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소속 공직자를 대상으로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설명회’를 개최하고,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현황과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 이번 설명회는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 경과와 절차를 공직자들이 이해하고,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방향성에 대한 내부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대외 협력과 군민 소통 과정에서 일관된 정책 메시지를 전달하고,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행정 대응 역량을 한층 높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경제자유구역 제도의 개요 ▲강화남단 신규지구 지정 추진 배경 ▲지정 절차 및 향후 일정 ▲기대 효과 ▲군 차원의 대응 전략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특히 국가적 차원에서 강화 남단 지역이 지닌 전략적 가치에 대해 집중적으로 공유했다. 인천국제공항과 인접해 글로벌 물류 접근성이 우수하고, 수도권 산업용지 부족 문제를 완화할 수 있는 대규모 부지 확보가 가능해 글로벌 기업 유치에 유리한 입지로 평가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를 기반으로 바이오·피지컬 인공지능(AI)·글로벌 복합관광을 3대 전략산업으로 육성해 인천 경제자유구역의 외연을 확장하고, 미래산업 중심의 성장 거점을 조성함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로부터 공정무역도시 3차 재인증을 획득하고, 2월 27일 인증서 전달식을 개최했다. 공정무역도시로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공정무역 조례 제정과 관내 판매처 확보, 공정무역 커뮤니티 활성화, 교육 및 캠페인 활동, 위원회 구성 등의 인증 조건을 갖춘 후 한국공정무역마을위원회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계양구는 2020년 1월 최초로 공정무역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관련 정책과 활동을 지속해 왔으며, 이번 재인증을 통해 2028년 1월까지 공정무역도시 지위를 유지하게 됐다. 윤환 구청장은 “공정무역은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상생하는 윤리적 소비의 실천”이라며 “이번 재인증을 계기로 공정무역 관련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공정무역 가치 확산을 통해 윤리적 소비문화 정착과 지역사회 지속가능성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영종도 운북사업소 송산지소 족구장의 대대적인 시설 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전면 개방한 가운데, 쾌적해진 체육시설이 지역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시설 개선은 체육시설 이용객 간담회에서 건의된 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기존 마사토(흙) 코트 이용 시 발생했던 흙먼지와 장마철 배수 불량, 야간 조도 부족 등의 주민 불편 사항을 해소하고자 추진되었다. 주요 개선 사항으로는 ▲비산먼지 발생을 원천 차단하고 공의 바운드를 안정화하는 고품질 인조잔디 포장 ▲야간에도 대낮처럼 안전하게 경기를 즐길 수 있는 고효율 LED 투광등 전면 교체 ▲진입로 및 배수로 정비를 통한 우천 시 이용 편의 확보 등이다. 시설 개선 후 실제 이용객들은 "과거에는 바닥이 미끄럽고 울퉁불퉁해 부상 우려가 컸으나, 현재는 전문 경기장 못지않은 시설을 갖추게 되어 동호회 회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라고 전했다. 이러한 호응에 힘입어 송산지소 족구장 이용객은 2024년 1,815명에서 2025년 3,432명으로 전년 대비 약 89%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김성훈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은 "운북사업소 송산지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홍순서 의원이 법률저널이 주최하고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가 후원하는 ‘2026 지방의정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의원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며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지난 28일 서울 DMC첨단산업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시상식은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지방의회 의원들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마련되었다. ‘지방의정대상’은 본회의 출결, 조례 제·개정, 주민 소통, 대외협력 등 의정활동 전반을 엄격하게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홍순서 의원은 이번 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반려동물 장례문화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대적 변화를 반영한 혁신적인 입법 활동으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해당 조례는 올바른 반려동물 장례 문화를 정착시키고 반려가구의 복지 향상을 도모하는 선제적인 정책으로 평가받으며, 타 지자체의 벤치마킹 사례로 꼽히고 있다. 또한 홍 의원은 평소 ‘현장에 답이 있다’는 철학으로 주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지역 내 해묵은 현안들을 해결하는 데 앞장서 왔다. 정량적 지표인 입법 실적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목소리를 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하려는 노력이 정성평가에서도 높은 점수를 얻은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 간석3동 행정복지센터는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심재기), 지역 반찬 업체 등과 함께 1인 가구 고립탈피 지역시장 이용하기 사업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사업은 간석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화장시설 주변 지역 주민지원 기금을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이다. 50세 이상 1인 가구 중 식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대상자를 선정하여 간석자유시장 내 반찬가게 3개소를 한 달씩 돌아가며 사용할 수 있도록 월 3만 원 범위 내 반찬 쿠폰을 연간 지원한다. 또한 협의체 위원들이 매월 초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며 쿠폰을 전달하고, 참여업체는 반찬을 구매하러 방문하는 대상자의 위기 징후나 어려움이 발견되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공유하여 복지위기가구를 살피는 지역 참여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심재기 위원장은 뜻깊은 사업에 동참해주시는 이모네반찬(대표 안인웅), 전라도상회(대표 이옥희), 진미반찬(대표 김명자)에 감사드리며, 올 한 해도 쿠폰이용 대상자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배려로 지원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라고 말했다. 한영숙 동장은 “협약업체 3곳 모두가 우리동네 착한가게 모금에도 참여해주고 계셔서 감사드린다”라며 “동에서도
[매일뉴스] 부평구가 인천시 주관 ‘2025년도 군·구 행정실적 종합평가’에서 9개 시책 1위를 차지했다고 26일 밝혔다. 구는 전체 35개 일반시책 가운데 1위를 차지한 9개를 포함, 총 24개 시책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군·구가 수행하는 위임사무와 보조금 시책사업을 대상으로 7개 분야 35개 일반시책에 대한 정량평가와, 분야별 우수·특수사례에 대한 정성평가를 병행해 진행됐다. 이번 평가에서 구가 1위를 차지한 시책은 ▲주민자치 활성화 및 공동체 기반 조성 ▲아이 낳고 키움이 행복한 인천 ▲양성평등 및 여성안전사회 기반조성 ▲취약계층 복지안전망 강화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주거복지 및 주택관리 업무 추진 ▲위생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추진 ▲보건의료관리 추진 ▲주차장 확충 및 이용 활성화 등이다. 구는 이번 성과로 인천시로부터 상사업비(재정 인센티브) 3억3천1백만 원과 포상금 2천6백만 원 등 총 3억5천8백만 원을 확보했다. 또한 시책별 1위 달성에 기여한 공무원 9명에게는 시장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을 위한 행정에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주민 수요를 적극 반영해 구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 아시아드경기장사업단이 지난 23일, 무재해 3배수(1,326일)를 달성하고 4배수 달성을 위한 결의대회를 실시했다. 아시아드주경기장사업단은 지난 2022년 7월부터 무재해 운동을 시작한 이래, 근로자의 안전의식 향상을 위하여 ▲안전표어·사진 공모전 ▲안전 골든벨 ▲재난대처 능력 향상을 위한 국민안전체험관 방문 등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을 진행해 왔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 계양2동(동장 서명희)은 2월 24일 계양2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임금란), 만원의 행복 장학회(회장 전순탁)와 학생들의 미래를 지원하기 위한 희망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만원의 행복 장학회’는 2014년부터 시작해 자신의 진로를 위해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온 비영리단체로, 150여 명의 회원이 1만 원씩 모은 회비를 재원으로 장학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협약은 지역 내 고등학생을 위한 장학사업과 교육복지 협력을 위한 민관협력 체계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고등학생 7명에게 1인당 100만 원씩, 총 7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만원의 행복 장학회 전순탁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되어 기쁘다.”라며 “장학금 지원이 학업 성취동기를 높이는 계기가 되고, 지역 인재를 함께 키워가는 상생의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계양2동 보장협의체 임금란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향한 진심 어린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장학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다양한 민간자원을 발굴·연계하고, 보다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의회 조양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다 선거구)이 대표 발의한 「계양꽃마루 부지 내 체육단지 조성사업 신속 추진 촉구 건의안」이 제26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채택됐다. 이번 건의안은 계양구의 열악한 공공체육 인프라 여건을 개선하고, 장기간 지연되고 있는 계양꽃마루 체육단지 조성사업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대외적으로 촉구하기 위해 발의됐다. 현재 계양구의 1인당 공공체육시설 면적은 전국 평균의 64.4% 수준에 머물러 생활체육 기반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으로, 주민 건강권 보장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확충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다. 특히 계양꽃마루 체육단지는 기존 경기장 제척 부지를 활용하는 현실적인 사업 대안임에도 불구하고,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심의가 지연되면서 사업 추진이 장기 표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건의안에는 국토교통부의 신속한 심의 절차 이행과 함께 인천시 및 계양구의 보다 주도적인 행정 역할을 주문하는 내용이 담겼다. 조 의원은 “앞으로 계양구의 공공체육 인프라 확충과 구민 건강권 보장을 위해 체육시설 조성사업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과
[매일뉴스] 옹진군자원봉사센터(센터장 홍득표)는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과 이웃 돌봄 강화를 위해 ‘2026년도 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을 지난 23일 이작2리를 시작으로 옹진군 7개면 11개 지역에서 연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각 지역의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참여해 반찬을 준비하고 가정까지 전달함으로써,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안부 확인과 정서적 돌봄을 함께 실천하는 생활밀착형 봉사 활동이다. 특히 2026년에는 지역별 특성과 수요를 반영해 운영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지속적인 봉사 참여를 통해 지역 공동체의 연대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옹진군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희망나눔 밑반찬 전달 사업은 한 끼 식사를 넘어 이웃의 일상을 살피는 따뜻한 연결”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23일 강화교육지원청 마니산홀에서 ‘2026 강화교육발전특구 시민교육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도성훈 교육감과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교육발전특구 소통위원, 교직원,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상호 신뢰와 열린 소통의 장으로 꾸며졌다. ‘평화공존의 섬, 강화의 시민교육’을 주제로 한 포럼은 인하대학교 김영순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주요 발제로는 ▲남북평화재단 김의중 목사의 ‘기독교와 시민교육’ ▲선원사 성원 스님의 ‘불교와 시민교육’ ▲화해평화센터 전대희 신부의 ‘천주교와 시민교육’ ▲대한성공회 온수리교회 주성식 신부 ‘성공회와 시민교육’ 등 종교적 관점에서 본 시민교육의 역할이 다각도로 제시됐다. 이어진 토론 및 질의응답에서는 섬·생태·평화·역사 등 강화의 고유 자원을 교육과 연계한 ‘강화 특화 융합교육’의 구체적인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강화교육이 교육혁신을 넘어 우리나라 미래교육을 선도해 나갈 수 있길 기대한다”며 “생태·평화 감수성을 갖춘 시민 양성을 위한 민관학 협력형 교육혁신의 새로운 지평을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이 행정안전부 주관‘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이 선정으로 공단은 2023년부터 3년 연속 최우수등급을 유지하며 투명 경영의 선두주자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공단의 최우수 기관 선정은 행안부가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교육청, 공기업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사전정보, 원문정보, 청구처리, 고객관리, 제도 운영 등 5개 분야 12개 지표를 통해 엄정히 평가한 결과다. 공단은 특히 고객 정보공개 수요를 분석해 실무에 반영한 점, 정보공개 청구처리 만족도가 동일 유형 기관 평균 대비 월등히 높은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공단은 지난해에도 이들 분야에서 뛰어난 공적을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여받기도 했다. 공단은 2025년 최우수 기관 선정을 계기로 구민의 알 권리 보장, 적극・선제적인 정보공개 등을 통해 신뢰받는 공공기관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계획이다. 우영환 공단 이사장은 이와 관련, “3년 연속 정보공개 종합평가 최우수 기관 선정은 공단 임직원 모두가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을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인천중구의사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돕기 위한 성금으로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웃돕기 성금은 관내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의사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 마련한 것이라 그 의미를 더했다.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2026년 중구 지역 복지사업과 취약계층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성금 전달식은 지난 20일 신포동에서 개최된 ‘2026년 중구의사회 제45차 정기총회’ 현장에서 진행됐다. 총회는 중구의사회 신은호 회장의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의사 윤리강령 낭독 ▲김정헌 구청장과 배준영 국회의원의 축사 ▲성금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 신은호 회장은 “설 명절 이후 더 큰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라며 “이번 후원이 지역사회의 어려운 분들에게 작은 위로가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의료인 단체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김정헌 중구청장은 “설 명절 전후로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한 중구의사회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소중한 마음이 추운 겨울 끝자락을 보내는 취
[매일뉴스] 김교흥 인천 국회의원(서구갑,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은 이완석 광복회 인천지부장과 함께 24일 3.1절을 맞아 인천 자유공원을 방문해 한성임시정부 13도 대표자 회의 터를 찾아 독립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인천 독립운동사 복원과 독립유공자 예우 강화를 약속했다. 김교흥 의원은 표지석 앞에서 헌정의 뜻을 표하며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다”며, “인천이 품어온 모든 역사를 존중하고, 갈등을 멈추고 시민의 자긍심을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1919년 4월 2일 만국공원에서 열린 13도 대표자회의를 언급하며,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의 출발을 결의한 곳이 바로 인천”이라며 “이 역사적 사실이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것은 반드시 바로잡아야할 과제”라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 출신 독립운동가 만오 홍진 선생을 언급하며 “만오 홍진 선생은 임시정부 국무령과 임시의정원 의장을 세차례 맡아 민주공화정과 의회정치의 기틀을 세운 인물” 이라며 “그러나 인천에는 그를 기리는 제대로된 기념물 하나 서있지 않다. 이제는 독립운동의 도시 인천을 제대로 복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자유공원 명칭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김 의원은 “기울어진 역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 등 3개 특례보증 사업을 2월 27일부터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례보증은 청년 창업 활성화, 고용 창출·유지, 제조 기반 강화를 핵심 목표로 하며, 총 375억 원 규모로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청년 소상공인, 창업 초기 안착 집중 지원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초기 자금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총 125억 원 규모로 지원되며,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금융 부담을 낮춘다. 이를 통해 청년 창업의 성공적인 안착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도모할 계획이다. 일자리 창출·유지 기업에 실질적 금융 혜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하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창업 3년 이내 기업,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다. 업체당 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