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고물가와 유가 급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들의 민생 안정을 위해 오는 27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순차적으로 지급한다. 구는 먼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1차 집중 신청 기간을 운영하며,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은 45만 원이다. 이와 함께 지역 간 지원 격차를 보완하기 위한 ‘인천형 역차별 해소 지원금’ 5만 원도 5월 11일부터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가 지급될 예정이다. 이어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진행되는 2차 기간에는 1차 미신청자를 포함해 구민의 70%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1인당 10만 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대상자 선정 기준은 현재 행정안전부 검토 중으로 5월 중 확정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온라인은 각 카드사 앱·누리집, 인천e음 앱, 토스·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 등 간편결제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오프라인은 카드 연계 은행 영업점이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초기 혼잡 방지를 위해 1차(4.27.~5.1.)와 2차(5.18.~5.22.) 신청 첫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정부, 공공기관,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추진한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모델’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았다. 인천시는 4월 23일 사업대상 기업 현장에서‘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 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한 환경 시설을 교체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기업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 환경 협력 모델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총 2억 6,000만 원 규모의 재원 조달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5,000만 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3,000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3,000만 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2,000만 원) 등 공공기관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여기에 국비 5,200만 원, 시비 5,200만 원, 중소기업 자부담 2,600만 원이 더해져 사업비가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4개 공공기관, 지역 중소기업,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인천녹색환경지원센터 등 총 9개 관계기관이
[매일뉴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청장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을 앞두고, 강남규·천성주 예비후보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위한 ‘공명선거 연대’를 전격 선언했다. 두 후보는 최근 불거진 특정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민주당의 본선 승리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 반복되는 선거법 위반 논란… “공정한 경선 근간 흔들어” 현재 검단구청장 경선은 강남규, 천성주, 김진규, 허숙정 4인 체제로 압축된 상태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김진규 후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선거법 위반 정황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30일, 김 후보 측은 법이 엄격히 금지한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이용한 지지 호소’를 강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4월 4일에는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에 ‘경선 승리-김진규’라는 허위 사실이 담긴 문자를 대량 살포하여 상습적으로 유권자들의 눈과 귀를 현혹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 강남규·천성주 후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공명선거’가 최우선” 이에 강남규·천성주 두 후보는 13일 공동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불법적인 방법과 허위 사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13일부터 16일까지 미국 마이애미에서 열린 세계 최대 크루즈 박람회 ‘2026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Seatrade Cruise Global 2026)’에 참가해 글로벌 선사와 여행사를 대상으로 크루즈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 씨트레이드 크루즈 글로벌은 1985년부터 시작된 전 세계 선사와 항만, 기항지 관계자 약 1만 명이 참여하는 크루즈 산업 박람회로, 대표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평가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한국관광공사 및 국내 주요 기항지 관계기관과 함께 ‘한국 크루즈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인천을 포함한 5개 국내 기항지들의 관광 자원과 수용 역량을 알렸다. 인천 크루즈 시장은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국제 크루즈 입항은 2023년 12항차에서 2024년 15항차, 2025년 32항차로 증가했으며, 2026년에는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131항차 입항이 예정돼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성장세에 맞춰 인천국제공항과 연계한 ‘플라이앤크루즈(Fly&Cruise)’ 상품과 테마형 크루즈 유치를 집중 홍보했다. 항공과 크루즈를 결합한 접근성과 도심, 섬, 문화관광 자원을 포함한 기항지 콘텐츠를 내세워 글로벌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대한육상연맹과 공동 주최하고 인천광역시체육회와 인천육상연맹이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마라톤(Incheon Marathon 2026)’을 오는 11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청라하늘대교를 활용한 코스를 검토하는 등 도심과 해양을 아우르는 차별화된 코스로 대회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올해로 2회를 맞는 인천마라톤은 지난해 첫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수도권 대표 국제마라톤 대회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대회는 참가자 편의성과 코스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참가자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는 대규모 인파 밀집에 따른 체계적인 안전 관리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집결지를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으로 변경했다. 경기 종목은 풀코스(42.195km), 10km, 5km 등 3개 부문으로 운영된다. 특히 풀코스는 인천의 랜드마크인 청라하늘대교를 통과하는 편도 코스 도입을 검토 중이다. 코스가 확정될 경우 참가자들은 도심의 역동성과 서해 해안의 수려한 경관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레이스를 경험하게 될 전망이다. 인천 유일의 풀코스 마라톤이라는 상징성에 걸맞게 규모도
[매일뉴스] 부평구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2일 구청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행사는 ▲기념식 ▲특별강연 ▲무료 영화 상영 ▲체험부스로 구성되며, 어린이와 보호자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오전 7층 대회의실에서는 유튜버 ‘박위(WERACLE)’를 초청해 ‘우리들의 마음건강’을 주제로 특별강연이 진행되며, 따뜻한 위로와 긍정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이어 오후에는 가족 애니메이션 ‘와일드 로봇’을 무료 상영하고 아동권리 관점의 전문가 프리뷰도 함께 마련된다. 1층 잔디광장에서는 새활용 놀이터, 다문화 체험, 바람개비 만들기, 부모 양육태도 검사 등 다양한 체험부스가 운영돼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특별강연과 무료 영화 상영은 오는 27일 오전 10시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구 누리집(https://www.icbp.go.kr)을 참고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자신의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심과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17일 주민참여예산 주민위원회가 서울 은평구를 방문해 ‘주민참여예산제 우수 지자체 벤치마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벤치마킹은 지난해 주민참여예산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은평구의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제도 운영 방식과 활성화 시책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회는 은평구 주민참여위원과의 교류를 통해 실제 운영 경험을 나누고, 부평구에 적용 가능한 방안을 논의했다. 위원회는 은평구 주민참여예산 우수 사업지인 구산동 도서관마을을 찾아 현장을 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주민참여를 이끌어낸 방식과 공간 활용 사례, 운영 방식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김학재 참여예산 주민위원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다른 지자체의 운영 사례를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주민참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부평구는 이번 벤치마킹 결과를 토대로 지역 실정에 맞는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인천경제자유구역(IFEZ) 내 유망 중소·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인천스타트업파크펀드 2호’를 500억원 규모로 조성하고, 내달부터 본격적인 기업 발굴과 투자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펀드는 인천경제청이 인천테크노파크를 통해 출자하고 민간 벤처캐피탈(VC)이 업무집행조합원(GP)으로 운용하는 ‘공공·민간 협력형’ 모델이다. 당초 목표액이었던 300억 원보다 약 200억 원을 초과해 민간 자금을 유치했다. 특히 한국성장금융 등 정책금융과 지자체 자금이 결합되어 재원 기반의 안정성과 투자 확장성을 동시에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번 2호 펀드는 캡스톤파트너스가 운용하는 ‘캡스톤 2026 AI혁신 투자조합’을 통해 투자될 예정이며,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모빌리티·로보틱스 등 인접 기술 산업까지 투자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투자 대상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 본사, 연구소, 공장을 보유한 기업가운데, 바이오 헬스케어·스마트제조·항공복합물류·지식관광서비스 등 IFEZ 4대 전략산업 분야의 업력 7년 이하 기업이다. 단, 신산업분야는 10년 이하까지 포함된다. 인천경제청은 펀드 조성 금액 중 75억 원 이상을 IFEZ 내 유망 기업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17일 제280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 관련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서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 등 총 3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조직 관련 조례 개정은 행정체제 개편 준비를 전담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분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는 토대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을 상정해 심우창 의원과 장현석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김수희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등 총 3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 정수(9명)를 맞춰 보다 원활한 결산검사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서구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집행부와 긴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2025년부터 한층 강화된 ‘자동차 공회전 제한’을 알리기 위해 16일 오전 문학경기장에서 인천시와 합동으로 공회전 단속 및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인천시 조례 개정에 따라 지난해부터 인천시 전 지역(옹진군은 영흥면만 포함)에서 공회전 제한 대상이 확대되어 자동차와 더불어 이륜자동차가 포함되고, 공회전 제한 시간도 기존 3분에서 2분으로 강화됐다. 다만, 대기 온도가 영상 5℃ 미만이거나 영상 25℃ 이상일 경우 냉·난방을 위해 5분 이내 공회전이 허용되며, 0℃ 미만이거나 영상 30℃ 이상일 경우에는 공회전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규정을 위반한 차량 운전자에게 5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구 관계자는 “이번 합동 단속 및 홍보를 통해서 공회전을 줄여 매연과 소음으로부터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시민 인식 제고를 통해 깨끗한 대기환경 조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가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신규사업 중심으로 재편하며, 위기 대응을 넘어 성장 기반 구축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6년 소상공인 지원 시행계획을 통해 총 2,196억 원 규모의 예산을 투입하고, 5대 전략과 17개 추진 과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경기 둔화와 소비 회복 지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단순 보호 대상이 아닌, 지역경제의 성장 주체로 전환하는 데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시는 ‘자립기반 강화’와 ‘경영·금융 안전망 구축’을 중심으로 창업부터 성장, 재도전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개별 점포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상권 단위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핵심 축으로 정책 구조를 개편했다. ■ 창업·상권·디지털·판로… 신규사업으로 구조 바꾼다. 올해 정책의 핵심은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규사업 확대에 있다. 먼저 창업 초기 지원을 위한 ‘인천 골목창업 첫걸음 지원사업’이 신설된다. 인천 지역 소상공인 250개 업체를 대상으로 영업 인허가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지원한다. 직접 서류를 준비하는 경우에는 발급비를 최대 10만 원까지, 행정사에 절차를 위임할 경우에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올해 7월부터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 대상 중 다자녀가구 또는 장애인 가구의 소득 기준을 기준중위소득 80%에서 100%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기저귀의 경우 0~24개월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 또는 다자녀(2인 이상) 가구이다. 조제분유 지원 대상은 ‘기저귀 지원 대상 가구’ 중 ▲산모가 사망·질병(에이즈·악성신생물·방사선, 항암제 치료 등)으로 모유 수유가 불가능한 경우, ▲아동 복지시설·공동생활가정·가정위탁 아동, 한부모(부자·조손) 및 영아 입양가정, ▲산모의 의식 기능의 현저한 저하, 유선 손상 등 모유 수유가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하는 경우 등이다. 지원 기간은 만 2세 미만 영아(0~24개월)에 대해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하며, 영아 출생 후 만 2년이 되는 날의 전날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국민행복카드 바우처(포인트) 형식으로 3개월 단위로 지급된다. 신청은 영아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나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복지로·정부24)도 가능하다. 지원 관련 자세한 사항은 연수구 보건소 모자건강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의 대표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인 ‘강화 주니어 외교관’이 6기를 맞아 지난 21일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지역 청소년의 국제 이해와 소통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이 프로그램은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더하며, 강화군 미래 인재 양성의 핵심 사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6기에는 관내 중학생 20명이 선발되어 연말까지 다양한 국제화 역량 강화 활동에 참여한다. 특히 올해는 기존 운영 경험을 토대로 프로그램의 깊이와 참여도를 한층 강화해, 보다 실질적이고 체감도 높은 글로벌 경험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선발 과정 역시 엄정하게 진행됐다. 지원자들은 서류 심사와 원어민 영어 인터뷰를 거쳐 최종 선발되었으며, 의사소통 능력은 물론 국제적 감각, 주도성,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이를 통해 선발된 6기 학생들은 적극성과 잠재력을 겸비한 인재들로, 향후 활발한 활동이 기대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기존 틀에 변화를 더해 보다 체험 중심으로 구성됐다.▲강화 로컬리티 마스터 클래스 ▲외국인 대학생 연계 글로벌 강화소풍 ▲외교 및 국제교류 관련 기관 견학 ▲강화 글로벌 리더십 서밋 ▲국제교류 역량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는 외국인력 정책 변화에 발맞춰 제조기업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을 지원하기 위한 ‘외국인 고용제도 종합 설명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인천상공회의소에서 열렸으며, 관내 제조기업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최근 산업 현장에서 외국인 근로자 의존도는 높아지고 있으나, 복잡한 행정 절차와 제도 이해 부족으로 고용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제로 2025년 통계를 따르면 외국인 근로자 수는 1분기 273,139명에서 4분기 282,839명으로 꾸준히 증가한 반면, 인천 관내 외국인 고용 사업장 수는 오히려 1분기 3,160개 기업에서 4분기 3,132개 기업으로 감소세를 보였다. 이는 기업들이 고용허가제 신청, 비자 변경, 노무관리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실질적인 한계에 부딪히고 있음을 시시한다. 인천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4대 핵심 분야 전문가를 초빙하고 실무 중심의 맞춤형 교육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행정실무:외국인 고용 관련 행정 실무(케이잡에듀행정사무소 김수현 행정사) ▲노무관리: 근로계약 체결 및 노무 관련 법적 유의사항(호인사노무법인 이홍석 노무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