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지난 19일, 인천 서구 청년센터 1939에서 열린 ‘2025 청년 연애 토크콘서트 - 괜찮아 사랑이야’에 인천 서구의회 김원진 의원(청라1·2동, 가선거구)이 참석해 청년의 연애 포기 현상과 그 원인, 그리고 지자체 차원의 정책적 접근에 대해 발제하고 토론을 이끌었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지난 3월 개최된 청년 취업 정책 토크콘서트의 연장선으로, 청년 세대가 겪는 연애의 어려움과 현실에 대한 솔직하고 깊이 있는 이야기가 오갔다. 김원진 의원을 비롯한 대학생, 청년활동가, 심리상담 전문가 등 토론회에 참석한 30여 명은 각자의 경험과 시선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과 해법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서구청년회, 서구청년집합소, 루원음식문화거리상인회, 스텔라에떼(주) 등의 후원과 지원으로 마련되었으며, 민관이 함께 청년 문제 해결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음을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김원진 의원은 이날 발제를 통해 “연애는 사회의 거울이며, 개인의 감정을 넘어 지역의 지속 가능성과 공동체 회복에 직결되는 중요한 주제”라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사랑을 돕는 정책은 숫자 중심이 아닌, 사회적 감수성과 정서적 공감이 함께하는 접근이어야 한다”며, “정책은 과
[매일뉴스]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 의원연구단체인 ‘굴포천 생태하천 활성화 및 관리 방안 연구회’는 20일 부평구의회 2층 회의실에서 굴포천 생태하천 활성화 및 관리 방안을 과업으로 하는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하였다. 이날 보고회에는 해당 의원연구단체 소속의 대표의원인 정유정 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과 참여의원인 김숙희, 윤태웅, 정예지, 정한솔 의원을 비롯하여 용역수행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게 진행하였다. 이번 연구 용역의 목적은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연내 준공 예정됨에 따라 사업 종료 이후에도, 굴포천의 생태계를 보전하고 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한 장기적인 관리 방안과 지속적인 시민친화적 활성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함이다. 오는 10월까지 진행될 이번 연구용역은 우수 생태하천 관리 사례를 연구하고 비교 분석하여 굴포천의 특성에 맞는 장기적 관리 방안과 활성화 정책 대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해당 의원연구단체 대표의원인 정유정 의원은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들어감에 따라, 주민들은 기대와 함께 재오염에 대해서도 상당히 우려하고 있는 실정이다.”라며, ”이번 의원연구단체 활동과 연구 용역으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6월 20일 제269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9일간의 회기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2025년도 하반기 주요업무보고를 실시하였고, 2024회계연도 결산 승인의 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과 조례안을 비롯한 각종 안건 심의 등 다양하고 활발한 의정활동이 이루어졌다. 정례회 기간 중 위원회별 주요 안건처리 현황을 살펴보면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4건의 안건을 위원회안으로 채택하여 제안하였다. 행정복지위원회에서는 유정옥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조례 입법평가 조례안’과 부평구청장이 제출한 ‘인천광역시부평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8건의 안건은 원안 가결하였다. 도시환경위원회에서는 윤구영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가스타이머 콕 보급 지원 조례안’, 김숙희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안’, 허정미 의원이 대표발의하고 윤구영 의원이 공동발의 한 ‘인천광역시부평구 개발산업 등 지원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윤태웅 의원이 발의한 ‘인천광역시부평구 종이 사용 줄이기 지원 조례안’
[매일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오전 서울 한남동 대통령 관저에서 여야 지도부와 오찬 회동을 갖고, 국정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다. 이번 회동은 이 대통령 취임 후 첫 공식 오찬으로,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 국민의힘 김용태 비대위원장과 송언석 원내대표가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모두발언에서 “정파를 떠나 민생과 국익을 중심에 두고 협력하자”며 “의제 제한 없이 허심탄회하게 소통하자”고 밝혔다. 회동은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됐으며, 외교·추경·인사청문회 등 다양한 현안이 테이블 위에 올랐다. “외교는 초당적으로”… G7·나토 정상회의 설명 이 대통령은 최근 다녀온 G7 정상회의의 외교 성과를 소개하며 “초당적 외교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곧 있을 나토 정상회의와 한미정상회담도 국익 차원에서 중요한 기회”라며 국회의 협조를 당부했다. 추경·총리 인준 놓고 여야 간 입장 교환 이 대통령은 2차 추가경정예산안(추경)에 대해 “경기 대응과 민생 회복을 위한 필수 조치”라며 신속한 처리를 요청했다. 아울러 김민석 국무총리 후보자에 대한 야당의 우려에 대해선 “청문회에서 본인의 해명을 듣고 판단하자”고 밝혔다. 김병기 “절차적 정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유경희 의원(민․부평구2)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미련했다. 22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유경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20일 열린 소관 상임위원회(문화복지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유 의원은 “초고령사회 진입과 복합적인 돌봄 수요 증가에 대응해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필요하다”고 조례안 발의 배경을 설명했다. 이 조례안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 지난해 제정돼 내년 3월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지역 실정에 적합한 정책을 수립․시행하기 위해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고 있다. ‘통합지원’이란 통합지원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계속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필요로 하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장기요양, 일상생활돌봄, 주거 등 각종 서비스와 지원을 직접 또는 연계하여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것을 말한다. 유경희 의원은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그동안 기관별로 분절됐던 돌봄 서비스를 하나로 연결해 시민이 필요할 때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
논평 국민의힘 소속 전유형 남동구의원이 빌라를 분양계약 한 뒤 계약금과 중도금을 받고도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하지 않아 재산상 손해를 끼친 혐의로 징역 4년을 선고받았습니다. 비위 옆에 또 비위가 벌어지는 '국민의힘 비위 도미노' 앞에 더이상 할 말을 잃었습니다. 국민의힘 소속 인사들의 망언, 음주운전, 뇌물, 역사왜곡, 인사논란에 이어 배임까지, 그야말로 인천시민을 부끄럽게 만들기 위해 작정하고 준비한 '비위 백화점'입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비위를 방관하고, 시민의 분노를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 이제는 일상다반사입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비위 백화점'으로 인천을 엉망으로 만들려고 작정했습니까? 비위자들에 대한 어떠한 징계와 사과도 없이 뻔뻔하게 시민의 일꾼으로 계속 세워두고 있다니 정말 부끄러움을 모르는 정당입니다. 인천시민의 품위을 훼손하고 인천시의 품격을 파탄 내려는 국민의힘 인천시당의 독선과 독주를 강력하게 규탄합니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인천시민을 무시하는 오만과 불통의 처사를 즉각 중단하고 당장 시민들께 고개숙여 사죄하십시오. 2025년 6월 20일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정인갑 수석대변인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김원진 기획행정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 서구 체육시설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제274회 제1차 정례회에서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어린이와 청소년이 보다 쉽게 체육시설을 이용하고, 스포츠 활동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이용 요건을 명확히 하고, 사용 우선권과 수강료 감면 혜택 등을 포함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학교마다 기본적인 운동장이나 체육관은 갖추고 있지만,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수영장·풋살장·국궁장·RC경기장 등은 학교 교육과정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전문 체육시설이다. 특히 생존수영과 같은 필수 교육이 수영장 부족으로 제대로 운영되지 못하는 상황에서, 공공체육시설을 청소년에게 우선 개방할 수 있도록 한 이번 조례는 공교육 정상화와 체육자원 효율성 측면에서 모두 의미 있는 조치다. 또한 서구 내 어린이·청소년 대상 체육 및 문화 프로그램이 극히 제한적인 현실을 반영해, 이번 조례에는 해당 연령층에게 수강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는 조항도 신설됐다. 수영장이나 체육시설 사용료는 일부 감면되고 있었지만, 문화 프로그램에는 기준이 없어 형평성 문제가 제기돼 왔다. 특히 이번 개정은 어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이용창 의원(국․서구2)이 학교 현장에서 다양한 형태의 복합적 위기 학생 지원을 위한 재도적 기반을 바련했다. 20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302회 정례회’ 제7차 회의에서 이용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교육위원회)에서 심의․가결됐다. 이 조례안은 교육 현장에서 점점 늘어나고 있는 정서적․심리적 위기, 가정환경의 위기, 기초학력 미달, 다문화 적응 문제 등 복합적인 위기에 처한 학생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통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최근 교육부는 이러한 변화된 교육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법’을 제정했으며, 이에 따라 지방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제도 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이 의원은 “특히 제 지역구는 인천의 대표적인 원도심 지역으로, 복합적 위기에 처한 학생들이 많다”며 “이번 조례는 교육위원장 임기 초부터 인천시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마련한 결과물”이라고 강조했다. 조례안에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기본계획 수립, 지자체와의 협력체계 구축, 민관 협의체 운영 등의 내용이 담겨 있다. 또한, 한양대학교병원과의 양해각서(MOU
[매일뉴스] 김포시의회(의장 김종혁, 이하 시의회)가 20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59회 정례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202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어 김포시장을 대상으로 시정 질문을 진행하며 회기를 마쳤다. 시의회는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확인된 사항을 바탕으로 각 상임위원회 별로 개선 요구사항을 정리해 결과보고서를 제출하고 이를 채택했다. 의회운영위원회(위원장 김기남)는 처리요구 1건과 건의사항 5건, 행정복지위원회(위원장 한종우)는 시정요구 2건과 처리요구 53건, 건의사항 93건을 제안했으며,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유매희)는 시정요구 6건, 처리요구 33건, 건의사항 121건을 제안하며 다각적인 개선사항을 요구했다. 2024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은 모두 원안대로 의결되었으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오강현)에서는 ▲정확한 세입예산 추계와 세입증감액 적기 반영 ▲미수납액 최소화를 위한 원인 분석 ▲추계를 통한 세출예산 편성과 불용액 최소화 ▲실효성 있는 성과지표 설정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6월 2일부터 19일까지 18일간의 제260회 제1차 정례회 회기 일정을 마쳤다. 이번 정례회에서 조례안 4건, 규칙안 1건, 동의안 3건 등 총 8건의 안건에 대해서 원안가결, 조례안 1건은 수정가결 하였으며 소관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를 거쳐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심사한 “2024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지출 승인의 건”에 대하여 가결처리 하였다. 또한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집행부와 인재양성장학교육재단 및 시설관리공단에서 추진한 주요 정책·사업 등 행정사무 전반에 관해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하여 시정 15건, 권고 184건 등 총 199건을 지적하고 구정에 반영토록 했다. 아울러 제2차 본회의에서는 여재만 의원과 조덕제 의원의 의정자유발언이 있었으며, 조양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 계양구 교통망 확충 촉구 결의안”과 김경식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인천 계양테크노밸리 조성사업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이 채택되었다. 신정숙 의장은 “이번 행정사무감사 및 결산 검사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해 철저하고 책임있는 후속 조치를 이행하여 주시고, 특히 구민들의 불편을 초래하거나 예산 낭비의 소지가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그 어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에서 2년 넘게 이어져 온 인사평정 조작 의혹이 지방의회에서 공식 제기되며 파장이 커지고 있다. 작전동·작전서운동 지역구 국민의힘 여재만 구의원은 최근 열린 계양구의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자치행정과에서 근무성적평정 순위를 조직적으로 조작해 특정 인물이 부당 승진하는 사태가 반복됐다”고 주장했다. 여 의원은 “공정한 평가를 기대했던 성실한 공무원들이 깊은 상처를 입었다”며, “단순 실수라는 해명은 납득할 수 없는 변명에 불과하며, 오히려 구조적 비호와 묵인이 있었는지 철저히 밝혀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세 번이나 반복된 조작, 실수일 수 없다” 여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하반기 A국 소속 행정직 공무원 세 명에 대한 성적평정에서 평가자(국장)가 부여한 순위와 인사팀이 인사위원회에 올린 순위가 다르게 조작된 정황이 드러났다. 가장 낮은 순위였던 AR이 평가서에는 최하위였음에도, 인사팀이 이를 바꿔 최상위로 보고해 결국 승진했다는 것이다. 이러한 방식의 ‘순위 바꾸기’는 2023년, 2024년에도 사회복지직·보건직·간호직 등 다양한 직렬에서 반복됐다는 게 여 의원의 설명이다. 특히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은 6월 18일(화), 6월 2일부터 시험 가동에 들어간 검단 물순환펌프 운영 현장을 방문해 시스템 점검 및 향후 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계양천 및 매천 상류부의 수량 확보를 통해 정체된 물 흐름을 보완하고, 정체수로 인한 악취·수질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물순환펌프 운영 상황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명주 인천시의원,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 강성민 LH 검단사업본부장 및 관계자 등이 함께해 시스템 운영 과정을 점검하고 현장 브리핑을 청취했다. 검단 물순환시스템은 인천광역시 서구 원당동 2-3번지 일원(인천검단지구 택지개발사업 1-2공구, 천5 구간)에서 추진된 사업의 일환으로, 상류에서 펌핑한 깨끗한 물을 매천과 계양천 구간에 순환 공급함으로써 유량을 늘리고, 흐름을 통해 자연 정화 작용을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물순환펌프의 가동은 실질적인 수질 개선과 악취 해소에 있어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시스템은 하천생활환경기준 Ⅱ등급(BOD 3㎎/L 이하)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향후 계절별 수
[매일뉴스] 인천 서구가 K-콘텐츠 시대를 맞아 영상문화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김원진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청라1·2동)은 최근 열린 정례회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영상문화 및 영상산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K-드라마와 K-영화가 세계적인 인기를 끌며 콘텐츠 산업이 국가 핵심 전략산업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서구 차원의 문화·산업적 대응력을 강화하고 관련 생태계를 체계적으로 육성하겠다는 목적에서 추진됐다.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게임>, <더 글로리>, 디즈니+의 <무빙> 등 이른바 ‘K-콘텐츠’가 세계적인 성공을 거두며 대한민국의 문화 콘텐츠가 곧 경제력과 국격을 상징하는 시대가 도래했다. 이에 발맞춰 지방정부 차원의 영상산업 진흥 방안도 다양하게 모색되고 있다. 특히 인천 서구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 드림파크 야생화단지, 청라호수공원 등 자연과 도시경관이 조화된 잠재적 촬영 명소를 보유하고 있어, 이를 콘텐츠 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 모델로 개발할 수 있는 강점을 지닌다. 김원진 의원은 “영상 콘텐츠는 단지 보는 것을 넘
[매일뉴스] 인천도시철도 4호선 노선 계획에서 ‘신기시장역’신설 필요성이 대두되면서 인천광역시의회와 인천시 교통당국이 주민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18일 의회 별관 5층 세미나실에서 김대중 위원장을 비롯해 김인수 인천시 교통국장, 장철배 철도과장, 지역 상인과 재개발 조합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인천도시철도 용현서창선(4호선) 신기시장역 추진을 위한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신기시장역 신설 필요성에 대한 다양한 목소리가 제기됐다. 먼저 박호재 신기시장 상인회장은 “신기남부시장 일대는 하루 유동 인구만 3만5천 명에 달하는 핵심 상권”이라며 “이러한 지역에 역이 설치되지 않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그는 또 “신기시장역은 단순한 교통 편의성 이상의 의미가 있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와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하영 쌍용주안 재건축추진준비위원장도 “현재 주안 2․3․5․7․8구역에서 재개발 및 재건축이 본격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한 인구 유입과 교통 수요가 급격히 증가할 것”이라며 “이러한 변화를 반영해 주안 지역의 교통 수요 예측을 다시 검토할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은 제260회 제1차 정례회 기간 중 지난 16일 열린 기획복지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양성평등위원회 구성과 다자녀 진료비 감면 협약에 조례의 취지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지적했다. 문 의원은 "양성평등조례에 공동위원장 제도를 도입한 취지는 민간의 목소리를 더욱 반영하기 위함"이라며, "이미 부구청장이 공동위원장을 맡고 있는 상황에서 산하기관장이 또다시 공동위원장을 맡는 것은 민간 참여 확대라는 조례 취지에 맞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특히 지역 여성단체협의회장이 있음에도 위원장으로 선출되지 못한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처음부터 민간 위원장을 원했고, 관련 의견을 전달했으나 반영되지 않아 매우 유감"이라고 밝혔다. 이어 다자녀 가정 진료비 감면 사업의 대상 기준 혼선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계양구는 '출산·입양 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에서 둘째 자녀부터 다자녀로 규정하고 있으나, 일부 병원과 체결한 협약에서는 셋째 자녀 이상만 진료비 감면 혜택을 받도록 되어 있다는 점을 꼬집었다. 문 의원은 “조례는 구의 정책 의지이자 구민과의 약속”이라며, “위원회 운영, 민간 협약을 포함해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