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현 기자] = 김종득, 인천 서구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인천 아시아드주경기장에 대해 주민들을 위한 주민 생활체육공간 및 반려동물테마파크 등의 특별방안을 제시해 관심을 끌고 있다. 23일 김종득 예비후보는 현재의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은 지난 2014년 제17회 아시안게임을 치루기 위해 약 4,700억원의 막대한 예산을 들여 건설했으나 아시안게임 이후 제대로 된 지역주민의 체육공간으로 활용되지 못하고 매년 평균 24억원의 적자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후보는 해당 시설이 이미 목적사업으로 이용을 마친지 10년이 지났으므로 즉각적으로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공간 및 반려동물 종합테마파크 등으로 재탄생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현 주경기장에 대해 1) 주민 체육공간 기능 상실 2) 일부 부대시설 임차인들의 수익을 위한 사익화 공간 변질 3) 아시아드주경기장의 메인 축구경기장 이용률 저조 4) 주경기장 외 부지공간 방치 등을 지적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김후보는 현 아시아드주경기장 내에 ▲실내체육관 건립(북측광장) ▲반려동물테마파크(동물병원, 애견호텔, 애견훈련소, 애견식당 등)조성 ▲맨발 황토길 조성 ▲각종 소규모 실외 생활체육 복합경기장 조성 등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수천억원의 예산을 들여 건립한 아시아드주경기장이 지역주민들의 생활체육 공간으로 활용되고 국민의 건강과 체력증진을 위해 활용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체육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상실하고 일부 임차인들의 사익화 공간으로 변질된 것에 대해 인천시는 심각하게 고민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또 “아시아드주경기장처럼 교통여건도 좋은 생활체육부지가 도심 한가운데 확보된 것은 지역주민들에게는 행운과 같은 일이며 이러한 시설을 방치하지 말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증진은 물론 그 활용방안을 종합적으로 모색해 생활체육공간과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 등으로 주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형재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타이베이 현지에서 개항역사문화도시 인천의 매력을 알리고 새로운 콘텐츠를 소개하는 인천관광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대만 관광객 유치의 본격적인 서막을 연다. 지난 2023년 한국을 방문한 대만관광객은 약 96만 명으로 이는 2019년 대비 약 76%의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2024년 1월 한국을 방문한 대만관광객은 약 9.4만 명으로 잠정 기록하며, 2019년 동월 대비 6.8%가 증가하는 등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2월 22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인천관광설명회에서는 라이온, 콜라, 동난 등 대표 여행사 20개사와 인천으로 취항하는 항공사 9개사 등 관계자 7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 근대화의 중심이자 글로벌 교류의 장이었던 인천의 매력을 알리고 상품개발을 촉진하는 기회가 마련되었다. 시와 공사는 1883인천맥강(맥주+닭강정)파티, 상상플랫폼, 음악축제(INK·펜타포트락페스티벌·개항장 문화재야행), 인천 섬 등 인천만의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올해 대만관광객 2만 명 이상을 인천으로 유치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설명회 전날인 21일 공사는 ‘인천관광 해외파트너사’인 대만 백위여행사와 ‘상품개발 및 관광객 6,000명 이상 기획유치’를 목표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대만 단체관광객 유치의 초석을 다지기도 했다. 인천시 김두현 관광마이스과장은 “앞으로도 대만과의 관광교류를 더욱 강화하고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과 함께 상호협력을 바탕으로 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인천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것이며, 한국 문화에 대한 인지도와 호감도를 높여 인천의 관광 수요를 촉진하고 인천이 세계적인 관광 명소가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이번 인천관광설명회를 통해 국제공항과 항만을 갖춘 교통허브로서의 강점 외에도, 한국 최고의 개항역사문화도시이자 다양한 글로벌 문화축제가 열리는 인천을 널리 홍보하고자 한다. 세계의 문화와 한국의 전통이 융합되어 새로운 감동을 선사하는 도시로서의 인천에 대만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길 기대한다” 고 밝혔다...
지난 1월 11일 서울고법 형사5부(재판장 서승렬)가 가습기살균제를 제조·판매한 SK케미칼·애경·이마트 임직원에게 유죄를 선고한데 이어 이달 6일 서울고법 민사9부(재판장 성지용 부장판사 외 백숙종, 유동균 고법 법관) 역시 참사와 관련된 책임을 물어 국가를 상대로 손해배상을 청구한 피해자들 주장을 일부 받아들였다. 즉, 이미 구제급여를 받은 2명을 제외한 나머지 피해자 3명에게 각각 300만 원, 400만 원, 500만 원을 위자료로 지급하라는 것이었다. 이들 민·형사 2심 판결은 비록 솜방망이처럼 가벼운 처벌과 불충분한 배상에 불과한 각각 불완전한 것이었지만, SK 등 기업이 무죄라는 1심 형사재판(2021년)과 국가는 배상책임이 없다는 1심 민사재판(2016년) 결과를 모두 뒤집은 것이었다. SK 임직원 등은 솜방망이처럼 가벼운 처벌에도 불복하여 지난달 대법원에 상고했고, 검찰 역시 상고했다. 배상청구가 기각된 2명 피해자는 물론 배상액이 지나치게 적었던 나머지 피해자들도 지난 20일 대법원에 상고했다. 이로써 대법원이 민·형사 소송에서 각각 최종 판결을 내릴 때까지 긴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어제 수요일(2.21.) 오후 2시 서울 광화문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가습기살균제 피해자들과 시민환경단체 회원 등 10여명이 “1,847명 사망하고, 7,901명 피해자가 발생한 가습기살균제 참사에 공동책임이 있는 정부와 기업에게 즉각 피해배상 등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송운학 ‘공익감시 민권회의’ 의장은 “형사 2심에서 패소한 SK 등 기업의 대법원 상고는 시간 끌기 꼼수”라고 규탄하면서 “가해기업과정부가 사이에 배상책임 비율 등에 대한 분쟁이 있을 경우에는 정부가 선배상한 뒤 SK 등 가해 기업에 구상권을 행사하라. 국회와 거대양당 등은 집단소송제도와 징벌적 손해배상제도 등을 확립할 수 있도록 법률을 정비하라!”고 강조했다. 박혜정 가습기 살균제 환경 노출확인피해자연합 대표는“가해기업 SK 등과 정부는 이 판결문이 보이십니까?”를 외치면서 “가습기 살균제 참사는 ‘장기간 전 국민을 상대로 독성 시험이 행해진 사건’이라고 언론에 도배가 되었고, 문구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은 가습기 살균제 참사의 양대 책임 주체는 국가와 SK 등 기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서 박 대표는 “지난 30년간 참사 양대 책임주체들이 뻔뻔하게도 무죄 등을 주장하면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 등 보호가 국가책무라는 헌법마저 지키지 않은 채 국가는 SK를 비호했다”고 강조하면서 “사법부도 명확하게 국가와 SK 등 기업에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2022년 사회적 참사 특별조사위원회(이하 사참위)도 대통령의 사과와 정부, 가해기업 공동 배상 등을 권고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박 대표는 ▲일괄 배 보상과 평생 무료 치료 지원 ▲가해 기업에 위자료 지급 명령 등의 책임을 이행 ▲보건복지위원회 산하 배 보상 특별법을 만들어 시행할 것 등을 제안했다. 그리고 가습기 살균제 책임 주체인 국가는 참사 해결 부처를 지정함에 있어 장기간 독성실험 데이터인 국민건강보험공단 빅데이터에 전국의 의사들이 진료, 치료, 수술, 처치, 처방했던 데이터를 통해 가습기 살균제 피해 인과관계를 추정한 피해판정을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선홍 글로벌 에코넷 상임회장은 “기업과 정부는 대법원 뒤에 숨어 더 이상 시간을 끌지 말고, 사참위가 권고한 공개 사과와 공동배상 등을 즉각 이행하라! 모든 피해자에게 적절하고도 신속한 배상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하면서 “이윤추구가 기업의 목적이지만 이젠 환경보호와 안전 관리에 최우선 순위를 부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자회견 및 집회에는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확인 피해자연합, 가습기살균제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및 가족모임(2011년 최초로 조직된 피해자모임), 가습기살균제 3단계 피해자 및 유가족과 함께(모임), 독성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모임, 전북 가습기살균제 환경노출확인 피해연합, 가습기살균제 사망 유가족 모임(3/4단계) 와 개혁연대 민생행동, 공익감시 민권회의, 글로벌 에코넷, 행·의정 감시네트워크 중앙회, 기업윤리경영을 위한 시민단체 협의회가 함께했다 기자회견을 마치고 SK본사 앞으로 이동해서 집회를 가지면서 “1,847명 사망 참사, 2심 선고 SK 전문경영인 유죄 판결!” “가해 기업 SK무죄, SK 회장 모르쇠” “가해기업 SK 배상 대책”를 외치면서 규탄했다...
이성만 국회의원(인천 부평갑)이 22일 오전, 첫 번째 총선 공약으로 ‘부평 경제자유구역 유치’를 발표했다. 재선에 도전하는 이 의원은 이날 부평구청 브리핑룸에서, 군부대 이전과 GTX 등 기회를 활용해 부평을 경제자유구역으로 만들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인천 균형발전을 이끈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세부적으로, 이전이 확정된 제3보급단 부지에 경제자유구역을 지정을 추진하고 구역 내 국제학교 건립을 통해 외국인 정주 여건을 높여 외국인투자 유치를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 이 의원은 부평 경제자유구역 비전을 설명하며 “그동안 의정활동을 통해 제3보급단 이전 확정, 캠프마켓 반환, GTX-B노선의 착공과 복합환승센터 등 새로운 부평을 위한 여건이 성숙되었다”며 “각 현안을 묶어 하나의 큰 비전 아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발전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부대 이전·통합으로 제3보급단 이전이 확정되었기 때문에 경제자유구역을 유치할 여건이 마련됐다”며 “GTX-B건설과 복합환승센터가 계획된 부평이 수도권 서부의 경제 중심지가 될 경제자유구역 적지”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 인천이 서부 해안을 중심으로 발전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부평 경제자유구역 지정이 곧 부산을 넘어설 대한민국 제2의 도시 인천의 균형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경제자유구역 내 스타트업·벤처기업 지원 정책을 확대를 통해 AI·로봇·자율주행 등 미래 산업이 집중된 첨단지식산업단지를 구축해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수도권과 가까운 이점을 활용, 청년스타트업 육성 허브도 구축해 첨단산업 부평의 미래를 양성할 계획도 설명했다. 이성만 의원은 “군부대 이전, 캠프마켓 공원 조성, 상권르네상스 유치 사업을 뚝심으로 관철해낸 실력있는 국회의원이 부평에 필요하다”며 “부평을 지켜왔고, 앞으로도 지킬 진짜 부평 전문가로서 부평의 새로운 도약을 이루겠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인천광성고, 연세대학교를 졸업하고 제36회 행정고시에 합격, 이후 인천시의회 의장을 거쳐 제21대 부평갑 국회의원, 민주당 재난재해대책위원장, 소상공인특별위원회 공동위원장, 원내부대표, 정책위원회 부의장 등을 역임했다...
[박병철 기자] = 인천경찰청 (청장 김희중) 은,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만들기 위해 가시적 범죄예방 순찰을 담당하는 기동순찰대와 기존 강력범죄수사대의 역할과 임무를 강화한 형사기동대를 각각 신설하고 합동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는, 잇단 이상동기범죄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경찰 조직재편의 가장 핵심적인 부서들로 지난해 하반기부터 사무공간 마련, 새로운 순찰차량 및 각종 장비 등을 준비해 왔으며, 금년 상반기 인사를 통해 인력 충원을 마치고, 이번 발대식이 끝나는 대로 본격적으로 업무에 투입된다. 기동순찰대는 인천을 남북으로 나누어 2개 대 총 175명 규모로 조직을편성하였으며, 「주민 밀착형 경찰활동」으로 범죄 취약지, 다중운집시설, 공원 등 치안수요가 필요한 곳에서의 ‘가시적 순찰활동’과 성매매·도박 등풍속사범 및 음주소란·불안감조성 등 질서위반사범 ‘단속 지원’ 그리고 살인·강도 등 중요사건 및 지역 행사 등 다수의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경력 지원’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남부권) 중부·미추홀·남동·연수·논현, (북부권) 부평·서부·계양·강화·삼산 형사기동대는 인천시 3개 권역에 거점 사무실을 두고 총 91명 규모로 운영되며 범죄예방과 첩보 수집, 인지수사 기능이 강화된 광역 형사체제로서 기존 범죄발생 사후 검거 위주 활동은 물론 사전 범죄 관련 첩보 수집, 범죄 분위기 초기 제압, 조직·집단범죄 대응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 (1권역) 남동·논현·부평·삼산, (2권역) 중부·미추홀·연수, (3권역)서부·계양·강화 김희중 인천경찰청장은, “기동순찰대와 형사기동대는 예방적 경찰활동을 중점적으로 수행할 조직으로, 훌륭한 치안지표에 비해 과거 몇몇 사건들이 과도하게 부각되어 지금까지도 위험한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는 인천 지역에 대한인식을 바꾸고 지역 맞춤형 치안정책을 펼칠 수 있는 첨병 역할을 함으로써, ‘가장 안전한 도시 인천’을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조종현 기자] = 김종득 인천 서구 청라·검암경서·연희 지역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역 주민들의 금융투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청라 존리 부자학교 개설’을 공약해 관심을 끌고 있다. 21일 김종득 후보와 존리대표가 서울 강남구 역삼동 ‘존리부자학교’에서 만나 인천 서구 청라국제도시 지역 주민들을 비롯한 금융투자자들을 대상으로 금융문맹 탈출을 돕고, 효율적인 금융투자로 수익을 증대화하기 위한 ‘부자학교’를 청라에 개설키로 약속했다. 김후보는 “누구나 안정적인 투자를 통해 부를 획득하여 부자로 살고 싶은 것은 당연한 욕구”라며 “그런데 우리나라 투자계에서는 금융에 지식이나 경험이 부족할 수밖에 없는 개미투자자들을 현혹하여 이득을 취하려는 세력들이 존재함으로써 투자를 어렵게 만들고 있어 이같은 투자자문 교육센터를 구상했다”고 말했다. 존리는 인천출신 금융투자 전문가로서, 과거 오랜동안 동학개미들의 투자성공을 돕기위해 평생 노력을 기울여 온 사람 중의 하나로 국내 투자금융사인 존리 (전) 메리츠자산운용 대표이다. 특히, 존리는 개미들의 성공투자를 위해 ▲주식투자에 적극 나설 것 ▲ 가치있고 성장가능 한 주식을 찾을 능력을 배양할 것 ▲매입한 주식과 함께 “인생의 동반자로 하라”는 것을 강조하고 있다. 수익난 주식에 대한 현금화도 중요하지만 기본적인 투자 철학을 이렇게 가져가라고 하는 것이다. 그는 이런 ‘바이 앤 홀딩’(Buy and Holding) 전략의 바탕에는 투자에도 꾸준히 올바른 공부를 하고 적합한 경험을 쌓아 투자기본기를 가지라는 것이 핵심이다. 이런 그의 투자철학에 흠집을 내려는 가짜 언론의 시도로 지난 몇 년간 엄청난 고초를 겪었지만 꿋꿋하게 이겨 내고, 다시금 개미투자자들의 금융문맹 탈출에 힘을 쏟고 있다. 김종득 후보는 이날 존리와의 대화에서 “자신도 20년전부터 주식투자를 해 온 경험이 있고 해외 선물(환율FX) 투자로 인해 30~50%의 수익을 낸 경험도 있으나 종국적으로는 개인의 투자 기본지식과 철학 부족으로 상당한 손실을 봤으며 전문가의 도움이 절실했다”고 말했다. 존리는 이날 이러한 김후보의 서구민들의 투자성공에 대한 도움요청에 대해 적극적이 긍정적인 입장을 표하고, 조만간 김종득 후보가 당선되면 청라에 ‘청라 존리 부자학교’를 개설해 매달 신청하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식투자, 연금설계, 노후설계 그리고 청소년 금융교육을 해 나가기로 약속했다. 한편, 김종득후보는 “이제는 새로운 인공지능 시대가 도래한 만큼 AI첨단기술을 활용한 보다 고차원적인 국내·외 주식 투자기법 개발이 필요하며, 존리대표와 연구진들이 이러한 부분도 적극 연구·개발해 지역주민들에게 도움을 드리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인천) 이형재 기자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월 20일 제8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에 윤원석 전(前)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을 임명했다. 인천경제청장은 개방형 지방관리관(1급) 직위로, 송도·청라·영종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 및 주변 지역의 개발, 국내·외 투자유치 등에 관한 사항을 총괄한다. 윤원석 신임 청장은 성균관대, 서울대 대학원을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1986년 코트라에 입사해 벤쿠버무역관장, 부산무역관장, 로스앤젤레스KBC 센터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보직을 거친 후 임원으로 승진, 경제통상협력본부장을 역임한 산업·통상·투자 유치 분야 전문가다. 공사 근무 당시 미국, 캐나다 등 해외 현장에서 우리나라 기업의 수출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글로벌 기업과 국내기업 간 무역·투자 협력을 촉진해 다수의 M&A와 외국기업의 FDI(해외직접투자)를 유치했으며, 이후 한컴그룹(한글과컴퓨터) 해외사업총괄사장으로 근무하며 4차산업혁명 분야에서 해외진출 성과를 이루기도 했다. 윤원석 신임 청장은 앞으로 3년 간 ‘세계 초일류도시 구현을 선도하는 IFEZ’라는 목표 아래 바이오·헬스케어, 관광레져 및 첨단산업 등 핵심전략 산업의 투자유치에 집중하고, 해외 명문 교육기관 및 국내대학 유치, 스마트도시 혁신생태계 조성, 인천 내 경제자유구역 추가 지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민간기업에서 보여 준 경영능력과 투자유치 감각을 바탕으로 새로운 돌파구를 만들고 다양한 투자 전략으로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경쟁력을 더욱 높여 인천이 세계 10대 도시로 나아가는 데에 핵심적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윤 청장은 “지난 20년간 이뤄낸 눈부신 성과와 고객 중심, 성과 중심, 사람 중심의 3대 경영 방침을 접목하여 인천을 역동적인 글로벌 비즈니스의 중심지이자 미래 산업을 선도적으로 주도하는 혁신적인 생태계를 조성해 세계 최고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진 ‘초일류 도시의 꿈’을 이루는 데 모든 역량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左 두번째 국민의 힘 인천서구(청라.검암경서.연희)김종득 예비후보♣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대한체육회가 지난해 12월 태릉을 대체할 국제스케이트장 공모에 나선 가운데, 김종득 인천 서구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유·소년 꿈나무들을 위한 빙상장 서구 유치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김후보는 18일 이같은 뜻을 언론에 공개하고, 강범석 서구청장과 국민의힘 서구 시, 구의원 등과 함께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부지’공모에서 청라국제도시 부지가 선정될 수 있도록 뜻을 함께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인천 서구(강범석 서구청장)는 지난 7일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부지로 ‘인천 서구 청라동 1-1002번지 일원 5만5,000㎡ 부지’를 대한체육회에 전달한 상태다. 김후보가 이같은 빙상장 서구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선 것은 서구 청라동 1-1002부지가 국제적인 공항인 인천국제공항에 최근접해 있고, 김포공항과도 지근거리에 있으며, 철도 및 도로 접근성 측면에서 매우 유리하기 때문이다. 아울러 부지 인근을 지나는 공항고속도로, 제2순환고속도로(북-남청라IC), 제3연륙교(공사중) 등으로 최고의 교통 요지로 타지역에 비해 지리적인 여건도 월등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또 청라 빙상장 후보지는 ▲인천공항철도와 인천전철 2호선, 서울 7호선 청라연장선(공사중), GTX-D,E노선(정부 발표) 등 철도교통의 접근성도 매우 뛰어나다. 무엇보다, 김후보는 이 빙상장이 청라 로봇랜드, 스타필드 돔구장, 청라의료복합단지, 시티타워 및 하부복합개발부지, 청라호수공원 등과 매우 가까워 국제도시사업과 연계할 경우 청라의 관광시너지 효과가 더욱 유발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인근의 조선왕릉이 지난 2009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왕릉 원형 복원계획에 따라 오는 2027년까지 철거할 예정으로, 대한체육회가 새로운 국제스케이트장 건립을 지난해 말부터 공모중이다. 김종득 후보는 “인천 서구의 청라국제도시내 빙상장 예정부지는 최적의 교통여건이 갖춰진 곳으로 국제적으로는 인천공항이 있고, 국내적으로는 김포공항이 연결돼 최고의 교통요충지이며, 인근 철도망의 경우도 공항철도와 인천전철2호선이 연결돼 있으며, 제2외곽고속도로가 연결돼 전국의 어느 곳보다 조건이 유리하다”고 강조했다. 또 “이러한 국제적인 규모의 빙상장이 청라에 유치되면 청라와 서구의 미래 유소년 등 빙상꿈나무 육성에 매우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인천아시아드 경기장, 스타필드 돔구장, 포스코 국가대표 양궁장,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 축구장 등과 함께 서구의 종합스포츠 단지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대한체육회는 이달 중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한 부지선정위원회를 열 예정이며, 오는 4~5월께 신규 스케이트장 설립 부지를 최종 결정한다...
김주영 더불어민주당 김포시갑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1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김주영 예비후보는 “5호선, GTX-D, 인천2호선이라는 3개 철도망 확충을 빠르게 실현해 김포의 교통난을 해소하고,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명소와 문화공간을 늘려 시민이 더 행복한 김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김포시을 박상혁·고양시정 이용우 국회의원, 김윤자 혁신더하기 연구소 이사장, 김동명 한국노총 위원장이 참석해 축사를 전했다. 선거사무소는 김포시민과 당원 등 지지자들로 성황을 이뤘다. 더불어민주당 홍익표 원내대표, 서영교·박찬대 최고위원, 박병석 전 국회의장, 김태년·우상호·우원식·윤호중 국회의원 등 43명의 국회의원이 축하영상 메시지로 격려를 전했다. 특히 ‘서울지하철 5호선을 김주영이 누구보다 빠르게 김포로 끌고 오겠다’라는 의미로 김주영 예비후보가 5호선 지하철 모형을 이끌며 입장하는 퍼포먼스가 지지자들의 열렬한 환호 속에 펼쳐졌다. 김주영 예비후보 시민선거대책위원회의 시니어부문 김민수 공동선대위원장과 2030부문 박준이 공동선대위원장이 김 예비후보에게 선거운동 점퍼와 운동화를 전달하며 축하의 마음을 표현했다. 장애인·여성·청년 대표로 각각 감정동, 장기동, 풍무동 주민이 축하 발언을 진행했다. 또한 노동계. 체육계, 상공업계, 여성계, 참전자회, 향우회, 환경운동계, 농업계, 보육·교육계 등 각계각층의 지지자들이 참석해 열띤 응원을 펼쳤다. 김주영 예비후보는 “‘내가 왜 정치를 하는가’ 생각해보면, 노동운동을 할 때 그랬던 것처럼 늘 사회적 약자와 국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는 꿈 때문”이라며 “그런 과정 속에 노무현·문재인 대통령을 만나 정치에 입문한 후 사회 양극화 해소와 안전망 확충 등 주요 과제는 물론, 김포시민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노력해왔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앞으로도 저를 믿고 응원해주시는 우리 김포시민의 삶을 위해 정말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먼저 2021년 6월 광역철도망이 하나도 없던 김포에 3개의 철도망을 놓는 것으로 반영된 제4차철도망계획, 즉 5호선 김포 연장과 GTX-D, 인천2호선의 빠른 추진을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현재 GTX-D노선과 인천2호선 고양 연장사업은 예타 조사가 진행 중이며, 서울5호선 김포 연장도 진행되고 있다”며 “특히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면제 법안을 꼭 통과시켜 5호선을 하루빨리 김포로 가져오겠다”고 말했다. 김 예비후보는 “재선 의원이 되면 김포 교통문제 해소는 물론, 과밀학급 문제를 해결하고 또 김포에 많은 명소와 문화공간을 만들어 김포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더 힘내서 일하겠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 사무실에서 앞으로 많은 김포시민분들의 이야기를 직접 듣고 공약에 녹여 넣겠다”며 “총선 압승을 통해 앞으로 더 나은 김포, 더 행복한 김포를 열어나가는 데 앞장서겠다. 여러분과 함께라면 그 길이 두렵지 않을 것 같다. 함께 해달라.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를 밝혔다...
[이형재 기자] = 인천광역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국제스케이트장 유치를 위해, ‘태릉국제스케이트장 대체시설 건립부지 공모신청서’를 대한체육회에 제출하고, 본격 유치에 나섰다.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의 이전 및 신규 건립에 대한 논의는 2009년 조선왕릉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면서, 왕릉 원형 복원계획에 따라 시작됐다. 현재 태릉국제스케이트장은 2027년까지 철거할 예정이다. 대한체육회는 새로운 국제스케이트장의 건립을 위해 2023년 12월 전국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제스케이트장 건립 공모에 나섰다.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이 위치한 인천 서구는 청라국제도시 내 예정 부지를 정하고, 본격 유치 경쟁에 뛰어들었다. 인천국제공항에서 약 15km, 김포국제공항에서 약 17km 떨어진 인천 서구는 공항철도와 공항고속도로를 이용할 경우 20분 이내 접근이 가능하다. 인천지하철 2호선이 이미 운영 중이며,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이 2027년 개통 예정이다. GTX-D노선과 E노선 확정과 제2순환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 요지로 접근성도 뛰어나 국제스케이트장의 위치로는 최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천 서구가 계획하고 있는 부지는 청라국제도시에 자리 잡고 있어, 도로, 상하수도, 가스, 통신 등 도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추가 비용이 발생하지 않아 경제적인 건설이 가능하며, 향후 부지 확장 가능성도 뛰어나다. 인구 63만여 명으로 전국 지자체 가운데 서울 송파구에 이어 인구 2위를 기록하고 있는 인천 서구는 매년 인구가 늘어나는 몇 안 되는 도시로,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고, 2,600만여 명에 달하는 수도권 배후 인구는 연중 운영을 가능하게 하는 큰 동력이 될 수 있다. 인천 서구 강범석 구청장은 “국제스케이트장이 건립되기에 인천 서구보다 완벽한 입지 조건은 찾기 힘들다”라고 강조하고 “인천아시아드 주경기장, 2027년에 준공될 스타필드 돔구장과 함께 3대 국제 스포츠 콤플렉스를 갖춘 스포츠 메카로 자리매김하겠다”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대한체육회는 2월 중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된 부지선정위원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기존 국제스케이트장을 대체할 신규 스케이트장 설립 부지는 4~5월 중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향후 예비 타당성 조사→건설공사 수행방식 및 일괄수주 심사→업체 선정→기본 및 실시설계→공사→시운전을 거쳐 2030년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할 계획이다...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3선 이학재 전 국회의원(현 인천공항공사 사장)의 수석보좌관(법학박사) 김종득 예비후보가 갑진년 새해를 맞아 백수를 맞는 아버지 김字준字완字께 가족들과 함께 세배를 드려 화제다. 김 박사에겐 올해 드리는 세배는 더욱 특별한데, 생존해 계신 아버지가 올해로 99세에 들어섰고, 백수(白壽)에 맞는 설 명절에 김박사의 가족들 전체가 모여 세배를 드린 때문이다. 18,19,20대 국회의원 보좌관을 3년속 지냈고 민선 서구청장 3,4대 비서실장까지 행정·환경··민원·입법 경험이 많은 베테랑으로 18년간 이학재 국회의원의 뒷바라지만 해오다 이번 제22대 서구을(청라,검암경서,연희) 지역 국회의원으로 출마했기 때문이다. 그는 서구 검암경서동에서 태어나 서구에서 자라나 서구에서 정치활동을 20년 가까이 해오고 있어 지역에 대한 정보가 빠삭하고 지지기반도 탄탄하다. 인접 서구갑 한동훈 인재영입 1호인 박상수후보와 나란히 갑,을 지역에 출마를 준비중이다. 그에게 이번 갑진년 설 명절은 선거보다 더욱 소중하고 특별한 것이 있다면 바로 아버지가 99세로 건강하고 장수를 누리고 계시다는 부분이다. 아버지에 대한 효심이 특별한 김후보는 “2,3년전만해도 아버지에게 그동안 수차례 응급상황이 있었고 돌아가실 위기가 10번은 있었지만, 상황마다 신속하게 대응하고 응급실로 모셔서 적극적인 치료를 해 이러한 백수까지 누리는 영광을 얻게 됐다”며 “부모님의 건강이 무엇보다 바꿀수 없는 최고의 기쁨”이라고 덧붙였다. 김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역에 대한 일꾼을 뽑는 선거로 일면일식도 없는 후보와 지역을 구석구석 알고 발로 뛰어 온 후보간의 경쟁”이라며 “누구에게 일을 시키고 주민의 권한을 위임해 줄 것인지 냉정하게 판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TV CHOSUN ‘미스트롯3’ 정서주, 김소연, 배아현, 정슬 최강 드림팀이 뭉친다. 오는 8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3’ 8회는 4라운드 팀메들리와 여왕전이 펼쳐진다. 트로트 종합 선물 세트가 될 신명나는 팀메들리와 여왕의 품격이 유감없이 발휘될 여왕전이 기대를 모은다. 우선 라인업 공개만으로도 뜨거운 관심을 받았던 ‘뽕커벨’의 무대가 드디어 베일을 벗는다. ‘첫눈 보이스’ 정서주, ‘명품 끼 패키지’ 김소연, ‘꺾기 인간 문화재’ 배아현, ‘고막 여친’ 정슬의 ‘뽕커벨’은 막강한 보컬리스트로만 구성돼 레전드 무대를 예고한다. 무엇보다도 3라운드 진이자 매 라운드 최상위권에 오른 정서주와 1라운드 진 배아현의 환상의 듀엣 무대가 찾아온다. 앞서 예고를 통해 미리 보는 결승전과 다름 없는 두 사람의 무대가 살짝 담긴 후 큰 화제를 일으켰던 상황. 진의 품격을 보여줄 정서주와 배아현의 어디서도 보지 못할 듀엣 무대가 드디어 공개된다. 4라운드 팀메들리전부터 관객 평가단의 점수가 경연의 승패를 가리는 가운데, ‘뽕커벨’이 파격적인 승부수를 띄운다고. 어벤져스 ‘뽕커벨’의 예상 밖 전략이 무엇일지 이 전략이 관객 평가단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이날 방송은 ‘보컬의 신’ 김연우가 제대로 스파르타 특훈을 시킨 ‘트로나민C’의 무대가 공개된다. ‘더 글로리 그녀’에서 트로트 샛별로 거듭난 양서윤을 중심으로 ‘사이다 고음’ 천가연, ‘노력의 아이콘’ 수빙수, ‘정읍의 딸’ 방서희가 출격한다. 앞서 7회에서 ‘유진스(오유진, 염유리, 김나율, 유수현)’, ‘뽕미닛(윤서령, 나영, 화연, 곽지은)’, ‘복드림걸즈(복지은, 이하린, 미스김, 빈예서)’가 마스터 점수 1, 2, 3위를 차지한 가운데 관객 평가단의 점수가 승패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 궁금해진다. 여기에 각 팀의 여왕들이 팀의 운명을 건 여왕전이 시작된다. 팀원들의 생존이 걸린 결정적인 무대에서 여왕들이 어떤 무대를 펼칠지는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세상을 꺾고 뒤집을 TV CHOSUN ‘미스트롯3’ 8회는 오는 8일(목) 밤 10시 방송된다.
[조종현 기자] = 올해 6월 말까지 약 5개월 동안 인천광역시의회를 이끌어 갈 새 의장으로 이봉락(국·미추홀3) 의원이 뽑혔다. 인천시의회는 5일 열린 ‘제292회 임시회’ 3차 본회의에서 의장 보궐선거를 실시했다. 이날 선거는 지난달 24일 ‘제29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때 5.18민주화운동 폄훼 논란, 품위 유지 의무 위반 등으로 허식(무·동구) 전 의장의 불신임안이 통과됨에 따라 치러졌다. 재적 의원 40명 중 33명이 출석한 가운데 투표용지에 의한 무기명(無記名) 투표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선거에서 이 의원은 총 21표(무효 12표, 기권 0표)를 얻어 과반 득표로 남은 임기 동안 의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이봉락 신임 의장은 제5~7대 인천미추홀구의회 3선 의원으로 7대 미추홀구의회 의장을 역임한 후 제9대 인천시의회에 입성했다. 입성 후에는 9대 전반기 제1부의장을 맡아오다 이번에 의장으로 당선됐다. 이봉락 신임 의장은 “엄중한 시기에 큰 소임을 맡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이제 인천시의회는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새롭게 출발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그는 “위기일수록 새로이 희망을 만들어 내겠다는 굳은 의지로 위기를 기회로 바꾸겠다”며 “의장인 저부터 개혁적인 자세로 의원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적극 반영해 의회 운영을 획기적으로 변화·개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진정성을 다해서 소통과 배려의 자세로 소수의 의견을 존중, 공감을 이끌어 내는 생산적인 의회로 변화시켜 인천시의회가 정당과 사상, 이념을 초월해 의원 모두가 300만 시민을 진정한 주인으로 섬기면서 오직 시민만을 바라보며 시민의 행복을 위해 일하는 섬김의 정치를 실천하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거듭 강조했다. 끝으로 이 의장은 “인천시의 행정이 공정과 상식에 입각해 올바르게 집행되는지 감시와 감독을 강화하면서 시 정부의 중점 추진사업들이 효율적으로 추진되도록 해 우리 인천이 글로벌 일류도시로 성장 발전할 수 있도록 균형 잡힌 협력관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취임 소감을 전했다...
♣검단체육회 김기봉 신임회장♣ (매일뉴스=인천서구) 이형재 기자 = 2월 2일 인천 서구 검단 농협 대강당에서는 검단체육회 회장 이, 취임식이 강범석 서구청장과 고선희 서구의회 의장을 비롯해서 신동근, 허숙정 국회의원과 4월 10일 국회의원에 출사표를 던진 여야 후보들과 인천시 의원, 구의회 의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내빈소개를 맡은 문현영 검단체육회 수석부회장은 진땀을 흘려가며 10여 분을 넘게 내빈을 소개하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검단체육회는 생활체육과 검단지역의 발전과 주민화합을 통한 지역공동체 확립에 앞장서는 단체로, 매년 검단 주민의 날에 체육대회를 개최하여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고 있는 단체이다. 김기봉 신임 검단체육회장은 취임사에서 "우리가 모두같이 염원했던 검단구가 2026년 7월 1일부로 국회 통과가 되어 검단구 체육회로 가는 길목에 막중한 책임감이 앞서지만 생활체육 활성화와 엘리트 인재를 발굴하여 아낌없는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히고 "혼자 가면 빨리 가고 같이 가면 멀리 갈 수 있다 "라며 지역발전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하였다...
◈최윤희 매일뉴스 논설위원◈ - 최윤희 매일뉴스 논설위원 칼럼 - 한국의 부동산 시장과 정책은 복잡한 역사와 다양한 변화의 흐름을 지닌다. 전 정부의 2017년 6월 첫 부동산대책을 시작으로 4년간 총 26번의 대책을 발표했다. 이러한 대책은 예상치 못한 결과를 초래했다. 그로 인하여 다양한 사회계층의 불만을 야기했다. 26번이 넘는 부동산 정책의 결과 시장을 안정시킬 것 같은 정책은 기대와 달리 시장을 안정시키지 못했다. 과잉 수요를 억제하기 위한 정책은 다주택자 무주택자 갈라치기로 보였고 양극화가 더 심해졌다. 현시점의 부동산 정책은 1.10대책을 기점으로 시행령 개정으로 활성화 되는것에 기대를 걸고 있다. 먼저 부동산 정책은 부동산 한 가지만으로 정책을 결정할 수도 정책을 제시하기도 어려운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할 게 많은 정책이다. 해외의 경제 상황, 금리, 10년 물 장기 채권가 , 유동성 영향 등도 고려 대상이다. 공급의 부족으로 전세가는 폭등하고 더불어 매매가도 동반 상승하고 전세사기라는 신조어가 나오게 되었다. 인구증감에 따른 수요공급정책도 동반되어야 하고 원자재가에 따른 건축비의 인상 그에 따라 유발되는 물가 상승 등 고려해야 할 점이 많다. 이런 상황 속에 일부 국민은 정부가 아예 부동산 시장에 개입을 안 하고 시장에 맡기면 하는 생각도 한다. 현실적으로는 부동산은 자산 가치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분야이고 이에 따른 균형 잡힌 접근도 필요하다. 부동산 시장의 안정은 단순히 가격 조절뿐만 아니라 실수요자들의 주거 안정과 시장의 건전한 발전 모두 고려해야 한다. 현 정부의 부동산 정책의 규제 완화는 무주택 세입자의 영끌을 쉽게 만들어 주는 복지적 장점은 있겠지만 결국 집값을 상승 시킬 수밖에 없는 정책이다. 여소 야대의 상황에 법 개정의 어려움 속에 시행령으로라도 풀 수 있는 건 풀어서 경기 활성화가 되어 부동산 경기도 더불어 활성화되고 거기에 알맞은 일관성 있는 정책적 기조를 기대해 본다. 전 정부의 주요 부동산 정책 2017년 • 6.19 / 주택시장의 안정적 관리를 위한 선별적·맞춤형 대응방안 • 8.2 / 실수요 보호와 단기 투기수요 억제를 통한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 9.5 / 8.2 대책 후속조치 • 10.24 / 가계부채 종합대책 • 11.29 / 주거복지로드맵 • 12.13 / 임대주택 등록 활성화 방안 2018년 • 6.28 / 2018년 주거종합계획*, 제2차 장기 주거종합계획(2013~2022) 수정계획 • 7.5 / 신혼부부·청년 주거지원 방안 • 8.27 /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 추진 및 투기지역 지정 등을 통한 시장안정 기조 강화 • 9.13 / 주택시장 안정대책 • 9.21 /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 12.19 / 2차 수도권 주택공급 계획 및 수도권 광역교통망 개선방안 2019년 • 1.9 / 등록 임대주택 관리 강화방안 • 4.23 / 2019년 주거종합계획* • 5.7 / 제3차 신규택지 추진계획 • 8.12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기준 개선 추진 • 10.1 / 부동산 시장 점검 결과 및 보완방안 (시장안정대책, 분양가상한제 시행령 개정안 보완방안) • 11.6 /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지정 • 12.16 / 주택시장 안정화 방안 2020년 • 2.20 / 투기 수요 차단을 통한 주택시장 안정적 관리 기조 강화 • 5.6 / 수도권 주택공급 기반 강화 방안 • 5.20 / 2020년 주거종합계획* • 6.17 /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 • 7.10 / 주택시장 안정 보완대책 • 8.4 / 서울권역 등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 2021년 • 2.4 /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 [출처] 대한민국 정책브리핑(www.korea.kr) 그렇게 정권이 바뀌고 새 정부가 들어섰다 당선 다음날 LTV80% 완화 발표 영끌 여력증가 며칠 후 DSR 5억 규제완화 영끌 여력 증가 대출 30년에서 40년 완화발표 원리금 감소 영끌 여력 증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