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신설 검단구의 안정적인 출발과 도약을 위해 임기 내 ‘검단구 예산 1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히며 구체적인 재정 확보 계획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검단구는 대규모 도시개발과 인프라 구축 등 재정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인 반면, 초기 자립 기반은 매우 취약한 상태”라고 진단하며, “검단의 발전을 말로만 외치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는 ‘강력한 곳간’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성주 예비후보가 제시한‘검단 재정 1조 원 시대’를 위한 3대 핵심 전략은 다음과 같다. 1. 국·시비 보조금 및 교부세 극대화 (네트워크 행정) 천 후보는 모경종 의원 정책실장과 인천시 대외협력특별보좌관을 역임하며 쌓아온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예산 확보 전담팀을 구성해 중앙정부 및 인천시의 공모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검단 맞춤형 사업 제안을 통해 국·시비를 최대한 끌어올 계획이다. 또한 박찬대 인천시장, 모경종 국회의원 등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하여 검단의 긴급 현안 해결을 위한 특별교부세 확보에 총력을 다할 예정이다. 2. 도시개발
(매일뉴스= 인천) 이애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경선에 참여했던 서원선 전 예비후보가 천성주·김진규 후보를 비판하며 삭발과 시한부 단식 투쟁에 돌입했다. 서원선 전 후보는 23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천성주 후보가 지지 선언을 번복한 것을 두고 “단순한 정치적 해프닝이 아니라 유권자 신뢰를 훼손한 중대한 사안”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를 “정치 윤리의 붕괴”라고 표현했다. 앞서 천성주 후보는 강남규 후보 지지를 선언한 지 하루 만에 이를 철회하고 김진규 후보 지지로 돌아서 논란이 됐다. 서 전 후보는 “하루 만에 입장을 뒤집는 것은 정책 판단보다는 정치적 이해득실에 따른 선택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서 전 후보는 두 후보의 정치적 배경도 문제 삼았다. 그는 “김진규 후보는 과거 신동근 계열 정치 중심에 있었고, 천성주 후보는 이낙연계 인천 핵심 참모로 정치적 기반을 형성했다”며 “이번 결합은 신동근·이낙연 계열 정치가 다시 결합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이는 단순한 지지 선언이 아니라 과거 정치세력의 재결집으로, 이른바 ‘수박 정치’가 다시 나타난 것”이라며 “개혁을 가로막아온 낡은 정치의 부활”이라고 말했다. 서 전 후보는 또한 “시민의 뜻이
한 사람이 하나의 우주이다 권영심 지금까지 정말 많은 봉사 수혜자들, 대상자들을 여러 곳에서 만났다. 나는 나쁜 성질이 여러가지 있는 사람이지만 그나마 아버지의 언행으로 인해 그 누구든지 무시하지 않는, 마음 하나는 옳게 간직하고 있다. 그것은 나의 일생을 관통하는 힘이다. 노년에게, 나이듬에 대해 더욱 친절해야 하는 것을 알기에 봉사 현장에서의 나의 행동은 좀 튀기도 한다. 누구에게나 인사하고 웃고 잠시라도 말 들어주고 필요한 순간에 즉각 손을 뻗어 잡아 준다. 손 잡아주는 것의 귀함을 누구보다 알기에. 겨울의 복지관에서 밥봉사를 할 때, 밍크코트를 입고 오는 할머니 에게 진심으로 감탄하면서, "세상에! 정말 멋쟁이시네요. 정말 부잣집 마나님 이셨네요. 이런 밍크코트 요즘엔 못 만들어요!!." 이런 찬사에 할머니의 얼굴은 웃음으로 가득해진다. 밥 얻어 먹으러 오면서 밍크를 입고 왔다고 입을 삐죽이는 봉사자에게 나는 차가운 눈빛으로 막아 버린다. 어느 누구도 그녀의 밍크코트에 질시의 눈빛을 보내선 안 된다. 한 끼의 밥을 복지관에서 해결 하면서도 제일 좋은 옷을 차려입고 식사를 대하는 그 마음의 존귀함을 몰라준다면 우리는 인생을 헛 살았다. 나이테처럼 쌓인
(매일뉴스=서울) 조종현 기자 = 서울 마포구청이 추진 중인 ‘공중화장실 불법촬영탐지시스템 구축사업’의 업체 선정과정에 공정성 논란이 제기됐다. 시범사업을 거친 이 사업은 관내 55개 공중화장실에 5억여원의 예산을 투입해 ‘몰카’ 탐지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선정과정에 혈세 낭비라는 의혹을 받고 있다. 마포구 환경녹지국 깨끗한마포과는 이 사업을 위해 지난 2월 나라장터에 등록된 3개 회사에 연락해 직접 제품 설명을 거치게 한 후 5명이 참가한 특정제품 선정심사위원회를 개최해 최종 A사를 선정했다. 5억 이상의 규모가 큰 사업이지만 공개입찰이 아닌 수의계약 방식이 적용됐다. 그러나 시범사업에서 8대를 설치한 C사와 선정 업체보다 기술력과 제품가격에서 월등히 앞선 B사가 탈락하는 결과를 초래했다. 경쟁사 대비 기술력이 낮고, 대당 장비 가격이 수백만원이나 비싼 업체가 선정돼 논란은 더욱 커지고 있다. 관련 업계에서는 “2~3배 차이가 나는 조건을 뒤집고 선정된 것은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다”며, “수억원의 예산이 과다 집행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이번 마포구청의 불법촬영탐지시스템 구축사업은 지난 2023년 한 언론사의 보도로 의혹이 제기된 광주광역시교
(매일뉴스=송도) 조종현 기자 = ㈜인천 글로벌 시티(대표이사 정근영)가 신규 아파트 브랜드 ‘홈잉루츠(Homing Roots)’를 공식 선포하며 글로벌 주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인천글로벌시티는 14일 송도컨벤시아 3층에서 브랜드 BI(Brand Identity) 런칭 발표회를 열고, 재외동포를 위한 새로운 주거 철학과 비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홈잉루츠’는 ‘귀향(Homing)’과 ‘뿌리(Roots)’를 결합한 개념으로, 해외에 거주하는 동포들이 모국으로 돌아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의미한다. 브랜드 심볼은 전 세계 약 700만 재외동포와 300만 인천시민을 상징하는 구조로 설계됐으며, 글로벌 도시 인천의 미래를 함께 구축하는 두 축을 형상화했다. 또한 버건디 색상을 적용해 해외에서의 도전과 열정을 시각적으로 표현했다. 특히 이번 브랜드는 기존 ‘송도 아메리칸타운’ 명칭을 대체해 향후 사업 전반에 적용될 예정으로, 인천글로벌시티는 이를 통해 글로벌 주거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는 전략이다. 이 브랜드는 송도국제도시 11공구에서 추진 중인 3단계 사업에 처음 적용된다. 해당 사업은 지하 2층~지상 최고 44층, 14개 동, 약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4월 19일 진행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4인 경선 결과, 김진규 후보와 강남규 후보가 최종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김진규 후보는 이번 투표에서 과반을 넘기지 못해 결선에 진출했으나, 지역에서의 지지를 바탕으로 결선 투표에서 승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16년간의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검단 원도심의 복잡한 문제 해결에 필요한 능력을 갖췄으며, 신도시 주민들의 주요 현안인 악취 문제와 스마트위드업 부지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위드업 부지와 연계한 ‘디지털 AI 밸리’ 조성 정책은 AI 및 스마트 기술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김 후보는 자족도시 검단 구축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검단 내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김진규 후보 측은 모든 공약이 현장에서 실행 중이며, 당선 즉시 빠르고 확실한 결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결선에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유동수 국회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인천 기초단체장 경선을 지켜봐 준 당원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총 7개 지역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경선 결과 인천기초단체장 본 경선 지역인 검단구와 남동구에서는 각각 결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남동구청장은 기호 2번 이병래 후보와 기호 3번 박인동 후보가 결선에 올랐고, 검단구청장은 기호 1번 강남규 후보와 기호 3번 김진규 후보가 결선 진출자로 결정됐다. 최종 후보로 확정된 구청장 후보는 영종구청장 기호 2번 손화정, 제물포구청장 기호 1번 남궁형, 미추홀구청장 기호 2번 김정식, 계양구청장 기호 1번 박형우, 옹진군수는 기호 1번 장정민이다. 한편, 검단구청장 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천성주 예비후보는 본 기자가 카스팅 보트(Casting Vote)를 쥐고 계신데 강남규와 김진규 중 누구를 지지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대해 득표율을 확인한 뒤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전체적인 상황 판단을 해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매일뉴스]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행사가 인천 부평에서 열리며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 사단법인 인천지체장애인협회 부평지회는 지난 21일 부평구 삼산동 삼산복지관 앞에서 ‘장애인의 날 기념 짜장면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중국음식협회와 협력해 진행됐으며, 협회 회원과 지역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후보, 국민의힘 이단비 후보, 교육감 후보 임병구 등 지역 정치권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부평구학부모단체연합회 회원 30여 명을 비롯한 자원봉사자들이 음식 준비와 배식에 참여했다. 행사는 야외에서 진행되는 특성상 기상 변수에 대한 우려도 있었으나, 큰 사고 없이 안정적으로 마무리됐다. 현장에서는 자원봉사자들의 손길과 참가자들의 밝은 표정이 어우러지며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이번 행사에는 다양한 지역 기업과 단체의 후원이 더해졌다. 배달의민족을 비롯해 광어두마리, 모녀떡볶이, 다산한의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평구협의회, 나누리병원, 두산건설 등 여러 기관이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확장했다.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와 장애인 복지 증진에 기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추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 심우창 의원)」는 23일, 검단구 출범을 대비해 조성 중인 검단구 임시청사(서구 당하동 1325 일원)를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행정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심우창 위원장을 비롯해 홍순서·박용갑·백슬기 의원이 참석하여 보건소, 본관, 의회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태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특위 위원들은 본격적인 입주를 앞둔 임시청사의 전반적인 시설을 확인하며, 개청 일정에 맞춘 빈틈없는 행정 준비와 함께 구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운영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검단구 임시청사는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에 맞춰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간으로, 당하동 1325 외 2필지 일원에 위치한 연면적 약 2만㎡ 내외, 지상 1~3층 규모의 모듈러 임차 시설로 조성됐다. 이곳은 본청사 건립 전까지 검단구의 핵심 행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심우창 위원장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마지막까지 세밀하고
택함, 그 무게가 말한다 권영심 우리들은 흔히 저지르는 잘못들이 몇 개 있는데 매우 상식적이고 원칙적이어서 그것이 옳은 것이라고 착각하는 것들이다. 아주 오래 된 고전적인 물음이 있으니, 저 사람을 왕으로 택할 것인가 에 대해서이다. 이 물음은 세계사의 근간이었고, 척추처럼 인류사를 힘겹게 지탱해 왔다. 아무리 작은 부족이어도 지도자는 필요했고,앞장 서는 사람이 이끄는대로 대다수의 백성들은 따라갔다. 그 길이 어떤 길이어도 말이다. 그래서 택함의 무게는 때로 생사를 가름하는 것에 이르기도 한다. 왕, 군주, 주군, 대통령, 리더... 같은 맥락에서 보면 되는데 우리들 은 정의롭고 옳으며 전인적인 인성에 신적인 카리스마까지 갖춘 사람이 왕이 되길, 대통령이 되길 바라고, 그런 사람을 뽑기 위한 갖은 장치들이 있다. 왕의 혈통은 타고 나고 그 권위는 신이 지켜주고 보호해준다는 믿음은 지금도 변함이 없다. 사람들은 왜 그런 착각에 빠지는 가? 인간의 타고난 겸손이랄까...아니면 본래의 굴종의 유전자 일까? 어떤 이는 나보다 굉장히 훌륭하며 그 훌륭한 사람이 나를 대신해서 좋은 일을 해줄 것이다라는 믿음이 있다. 그래서 대다수의 백성들은 그 믿음으로 혹독한 세상을
인천광역시가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를 위해 추진한 ‘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 결과 타당성을 확인했다. 시는 지난해 6월 시작한 용역을 16일 공식 발표했다. 이번 용역은 독일의 서킷 디자인 전문업체 틸케(Tilke)社와 한국산업개발연구원이 공동 수행했다. F1 그랑프리는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며 F1 그룹이 상업적 권리를 가진 국제 자동차 경주 대회다. 매년 24개 도시에서만 개최되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산업으로, 올림픽과 월드컵과 함께 세계 3대 스포츠 이벤트로 꼽힌다. 인천 내 F1 그랑프리 유치는 도시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톱텐시티’ 도약에 기여할 것으로 평가된다. 인천은 인천국제공항, 관광 인프라, 2,600만 수도권 배후 인구 등 입지 여건이 우수하다. 시는 기존 공공도로를 활용한 ‘시가지 서킷(Street Circuit)’ 모델을 도입해 도시를 글로벌 마케팅 행사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용역에서는 송도 달빛축제공원 일원을 대회 후보지로 집중 연구했다. 이 지역은 인천대교, 워터프런트 호수, 센트럴파크 등 경관이 우수하며 인천국제공항과 인천지하철 1호선 인접 등 접근성이 좋다. 서킷 길이는 4,960m이며 최
[매일뉴스] 김광 민주당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원도심의 고질적인 재개발·재건축 지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구청이 직접 전문 인력을 도입하는 ‘현장 밀착형 책임 공약: 계양형 착착착’ 공약을 제시했다. 이번 공약의 핵심은 계양구 내 정비사업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구청이 임명한 ‘정비구역 책임 매니저(프로젝트 매니저 성격)’가 사업 초기부터 준공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여 속도감 있게 정비사업을 보조하겠다는 구상이다. 김 예비후보는 이번 공약의 핵심 동력으로‘정비구역 책임 매니저’를 꼽았다. 이들은‘단순한 민원 상담 창구를 넘어 사업 전 과정을 함께 뛰는 전문 매니저 역할’을 수행하는 것을 말했다. 김 예비후보자는 “주민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법적 절차와 행정 서류 처리를 책임 지원하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주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든든한 가이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 공약을 통해 기존 10년 이상 소요되던 정비사업 기간을 5~7년 내외로 단축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했다. 정비사업 기간이 단축되면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금융 비용과 공사비 인상분을 절감할 수 있어, 결과적으로‘주민들의 분담금을 낮추고 원주민 재정착률을 높이는 실질
[매일뉴스] 인천 지역 파크골프 동호회 회원들이 자발적인 기부챌린지를 통해 모은 성금을 장학기금으로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전했다. 인천 파크골프둥지클럽은 최근 회원들이 참여한 ‘소소한 기부챌린지’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을 부평꿈나무장학후원회에 전달하는 기부금 전달식을 24일(금)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일상적인 동호회 활동 속에서 자발적으로 시작된 것이 특징이다. 회원들이 소액 기부를 이어가는 방식으로 참여해 성금을 마련했으며, 이를 지역 학생들을 위한 장학사업에 활용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학현 클럽장은 “회원들이 일상 속에서 부담 없이 참여한 작은 나눔이 이렇게 의미 있는 장학기금으로 이어지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여가를 즐기는 동시에 지역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기부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박찬 회장은 “파크골프둥지클럽 회원들의 정성이 모인 기부금은 단순한 금액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며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만들어낸 나눔이라는 점에서 더욱 값지다”고 밝혔다. 또 “이러한 따뜻한
[매일뉴스] 인천 서구노인복지관이 지난 22일 뉴성민병원 자문위원회(위원장 이환설)의 후원으로 지역 어르신 600여 명에게 추어탕을 대접했다. 이날 이환설 위원장 등 뉴성민병원 자문위원 20여 명은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일일이 추어탕을 대접하며 건강을 기원했다. 이들은 직접 배식과 설거지 등에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 지원 차원에서 혈압측정, 혈관 나이 측정, 국가 무료 의료지원 안내 등을 골자로 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도 제공했다. 이환설 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곧 닥쳐올 무더위를 건강하게 이겨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보양식을 준비했다”며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서연 복지관장은 이에 대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뜻깊은 식사 나눔 행사를 마련해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뉴성민병원과 함께 복지공동체 의식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뉴성민병원 자문위원회는 노인복지관 식사 나눔 뿐 아니라 지역 내 소외계층을 위한 식료품 기부, 의료지원사업 등 다양한 지역사회 지원 활동을 벌이고 있다.
[매일뉴스]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유동수)는 4월 16일 인천시당 당원존에서 인천 지역 광역의원 13곳에 대한 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경선에서 총 13개 선거구의 광역의원 후보자가 선출됐다. 선출된 후보는 다음과 같다. 연수구 제1선거구 장시춘, 제2선거구 김우성, 제3선거구 정보현 후보, 남동구 제3선거구 이오상, 제4선거구 조성민, 제5선거구 이연주, 제6선거구 최재현 후보, 부평구 제1선거구 강순화, 제2선거구 김동민, 제3선거구 노태손, 제4선거구 신진영, 제5선거구 박흥석, 제6선거구 박종혁 후보다.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번 경선을 통해 선출된 후보자들이 인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본선 지원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경선 과정에서 후보자들의 참여와 당원들의 참여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운영에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년 4월 17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