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송림동 339-7번지 일원 궁현어린이공원 사잇길 쉼터 내 쿨링포그 설치를 완료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여름철 무더위 속에서 쉼터 이용객들의 온열질환을 예방하고 미세먼지 저감 등 쾌적한 대기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구는 산책로 구간에 스탠드형 쿨링포그 20개소를 설치하고 기존에 설치된 아치형 식물 지지대 구조물과 궁현어린이공원의 그늘막을 활용하여 분사형 노즐을 설치하였다. 쿨링포그 시스템은 일정 온도와 습도에 맞추어 자동으로 작동된다. 김찬진 동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름철 폭염 속에도 주민들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하고, 체감온도를 낮추어 쾌적하게 야외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 십정동에 위치한 ‘다나은365의원’이 소아를 대상으로 한 야간·휴일 진료를 개시했다. 15일 부평구에 따르면 ‘다나은365의원’은 최근 진행된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인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에 선정됐으며, 지난 14일부터 운영에 들어갔다. 보건복지부의 ‘취약지 소아 야간·유일 진료기관 육성사업’은 ‘달빛어린이병원(야간·휴일에도 소아 경증 환자를 진료하는 지정 의료기관)’이 운영되지 않는 지역의 의료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다나은365의원’은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중심으로 365일 평일 야간과 주말·공휴일을 포함해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소아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구는 ‘다나은365의원’에 연간 최대 1억 2천만 원의 인건비와 운영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의료기관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응급실 과밀화를 분산하는 한편, 지역 내 소아 의료 접근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야간·휴일에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아 의료 공백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동구(구청장 김찬진)는 지난 14일 송림골 골목형상점가 이용자가 시작점~종점까지 이동하는 것을 돕는 시스템을 정착시키기 위해 지주형 안내 간판을 설치하였다고 밝혔다. 앞서 2025년 9월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는 송림오거리~재능대학교 방향으로 이어지는 식당, 카페, 옷가게, 병원 등 약 85개 점포가 밀집해 있는 상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는 익숙한 공간이지만 상점가 명칭에 대한 인지도는 상대적으로 낮았다. 구는 이번 안내간판 설치가‘송림골’이라는 명칭을 자연스럽게 주민들에게 알리고 상권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는 올해 하반기 홍보 행사 개최 및 공모 신청 등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향도 모색 중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송림골 골목형상점가를 비롯한 지역 상권이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구는 골목 상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운영 중인 까페(상호 “카페아띠”)의 환경을 깨끗하고 쾌적하게 조성하기 위해서 지난 4월 4일, 일자리 참여 어르신 22명 전원이 참여한 가운데 '카페 내부와 외부 테라스 등에 대한 대대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비 활동은 봄철을 맞아 복지관과 카페의 이용 인원이 증가함에 따라서, 고객들에 대한 편의 증진과 깨끗한 환경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실시하였다. 복지관은 지난 3월에도 카페 외부 테라스에 파라솔 4세트를 추가로 설치하여, 어르신들이 야외 공간에서도 햇빛을 피해서 음료를 마시며, 주변 굴포천과 수목들의 아름답고 멋진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카페 환경을 개선하였다. 카페를 이용하는 박모 어르신은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위생적으로도 안전한 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서 복지관에 오는 것이 매우 즐겁다”며 큰 만족감을 표시했다. 김지연 사회복지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개선과 시설 관리를 통해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부평구 노인복지관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편의시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 시설 정비를 마치고 5월 1일부터 10월 4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라호수공원 음악분수는 길이 120m, 최대 높이 75m의 물줄기에 음악, 영상, 레이저, 무빙라이트를 결합한 연출로 청라국제도시의 수변 문화명소이자 시민 휴식공간 역할을 해왔다. 특히 야간에는 조명과 음악이 호수 경관과 어우러져 공원의 대표적인 콘텐츠로 자리잡았다. 올해 음악분수는 시민 관람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연출 내용과 운영시간을 확대했다. 주간 운영은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12시 20분부터 1시까지이며, 기존 분수 중심 연출에 음악을 더해 낮 시간대에도 음악분수를 선보인다. 야간 운영은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 8시부터 약 1시간 진행된다. 이때는 음악과 조명, 영상 효과가 함께 연출된다. 어린이날과 주요 공휴일에는 하루 3회(주간 2회, 야간 1회)로 운영 횟수를 늘린다. 연출곡은 시민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최신가요, 영화 OST, 동요,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음악분수는 봄부터 가을까지 공원 내 대표 볼거리로 자리하며 공원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아울러 야간 방문객 유입을 통해 주변 상권에도 긍정
[매일뉴스] 강화군의 대표 과학문화시설인 강화천문과학관이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1일부터 5일까지 ‘어린이날 기념 특별행사’를 개최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는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는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학 강연, 체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동안 날짜별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5월 1일에는 성인 대상 천문 강연 ‘별 볼 일 있는 휴일’ ▲2일에는 종이비행기 국가대표 초청 체험 프로그램 ▲3일에는 ‘스페이스 매직쇼’ 과학 마술 공연 ▲4일에는 여성 천문학자의 이야기를 다루는 특별 강연 ▲마지막 날인 5일 어린이날에는 ‘어린이를 위한 천문학 토크 콘서트’가 열려 쉽고 재미있는 우주 이야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모든 프로그램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예약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 예약을 통해 가능하다. 프로그램별로 참가 대상과 참가비가 상이하며, 일부 프로그램은 천체투영관 관람과 천체 관측이 포함되어 더욱 알찬 구성을 갖췄다. 우천 시에도 프로그램은 정상 운영되며, 천체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 상상플랫폼 키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놀이ㆍ체험ㆍ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아이들의 경제 교육과 시민 의식 함양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총 30여개 부스와 휴게존으로 구성되며 사전 모집된 어린이 키즈셀러가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키즈셀러존 ▲키즈 브랜드 셀러존 ▲매직큐브 큐블로 체험존 ▲비즈팔찌 만들기 ▲컬러링 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제공하고, 인천중부소방서 중부의용소방대와 함께 ‘키즈세이프티존’을 운영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키즈마켓을 통해 상상플랫폼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1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지영 서구의원, 서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내 ‘(가칭) 서구 다문화 이음터’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연계하는 구체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서구청에 따르면, ‘서구 다문화 이음터’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 아동 증가에 대응해 한국어 교육, 학교생활 적응, 부모교육 등 맞춤형 교육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교육장, 실습실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인천시교육청 한국어 예비학교 공모를 통한 다문화 아동 대상 방과후 교육과 한국어·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서구가족센터와 연계한 결혼이민자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생활적응 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부모역량 강화 및 진로·진학 설명회, 구민 동아리 활동 등이 사업 내용에 포함됐다. 고선희 의원은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이 단순한 공영 주차장 확충이 아닌 다문화가족 지원 거점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은 노인일자리 공익활동 참여자 600여 명을 대상으로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에서 ‘찾아가는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진은 계양구보건소, 대한결핵협회 인천광역시지부와 협력해 의료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65세 이상 어르신에게 무료 검진을 제공하고, 결핵의 조기 발견 및 전파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진은 ▲흉부 X-ray 촬영 ▲객담검사 ▲검사 결과 안내 ▲필요시 CT 검사비 지원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센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 제공뿐만 아니라 건강관리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곰팡이와 미세먼지 등 실내 유해물질에 노출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이 본격화됐다. 낡은 벽지 사이로 번진 곰팡이와 보이지 않는 오염물질로 고통받던 공간이‘숨 쉬는 안심가옥’으로 탈바꿈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저소득층과 홀로 어르신 등 환경 취약계층 32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진단부터 친환경 자재 교체까지 지원하는 ‘환경보건 안심집 만들기’ 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대상 가구는 서구 23가구와 옹진군 9가구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실내 환경 전반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문 인력이 각 가구를 방문해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뿐 아니라 총휘발성유기화합물(TVOC), 폼알데히드(HCHO), 이산화탄소(CO₂), 미세먼지(PM10·PM2.5) 등 주요 유해물질을 정밀 진단한다. 진단 결과를 토대로 친환경 벽지·장판 교체와 환기 개선 등 가구별 맞춤형 시공을 진행한다. 시는 실내환경 개선이 시급한 가구를 우선 선정해 지난 21일부터 공사에 착수했으며, 오는 9월까지 모든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역 기업의 기탁으로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지난해 11월 SK인천석유화학(주)과 한국남동발전 영흥발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1일,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역대 의원들을 초청하여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역대 의원을 대표해 소감을 밝힌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1991년 개원 이후 36년간 선배님들이 묵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2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심우창 서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인천지방세무사회 및 서인천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8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재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서구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선임된 만큼, 서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를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무허가 주택 밀집지역인 인천 남동구 구월동 300번지 일대에 최근 화재가 발생하면서 근본적인 환경개선을 위한 현실적인 정비방안 마련이 시급히 요구된다. 20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18일 구월동 300번지 일원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택 2채가 소실되고 3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이재민들은 현재 남동구에서 운영하는 임시거소에 머물고 있으며, 구는 구호 물품 전달 등 피해 회복을 위한 후속 조치에 집중하고 있다. 해당 지역은 1960년대 북성동 일대 개발로 인한 철거민 이주·정착지로, 2,177㎡ 면적에 24세대(39명)가 거주 중이다. 전체 세대의 80% 이상인 20세대가 무허가 건축물에 거주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뿐만 아니라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간 이곳을 정비하려는 시도는 여러 차례 있었으나 모두 무산된 바 있다. 지난 2010년 구월 보금자리주택지구 지정 당시 남동구의 편입 요청이 반영되지 않았고, 2015년 검토된 분양주택 공급방안은 사업성 부족으로 인해 인천도시공사가 참여하지 않으면서 중단됐다. 2020년부터 추진된 주거환경개선사업 또한 주민 반대와 동의율 미확보로 인해 추진이 안 됐고, 2024년 유관기관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역일자리 공시제’ 추진에 따라 2026년 총 1만 2,623개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률 66.0%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6년도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일자리 창출 종합대책을 바탕으로 지역 산업기반을 활용한 일자리 확대와 고용 취약계층 지원, 청년·지역 인재 육성, 지역 고용지원 체계 강화를 중심으로 마련됐다. 구는 4대 전략, 8대 추진 과제, 26개 주요 실천 과제를 바탕으로 총 150개 사업을 추진하며, 약 9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바이오 분야 취업 지원, 취업 연계형 지게차 인력 양성, 연수형 승강기 및 소방안전관리자 양성, 전통시장·골목상권 지원, 계층별 맞춤형 취업지원, 연수 청년자리 운영, 청년도전지원사업, 사회적기업 육성 지원, 노인 사회활동 지원 등이 포함됐다. 연수구는 이번 계획을 통해 송도국제도시와 원도심 간 산업 및 고용 격차에 대응하고, 청년과 여성 등 고용 취약계층에 대한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특성에 맞는 지속 가능한 일자리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지역 산업구조 변화와 고령인구 증가, 청년 고용
[매일뉴스] 인천교통공사(사장 최정규)는 오는 20일부터 26일까지 데이터·AI 기반 정책에 대한 시민 의견을 듣기 위한 설문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공사가 추진 중인 데이터 분석과 AI 활용 정책에 대해 시민이 직접 의견을 제시하고,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선택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설문에서는 ‘인천2호선 열차혼잡도 관리시스템 구축’, ‘전동차 고장 및 본선 이례사항 분석’, ‘AI 기반 피난안내시스템 확산사업’ 등 주요 정책 사례 중 시민이 체감도가 높은 사업을 직접 선택하고, 향후 개선이 필요한 분야와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도록 했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공사 홈페이지 ‘온라인 설문’ 메뉴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이벤트는 20일부터 26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설문 참여자 중 50명을 추첨해 29일 공사 홈페이지에 발표하고, 당첨자에게는 커피교환권(2잔)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 공사 최정규 사장은 “시민 여러분의 의견을 바탕으로 보다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철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