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8일, 지역 내 11개 인천시군구 가족센터와 다문화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이주배경학생에 대응하고, 지역 기관과 협력해 다문화가정과 이주배경학생이 지역사회에서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주요 내용은 △이주배경학생 교육 지원 △다문화가정 심리·정서 지원 및 한국어 교육 △문화다양성 기반 다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관 간 적극적 협력 등이다. 이를 통해 지역 및 거점별 다문화교육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학생과 가정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이주배경학생과 가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의원연구단체 「서구 문화예술교육 정책 연구회(대표의원 김미연)」는 28일 ‘사회적 고립인구 치유를 위한 문화예술교육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사회적 고립과 고독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문화예술교육을 통해 치유와 회복의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관계 부처 공무원, 관련 기관 종사자, 예술인 등 다양한 현장 주체들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포럼의 주요 내용으로는 ▲인천 서구의 사회적 고립 실태 및 문화예술 현황 ▲기초자치단체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과 방향성 ▲녹청자 문화유산을 활용한 문화예술교육 및 굿즈 개발방안 등이 다채롭게 논의됐다. 발제와 토론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주민 삶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되었다. 이은영 인천서구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센터장은 “문화예술교육은 사회적 고립인구에 단순한 배움이 아니라 삶을 재설계하는 촉매제이다”라며, 노인복지관·청년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문화원 등 관내 행정주체와의 협력을 통한 대상별 맞춤교육 및 회복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언했다. 또한 유미 경희사이버대학교 문화예술경영학과 겸임교수는 서구의 주요 문화유산인 녹청자를 활용한 교육의 필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부평구(구청장 차준택)가 ‘2025 양성평등주간’(9월 1~7일)을 맞아 구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평등 가치 확산에 나섰다. 부평구는 올해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직업탐색 프로그램, 명사강연, 육아 참여 프로그램 등 맞춤형 행사를 마련해 전 세대가 성평등 문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29일 밝혔다. 가장 먼저 9월 2일 오전 10시 부평구 여성센터에서는 **‘신중년 네트워크 프로그램 : 신중년 꿈을 품다’**가 열린다. 이 프로그램은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늘어나고 있는 50세~69세 신중년 여성들의 경제·사회적 활동 기회를 넓히기 위한 자리다. 현직 어린이 급식조리사가 직접 멘토로 나서 직무 소개와 면접 노하우를 공유하며, 전문강사의 강의와 부평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취업상담까지 이어진다. 구 관계자는 “경력 단절 이후 재취업을 희망하는 신중년 여성들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라며 “참여자들이 인생2막을 준비하는 데 큰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9월 4일 오후 3시에는 부평구청에서 ‘성평등 명사강연’이 열린다. 강연에는 장명선 전(前)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이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용창)는 28일 ‘제303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를 열고 조례안 7건, 건의안 1건, 보고 1건 등 총 9건의 안건을 심사했다. 이날 상임위원회에서는 이용창 위원장이 대표 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농어촌 유학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립학교 교명 선정 공모 절차 보완 및 재공모 건의안’ 등을 비롯해 ‘인천광역시교육청 친환경 현수막 사용 및 폐현수막 재활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안(정종혁 의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인구감소지역 교육지원 조례안(김종배 의원)’, ‘인천광역시교육청 데이터기반행정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조례안(조현영 의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유아 심리·정서 발달 지원 조례안(임지훈 의원)’, ‘인천광역시교육청 예산절감 및 예산낭비 사례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신동섭 의원)’ 등 7건의 의원발의 조례안과 건의안이 통과됐다. 또한, 교육감 제출 안건으로 ‘인천광역시 교육비특별회계 소관 공유재산 관리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2025~2029년 교육공무직원 중기기본인력운용계획 보고’ 등도 상정돼 심사한 결과 모두 원안 가결됐다. 이용창 교육위원장은 “오늘 통과된 안건들은 모두 교육 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인천시의 정책 수립과 시행에 직접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15개 공공기관으로 구성된 인천시정연구네트워크와 공동으로 시민의 행복과 더 나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참신하고 다양한 정책 발굴 및 제안을 위한 ‘2025 인천광역시의회 정책토론 한마당’ 행사를 25일 개최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지역 내 15개 공공기관 대표, 의정발전자문위원회 분과위원, 입법영향분석위원회 위원, 관계 전문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개회식 행사는 임춘원 의회운영위원장으로부터 제9대 인천시의회 개원 3주년 주요성과 보고와 시의원, 입법·법률 고문, 외부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인천시의회 입법영향분석위원회 위원 위촉장 수여식, 각 상임위원회별로 진행하는 정책 소통 토론회 주제에 대한 선정 배경 및 의미를 상임위원장들이 설명하는 시간 등으로 구성됐다. 정책 소통 토론과 관련해 행정안전분야는 김재동 위원장이 ‘인천광역시 주민안전협의체 구축 방향’을, 문화복지분야는 유경희 위원장이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 지원 강화 방안’을, 산업경제분야는 김유곤 위원장이 ‘공공하수처리시설 유입수 수질 연속 자동측정기기(TMS) 도입’을, 건설교통분
【인천=매일뉴스】강선영 기자 = 인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2025년 집수리 교육 심화과정(다기능공·실내건축)’을 지난 7월 22일부터 8월 22일까지 운영하고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집수리 기술을 배우고 이를 지역사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에 적용하도록 설계됐다. 총 33명의 주민이 참여한 이번 과정은 실습 중심으로 진행돼 교육생들이 도배, 장판, 전기 등 실제 집수리 기술을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교육 마지막 주에는 관내 취약계층 가구를 찾아 현장실습을 실시, 배운 기술을 적용하며 생활 여건이 열악한 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했다. 중구 관계자는 “단순한 기술 습득을 넘어 주민이 직접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심화과정은 다기능공과 실내건축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다기능공 과정(7월 22일8월 13일)은 도배·도장·타일 등 종합적인 주거수리 기술을 습득하도록 구성됐고, 실내건축 과정(7월 24일8월 19일)은 실내마감과 도배 등 세부 기술 중심으로 전문성을 강화했다. 각 과정은 출석률 70% 이상 충족 시 수료 자격을 부여했으며, 최종 다기능공 9명, 실내건축 7명이 수료했다. 중구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윤환 계양구청장은 26일 교통행정과, 노인장애인복지과 등 관계 부서와 함께 효성동 일원 민원 현장을 방문해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빌라 밀집 지역의 주차난 해소 방안과 경로당 설치 필요성 등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환 구청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한 뒤,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관계 부서에 면밀한 검토와 신속한 대응을 지시했다. 윤환 구청장은 “작은 불편 하나가 주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며, “즉각 조치 가능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하라.”라고 강조했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선제적인 현장 점검과 주민 의견 수렴을 강화해 생활 속 주민 불편을 줄이고, 안전하고 쾌적한 정주 환경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구민과의 실질적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한 ‘퇴근길 톡! Talk! 콘서트’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26일 저녁 서구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직장인 등 평소 구정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마련됐으며, 가정·신현원창·석남·가좌 권역 주민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날 콘서트에서 ‘직장인의 하루’를 콘셉트로 교통, 육아, 경제, 문화 등 구민 일상과 밀접한 정책 현안을 풀어냈다. 특히 권역별 핵심 사업과 함께 2026년 예정된 행정체제 개편 방향을 소개하며, “주민과 함께하는 미래 비전을 하나하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강 구청장은 교통 인프라 확충과 생활 SOC 확장, 육아 지원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 등을 직장인의 하루와 연계해 설명해 구민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는 평가다. 이번 행사는 서구청뿐 아니라 유관기관도 함께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인천시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포스코, 유신 관계자들이 참석해 인천대로 일반화 사업과 루원시티 개발 사업 등 지역 핵심 현안의 추진 현황을 직접 설명했다. 이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공사(사장 이학재)와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 협력을 통한 상생’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박용철 강화군수, 이학재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 한승희 강화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양 기관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외국 관광객 유치를 통한 관광 활성화 ▲지역 특산품 판로지원 등 사회공헌 협력을 통해 강화군과 인천국제공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구현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는 글로벌 허브공항으로서의 인프라와 네트워크를 활용해 공항과 강화군을 연계하는 관광상품의 개발과 홍보, 환승투어 프로그램 기획 등을 지원하고, 강화군은 관광자원·콘텐츠 제공, 관광자원 정보 제공 및 관광인프라 구축 등 행정적 지원, 지역 특산품 추천 및 판매기관 연계를 맡게 된다. 협약 기간은 1년(자동 연장)으로, 앞으로 양 기관은 실무협의를 통해 협약 내용을 구체화하고, 강화군이 보유한 풍부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의 역사·자연·문화 자원에 인천국제공항의 접근성이 더해져 강화군 지역경제에 크게 도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8월 30일 ~ 31일 열정과 낭만의 계절 여름을 맞이해 ‘청춘’을 만끽할 수 있는 2025 자유공원&동인천 고고축제 인천 중구 자유공원과 동인천 학생교육문화회관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2025 자유공원&동인천 고고축제는 방문하는 모든 참여자가 청춘의 주인공이 되어 청춘을 만끽할 수 있도록 Now&Then 뮤직 FM, 고고아트마켓(플리마켓), 고고랜드놀이터, 레트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구성과 함께, 인천 고교재학생이 참여하는 고고챌린지(동아리예술제)와 졸업생의 동문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세대의 공감과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였다. 또한 김완선, 박상민, 사랑과 평화 등 과거 80~90년대에 맹활약했던 추억의 인기 가수들이 출연해 멋진 무대를 선보이는 ‘고고 콘서트’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달굴 전망이다. 아울러 인천의 명동이라 불리었던 인천 상권의 중심지 동인천이 보유한 가치와 잠재력을 극대화해 지역 상권·경제의 부흥을 꾀하고, 과거의 명성을 되찾는 기회를 만들 방침으로 추진하는 이번 축제에는 삼치골목 일대에 포차거리 쉼터와 포토존을 조성하는 한편, 동인천먹자골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지원하는 서구시설관리공단(이사장 우영환) 청년이사회는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청년이사회와 상호 교류와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종현 서구시설관리공단 청년이사회 의장, 최윤주 부평구시설관리공단 청년이사회 의장 등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 양 청년이사회는 협약을 통해 청년이사회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 프로그램 운영, 공공시설을 활용한 청년참여 프로그램 공동 개발 및 운영, 인력·시설·홍보 채널 등 보유 자원을 활용한 협력 기반 조성, 기타 양 기관이 협의하여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사항 등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양 청년이사회는 “이 협약이 청년이사회의 활동 저변을 넓히고 지역 사회 속 청년 참여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맞춤형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공공기관의 사회적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재난 예방을 위한 꾸준한 투자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도로 침수 제로’ 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26일 남동구에 따르면 지난 8월 13일 인천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효되며 12시간 동안 200mm가 넘는 기록적인 폭우가 쏟아졌지만 남동구에서는 단 한 건의 침수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상습 침수 지역의 근본적 문제 해결을 위해 조성한 우수저류시설이 저지대 침수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저류용량 11,500t 규모의 구월3동 저류시설은 안정적으로 빗물을 저장‧방류하며 저지대 침수를 막아냈고, 올해 완공된 간석지구 제2저류조(19,600t)도 첫 운영에서 뚜렷한 침수 방지 효과를 발휘했다. 내년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인 간석지구 1저류조(24,800t)까지 완성되면 남동구 전역에서 더 강력한 방재 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남동구는 장마 전 하수관로와 빗물받이 전면 준설을 완료하고, 침수 취약지에 양수기·배수 펌프를 사전 배치했다. 또한 집중호우 전부터 24시간 비상대기 체계를 가동하고, 현장 순찰을 강화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주력했다. 구는 도림동 하수관로 신설(총연장 355m)을 내년 중 완료해 오랜 침수
[매일뉴스] 가수 이찬원의 팬클럽 ‘인천찬스’가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인천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에 나섰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5일 ‘인천찬스’ 회원들이 이웃돕기 성금 81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팬클럽의 자발적 나눔, “이찬원의 선한 영향력 본받아” ‘인천찬스’ 회원들은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십시일반 성금을 모았다. 회원들은 “가수 이찬원이 늘 강조해 온 선한 영향력과 나눔의 정신을 함께 실천하고 싶었다”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마음이 전해져 작은 힘이라도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이번 기부는 단순히 팬심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익적 활동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팬덤 문화가 단순한 응원 활동을 넘어 사회적 선행으로 확장되는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지역사회 울린 따뜻한 선행 성금 전달식에서 강범석 서구청장은 “기록적인 폭우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정성이 피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관심과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서구청은
[매일뉴스] SK인천석유화학이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인천 서구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3천만 원을 전달하며 따뜻한 손길을 내밀었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20일 SK인천석유화학(대표이사 노상구)이 집중호우 피해 이재민을 위한 피해복구 성금 3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최근 쏟아진 기록적인 폭우로 인천 서구 곳곳은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저지대와 반지하 주택을 중심으로 침수 피해가 확산돼 700호가 넘는 가구가 물에 잠겼다. 피해 주민 상당수는 집을 잃고 임시거주시설에 머물며 불편한 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갑작스러운 재해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고통은 여전하다. 침수로 가재도구와 생활필수품이 망가졌고, 일부 가구는 복구에 장기간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된다. 무엇보다 폭우 피해로 인한 심리적 충격과 생활 불안은 주민들을 깊은 실의에 빠뜨렸다. 이 같은 상황에서 서구 대표 기업 중 하나인 SK인천석유화학이 이재민을 위한 기부에 나섰다. 이날 열린 전달식에서 성금을 기탁한 SK인천석유화학의 홍욱표 부사장은 “갑작스러운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을 잃은 이재민들에게 진심 어린 위로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 지역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 소위원회(위원장 김대중)는 지난 19일 제5차 회의를 열어 계산종합의료단지 도시개발사업의 현안과 정상화 방안을 심층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먼저 실시계획 인가 조건 이행 및 변경 문제가 다뤄졌다. 서송병원은 기존 종합병원․요양병원 각각 170병상․690병상에서 종합병원 298병상, 요양병원 130병상, 일반병원 432병상 등으로의 변경안을 제시했으나, 위원들은 행정의 일관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우려하며 종합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고용 안정성 역시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서송병원은 인천 거주 직원 비율이 77%이며, 종합병원․요양병원 신축 시 약 500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가능하다고 보고했지만, 일부 외주 인력 의존 문제를 지적받았다. 병원 측은 직접 고용을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는 계획을 설명하며 개선 의지를 밝혔다. 또한, 서송병원의 지역사회 공헌 계획도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병원 측은 장학복지재단 설립, 지역사회 나눔 활동 지속 추진, 일자리 창출 계획 등을 소개했으며, 위원들은 계획의 구체성과 실질적 효과 창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밖에도 의료시설 운영 관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