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청사 노후화와 공간 협소로 불편을 겪어온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 건립에 본격 착수했다. 연수구는 21일 선학하키경기장 앞 무대에서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인천시의원, 사회단체장,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연수구립관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홍보영상 시청, 발파식 순으로 진행됐다.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신청사는 선학동 216-4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136억 원을 들여 지상 3층, 연면적 3,199.74㎡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하반기 준공이 목표다. 신청사에는 행정 공간을 비롯해 민원실, 다목적 공간, 주민자치실, 프로그램실, 대강당, 요리교실 등이 들어서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합공간으로 꾸며진다. 구는 이번 신청사 건립을 통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육아·문화·생활체육·복지·교육 기능이 결합한 복합 거점 공간을 조성해 원도심 균형발전에도 힘을 보탠다는 계획이다. 기존 선학동 행정복지센터 청사 부지는 지난해 10월 실시한 주민 설문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스마트 헬스케어센터’와 승기천 자연환경을 활용한 ‘승기천 수변카페’가 조성된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의
[매일뉴스] 부평구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자치계획 수립 및 주민참여예산 교육’ 3회 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지난 3월 10일부터 4월 14일까지 진행됐으며, 올해 출범한 제3기 청천1동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마을사업을 발굴·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주민자치회의 기능과 역할 및 우수사례 교육 ▲‘마을 돌아보기’를 통한 지역 의제 발굴과 자치계획 초안 작성 ▲주민참여예산 제도 이해와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사업 구체화 등 실무 중심의 3단계 과정으로 진행됐다. 청천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교육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실천 중심의 자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박현숙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위원들이 마을 현안을 깊이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주민의 목소리가 담긴 제안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정하 청천1동장은 “주민이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자치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주민자치회의 창의적이고 적극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2026년 제4차 의료·요양·돌봄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대상자에 대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남동구 관련 부서, 동 행정복지센터 등 관계기관 담당자 40여 명이 참석해 통합돌봄 신청자 19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 승인, 변경 및 종결 등을 심의했다. 통합지원회의는 의료·요양·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통해 대상자에게 가장 적합한 지원계획을 결정하는 핵심 절차로, 이번 회의에서는 대상자의 건강 상태와 돌봄 욕구, 생활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서비스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를 통해 확정된 지원계획에 따라 구청 통합돌봄팀은 보건소 및 사업부서에 관련 서비스를 신청·의뢰하며, 남동드림 지역특화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남동구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총 5회의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통합돌봄 신청자 111명 중 44명에게 110건의 서비스를 연계하는 등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서비스 제공에 성과를 내고 있다. 나머지 대상자에 대해서도 의료․돌봄 필요도 및 욕구 조사,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이 진행 중이며, 매월 2회 개최 예정인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필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지난 22일 저녁 8시부터 8시 10분까지 전국적으로 동시에 진행된 ‘제56회 지구의 날 기념 소등 행사’를 민관 협력으로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소등 행사는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기후 위기의 심각성과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는 데 목적을 뒀다. 소등 행사에는 중구 제1청·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구 산하기관(중구시설관리공단, 중구문화재단)은 물론, 중구를 대표하는 공공시설인 인천대교, 월미전망대도 함께 참여해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뜻을 모았다. 특히 행사 당일 중구 위생환경과 직원들은 손수 제작한 ‘지구의 날 소등 행사에 참여해요’ 손팻말을 들고 홍보활동을 펼치며, 직원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는 데 주력했다. 중구 관계자는 “지구의 날 소등 행사는 단순히 불을 끄는 행위가 아니라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의미 있는 참여”라면서 “최근의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더욱 크며, 민관이 보여주신 협력과 참여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이번 소등 행사를 포함해 4월 20부터 24일까지 ‘제18회 기후변
[매일뉴스] 인천시가 정부의‘공공기관 2차 이전’논의에 대응해 지역 내 핵심 기관의 존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정·정치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이번 대응이 단순한 지역 간 유치 경쟁을 넘어, 국가 전체의 ‘정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이 릴레이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회와 정부의 이전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기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 논리를 정교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환경공단의 인천 존치 명분으로 가장 먼저‘정책적 시너지’를 꼽았다. 현재 인천에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환경부 산하 주요 기관이 밀집해 유기적인 ‘환경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의 종합환경연구단지는 과거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환경 피해를 감내해온 시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성된 곳”이라며 역사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기관 간 기능적 집적 체계를 무너뜨리는 강제적인 이전은 국가 환경 정책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저해할 우려가 크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7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21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향후 2년간 제6기 동 협의체 연합회를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고, 올해 추진될 민관협력 복지사업의 청사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투표를 통해 제6기 동 협의체 연합회장으로 정해민 위원장(관교동)이, 부회장으로는 유영모 위원장(도화2·3동)이 각각 선출됐다. 새롭게 구성된 임원진은 앞으로 미추홀구 21개 동 협의체 간의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 사업 추진에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연합회 구성에 이어 구는 2026년도 주요 사업 계획에 대한 안내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활성화 사업 지원 ▲위원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소통과 화합을 위한 구·동 워크숍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구·동 연합사업 등이다. 특히, 동별 복지 수요에 맞는 맞춤형 사업을 발굴하고 구 전체의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연합사업’을 강화해 더욱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
[매일뉴스] (재)인천중구문화재단(대표이사 직무대행 채진규)은 인천 개항희망문화상권 활성화를 위한 문화 공연 프로그램 ‘2026년도 신나장 문화버스킹’이 본격 개막했다고 21일 밝혔다. ‘신나장 문화버스킹’은 인천 개항장, 차이나타운, 신포국제시장 등 지역의 역사성과 문화,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거리공연을 펼침으로써,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상ㆍ하반기로 나눠 총 46회 운영될 예정으로, 먼저 상반기 공연은 차이나타운과 개항장 일대에서 4월 18일부터 5월 16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진행된다. 특히 첼로와 피아노 듀오를 비롯해 ‘재훈 라마’, ‘김루꾸 재즈 밴드’, ‘블루 퍼피’ 등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이 참여해 재즈, 가요, 팝 등 폭넓은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즐거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하반기 공연은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신포국제시장, 개항누리길 야외무대 등지에서 이어질 계획이다. 한편, 지난 18일에 진행된 ‘신나장 문화버스킹’ 첫 공연은 현장을 찾은 관광객과 지역 주민들의 큰 호응 속에 행사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실제로 한 관람객은 “아티스트들이 아이들과 음악에 맞춰 교감하는 모습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여건에 따른 보훈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 및 정책 기조에 따라 보훈 수당 지급 기준과 수준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월 10만 원 수준이지만 일부 지자체는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현재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65세 이상으로 지급 대상이 제한되어 있어 동일한 국가보훈대상자임에도 연령에 따라 수당 수급 여부가 달라지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해당 연령 기준을 폐지할 경우 약 3억 원, 시비를 포함하면 최대 6억원 이상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자체가 이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국가보훈수당에 대한 국고보조 확대 또는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이사장 김석우)은 최근 남동구 관내 과수 농가(대성 배 농원)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2026년 배꽃 피는 남동, 농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사장 등 공단 임직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농가 일손 나눔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여 도농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되었다. 공단 임직원들은 배꽃 인공수정을 돕는 보조 작업을 수행하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단 관계자는 “배꽃 인공수정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기 위해 단기간에 집중적인 일손이 필요한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대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 동양노인문화센터(센터장 김은희)는 지난 10일 연세노인복지센터·노인전문요양원(시설장 신선영)과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및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악기연주를 통해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는 경륜전수형 노인일자리 ‘행복누리 예술단’ 참여자들에게는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어르신들에게는 정서적 안정을 지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동양노인문화센터 김은희 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문화예술 공연 관람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노인일자리 사업을 통해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상호 협력 의지를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내 전기차 충전구역 화재 감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른 전기차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 이번에 도입하는 화재 감지 시스템은 열화상 카메라를 활용하여 전기차 충전구역을 24시간 상시 모니터링하고, 이상 온도 및 연기 감지 시 즉시 유관기관에 공조 요청하여 초기 대응이 가능하도록 운영된다. 이를 통해 화재 발생 징후를 초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화재 감지 시스템은 루원시티2 공영주차장 지상 2층과 3층에 각 2대씩 총 4대를 설치하였으며 전기차 충전구역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전기차 이용 증가에 따라 화재 예방 및 대응 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공영주차장 내 화재 감지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구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향후 관내 건축물식 공영주차장을 중심으로 전기차 화재 감지 시스템 설치를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역 상권의 자생력 강화와 골목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 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지역 특성과 현장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상권 경쟁력을 높이고, 상인회 중심의 자율적인 상권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는 사업 취지 적합성, 지원 필요성, 실행계획의 구체성, 상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10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인회에는 공동마케팅과 환경개선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공동마케팅은 온·오프라인 홍보, 축제 및 이벤트 운영 등을 포함하며, 환경개선은 상권 안내체계 구축과 거리 환경 정비 등을 아우른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과 방문객 유입을 확대하고 매출 증대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 창출이 기대된다. 특히 상인회가 기획과 운영의 주체로 참여하도록 해 상권별 특성과 여건에 맞는 프로그램을 자율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속 가능한 상권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둘 방침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상인회가 지역 상권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 내 시민 안전과 도시 미관을 저해하는 전력․통신선(이하 공중케이블)을 정비한다고 밝혔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2013년부터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인천시는 지난해까지 총 1,838억 원의 국비를 확보해 12만 4,123본의 전주와 케이블 5,960km에 대한 정비를 완료했다. 올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국비 133억 원을 확보해 관내 6개 구 21개 구역의 전주 4,206본, 통신주 1,635본, 케이블 215km를 12월까지 정비할 계획이다. 정비 대상지역은 ▲중구 인성초등학교 일원 ▲미추홀구 묵동어린이공원 일원 ▲남동구 갯골공원 일원 ▲부평구 인평자동차고등학교 일원 ▲계양구 효성동초등학교 일원 ▲서구 석남2동 행정복지센터 일원 등 학교와 공원 주변을 포함한 21개 구역으로, 공중케이블 정비협의회의 평가와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는 정부 통신분야 기준금액 113억 원을 상회하는 규모다. 공중케이블 정비사업은 지중화가 어려운 지역이나 우선 정비가 필요한 구간의 난립된 케이블을 정리하는 지상정비 사업이다. 도로와 건물 외벽 등에 무질서하게 설치된 케이블을 정비함으로써 도시경관을 개선하고,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21일 ‘2026년 부평구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할 최종 28개 마을공동체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 공모사업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현안을 발굴하고 해결하며 건강한 지역 공동체를 형성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앞서 구는 지난 2월 19일부터 3월 5일까지 접수를 진행했으며, 총 33개 주민 모임이 신청한 바 있다. 선정된 사업 유형은 ▲처음 활동을 시작하는 ‘신규형’ ▲공동체의 내실을 기하는 ‘성장형’ ▲공간을 매개로 소통하는 ‘공간활성화’ ▲지역 특색을 살린 ‘마을특화’ ▲초기 진입을 돕는 ‘공동체진입’이다. 최종 선정된 28개 공동체에는 총 1억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구는 선정된 마을공동체와 사업 추진을 위한 각종 사전교육 및 관련 협약 체결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후 6월~11월까지 지역 곳곳에서 마을공동체 활동이 본격 추진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심사 과정에서 보여준 주민들의 열정을 통해 부평구 마을자치 역량이 한층 성장했음을 느꼈다”며 “선정된 공동체들이 원활하게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회계 교육 등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