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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이재현 前 서구청장과 ‘검단 발전 4대 핵심 정책’ 공유

이재현 전 서구청장, 검단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정책’ 전달
천성주 후보 “이 전 청장은 구정 운영의 롤모델, ‘검단 1조 원 시대’와 ‘국제녹색미래도시’ 완성할 것”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행정과 환경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손꼽히는 이재현 전 서구청장을 만나 신설 검단구의 현안과 미래 비전에 대해 심도 있는 정책 환담을 나눴다.

 

이재현 전 청장은 기술고시 출신으로 환경부 기획조정실장(1급),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대표이사, 인천 서구청장 등을 역임하며 탁월한 행정력을 인정받은 인물이다. 특히 서구청장 재임 시절 지역화폐 ‘서로이음’을 전국 1위로 성장시키고 하나은행 본사를 유치하는 등 체감도 높은 성과를 거두었다.

 

이날 환담에서 이 전 청장은 “검단은 전국에서 환경 현안이 가장 많고, 신설구로 출발하는 열악한 환경에 놓여 있다”며, “그만큼 새로운 구청장의 책임이 막중하다”고 강조하며 검단 발전을 위한 ‘4대 핵심 정책’을 전달했다.

 

첫째, ‘2030·2035 인천 도시계획’의 재수립이다. 이 전 청장은 “검단의 근본적 변화를 위해서는 인천시 도시계획에서 검단 지역을 새롭게 설계해야 한다”며, “열악한 환경의 검단을 대한민국 최고의 ‘국제녹색미래도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해 천 후보와 같은 도시계획 행정가가 강력한 리더십을 발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둘째, 주민 소통 기반의 인프라 구축이다. 신설 검단구의 교통, 교육, 자족기능 등 생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는 구체적인 로드맵과 청사진 마련이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셋째, 주민 중심의 매립지 해법이다. 수도권 매립지 문제는 정치적 이해관계를 떠나 주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어야 하며, 반드시 주민에게 실질적인 이득이 돌아가고 수용 가능한 방향으로 추진되어야 한다는 점에 뜻을 모았다.

 

넷째, 지역화폐 ‘검단이음’을 통한 경제 활성화다. 이 전 청장은 지역 내 소비의 선순환 구조를 만들기 위해 ‘검단이음’을 조속히 발행하여 소상공인을 살리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재현 전 청장은 “검단의 복잡한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단순한 정치인이 아닌, 실질적인 도시계획과 행정 프로세스를 이해하는 전문가가 필요하다”며 격려했다.

 

천성주 예비후보는 “행정 전문가이신 이재현 전 청장님의 소중한 조언을 깊이 참고하겠다”며, “검단을 단순히 인구만 많은 도시가 아니라, 주민의 삶의 질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높은 대표 도시로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천 후보는 최근 ‘임기 내 검단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재정 확보 계획을 발표하며, 실무와 정책에 강한 후보로서의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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