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경인방송이 주관해 오는 9월 6일 오후 7시 문학산 정상에서 제10회 문학산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학산 별빛 아래 평화의 선율’을 주제로 한 문학산 음악회는 인천의 야경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문학산 정상에서 열리는 전국 유일의 산상 클래식 음악회다. 인천시 기념물 제1호인 문학산성 등 지역의 문화유산과 함께하는 이 공연은 시민과 함께 역사적 가치와 감동을 나누는 대표적인 문화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공연은 제75주년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와 연계한 사전행사다. 평화와 화합의 행사로서 9.15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위상을 시민과 함께 공유한다. 인천시립교향악단(지휘 정한결)의 고품격 클래식 연주와 더불어 바이올리니스트 대니구, 소프라노 이해원, 해금 연주자 박수아가 출연해 다채로운 무대로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문학산 정상부라는 특별한 무대에서 관람객이 음악과 함께 별빛과 함께하는 인천의 밤을 만끽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일반 시민은 정상까지 도보 이동을 원칙으로 한다. 다만, 거동이 불편한 노약자, 장애인, 임산부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6일 김교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 사무실을 방문해 최근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고 27일 밝혔다. 서구에 따르면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이어진 폭우로 약 700여 가구가 주택 침수 피해를 입었으며, 300여 소상공인의 영업시설과 자산이 물에 잠기는 등 총 1,000여 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이에 따라 피해 주민에게 지급해야 할 재난지원금만 최소 4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행정안전부는 인천시에 ‘재난안전 특별교부세’ 25억 원을 교부할 예정이지만, 이는 주로 공공시설의 재해복구에 사용되는 예산으로, 직접적인 주민 재난지원금으로는 활용할 수 없는 한계가 있다. 서구는 이러한 상황을 고려해 주민 생활 회복에 실질적으로 쓰일 국비 지원 확보가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강범석 구청장은 이 자리에서 “갑작스러운 호우로 주택과 생업 기반을 잃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 차원의 실질적인 재정 지원이 필요하다”며 “서구 재정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막대한 피해 복구비용을 고려해
[매일뉴스]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는 이달 소규모스터디그룹(SSG) 교육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소규모스터디그룹 교육은 센터 직원과 장애인 시설 종사자가 참여하는 ‘동네생활 지원 역량강화 쓱(SSG)’과 장애 자녀 부모 대상 ‘자녀의 자립 쓱(SSG)’ 두 개 과정으로 나눠 열린다. 먼저 동네생활 교육은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생활시설, 복지관 종사자,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 직원 등 12명이 함께한다. 박시현 월평빌라 소장이 강의를 맡는다. 8월~12월, 월 1회 모두 5번 모인다. 이들은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 1명과 함께 동네 생활 자료를 수집한다. 같이 다니면서 자주 가는 장소, 이동 방법 등 물리적인 공간과 요일·시간대별 활동 경향, 활동에 걸리는 시간, 이동 시간 등을 들여다본다. 또 동네에서 어떤 사람을 언제 만나 교류하는지, 활동할 때 감정과 동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등도 살핀다. 이렇게 3개월간 관찰하고 모은 자료로 개인별 지도를 만든다. 장애인 당사자가 자기 주도적인 계획을 세우는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교육 참가자들과 정보를 나누고 공통적인 한계와 가능성, 기관 간 효과적인 연계 방안을 찾는다. 여기에 장
[매일뉴스] 인천시민들이 원하는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찾는다. 인천시사회서비스원(원장·황흥구)은 이달 인천시민 6,000명을 대상으로 하는 10개 군·구 지역사회보장조사를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내년 6기(2027~2030) 시, 군·구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앞서 진행하는 것으로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따른 법정 조사다. 인천시 사회보장정책 방향을 설정하는 기초 자료로 활용한다. 조사는 한국갤럽이 맡으며 기간은 8월23일~10월20일이다. 조사 규모는 군·구별 600가구씩 모두 6,000가구이다. 조사는 일반가구와 특수욕구계층으로 나눠 진행한다. 각각 300가구다. 일반가구는 통계청 자료를 활용해 불특정 다수를 선정한다. 특수욕구계층은 장애인, 노인, 아동, 저소득, 다문화, 1인 가구, 등이며 군·구에서 제공한 가구주 이름과 연락처, 주소 등을 활용한다. 관련 자료는 ‘개인정보 보호법’에 따라 관리·폐기한다. 법은 공공기관이 법령 등에서 정하는 업무를 수행할 때 수집, 이용이 가능하도록 하고 있다. 조사는 대면으로 한다. 일반가정은 집계구 방식을 활용해 전문 조사원이 직접 방문한다. 특수욕구계층은 조사원이 사전에 전
[매일뉴스]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인천회의가 3주간의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 및 관련 회의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렸다. 이 기간 동안 ▲디지털ㆍAI 장관회의 ▲식량안보 장관회의 ▲여성경제 장관회의 ▲반부패 고위급 대화를 포함해 총200여 개 회의가 진행되었으며, 당초 예상보다 많은 5,800여 명(21개 회원경제 대표단 포함)이 인천을 찾았다. 인천시는 APEC 2025 민관 대화와 여성경제회의에서 인구구조 변화 에 대응하는 ‘아이플러스(i+) 시리즈’정책을 소개해 주목을 받았다. 유정복 시장은 제3차 고위관리회의 환영 만찬 및 장관급 회의 공식 만찬에 참석해 회원경제 대표단, 국제기구 관계자, 유관기관 주요 인사들과 협력의 기반을 다졌다. 이번 회의를 통해 인천시는 APEC 정상회의 핵심성과로 추진 중인 ‘AI 협력과 인구구조 변화 대응’에 부합하는 도시 비전과 우수한 인프라를 대내외에 널리 알렸다. 홍보관·전시관 하루 평균 200여 명 방문… 지역 특산품·산업 홍보 성과 송도 컨벤시아 주 회의장 앞에 마련된 인천시 홍보관은 연일 많은 참가자들로 북적였다. 홍보관에서는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는 지난 14일 구청에서 ‘부평구 지방하천 관리개선 실시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굴포천 등 지방하천의 악취와 수질 개선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 절차에 들어갔다고 18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구 관계부서를 비롯해 구의원, 인천환경공단, 용역 수행업체 등 약 2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하천의 악취 발생 원인과 문제 구간을 공유하며 단기·장기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용역은 ▲악취 발생 지점 및 원인 분석 ▲오염원 차단 방안 마련 ▲악취저감시설 설치 검토 ▲하천 유지관리 개선방안 수립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구는 실효성 있는 대안을 도출해 향후 정비공사 및 유지관리 계획에 적극 반영할 방침이다. 허정미 구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장은 “본 용역에 구청과 인천시, 환경공단 등 관련 기관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기를 바란다”며 “구민들의 오랜 숙원인 굴포천과 지방하천의 환경 문제가 해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 관계자는 “굴포천은 부평의 대표 생활하천으로 그동안 주민들의 불편이 컸던 악취 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생활환경 개선의 핵심 과제”라며 “이번 실시설계용역을 통해 과학적 조사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구민이
[매일뉴스] 강화 대표농산물 강화섬쌀이 프로야구 신세계 SSG 랜더스와 퓨처스 선수들의 건강 밥상을 책임진다. 강화군(군수 박용철)과 SSG랜더스(대표 김재섭)는 지난 26일 인천 문학야구장 SSG 랜더스 필드에서 강화섬쌀 소비 촉진 및 고품질쌀 공급을 약속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업무 협약식은 기아타이거즈와의 홈경기에 앞서 수만 관중과 전국 시청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되어, 강화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상징적인 행사로 마련됐다. 이번 협약으로 강화군은 신세계 SSG 선수단 식당에 매년 5톤 이상의 강화섬쌀을 공급하게 되며, 두 기관은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해 강화농특산물 판로 확대 및 선수들의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협력을 강화하게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섬쌀이 SSG 선수들의 식탁에 오르게 됨으로써 인지도 및 브랜드 가치가 한층 더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노력을 이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화군은 올해 파라다이스세가사미 호텔을 시작으로 7개 기관과 총 130톤 이상의 강화섬쌀 공급 업무협약을 신규 추진하는 등 수도권 지역 기업 및 기관들과 손잡고 판로 개
[매일뉴스] 세계 원자력 구조공학 분야 최고 권위 국제학술대회인 ‘제30차 세계원자력구조공학회 학술대회(30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tructural Mechanics in Reactor Technology, 이하 SMiRT 30)’가 2029년 8월, 7일간 인천 송도에서 개최된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이하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는 중국 상하이를 제치고 ‘SMiRT 30’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인천은 한국원자력학회(Korea Nuclear Society, 이하 학회)와 긴밀히 협력해 유치제안서 작성부터 유치 비딩 및 개최계획 발표에 직접 참여하는 등 다각도의 노력으로 유치 성공을 이끌었다. 세계원자력구조공학회 학술대회는 1971년 독일에서 시작해 2년마다 열리는 원자력 분야 대표 학술회의다. 매 대회마다 500편이 넘는 논문이 발표되며, 기계·토목 등 구조공학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한다. 최근 인공지능 발전과 전력수요 증가로 원자력은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UAE 바라카 원전 수주와 체코 신규 원전 건설 등 ‘K-원전’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이번 인천 대회에
[매일뉴스] 김찬진 동구청장은 지난 25일 관내 한 음식점에서 민원담당 공무원들과 오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민원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근무 환경 개선 ▲민원서비스 향상 등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 참석한 직원들은 고충민원 처리, 복지대상자 상담, 민원서류 발급 등 일선 대민업무 수행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이 밖에도 특이 민원으로 위협을 느끼거나 상습·반복적 전화 및 감정노동으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 및 안전 문제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구는 앞으로도 행정 일선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민원담당자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져 현장 중심의 의견 수렴으로 근무 여건 개선, 특이민원 대응 등 실질적인 지원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김찬진 동구청장은“민원 응대 직원들의 고충이 늘어가는 것에 대해 충분히 공감하고 있다”며“직원 보호조치를 강화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22일 제22회 에너지의 날을 기념해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 환경분과위원회가 직접 제작한 ‘탄소중립키트’를 신현원창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들에게 배부했다고 25일 밝혔다. 생활 속 탄소저감 돕는 ‘맞춤형 키트’ 이번에 배부된 탄소중립키트는 주민들이 일상에서 손쉽게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키트에는 ▲절전형 멀티탭, ▲절수형 샤워헤드, ▲교통카드, ▲다회용 장바구니 등이 담겼다. 전기와 물 절약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과 1회용품 줄이기 등 실질적인 생활 습관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다. 협의회는 행사에 앞서 온라인 사전 신청을 통해 대상자를 모집했으며, 현장에서도 추가 신청을 받아 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배부에는 총 160여 가구가 선정돼 키트를 받아갔다. “주민 체감형 탄소중립 확산 목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김상봉 환경분과위원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생활 속 작은 습관에서 시작된다”며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실천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해 탄소중립 문화를 널리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이번에 배부한 키트의 사용
[매일뉴스] 인천시 중소형숙박업 활성화 방안을 찾기 위한 자리가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있었다. 인천시의회 문세종 의원(민·계양구4)과 중소형호텔협회는 지난 19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중소형호텔협회 김지웅 회장, 인천관광협의회 김혜경 회장, 인천중소경영인연합회 이명재 회장, 호텔관리자협의회 남상환 사무총장 등 인천지역 내 중소형숙박업 관련 단체 대표자들이 다수 참석한 가운데 ‘인천시 중소형숙박업 정책간단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의회에서는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인 문 의원을 비롯해 박창호 의원(국·비례), 문화복지위원회 부위원장인 장성숙 의원(민·비례) 등이 업계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함께 자리했다. ‘인천시중소호텔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스마트호텔 전환 지원 필요성과 정책 제안’을 주제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인천 중소형숙박업 현황과 운영상 애로사항 소개 및 이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제안 등이 주로 논의됐다. 업계 측에 따르면 현재 객실 30~100실 규모의 중소형호텔은 현재 인천시에 1천400여 곳에 달하지만, 지자체 등의 행사나 사업 등에서는 대형호텔 등에 밀려 외면받고 있다. 여기에 숙박업 플랫폼 업체들의 높은 OTA 수수료 책정, 내국인이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8월 20일 연수구 선학체육관에서 “2025년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과거 연평도 포격 도발과 같은 비상사태가 서해5도에 발생한 상황을 가정한 것으로서 지난 2년간의 “서해5도 출도주민 수용·구호 훈련”의 연장선에서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임시수용시설 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여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생활을 해 나갈 수 있도록 하는 실질적 구호 활동에 중점을 두었다. 인천광역시와 연수구를 비롯해 민·관·군·경·소방 등 총 13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이번 훈련에서는 각 기관별 임무와 조치를 숙달하는 동시에 유관기관 간 협조체계 강화에 주력했다. 시설 방역과 전기 점검, 쉘터 설치 및 안내, 음식과 구호물품 지급, 건강검진과 응급처치, 심리상담, 학교 재배정 등 출도주민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여러 기관이 힘을 모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오늘 훈련을 통해 서해5도의 비상사태에 빈틈없이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췄을 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에서 시민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지원하는 능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인천 관광기업 들의 판로확대와 마케팅 지원을 위해‘2025 인천관광기업 상품체험전(이하, 체험전)’시즌2 체험단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체험단은 인천 관광에 관심이 있고, 개인 SNS 계정을 통해 꾸준히 콘텐츠를 업로드하며 소통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참가자는 인천 관광상품을 직접 체험한 뒤 후기를 SNS에 게시해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지난 7월까지 진행된 시즌1에는 총 245팀이 참여해 인천 곳곳의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경험하고, 약 300건 이상의 후기를 생성하며 높은 홍보 효과를 거두었다.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운영되는 시즌2는 가을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직접 수확한 제철 과일로 담금주 만들기 ▲인천의 바다와 일몰을 즐길 수 있는 유람선 체험 ▲가이드의 설명과 함께하는 개항장 투어 등이 대표적이다. 참가 신청은 체험전 홈페이지(https://tripfinder.co.kr/incheon_tourbiz) 를 통해 가능하며, 사전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인천관광공사 김민혜 관광산업실장은“체험전은 소비자가 직접 관광상품을 경험하고 홍보하는
[매일뉴스] 부평구(구청장 차준택) 문화재단은 오는 9월부터 지역의 문화적 특성과 역사적 자산을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시범 프로그램 ‘예술교육랩’을 본격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예술교육랩’은 부평 지역의 예술인과 문화예술단체가 주도적으로 참여해 프로그램을 연구·개발하고, 이를 주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지난 2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4개 프로그램이 이번 시범 운영 대상에 포함됐다. 첫 번째 프로그램인 ‘맹꽁이 퀘스트’는 부평 굴포천에 서식하는 맹꽁이를 주제로 한 어린이 대상 프로그램이다. 전통예술, 연극, 음악 등 다양한 예술 장르를 통해 맹꽁이의 생태적 특징을 배우고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의미를 탐구한다. 참여 어린이들은 공연 체험과 놀이를 접목한 활동을 통해 환경 보존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다. 두 번째 프로그램은 ‘영단주택 골목 사람들’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들이 참여한다. 일제강점기 노동자 사택으로 사용된 영단주택과 그곳에 살던 사람들의 삶을 탐구하고, 이를 바탕으로 상상력을 발휘해 웹툰을 제작하는 과정이다. 참여 학생들은 역사적 사실을 학습하면서 동시에 현대적 표현 수단인 웹툰
[매일뉴스] 인천시의회 김대영 의원(민·비례)이 인천시 미추홀구 교통 소외지역 해소를 위해 미추홀선을 제안했다. 김대영 의원은 25일 열린 ‘제303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미추홀선 조성의 필요성’을 인천시의 적극적인 추진을 강력히 요청했다. 김 의원은 “미추홀구에는 제물포역, 숭의역 등 여러 철도가 있지만 정작 인구가 밀집된 용현동·숭의동·주안동 주민들은 여전히 철도의 혜택을 누리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신기시장, 용현시장, 인하대 후문, 용현사거리 등 일대를 철도 소외지역으로 지목하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은 물론 지역 상권 발전에도 큰 제약이 되고 있다”면서 “주안역–시민공원역–신기시장–인하대후문–용현시장–숭의역을 잇는 미추홀선 신설로 철도 소외지역을 해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신기시장 어머니들이 무거운 짐을 들고 먼 길을 걸을 필요가 없어지고, 인하대 학생들이 편하게 통학할 수 있어 지역 상권 또한 활기를 되찾게 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이룰 수 있다”고 했다. 아울러 “제5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 시기, 용현서창선과의 연계, 저렴한 토지보상비라는 3가지 절호의 기회가 지금 열려 있다”며“인천시는 미추홀선 조성 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