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가정 중 식사 지원이 필요한 아동을 대상으로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소양)의 후원으로 반찬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는 2024년부터 계양구 드림스타트와 협력해 취약계층 가정을 위한 반찬 지원 활동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월 2회 정기적으로 반찬과 부식을 전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부녀회 회원들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성장기 아동에게 필요한 영양을 고려한 맞춤형 반찬을 정성껏 준비하고 있으며, 이러한 꾸준한 지원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실제로 지원을 받고 있는 가정에서도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 김소양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반찬을 준비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돌보는 따뜻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효성2동 새마을부녀회의 꾸준한 봉사와 나눔 덕분에 드림스타트 아동들에게 균형 잡힌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매일뉴스] 부평구는 16일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구청에서 지역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굿케어요양병원, 근로복지공단 인천병원, 백운요양병원, 상원의료재단 부평힘찬병원, 안은의료재단 부평세림병원, 의료법인 나누리의료재단 인천나누리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이 참여했다. 협약 기관들은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퇴원(예정) 환자가 치료 이후에도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재입원이나 시설 입소를 예방하고, 대상자가 살던 곳에서 필요한 서비스를 받으며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퇴원(예정) 환자 중 재가 복귀 시 의료·돌봄 서비스 필요도가 높은 65세 이상 노인과 장애인이다. 의료기관이 사업 참여에 동의한 환자의 건강 상태와 일상생활 기능, 돌봄 욕구 등을 평가해 구에 의뢰하면, 부평구가 대상자의 욕구에 맞는 의료·돌봄 서비스를 연계·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협약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3일 해병대전우회 이회담 신임 회장과 회원들이 서구청을 방문해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환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이회담 회장은 지난 1월 10일 해병대전우회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으며 이날 구청장실을 찾아 취임 인사를 전하고 향후 해병대전우회의 활동 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아울러 주민 안전, 자연 보호, 평화통일 의식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병대전우회가 수행하고 있는 역할을 공유하며 민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회담 회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대외활동을 통해 서구에 보탬이 되는 단체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마을을 위해 꾸준히 힘써주시는 해병대전우회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건전한 지역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서구는 앞으로도 다양한 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구정 발전을 위한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천 예비후보는 15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주민과 각계 인사, 지방선거 예비후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검단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을 제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정치권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행사장 일대가 붐비는 등 높은 관심 속에 진행됐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검단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과 정책 경쟁을 강조하는 메시지가 이어졌다. 천 예비후보는 내빈 소개 과정에서 경쟁 관계에 있는 다른 예비후보들을 무대로 초대해 함께 인사를 나누며 눈길을 끌었다. 그는 “검단의 발전을 위해 함께 뛰는 동료로서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승부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며 공정한 정책 경쟁을 제안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박찬대 국회의원과 모경종 국회의원이 참석해 천 예비후보와 함께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박 의원은 축사를 통해 “천 후보와는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관계”라며 “인천 발전의 중심에 검단이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 의원 역시 “천 예비후보는 검단 지역 정책을 오랫동안 준비해 온
[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1일 오전 장기동 황어장터 3.1만세운동 역사문화센터 광장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민족의 자주독립을 향한 3.1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나라사랑의 뜻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간부 공무원, 3.1만세운동 참여자 유족,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사회단체장, 지역주민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헌화와 분향,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성악가 기념 공연, 3.1절 노래 제창, 만세 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황어장터 만세운동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뜻을 기렸다. 윤환 구청장은 기념사에서 “황어장터의 만세 함성은 인천 지역 만세운동의 도화선이자 계양의 강인한 민족정신을 상징하는 역사”라고 강조하며, 자유·정의·화합의 가치에 대한 계승 의지를 밝혔다. 한편, 계양구는 올해 황어장터 일대 역사공간의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계양아라온에서 기념관까지 이어지는 동선을 정비하고 보행 유도선과 안내지도를 설치해 방문 편의를 높였으며, 벽화와 문구를 더해 역사적 의미를 일상 속에서 되새길 수 있도록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