치며 대승적 결단을 내려준 심우창․서원선 두 예비후보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두 분의 뜻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단단하게, 더 강하게, 하나 된 힘으로 힘차게 나아가겠다”라고 결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행정과 환경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재현 전 서구청장을 만나 신설 검단구의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정책 환담을 나눴다. 이재현 전 청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기획조정실장(1급),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표이사, 인천 서구청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특히 서구청장 재임 시절 지역화폐 ‘서로이음’을 전국 1위로 성장시키고 하나은행 본사를 유치하는 등 체감도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환담에서 이 전 청장은 “검단은 전국에서 환경 현안이 가장 많고, 신설구로 출발하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그만큼 새로운 구청장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강조하며 검단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전달했다. 첫째, ‘2030·2035 인천 도시계획’의 재수립이다. 이 전 청장은 “검단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서는 인천시 도시계획에서 검단 지역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며, “열악한 환경의 검단을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녹색미래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천 후보와 같은 도시계획 행정가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 주민 소통 기반의 인프라 구축이다. 신설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신설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발과 도약을 위해 임기 내 ‘검단구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구체적인 재정 확보 계획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 재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인 반면, 초기 자립 기반은 매우 취약한 상태”라고 진단하며, “검단의 발전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강력한 곳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성주 예비후보가 제시한‘검단 재정 1조 원 시대’를 위한 3대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국·시비 보조금 및 교부세 극대화 (네트워크 행정) 천 후보는 모경종 의원 정책실장과 인천시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예산 확보 전담팀을 구성해 중앙정부 및 인천시의 공모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검단 맞춤형 사업 제안을 통해 국·시비를 최대한 끌어올 계획이다. 또한 박찬대 인천시장, 모경종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하여 검단의 긴급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 도시개발
[매일뉴스]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12일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6명의 후보가 참여한 이번 경선은 100%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됐다. 그 결과 기호 6번 강남규 예비 후보가 본경선 진출을 확정했다. 이외에도 기호 3번 김진규, 기호 1번 천성주, 기호 5번 허숙정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 강 후보는 제8대 서구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국회의원 보좌진을 역임했다. 현재는 모경종 국회의원 직속 ‘100년검단구준비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과 사단법인 기본사회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그는 검단구 출범을 위해 오랜 기간 활동해온 인물이다. 강 예비 후보는 이재명 대통령의 ‘기본사회’ 철학을 지역 실정에 맞게 구현한 ‘검단형 기본사회’를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고 있다. 본경선은 권리당원 투표와 국민참여 투표를 각각 50% 반영하는 2차 경선 형태로 치러진다. 이는 본선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절차다. 강남규 예비 후보는 "당원과 구민 여러분의 힘으로 함께 만든 결과"라며, "본경선에서 진짜 승부가 시작된다"고 말했다. 이어 "더 낮은 곳에서 치열하게 뛰어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며 "검단의 변화를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밝혔다. 강 예
[김용식 칼럼] 한 표의 무게, 지방의 미래를 결정한다 대통령부터 국회의원, 기초의회의원, 그리고 자치단체장에 이르기까지 우리는 선거를 통해 지도자를 선택한다. 민주주의에서 선거는 국민이 행사할 수 있는 가장 일반적이면서도 강력한 의사표현 수단이다. 개개인의 표는 작아 보일지 모르지만, 그 표들이 모이면 역사의 흐름을 바꾸는 거대한 물줄기가 되고, 때로는 그 방향마저 바꿔놓는다. 이제는 과거처럼 일부 정치적 술수나 선동에 따라 여론이 좌우되는 시대가 아니다. 유권자들은 지역 발전이 정치적 특혜나 봐주기식 행정으로 이루어질 수 없다는 사실을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 특히 지방자치 시대에는 자치단체장이 단순한 행정 책임자를 넘어 지역을 이끄는 경영자로서의 능력과 미래를 설계하는 정책 비전을 갖춰야 한다는 점에서 그 중요성은 더욱 커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특정 정당에 표를 몰아줘야 한다는 비합리적인 주장들이 고개를 들고 있다. 일부에서는 빈약한 의정활동을 과장하며 아집과 편견에 사로잡힌 채 유권자들의 판단을 흐리려 한다. 이는 유권자의 선택을 왜곡하고, 결국 지역 발전의 기회를 스스로 저버리는 결과로 이어질 수밖에 없다. 6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 기초단체장 후보 선출을 위한 1차 경선에서 강남규 예비후보가 본경선 진출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경쟁 구도에 합류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12일 오후 기초단체장 경선 결과를 발표하고, 권리당원 투표 100% 방식으로 진행된 1차 경선에서 강남규 후보를 포함한 4명의 후보가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경선에는 총 6명의 후보가 참여했으며, 기호 6번 강남규 후보를 비롯해 기호 3번 김진규, 기호 1번 천성주, 기호 5번 허숙정 후보가 본경선에 올랐다. 정치권에서는 강 후보가 지역 밀착형 활동과 생활 밀착 정책을 중심으로 당원들의 지지를 확보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현장 중심 행보와 정책 제시 능력이 이번 경선 결과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가 나온다. 강 후보는 제8대 서구의원을 지냈으며,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과 국회의원 보좌진 등을 역임한 정책 전문가로 분류된다. 현재는 인천 서구(병) 지역위원장인 모경종 의원 직속 ‘100년검단구준비특별위원회’ 상임위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사단법인 기본사회 공동대표를 역임하며 정책 기반 활동을 이어온 이력도 갖고 있다. 특히 검단구 출범 준비와 관련해
김포시문화예술인연합회(대표 이재성)는 4월 12일 김포시장 선거에 출마한 오강현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연합회 소속 49개 단체장과 예술인들은 문화예술 중심의 시정 전환을 요구하며 오 예비후보의 정책에 주목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고촌 학부모 모임, 한국노총 부천김포지역 지부, 김덕천 전 김포시청 비서실장(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 등 교육계와 노동계, 정치권에 이어 나온 것으로 오강현 예비후보의 지지세 확장에 영향을 주고 있다. 연합회는 오 예비후보가 약속한 김포문화예술회관 설립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의 문화 향유권 확대를 위한 핵심 공약으로 평가했다. 또한 공연과 행사에 필요한 실내외 유휴 공간 확보, 폐교 위기 학교를 문화·교육 복합 공간으로 조성하는 정책에 대해 지역 자원을 활용하고 예술인과 시민의 접점을 넓히는 방안으로 봤다. 이재성 대표는 “예술이 도시의 미래와 직결된다”며 “오강현 예비후보는 문화예술을 시정의 중심 가치로 삼으려는 준비된 후보”라고 밝혔다. 이어 “학부모, 노동계, 정책 전문가들이 오 후보를 지지하는 이유는 그의 진정성과 정책 능력 때문”이라고 말했다. 연합회는 또한 문화 취약계층(장애인, 다문화가족, 청소년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