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19일 의원실에서 서구청 관계 부서 담당자와 가좌동 내 4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장기간 방치돼 온 노후 주거지의 안전 문제를 점검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날 자리에는 고선희 의원을 비롯해 서구청 주택정비팀장, 정동석 김교흥 국회의원 도시계획 특별보좌관, 주민 대표 4명이 참석했다. 고 의원은 “해당 공동주택은 준공 후 45년 이상 경과된 연립주택으로 옥상 방수층 파손과 외벽 부식 등으로 주거 환경이 심각하게 악화된 상태”라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문제”라고 지적했다. 주민들에 따르면 정화조 배수관의 구경이 좁아 상습적인 막힘 현상이 반복되고 있으며, 오수 펌프를 강제 가동하고 있음에도 악취와 용량 부족 문제가 해소되지 않고 있다. 또한, 과거 현장 조사에서는 지반 침하와 토사 유실이 의심되는 정황도 확인돼, 구조적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그러나 현실적인 개선이 이뤄지지 못한 배경에는 해당 지역이 제1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지정돼 용적률이 낮아 재건축이나 재개발 추진 시 사업성이 확보되기 어려워 민간 건설사의 참여가 제한적인 상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2026년도 월미바다열차 법정 정기검사를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5일간 임시휴무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정기검사는 궤도운송법에 따라 매년 시행되는 법정 검사다. 감독관청인 인천 중구청이 한국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진행된다. 검사는 차량과 궤도 등 전 분야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 위주로 실시된다. 이에 따라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 월미바다열차 운행은 전면 중단된다. 월미바다열차는 검사가 끝나는 주말인 2월 7일부터 정상적으로 영업을 재개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www.ict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청년들의 경제 활동과 노동시장 진입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도전지원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창업·교육·직업훈련 등 구직과 경제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청년을 대상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우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구는 총 104명의 참여자를 선발해 개인별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자신감 회복, 진로 탐색 및 취업역량 강화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여자는 자신의 상황에 맞춰 단기(5주), 중기(15주), 장기(25주) 과정을 선택할 수 있으며, 이수 유형에 따라 50만 원에서 최대 350만 원까지 참여 수당과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연수청년자리’ 누리집을 통해 연중 상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청년도전지원 사업팀(☎032-749-8980)에 문의하면 된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들이 다시 구직활동에 도전할 수 있도록 실질적으로 돕는 맞춤형 사업”이라며 “청년들이 자신감을 회복해 일에 도전하고 성공적으로 사회에 자리 잡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6일 동인천역 북광장 내 음주·흡연 문제를 예방하고 주민의 건강생활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설치한 ‘건강이룸터’의 공식 운영을 알리는 현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현판식은 김찬진 동구청장과 구의회의원 등이 참석하여 건강이룸터 조성 목적과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공식 운영 개시를 대외적으로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구는 행사와 함께 진행된 ‘금연·절주 캠페인’으로 현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의 중요성도 알렸다. 건강이룸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생활권 건강거점 공간으로 동인천역 북광장이라는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조성됐다. 특히 그동안 단속 중심으로 대응해 온 주취자 문제를 건강상담과 같은 인도적 개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해, 지역 특성에 맞는 공중보건 대응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건강이룸터는 주민 생활공간 속에서 건강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앞으로도 건강이룸터를 중심으로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건강한 생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 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해 신규 운영한 ‘팝업 건강스토어’가 주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팝업 건강스토어’는 관내 경로당, 전통시장, 대학교,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팝업스토어 형식의 건강 체험존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우선 구는 철저한 SWOT 분석을 통한 정밀한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유관기관 간담회(4회)를 거쳐 강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맞춤형 홍보를 통해 주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총 45회의 팝업스토어가 열렸으며, 3,891명의 주민이 참여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혈압·혈당 측정과 건강 상담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관심도를 높이고, 만성질환에 대한 조기 발견·관리 인식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 실제 사업 효과는 통계로 나타났다. 혈압 인지율은 전년 대비 2.9%P(41.2%→44.1%), 혈당 인지율은 0.7%P(16.5%→17.2%) 상승하며 실질적인 건강관리 지표 개선을 끌어냈다. 이러한 성과를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유충구제 방역’사업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동구보건소 방역기동반은 관내 공동주택 중 300세대 미만 아파트, 연립주택, 다세대주택을 직접 방문하여 유충구제 유제 투여, 유충구제제 배부 및 사용방법을 안내하는 등 적극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 구는 지난해 주민자율방역단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기업인 ㈜현대제철과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방역소독 활동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 이를 통해 전년 대비 모기 개체수를 34% 감소시키는 효과를 거뒀다. 찾아가는 유충구제 방역사업 신청은 동구보건소 방문 및 전화를 통해 연 2회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보건소 감염병대응팀(032-770-2684)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 유관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으로 감염병으로부터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힘쓰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친환경 방역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강화읍, 송해면, 하점면, 양사면 일대 약 57만 평(189만 7,180㎡) 규모의 군사시설 보호구역이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 지정되면서 관련 규제가 완화됐다고 밝혔다. 강화군은 해병대 제2사단과 군사시설 보호구역 행정청 위탁에 관한 합의각서를 체결했으며, 이를 통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규제 완화가 적용된다. 이번 합의각서를 통해 ▲강화읍(대산리·월곳리) ▲송해면(하도리·신당리) ▲하점면(신봉리·장정리·부근리) ▲양사면(인화리·북성리·덕하리) 등 4개 읍․면 11개 구역, 총 189만 7,180㎡이 행정청 위탁구역으로 확대됐다. 행정청 위탁구역은 제한보호구역 중 중요한 군사기지나 군사시설이 없고 작전 수행에 지장이 없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정된다. 해당 구역에서는 일정 높이(7m) 이하의 건축 또는 개발 행위에 대해 군부대와의 별도 협의 없이 지방자치단체가 허가할 수 있어, 군사시설 보호구역 해제에 준하는 규제 완화 효과가 있다. 이에 따라 각종 개발행위에 소요되는 행정 절차와 기간이 대폭 단축돼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특히 민통선 지역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 제한으로 겪어온 불편이 상당 부분 해소되고, 투자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아트센터인천의 클래식 영재 발굴·육성 프로그램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수강생 선발을 위한 공개 오디션을 오는 2월 14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 아트센터인천, 무대 중심의 예술교육으로 음악인재 양성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인천을 비롯한 전국의 유망한 청소년 음악 인재를 조기 발굴해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공연장 중심 예술교육 플랫폼을 지향하는 아트센터인천의 대표 교육 사업이다. 지난해 시범 운영된 1기 과정을 통해 전국 규모 콩쿠르 입상자를 배출하는 등 교육 효과와 가능성을 확인했다. 2기부터는 교육 규모와 내용을 단계적으로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2025년 1기 음악영재 아카데미는 공개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전공별 1:1 실기 레슨과 음악이론 교육, 무대 경험을 결합한 커리큘럼으로 운영됐다. 수강생들의 음악적 성장과 학부모 만족도가 높았다. 3명의 학생은 전국 단위 콩쿠르에서 입상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냈다. ▣ 2기 모집… 오는 2월 14일 오디션 통해 선발 아트센터인천은 다음 달까지 음악영재 아카데미 2기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서 접수는 2월 3일 오후 5시까지다. 분야는 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1.0 이자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지원 정책이다. 2026년에는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2026년 3월에는 2025년 사업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어 2026년 7월에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주택담보대출 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0가구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월 최대 25만 원) 범위 내에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1자녀 가구 0.8%, ▲2자녀 가구 1.0%를 지원한다. 정부지원 대출의 경우 ▲1자녀 가구 0.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에 참여 중인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증진과 치매 예방 인식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어 1,453명의 어르신이 교육에 참여했다. 교육은 약 1시간 동안 진행되었으며, 치매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돕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 예방 방법과 건강한 생활습관 관리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설명과 쉬운 예시를 활용해 교육의 이해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치매 예방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 되어 유익했다.”, “일자리 활동과 병행하며 적용할 수 있는 내용이라 도움이 됐다.”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날 교육을 실시한 계양구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는 어르신들은 사회활동과 함께 건강 관리가 중요한 대상”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과 인지 건강 관리를 위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계양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박성민)은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에서 최근 재인증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 · 대비 · 대응 · 복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BCMS, Business Continuity Management System)를 구축 · 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부여되는 제도이다. 공단은 이번 재인증을 통해 ▲재난 · 안전관리 조직 및 책임 체계의 적정성 ▲위험요인 분석 및 대응계획의 실효성 ▲비상 대응 매뉴얼 및 훈련 운영 ▲시설 및 사업별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역 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에도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공공업무시설, 공영주차장, 청소년수련시설, 체육시설 등 주민 생활과 직결된 다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고 있으며, 폭염 · 한파 · 풍수해 · 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점검과 모의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오고 있다. 박성민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17일 ‘2025년 아동친화도시 조성 우수부서 선정’ 과정에서 아동이 회의에 참여해 부서들의 사업을 직접 평가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정책 수요자인 아동참여위원들이 사업 자료를 살펴보고, 아동에게 도움이 되는지, 이용하고 싶은 사업인지를 기준으로 의견을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아동의 이해를 돕기 위해 ‘아동용 쉬운 평가서’를 별도로 제작해 활용했으며, 아동들은 스티커 투표를 통해 총 12개 사업 중 5개 우수 사업을 직접 선정했다. 아동들의 평가는 외부 전문가 정성평가에 가점 방식으로 반영됐고, 구는 정량평가 요소 등과 합산해 오는 2월 초 최종 3개 우수부서를 선정한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아동이 평가 과정의 주체로 참여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목소리가 정책 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평구는 아동참여위원회 운영, 아동 정책 제안 공모전 등 아동 참여권 보장을 위한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1일 가천대학교에서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G-MERCI)’와 보건·의료 분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가천의료융합교육 및 연구협의체’는 가천대학교 의과·간호·약학·의과학·한의학 대학 등 5개 단과대학으로 구성된 교육·연구 협의체로, 이번 협약은 인천시교육청과 가천대학교가 지역 기반 의료융합교육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지역사회 건강 증진과 보건·의료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 협약 내용은 ▲학교 건강관리 및 보건·의료 인재 양성 체계 구축 ▲학교 건강관리 자문 지원 ▲학생 보건의료 분야 진로교육 및 교직원 건강교육 운영 ▲공공의료 사업 및 봉사활동 운영 ▲상호 기관 간 수시 협의 등 다섯 가지 항목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전공 대학생과 관내 고등학생의 연합 의료봉사, 보건·의료 분야 박람회 및 진로 교육, 학생·교직원·학부모 건강교실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은 전국 최초로 교육청과 보건·의료 분야 전공 대학이 중심이 되어 건강 혁신 생태계를 조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이를 통해 지역사회 건강증진과 보건·의료 분야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집중호우 및 화재 발생 시 반지하주택의 인명 피해 방지를 위해 개폐식 방범창 설치를 무상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개폐식 방범창은 평상시에 방범창의 기능을 하다가 침수 및 화재 시 현관문으로 출입할 수 없는 경우 창문으로 탈출할 수 있도록 하는 개폐가 가능한 방범창을 말한다. 구는 올해 반지하주택 약 30가구에 대해 개폐식 방범창 설치비를 전액 지원할 계획이다. 단, 신청자가 많으면 침수 우려 주택 중 노인, 장애인, 아동 등 안전 취약계층 가구를 우선 지원하고, 올해 설치 대상에 선정되지 못한 가구는 내년도 사업에 우선 배정할 예정이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 남동구 건축과로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이메일을 통해 할 수 있다. 신청 관련 자세한 사항은 남동구청 홈페이지(소식과 알림-새소식)를 참고하면 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노약자와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19일 구청에서 ‘부평구 환경계획(2026~2040)’ 수립을 위한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환경계획은 ‘환경정책기본법’에 따라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2040년까지 지속가능한 국토·환경의 통합관리를 목표로 공간성과 연계성 강화 방안과 장기적인 환경 보전·관리 방향 및 정책을 담고 있다. 이날 공청회에는 주민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인천대학교 김진한 명예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했다. 토론자로는 ▲조경두 인천연구원 박사, ▲권창식 가톨릭환경연대 정책위원장, ▲안내영 인천연구원 연구위원이 참여해 깊이 있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참석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도 함께 청취했다. 구는 오늘 26일까지 주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검토해 반영한 뒤 환경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인천시에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공청회에서 나온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지역의 변화 여건과 지역적 특성을 고려할 것”이라며 “도시개발과 환경보전이 상호 연계된 체계적인 환경계획을 마련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