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3월 17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인천벤처투자 주식회사의 벤처투자회사 등록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등록 승인으로 인천시는 지역 산업·창업 정책과 연계한 공공 기반의 전문 벤처투자 기능을 본격적으로 가동하게 됐다. 인천시는 그동안 지역 내 벤처투자 기반을 확충하고 기술력과 성장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에 대한 투자 지원 강화를 위해 인천벤처투자(주) 설립을 추진해 왔다. 인천벤처투자(주)는 인천테크노파크가 100%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로, 지역 산업과 기업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창업 초기기업을 단순히 보육하거나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기술력과 사업성, 시장성을 갖춘 지역 혁신기업의 성장 지원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인천벤처투자(주)는 단순한 재무적 투자 기능을 넘어 인천테크노파크의 기업지원·산업육성 기능과 연계해 지역 전략산업 분야 유망기업을 발굴하고 정책 지원과 투자 기능을 결합한 공공형 기업주도형 밴처캐피탈(CVC) 역할도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투자와 민간투자 연계를 확대하고, 지역 투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주요 투자 대상은 인천시 전략산업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17일 간부 공무원 70여 명이 모인 가운데 ‘미추홀구 신청사 건립의 신속한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 발표 현장에 모인 간부 공무원들은 구호 제창과 기념 촬영을 진행하며, 신청사 건립의 신속한 추진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했다. 이날 성명서에 따르면, 현재 미추홀구청은 구조적으로 안전하지 않으며, 노후하고 분산된 건물에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군분투하는 직원들의 어려움을 호소했고, 구민과 직원들의 안전을 위해서라도 신속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최근 신청사 건립 사업이 지연되는 상황을 우려했고, 과거 신청사 건립을 위해 몇 번의 시도가 무산된 만큼 신청사 건립은 협약대로 신속히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당초 구와 ㈜디씨알이가 맺은 약정서에 따르면 신청사 건립은 2026년 2월에 착공되어야 했으며, 2029년까지 총 800억 원의 민간 재원을 투입해 공공청사를 건립하고 이를 공공기여의 일환으로 기부채납하는 사업이다. 양측은 지난 2025년 2월 양해각서(MOU)를 맺고 같은 해 4월 본 협약을 체결했으며, 현재 기존 청소년수련관 건물 해체를 앞두고 있다.
[매일뉴스] 공연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국악 무대가 인천 시민들을 찾는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소(통하는) 금(요일) 국악 렉처 콘서트’를 올해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소금(金) 국악 렉처 콘서트’는 국악 공연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해 시민들이 전통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소통하는 금요일’이라는 의미와 함께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소금’이 지닌 상징성을 담아 국악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인천국악회관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올해 공연은 네 차례 무대로 이어진다. 첫 공연은 4월 24일 아트컴퍼니 노드의‘Play in The 樂’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6월 26일 MAFO Laure와 이범희의‘앙상블 판소리’, 8월 21일 김연선의‘춤 시절인연 像’이 관객을 만난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3일 전통연희단 진광의‘사물놀이 神明’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이하 ‘이용권’) 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참여 시민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폭넓게 누릴 수 있다. 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에 연 1회, 1인당 35만 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일반) ▲65세 이상(노인) ▲30세 이상 성인(AI·디지털 분야) ▲19세 이상 등록(장애인복지법) 장애인이며, 총 6천여 명의 시민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 평생학습 교육기관은 전국 3,549개소(인천 183개소)로, 이용자 본인의 학습 수요에 맞춰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은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매일뉴스] 인천시민은 오는 4월 6일부터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그 대상을 모든 인천시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는 그동안 영종·청라 주민을 대상으로만 통행료 감면이 적용됐다. 인천시는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했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경형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 수준이며, 감면 시행 이후에는 대상 차량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이며, 사전 등록을 꼭 해야한다.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intoll.incheon.go.kr)에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를 사전 등록한 차량은 4월 6일부터 통행료 감면이 적용된다.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 신청 기간 중 신청자 집중에 따른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 첫날인 3월 30일에는 출생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16일 인천시청 본관 중앙홀에서 인천형 주거정책 ‘아이플러스 집드림’의 ‘천원주택’ 전세임대주택 예비입주자 신청 접수를 시작하며 2026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천원주택은 하루 1,000원, 월 3만 원의 임대료로 주거를 지원하는 인천형 주거정책으로,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 등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주거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입주자가 원하는 지역의 주택을 직접 선택해 계약할 수 있는 방식으로 운영돼 기존 생활권을 유지하면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 같은 장점으로 접수 첫날인 16일 오전부터 접수처에는 많은 신청자가 몰리며 긴 대기줄이 이어지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졌다. 이날 유정복 시장도 접수 현장을 찾아 신청 시민들과 소통하며 사업에 대한 관심과 의견을 직접 청취했다. 이번 천원주택(전세임대주택)은 ▲신혼·신생아Ⅱ형 200호 ▲전세임대형 든든주택형(비아파트) 500호 등 총 700호 규모로 공급된다. 예비입주자는 유형별 공급 물량에 맞춰 각각 선정하며, 공급호수의 100% 범위 내에서 추가
[매일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송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길을 터주고 선당후사를 했으며 서구로 이사한 김 후보를 정치에 입문하게 했다. 김종인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가 어려움에 있을 때 함께 한 동지로 서구청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서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준 것이다.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시의원의 길을 발판으로 서구의 곳곳을 두루 다니며 서구민의 민생을 살피는데 발벗고 나섰다. 김후보는 각 권역별 세부 발전 계획으로 도시재생 및 창업지원을 통해 가좌·석남을 청년의 활력 도시로, 교통망·생활행정 강화를 통해 신현·가정은 행정 복지 도시 교통 요충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소상공인·기업 지원을 통해 청라는 경제산업도시로, 체육·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연희·검암·경서를 가족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 교차로의 교통안전 확보와 미래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교통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5개년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를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해 오고 있다. 기반 구축: 노후 시설물 현대화로 장비 94대 교체, 장애 제로 도전 올해는 사업비 약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중구 27곳, 남동구 29곳, 서구 18곳 등 인천 원도심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노후 제어기 총 94대를 오는 9월까지 최신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품 단종으로 인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어려웠던 구형 기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신호 장애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차로 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기술 도입: “내비게이션이 신호등을 읽는다” 실시간 정보 개방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교통신호제어기는 교통신호 정보를 개방하여 도로교통공단과 민간 기업(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등)에 실시간 신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으로 교차로 내 대기
제10차 현장동행 정책대화 행사 사진 [매일뉴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3월 6일(금) 상상플랫폼 디지털회의실에서 “덕적도 섬 활성화 모색”을 주제로 <제10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현장동행 정책대화」는 인천연구원이 2026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시민 참여형 연구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번 열 번째 행사는 i-바다패스 도입 이후 인천 섬 방문객 증가에 따른 덕적도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정책 모델을 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연구원과 옹진군이 공동 주최하고 인천연구원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인천관광공사, 인천시교육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전문가, 지역 주민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제발표와 종합토론으로 진행되었다. 주제발표 세션에서는 교육, 관광, 주거, 거버넌스 등 다각적인 측면에서 덕적도 활성화 방안이 제시되었다. 주요 발표로는 ▲대학-주민 협력 기반의 RISE 사업 추진 계획(임보리 인천가톨릭대 교수), ▲농어촌유학 프로그램 ‘말랑갯티학교’(문아름 인천교육청 장학사), ▲경험 중심의 섬 활성화 인사이트(허승량 전 케이슨24 대표), ▲주민이 제안하는 정주 여건 개선 방안(권순학 덕적면 주
[김성제 칼럼] 2026년 3월 20일(금) 대전 대덕구의 자동차 부품제조공장 대형화재로 현재기준 사망 14명, 부상 60명의 대량인명피해가 생겨 전국이 슬픔에 잠겨있다. 그런데 설날 새벽, 대부분의 국민들이 가족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고 있을 그 시각, 누군가는 가장 차가운 화재현장에서 가장 뜨거운 사투를 벌였다. 2026년 설날을 맞이하던 새벽, 필자는 네 차례 연속으로 화재 현장을 마주했다. 자정 직후부터 해가 떠오르기 전까지 이어진 긴박한 출동은 단순한 직무 수행을 넘어, 우리 사회의 안전 수준을 냉정하게 성찰하는 시간이었다. 대한민국 소방은 2008년 이후 3교대 근무체계를 도입하고, 2020년 국가직화를 통해 전국 단위의 표준화를 이뤄냈다. 이는 분명 제도적 진전이며, 재난 대응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였다. 그러나 재난현장의 실상은 제도와 다소 괴리를 보인다. 휴가 또는 교육 등으로 인력 공백이 발생하는 순간, 근무체계는 사실상 2교대 수준으로 전환되며, 이는 곧 대응 역량의 피로 누적과 시스템의 취약성으로 이어진다. 즉, 우리는 재난대응체제와 제도를 갖추었지만, 그 제도를 안정적으로 작동시킬‘운영 소방력’까지 충분히 확보하
[매일뉴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3월 19일 인천청라중학교와 인천청람중학교 학부모총회에 참석해 교직원을 격려하고 학부모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새 학년을 맞아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공유하고, 학부모와 교육청이 함께 아이들의 성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 교육감은 “학부모총회는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 학교와 가정이 마음을 모으는 자리”라며 “교육은 학교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가정과 학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볼 때 더 큰 힘을 발휘한다”고 말했다. 이어 도 교육감은 “인공지능이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생성의 시대 속에서 중요한 것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스스로 질문하고 판단하는 힘”이라며 “AI가 빠르게 발전할수록 비판적 문해력과 최종 판단자로서의 역량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중학생 시기는 흔히 위기의 시기로 불리지만, 이를 기회의 시기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아이들이 스스로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도록 기다려 주고, 언제나 지지하고 응원해 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자녀 양육 중 발생하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양육 가정의 경제적·시간적 부담을 덜기 위한 아이플러스(i+)길러드림 홍보 영상을 공개하고 시민 소통에 나선다. 이번 영상은 딱딱한 정책 설명 대신 일과 육아를 병행하는 부모들의 현실을 감성적으로 풀어냈다. "아빠가 좀 늦을 것 같아", "주말 약속 또 못 지켰네" 등 바쁜 일상 탓에 아이에게 미안함을 느끼는 맞벌이 부부의 모습에 이어, "안심하고 아이와 사랑만 주고받으시길. 언제든 기댈 수 있는 길러드림이 있으니까"라는 따뜻한 위로의 메시지를 전하며, ‘함께 키우는 돌봄도시 인천’의 정책 비전을 자연스럽게 녹여냈다. 영상은 지상파와 종합편성채널, 케이블 텔레비전을 비롯해 유튜브,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지하철, 전광판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순차적으로 송출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영상 공개를 기념해 3월 18일부터 24일까지 시민 참여형 온라인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영상을 시청한 뒤 감상평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소정의 경품을 제공한다. 인천시는 이번 홍보 영상을 통해 ‘길러드림’ 정책이 시민들의 일상 속 양육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청라국제도시의 대표 명소인 청라호수공원과 커낼웨이를 시민들이 머무르고 즐길 수 있는 쾌적한 친수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환경개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두 공간을 단순한 산책 공간을 넘어 물과 가까이에서 휴식·산책·문화활동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낮에는 편안한 휴식공간을, 밤에는 빛과 수변이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제공해 시민 만족도를 높인다는 구상이다. ▣ 청라호수공원, ‘물·빛·쉼’ 담은 수변 친화형 휴식공간으로 청라호수공원에(서구 청라동 106-2)는 약 13억 원을 투입해 시민들이 물 가까이에서 머물며 쉴 수 있는 수변 친화형 휴식공간을 조성한다. 청라호수도서관 인근 노후 미디어시설물 공간을 리모델링해 수로형 물길과 체험·휴게공간을 마련하고, 커튼분수·쿨링포그·그늘 쉼터 등을 설치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야간에는 경관조명을 활용해 물길과 빛이 어우러진 경관을 연출해 청라호수공원이 낮에는 편안한 휴식 공간으로, 밤에는 색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는 명소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커낼웨이, 친수문화공간 확대 및 야간경관 개선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노인인력개발센터(센터장 황용성)는 지난 3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 어르신 2,800여 명을 대상으로 CGV계양에서 영화 관람 문화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며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해 삶의 활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문화활동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 영화관에 올 기회가 적었는데 최근 흥행하고 있는 좋은 영화를 보게 되어 좋은 시간이었고 깊은 여운이 남는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어르신들을 격려하기 위해 영화관을 찾은 윤환 구청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늘 애써주시는 어르신들께 작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라며 “오늘 영화 관람이 일상에 잠시나마 웃음과 여유를 드리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고 즐겁게 노인일자리 활동에 참여하실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3일 구청 별관 연수청년자리에서 ‘제6기 연수구 청년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위촉장 수여, 청년네트워크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어진 전체 회의와 워크숍에서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분과 구성 및 위원 간 팀 빌딩 활동을 진행했다. ‘연수구 청년네트워크’는 연수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구성된 참여 기구로, 청년의 시각에서 정책을 발굴·제안하고 정책 추진 과정에 대한 모니터링 역할을 한다. 제6기 청년네트워크 위원 37명은 4개 분과로 나뉘어 분과별 활동과 정책교육, 청년아카데미, 청년 주간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제안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호 구청장은 “청년네트워크는 청년들이 정책 과정에 직접 참여해 지역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구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