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1월 14일 부평구의회 2층 의정회의실에서 강연숙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자원봉사자활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부평구 자원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현장 소통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소통회는 5,000시간 이상 자원봉사 실적을 보유한 ‘베테랑 봉사자’들을 초청하여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우대 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형식적인 회의에서 벗어나 봉사자들의 헌신적인 삶이 담긴 ‘나눔 이야기’를 직접 듣고 제도적 개선점을 찾는 소통 중심의 자리로 진행되어 눈길을 끌었다. 소통회에 참석한 봉사자들은 현장에서 느끼는 봉사활동의 가치와 다양한 사례들을 공유하며 우수 봉사자들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높이고 활동의 연속성을 보장할 수 있는 다각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또한 “우리가 내는 현장의 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다는 것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며 “봉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마련된다면, 침체된 자원봉사활동이 활성화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강조했다. 부평구의회는 이번 소통회에서 제안된 의견들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관련 조례 정비에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송승환 의장이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신년 인터뷰를 통해 서구-검단구 분구를 앞둔 소회와 의정활동 성과, 그리고 남은 임기 동안의 각오를 밝혔다. 송 의장은 “2026년은 서구에 있어 매우 뜻깊은 해”라며 “분구는 단순한 행정구역의 분할이 아니라, 구민의 삶을 더 가까이에서 책임지기 위한 변화이자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남은 6개월 동안 서구의회 의원 모두는 말이 아닌 실천으로 구민의 일상에 희망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 한 해를 돌아보며 송 의장은 행정체제 개편을 앞둔 ‘준비의 해’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서구는 인구와 생활권 확장으로 행정·복지·교통·교육·문화 전반의 수요가 동시에 증가한 도시”라며 “의회는 제도가 변화의 속도를 따라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분구 준비 과정에서 청사, 조직, 인력 문제 등 복합적인 과제를 놓고 의회가 현장 점검과 조정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회의장 논의에 머물지 않고 직접 현장을 확인하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썼다”고 덧붙였다. 2025년 서구의회 의정활동의 주요 성과로는 ▲현장 중심의 분구 준비 ▲환경·안전
[매일뉴스] 2026년 새해를 맞아 한국 전통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동서양 문화의 조화를 모색하는 특별한 문화행사가 열렸다. ‘한국전통문화·궁중이야기’를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1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3시 30분까지 인천 아트애비뉴27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행사장에는 전통예술과 현대 문화, 그리고 해외 문화 활동을 이어온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품격 있는 무대를 완성하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민간단체 글로벌연리지가 주최하고, ㈜연리지와 일신동 다다마을, 한국관광예술협회가 공동 주관했다. 그동안 각자의 분야에서 활동해 온 예술인들이 ‘동서양 문화의 만남’이라는 주제 아래 협력해 무대를 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후원에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를 비롯해 변옥자 고전머리 교수, 박주연 고전머리 교수, 한국경제장애인중앙연합회, 남창가곡 이수자, 조재원 가수, 매일뉴스, 인천뉴스, 소리향기, 풍악당, 훌라사랑 등이 참여해 행사의 완성도를 높였다. 다양한 문화·예술 단체와 언론이 함께하며 전통문화 확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코리아한복입고놀자 이다연 회장이 진행한 공로상 및 지도자상 수여식이었다. 전통과 문화예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재외동포청의 광화문 이전 가능성 언급과 관련해 “깊은 우려와 함께 강력히 반대한다”며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 유 시장은 12일 SNS를 통해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의 광화문 이전 발언 보도를 접하고 놀라움과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며 “재외동포청은 지금처럼 인천 송도에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을 “대한민국과 전 세계 재외동포를 잇는 가교”로 규정하며, “그 출발점은 세계로 통하는 관문인 인천 송도”라고 못 박았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핵심 근거로 제시하며 “재외동포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모국과 세계를 오가는 편리함”이라고 밝혔다. 또한 “송도는 유엔기구 등 국제기구와 글로벌 비즈니스 인프라, 국제회의 시설이 집적된 국제도시”라며 “재외동포청이 송도에 있어야 국제사회 연대 강화와 동포 경제인 교류 등 실질적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재외동포청 유치 과정이 “인천 시민의 오랜 염원이자 시의 핵심 정책”이었음을 상기시키며, “수많은 노력 끝에 안정적으로 정착한 기관을 이전하겠다는 논의는 시민의 기대를 저버리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청사 이전 문제가 아니라 지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박현숙 (사)한국 여성 유권자 인천연맹 서구지부 회장 취임식이 7일 오후 3시 인천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행사에는 황정연 (사)한국 여성 유권자 인천연맹 회장, 김재경 인천서구 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서구 각 여성 단체대표, 시, 구 의원, 정당 관계자 및 이재현 전 서구청장, 김선홍 글로벌에코넷 상임회장, 인천 여성 CEO, 경제, 체육, 라이온스클럽 등 사회단체 대표자들과 200여 명이 참석해 박현숙 (사)한국여성유권자 인천연맹 서구지부 회장 취임을 축하했다. 박현숙 서구지부 회장은 “여성이 귀중한 참정권을 올바르게 행사할 때 민주주의가 완성할 수가 있다는 중앙연맹의 취지를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서구 여성 유권자의 권익 보호와 여성들이 함께 살기 좋은 세상을 만드는 참다운 일에 열정을 다해 매진하겠다.”라고 취임사를 발표했다. 취임식은 ▲박현숙 서구지부 회장 취임사와 연맹기 전달 ▲황정연 인천연맹 회장 격려사 ▲김재경 서구 여성단체협의회장 축사▲ 이재현 전 서구청장 격려사 ▲유은희, 송이 서구 구의원에게 우수의원상 시상 ▲장학금 전달식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됐다.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은 지난 1969년 6월 12일 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6일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와 ‘공연 연계형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서구 내 주요 공연장을 찾는 관람객이 지역 관광과 체류로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양 기관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서구에서는 아시아드 주경기장을 중심으로 다양한 공연이 열리고 있고, 향후 청라 스타필드 공연장 개관도 앞두고 있어 관람 수요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에 서구와 인천관광공사는 공연 관람객의 이동·소비 패턴 등 데이터 분석을 통한 관광 활성화 사업 추진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제고를 위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공연과 연계한 관광 콘텐츠를 발굴・개발하고, 공연 중심 관광 활성화를 위한 기반 조성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인천 관광 활성화를 위해 군·구와의 협력이 중요하다”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서구의 공연·문화 자원이 관광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공연 관람객이 서구의 관광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매일뉴스] 유정복 인천시장이 2025년 12월 광역단체장 평가에서 정당지표 상대지수 111.5점을 기록하며 전국 6위에 올랐다. 인천 지역의 정당 지지 구조를 뛰어넘는 평가로, 중도층과 무당층까지 아우르는 확장성을 보여줬다는 분석이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발표한 ‘2025년 12월 광역단체장 정당지표 상대지수’에 따르면, 유 시장의 지수는 기준선(100)을 크게 상회했다. 이는 소속 정당의 지역 지지도에 비해 직무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더 높게 나타났다는 의미다. 정당지표 상대지수는 지역별 정당 지지율과 단체장의 직무평가를 교차 분석해 산출되는 지표로, 수치가 높을수록 정치적 기반을 넘어선 행정 신뢰와 중립적 평가를 받고 있음을 뜻한다. 이번 조사에서 울산 김두겸 시장(129.6점), 대전 이장우 시장(123.6점), 충남 김태흠 지사(115.2점) 등이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으며, 유정복 시장은 **서울 오세훈 시장(92.4점), 경기 김동연 지사(86.8점)**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직무수행 긍정 평가는 44.0%로 전국 10위였으나, 전월 대비 2.0%포인트 상승하며 회복세를 보였다. 정치권에서는 “인천의 정치 지형을 감안할
[매일뉴스] 김정식 전 민선 7기 미추홀구청장이 미추홀구청장 재선 도전을 공식화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금요일 미추홀구청장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 김 전 구청장은 출마의 변을 통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미추홀의 완성으로 보답하겠다”며 “실용과 민생을 기조로 하는 새 정부의 철학을 주민 곁의 지방행정에서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자신을 “골목 구청장”으로 소개하며, 민선 7기 재임 시절을 회고했다. 김 전 구청장은 “없는 살림 속에서도 아이디어와 발로 뛰는 행정으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시청과 국회, 정부 부처의 문이 닳도록 두드린 이유는 오직 구민에게 칭찬받고 싶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특히 그는 최근 정국 상황과 민주주의 수호 과정에서의 경험을 강조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난 12·3 내란 위기 속에서 국회 앞 차가운 아스팔트를 지키며 시민들과 함께했다”며 “영하의 추위 속 ‘키세스 텐트’로 상징되는 빛의 혁명은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는 시민의 의지였다”고 말했다. 이어 “그 연대의 힘으로 이재명 정부가 탄생했다”고 평가했다. 김 전 구청장은 지방정부의 역할도 분명히 했다. 그는 “국정의 성공은 중앙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지난 1월 14일 부평구의회 의정회의실에서 관내 환경정화와 보행 안전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실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부평구 플로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예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을 비롯해 플로깅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브릭 씨와 부평구청 자원순환과, 교통행정과 등 관련부서의 담당자들이 참석했다. 플로깅(plogging)은 ‘줍다(plocka upp)’와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걷거나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 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부평구 실정에 맞는 플로깅 활성화 과제로 ▲보행로 담배꽁초 등 쓰레기 문제 ▲참여자 안전 확보 ▲교통시설과의 연계 ▲행정 지원체계 구축 방안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간담회에 참석한 유튜브 채널 ‘청소하는 사람’의 브릭 씨는 “쓰레기를 버리는 것이 불편한 문화를 만드는 것이 먼저”라며, “지자체와 주민이 협력해 안전하고 지속가능한 플로깅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전했다. 이에, 부평구청 관련 부서의 담당자들은 부평구 22개 동 자생단체가 매월 진행하는 클린업데이와 연계해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관내 사회적기업 간 협력을 통해 ‘ESG 가치 실현과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도출하는 민간 주도의 상생 모델이 본격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제이임팩트, 해드림산업㈜, ㈜아지트온 사회적기업 3곳은 지난 12월 30일 ‘ESG 가치 창출 및 상생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친환경 사업 확대와 취약계층 고용 창출을 목표로 공동 협력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인증 사회적기업 2곳과 예비 사회적기업 1곳이 참여했으며, 각 기업의 전문성을 결합하여 ▲친환경 전시 및 캠페인 공동 기획 ▲장애인 및 경력 단절 여성 등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개발 등 다각적인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기업의 전문성이 유기적으로 연계된 ‘원스톱 사회적경제 협업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제이임팩트는 ESG 전시·캠페인 기획과 친환경 제품 디자인을 담당하고, 해드림산업㈜는 장애인표준사업장으로 친환경 전시 자재와 생활용품을 직접 생산해 장애인 고용 확대에 기여하며, ㈜아지트온은 취약계층 대상 정서돌봄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근로자 정서돌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이를 지역사회 돌봄으
[매일뉴스] 사단법인 인천 생태하천위원회 제3기 이사장 이·취임식이 지난 9일 인천시 서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국회의원을 비롯해 인천시의원과 구의원, 인천연구원장, 지역 환경단체장 등 각계 인사와 법인 이사 및 회원 등 16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번 행사에서는 제2기 이사장을 역임한 김영호 전 이사장의 이임과 함께 제3기 이사장으로 선출된 노중선 신임 이사장의 취임식이 함께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인천 지역 하천 보전과 생태 환경 개선을 위해 활동해 온 단체의 그간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한 기대를 나눴다. 제3기 이사장으로 취임한 노중선 이사장은 25년 동안 인천 지역 주요 하천 탐방 활동과 수질 보전 활동에 참여해 온 인물이다. 그는 인천시 하천위원, 인천 하천살리기추진단 실무위원, 공촌천 네트워크 대표 등으로 활동하며 지역 하천 정책과 시민 참여형 환경운동 현장에서 꾸준히 역할을 해왔다. 노 이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인천 하천은 우리가 지킨다는 슬로건 아래 푸르고 깨끗한 하천 만들기를 시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1사 1하천 가꾸기 운동, 청소년 하천 봉사활동, 인천 하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9일 인천시청 본관 4층 공감회의실에서 시청 직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법(효과적인 프롬프트 사용법)’을 주제로 한 지식공유 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공직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업무에 효율적으로 접목하기 위해 콘텐츠기획관에서 마련한 내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이다. 생성형 인공지능(AI)에 관심 있는 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개방형 교육으로 운영됐다. 특강은 조용호 콘텐츠기획팀장이 진행했으며, 업무 효율을 높이는 프롬프트 설계 원리와 반복 업무를 자동화·고도화하는 실무 활용법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생성형 인공지능(AI) 활용 시 질문(프롬프트)의 중요성 ▲원하는 결과를 효과적으로 도출하는 ‘PTCF 프롬프트 전략’ ▲업무 능률을 높이는 개인 맞춤형 챗봇 활용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실제 업무 상황을 가정해 직접 프롬프트를 작성하고, 동일한 과제라도 질문 구조에 따라 결과의 품질과 정확도가 달라지는 사례를 확인하는 등 참여형 실습을 통해 이해도를 높였다. 이번 특강에서
[매일뉴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10일 오전 11시 인천 부평구 한길안과 10층에서 ‘제3회 꿈나무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하고, 지역 아동·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학생 15명과 보호자를 비롯해 지역사회 주요 인사, 후원자, 관계자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행사는 환영사를 시작으로 장학금 전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차분하면서도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마무리됐다. 이번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올해 장학생으로 선정된 15명의 아동·청소년에게 장학금이 전달됐다. 장학생 한 명 한 명의 이름이 호명될 때마다 참석자들의 박수와 격려가 이어졌고, 아이들의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지역사회의 마음이 현장에 고스란히 전해졌다.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는 경제적·환경적 여건으로 인해 학업과 꿈을 이어가는 데 어려움을 겪는 지역 내 아동과 청소년을 지원하기 위해 설립된 장학단체로, 올해로 세 번째 장학금 수여식을 맞았다. 특히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아이들의 가능성을 믿고 응원하는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박찬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 회장은 환영사에서 “아이 한 명, 한 명의
[매일뉴스] 존경하는 언론인 여러분, 그리고 인천시민 여러분! 새로운 희망과 다짐으로 2026년을 맞아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뜻깊게 생각합니다. 지난 한 해 동안 교육 현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와 도전에 직면해 있었습니다. 교육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지만, 여전히 아이들의 하루는 학교에서 시작되고 학교에서 완성됩니다. 교육의 변화는 아이들의 배움에 발 맞추어야 하며, 학교에서 체감되는 변화여야 합니다. 저는 교육감으로서 지난 시간, 우리 아이들을 위해 “인천학생들은 저마다 결대로 성장하고 있는가?” “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필요한 역할을 하는가?” “인천교육이 교육가족과 인천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가?” 끊임없이 질문하고 답을 찾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새해를 맞은 지금, 우리는 더욱 분명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습니다. 우리교육청은 이러한 시대 변화에 대응하며 인천교육을 한 단계 더 발전시키기 위해 2026년 세 가지 방향에서 변화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첫째, 학교현장의 실질적인 지원 강화입니다. 학교가 교육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특수교육을 비롯한 모든 유․초․중․고교의 교육여건 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도 주요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1월 13일부터 공사·공단 등 시 산하 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신년 업무보고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6년도 시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는 한편, 일선 직원들의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 일정은 ▲13일 인천교통공사·인천도시공사 ▲15일 인천환경공단·인천관광공사·인천문화재단 ▲19일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인천시설공단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각 기관의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 공공기관이 수행해야 할 책임 경영과 서비스 혁신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보고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실무 직원들과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직원 소통 간담회’를 병행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사기를 높이는 등 소통을 강화할 방침이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은 최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소임을 다하는 공공기관 직원들의 손끝에서 시작된다”며, “2026년 병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