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 검단 주민과 시민단체들이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환영하며, 지역과 국가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수도권매립지종료 검단주민대책위원회는 8월 27일 오전 10시, 인천 서구 수도권매립지 드림파크스포츠센터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현장에는 ▲검단시민연합 ▲검단주민총연합회 ▲THE돌봄봉사단 ▲불로대곡아파트연합회 ▲서구주민환경총연합회 ▲수도권매립지종료주민대책위원회 ▲오류지구연합회 ▲인천광역시총연합회 ▲함께나눔봉사단 ▲행복한동행 검단연합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와 주민 30여 명이 함께했다. 주민대책위는 성명서를 통해 “이재명 정부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국정과제로 확정한 것은 수십 년간 환경 피해와 싸워온 검단 주민의 인내와 연대가 이뤄낸 역사적 결실”이라며 “오늘을 새로운 출발점으로 선언한다”고 밝혔다. 대책위 김효종 회장은 “수도권매립지는 더 이상 서구 주민의 희생 위에만 존재하는 공간이 아니다. 대한민국 전체가 함께 책임지고 후손에게 물려줄 자산으로 만들어야 한다”며 “검단 주민들도 협력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강조했다. 성명서는 수도권매립지가 “대한민국 인구 절반의 생활폐기물을 묻어온 공간”
[매일뉴스] 사단법인 한국학교발명협회(회장 김종국)가 베트남 호치민시에서 베트남대한한글학교(교장 이영식)와 글로벌 창의교육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교육·문화 교류 확대에 나섰다. 협약식은 호치민시 12군에 위치한 베트남대한한글학교에서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25 세계발명학교엑스포(WISE)’의 주요 프로그램인 ACO 아시아창의력올림피아드 예선전과 연계해 마련됐다. 베트남대한한글학교는 주호치민 대한민국 총영사관에 등록된 재외동포 비정규 교육기관으로, 교민 자녀와 한·베 다문화가정 자녀들에게 한국어·역사·문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교육기관 간 협력을 넘어, 차세대 글로벌 인재 육성과 다문화 교류의 장을 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학교발명협회는 EDU-BRIDGE 글로벌 교육희망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호치민을 찾아, 한·베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duBridge’ 행사는 8월 18일부터 23일까지 호치민 전역에서 펼쳐졌다. 참가 학생들은 팀을 이뤄 다양한 창의 과제를 수행하며 협업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웠다. 뱃지 제작 미션, 의료 봉사, 다문화체험 등도 병
[매일뉴스]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9일 미추홀구 그랜드오스티엄에서 박종진(58·서구을 당협위원장) 신임 시당위원장 취임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성대히 개최했다.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정해권 인천시의회 의장, 황우여 상임고문, 양향자 최고위원, 윤상현(동구·미추홀구을) 국회의원을 비롯해 각 당협위원장과 당원 등 1천여 명의 인파가 운집해 축하의 열기를 더했다. 취임사에서 박 위원장은 “선열들의 피와 땀으로 오늘의 대한민국이 세워졌다”라며 “최근 포퓰리즘이 대한민국을 위협하고 있지만,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인천의 힘을 보여주자”고 강조했다. 이어 “자유민주주의가 개구리가 따뜻한 물에 서서히 죽어가듯 사라지고 있다”라며 “시당이 앞장서 투쟁과 노력을 통해 자유와 민주주의를 지켜내겠다”고 다짐했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민의 사랑과 지지를 받아야만 이길 수 있다. 정당 운영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야 하며, 희망과 비전을 제시해야 한다”고 말했다. 황우여 상임고문은 “내년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시민에게 존경과 신뢰를 받는 후보가 필요하다. 인천은 여당으로서 책임 있는 정치, 깨끗한 정치가 절실하다”고 조언했다. 윤상현 국회의원(5선)은 “박 신임 위원장은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갑지역위원회는 18일, 최근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 대한 신속한 지원과 체계적인 대책 수립 마련을 위해‘수해 피해지원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위원회는 △수해 피해 현황 조사 △피해주민 지원 대책 마련 △상습 피해 지역에 대한 보완책 수립을 중점적으로 수행해나갈 예정이다. 위원회는 총 6명으로 구성되며 활동기간 동안 주민 의견을 적극 청취하고, 현장 점검 및 관계부서와 함께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수해에서 드러난 빗물받이와 차수판의 문제, 노후된 하수관로의 구조적 한계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것을 중점 과제로 다룰 계획이며, 단기적인 응급 조치에 그치지 않고, 침수 원인에 대한 기술적·제도적 진단을 토대로 체계적인 개선책을 마련해 향후 유사 피해가 재발하지 않도록 할 예정이다. 고선희 특별위원장은“이번 수해로 원도심에 계신 많은 주민들과 시장 상인분들이 큰 피해를 입으셨다”면서“특위는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같은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제도적 장치를 강화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해피해지원을 위해 지역위원회 차원에서
[매일뉴스] 이태원 참사 현장 출동 영웅, 故 박 소방교님께 깊은 애도와 경의를 표합니다. 가장 참혹했던 그 날, 국민의 생명을 구하기 위해 망설임 없이 현장으로 달려갔던 그는 진정한 국민의 영웅이었습니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그의 용기와 헌신 뒤에는 아픈 상처가 남아있었습니다. 참사 현장에서 느꼈던 무력감과 허망함이 그를 무겁게 짓눌러왔다는 소식에 국민 모두는 슬픔에 잠겼습니다. 그가 떠난 자리를 보며 소방관들의 처우와 복지에 대해 다시 한번 깊이 생각합니다. 재난의 최전선에서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들은 몸의 부상 뿐만 아니라, 정신적 외상이라는 보이지 않는 짐을 지고 있습니다. 우리의 역할이 그저 박수와 응원에만 그쳐서는 안 됩니다. 소방관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관리와 레질리언스 과정에 대한 국가적 지원이 절실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인천시당은 현장 소방관들의 어려움을 지속적으로 경청하고 개선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유가족께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박 소방교님의 헌신과 희생을 영원히 기억하며, 이 슬픔이 헛되지 않도록 더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겠습니다. 다시 한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5년 8월 22일 더불어민주당 인천
[권영심 칼럼] 대한민국,나의 나라 누군가가 왜 우리나라가 대한민국이냐고 갑자기 묻는다면, 사람들은 어떤 대답을 하게 될까? 아마 자신의 배움이나 지식이나 환경에 따라 별별 대답이 다 나올 것이다. 그러나 그다지 옳은 대답을 하는 사람은 못 보았다. 이 한강토는 왜 대한이라는 이름을 가지게 되었을까? 가장 보편적인 답변은 고종때 '대한제국'이란 이름에서 유래되었다는 것이다. 고종은 중국으로부터의 사대에서 벗어나 자체적인 독립국이 될 길을 모색했는데, 그 첫 걸음이 '조선'이란 국호에서 벗어나는 길이었다. 조선을 건국한 이성계는 명나라에 사신을 보내 나라의 국호를 청 했고,그래서 보내온 이름이 조선이었다. 우리에겐 아주 예전에 조선,고조선,쥬신이란 이름이 존재했으나, 명나라가 정해 준 국호와는 그 뜻이 달랐다. 고종은 고심에 고심을 거듭하다가 대한제국이란 이름을 정했지 만, 사실 '대'라는 것엔 그다지 큰 의미가 없다. 그 당시 세계의 흐름이, 식민지 팽창주의에 의해 자기네 국호앞에 붙이는 것이 관용적으로 된 접두사였고,실제적으로 중요한 의미는 '한제국' 이었다. 중국을 벗어나 고자 했지만,결국 중국의 벽을 넘지 못 했음을 이 한 글자에서 알 수 있다. 그럴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가 수도권매립지 활용을 둘러싼 논란 속에서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일방적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서구의회 박용갑(국민의힘·마선거구) 의원과 홍순서(국민의힘·바선거구) 의원은 각각 성명을 통해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에너지시설 활용과 태양광 중심의 Re100 산업단지 조성 계획에 대해 “주민 동의 없는 일방 추진은 결코 용납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박용갑 의원 “주민 희생 외면한 에너지시설 전환 반대” 박용갑 의원은 25일 입장문을 통해 환경부 장관이 수도권매립지 제2매립장 부지의 에너지시설 활용을 주문한 데 대해 강력한 반대 의사를 밝혔다. 박 의원은 “사전 합의 없이 추진되는 에너지시설 활용은 주민들이 수십 년간 감내해온 피해와 희생을 무시하는 처사”라며 “수도권매립지는 종료와 반환이라는 기존 계획대로 반드시 주민의 품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매립지로 인한 오랜 환경 피해를 지적하며, “제2매립장은 분진과 악취로 서구민에게 막대한 고통을 안겨온 대표적인 혐오시설”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인천시는 이미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용역을 통해 첨단 도심항공교통(UAM) 시험단지, 환경 이벤트 단지, 스포츠 공원 등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 이하 공사)는 인천광역시 중구(구청장 김정헌, 이하 중구청), 컬쳐띵크㈜(대표 김진겸)와 함께 지난 18일‘매들리 메들리(MADLY MEDLEY) 성공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향후 3년 간 인천 장기 개최 지원 ▲ 인천 중구 관광·MICE 활성화 기여 ▲ 안전하고 성공적인 행사 운영 등을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페스티벌은 지역 주민 할인 혜택, 중구 상권 활성화, 소외 계층 대상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지역에 환원되는 인천 지역민에게 환영받는 이벤트를 만들고자 노력했다. 인천관광공사 백현 사장은 “대형 음악 이벤트의 인천 개최는 인천이 문화와 음악의 허브 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지역과 동반성장 할 수 있는 이벤트를 적극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매들리 메들리’는 오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 컬쳐파크에서 개최되며, 경제파급효과는 약 4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올해 행사는 지드래곤의 첫 국내 페스티벌 출연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창완밴드, 키드밀리, QWER, 이박사 등 K-POP, 힙합,
[매일뉴스] 올해는 광복 80주년이자 죽산 조봉암 선생 서거 66주기를 맞는 해이다. 죽산 조봉암 선생은 강화군 선원면 금월리 출신으로, 강화 3.1만세운동을 통해 민족의식에 눈을 떴고 일제강점기에는 사회주의 계열 독립운동에 헌신하였다. 해방 이후에는 전향하여 제헌의원과 초대 농림부 장관을 지내며 대한민국 헌법 제정과 농지개혁을 통해 대한민국 정부 수립에 크게 기여한 독립운동가이자 혁신정치인이었다. 추모음악회는 지난해 선원사지에서 첫 회가 열린 바 있으며,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된다. 제2회 죽산 조봉암 추모음악회는 ‘고향에서 부르는 평화의 노래’라는 주제로 9월 13일(토) 오후 3시 부터 강화문예회관에서 열린다 . 이번 음악회에는 우리 음악 특유의 정서를 독창적으로 풀어내며 깊은 울림을 전하는 장사익 가수를 비롯하여 남성 3중창 크로스오버팀 라오니엘, 김승희 & 아마티 앙상블, 강화 아버지 합창단, 여성노래패 어깨동무, 밴드 경인고속도로와 불타는 버스, 산이골 어린이 뮤지컬팀, 가수 최도은이 무대에 오른다. 또한 강화군 홍보대사인 배우 김진태가 특별 출연하여 무대에 의미를 더한다. 추모음악회 추진위원장인 박흥열 강화군의원은 “이번 음악회는 특히 죽산
권영심논설위원 화석정에 불 밝혀 임금 가시는길 지키리다 [권영심 논설위원 칼럼] '숲 속 정자에 가을이 이미 깊이 드니 시인의 시상이 끝이 없구나 멀리 보이는 물은 하늘에 잇닿아 푸르고 서리맞은 단풍은 햇빛을 향해 붉구나 산 위에는 둥근 달이 떠오르고 강은 만리에서 불어오는 바람을 머금었네 변방의 기러기는 어느 곳으로 날아가는고 울음 소리 저녁 구름 속으로 사라지네' 이 시는 율곡 이이가 8세에 지었다는 화석정시 입니다. 내가 조선 명시 10 선 안에 넣은 시이기도 한 이 화석정시는, 아무리 읽어도 8세라는 나이를 찾지 못해 머리가 어지럽기도 합니다. 끝을 가늠할수 없는 천재의 세계를 한낱 범인이 어찌 짐작이나 하겠는지요? 이 시에 나오는 화석정은 시향으로도 유명하지만 스토리텔링 으로 오늘날 우리의 심금을 울리는 바가 큽니다. 퇴계 이황과 더불어 조선 성리학의 쌍벽을 이루는 율곡 이이의 깊고도 절절한 충심이 불꽃이 되어 타올라 사라진 화석정의 이야기를 잠시 할까요? 1443년(세종25년) 야은 길재의 유지를 받든 이이의 5대 조부 강평공 이명신이 처음 이 정자를 지었습니다. 1478년 (성종 9년)에 이이의 증조부 홍산공 이의석이 중수하여 몽암 이의석이 이름
[매일뉴스] ㈜송도에스이가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안전보건·환경 경영체계를 인정받아 ‘안전보건·환경경영시스템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송도에스이가 국제표준인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45001)과 환경경영시스템(ISO14001) 인증을 연이어 취득하며 안전과 환경을 중시하는 경영체계를 확립한 결과다. 특히 ISO45001은 「중대재해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충족하는 국제표준으로, 근로자 안전과 지속가능한 보건 대응체계를 갖춘 기관에 수여된다. 송도에스이는 올해 3월부터 ▲안전보건경영 매뉴얼 및 절차서 제정 ▲위험성평가 및 리스크·기회평가 교육 ▲내부심사원 양성 교육 등 국제표준에서 요구하는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 이를 통해 근로자 재해 예방과 안전한 사업장 구축을 위한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성일 대표는 “이번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은 임직원이 함께 노력해 온 안전경영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과 무재해 사업장을 실현함으로써 건물관리 분야에서 믿고 맡길 수 있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도에스이는 안전경영을 기업의 핵
[매일뉴스] 민선 8기 유정복 인천시장의 저출생 대응 정책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인천시는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부모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최초로 ‘1040천사 돌봄’을 본격 시행하며, 출산에서 양육까지 이어지는 ‘아이플러스(i+) 시리즈’의 완결성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정부 아이돌봄 서비스는 연 960시간으로 제한돼 맞벌이 가정과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에는 턱없이 부족했다. 인천시는 여기에 최대 80시간을 추가 지원해 연간 총 1,040시간까지 돌봄을 받을 수 있는 ‘1040천사 돌봄’을 마련했다. 시 여성가족국 시현정 국장은 “시간 연장이 단순 편의를 넘어 아동 사고를 예방하는 안전망이 될 것”이라며 “내년에는 지원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실제 현장에서 정책의 체감 효과는 분명하다. 송도 거주 직장인 김모(39) 씨는 “960시간으로는 부족했는데 이번에 자부담이 줄어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고, 연수구 이모(36) 씨는 “돌봄 공백을 메워주는 정책은 처음이라 반갑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번 사업은 인천시가 추진하는 ‘아이플러스(i+) 출생정책 6종 시리즈’ 중 ‘길러드림’ 분야 핵심 정책이다. 1040천사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굴포천 생태하천 활성화 및 관리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정유정)가 18일 경기도 수원시 수원천 일원을 방문해 현장 답사와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생태하천 복원사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꼽히는 수원천을 대상으로, 복원·관리 과정의 주요 요인을 분석하고 이를 굴포천 활성화 정책에 접목하기 위해 마련됐다. 답사에는 정유정 대표의원(부평3, 산곡3‧4, 십정1‧2)을 비롯해 정예지 의원, 김숙희 의원, 연구용역 수행 연구원, 환경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수원천 복개사업을 담당했던 전문가와 함께 현장을 둘러보며 사업의 특성과 추진 배경,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인천시 환경단체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현안과 주민 의견을 공유하며 향후 정책 방향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정유정 대표의원은 “수원천은 부평구와 유사한 복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유지하는 모범사례”라며 “현장에서 전문가의 설명을 들으며 우수하천 관리사례로 꼽히는 이유를 명확히 이해할 수 있었다. 또한 환경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 만큼, 굴포천의 특성에 맞는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모경종 국회의원(인천 서구병)은 2025년 상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18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검단구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15억 원)과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3억 원)에 투입된다. 먼저 검단구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은 내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과 함께 검단 전역에 설치된 방범·재난·교통 등 다양한 목적의 CCTV를 통합 관리하는 관제센터를 신설하는 것이다. 통합관제센터는 시설 운영과 관리 효율성을 높이고, 재난 및 각종 사고에 대한 예방·대비·대응 체계를 확립하여 주민 안전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기관 간 데이터 연계·활용이 가능한 시스템을 갖춤으로써 검단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24시간 안전망이 마련될 전망이다. 도담공원 다목적구장 조성사업은 검단신도시 도담공원 내 다목적구장을 신설하고, 기존 수목을 철거·이설하는 사업이다. 신도시 개발로 인한 학생 수 급증으로 학교 운동장이 부족해지면서, 지역 학부모와 주민들 사이에서 체육시설 확충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사업을 통해 아이들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 공간이 조성되어, 교육·주거환경 개선과 주민
【인천=매일뉴스】김학현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위원장 유경희)는 제303회 임시회 기간인 28일, 인천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와 한국이민사박물관을 차례로 방문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안 사항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현장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활동에는 유경희 위원장(더불어민주당·부평구2)을 비롯해 윤재상 부위원장(국민의힘·강화), 장성숙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비례), 이선옥 의원(국민의힘·남동구2), 박판순 의원(국민의힘·비례), 임관만 의원(국민의힘·중구1), 조성환 의원(더불어민주당·계양구1) 등 문화복지위원회 소속 의원 전원이 참석했다. 의원들은 먼저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를 찾아 주요 시설과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구조·치료 기능뿐 아니라 시민 대상 생태체험 콘텐츠 확대 등 운영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센터 관계자들은 전문 인력과 예산 부족, 시설 현대화 필요성 등을 주요 애로사항으로 전달했으며, 의원들은 이에 대한 합리적 해결책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위원들은 한국이민사박물관을 방문해 전시 콘텐츠 및 시설 현대화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한국이민사박물관은 인천 개항 이후 이민 역사를 집약적으로 보여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