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여건에 따른 보훈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 및 정책 기조에 따라 보훈 수당 지급 기준과 수준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월 10만 원 수준이지만 일부 지자체는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현재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65세 이상으로 지급 대상이 제한되어 있어 동일한 국가보훈대상자임에도 연령에 따라 수당 수급 여부가 달라지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해당 연령 기준을 폐지할 경우 약 3억 원, 시비를 포함하면 최대 6억원 이상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자체가 이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국가보훈수당에 대한 국고보조 확대 또는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기초지자체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고난도 아동보호 사례에 대해 시 차원의 행정 역량을 집중해 아동 보호 사각지대 해소에 나선다. 인천시는 아동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인천광역시 사례결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한 고난도 아동보호 안건에 대해 최종 보호조치를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안건은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 중인 ‘원가정 복귀 지원 체계 구축 시범사업’과 연계해 관리하던 사례 중, 기초지자체에서 자체 해결이 어려운 고난도 사례와 보호 자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시에 공식 요청된 건이다. 위원회는 아동의 안전과 권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최종 보호조치를 결정한다. 또한 시범사업 기간 동안에는 ▲아동 발생 지자체에서 판단이 어려운 경우 ▲가정위탁에서 시설보호로 보호조치를 변경하는 경우 ▲타 시도로의 일시·중장기 보호조치가 필요한 경우 ▲기타 사유로 기초지자체에서 의뢰하는 경우 등 고난도 사례를 직접 심의·조정해 자원을 효율적으로 조정하여 아동보호의 최종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다. 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한 아동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신중하게 심의했다”며 “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식사 지원을 위해 현행 노인 일자리 사업 운영 기간의 연장을 한국노인인력개발원에 제안했다. 남동구는 최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과의 간담회를 통해 경로당 급식 관련 노인 일자리 사업의 공백 문제를 전달하고, 운영 기간 연장 등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건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김수영 원장이 남동구 구월동에 위치한 노인 일자리 공동체사업단 ‘정도담(정성을 도시락에 담다)’ 반찬가게를 방문하면서 마련됐다. 구에 따르면 현재 남동구 내 186개소 경로당에서 정부가 지원하는 중식 지원노인일자리사업이 운영 중이며, 급식 도우미의 활동 기간은 연간 10~11개월로 제한돼있다. 이로 인해 매년 연말이면 사업 기간 중단에 따른 인력 공백이 발생, 어르신들이 직접 식사를 준비해야 하거나 아예 급식이 중단되는 상황이 반복되고 있다. 남동구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정부의 ‘경로당 주 5일 중식 제공’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급식 지원 일자리 기간 연장, ▲전담 인력 처우 개선 등이 선행되어야 함을 재차 강조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일자리는 우리 어르신들에게 최고의 복지”라며 “현장의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지난 16일 서구 사회적경제마을지원센터에서 ‘2026년 서구·검단구 마을학교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26년 마을학교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앞두고 서구와 검단구 마을학교 관계자들의 운영 역량을 갖추고 상호 네트워크를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이번 자리는 향후 분구를 앞두고 서구와 검단구가 함께하는 마지막 통합 워크숍으로 지역 교육 공동체의 뿌리를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은 단순한 이론 교육에서 벗어나 실질적인 소통과 사업 준비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으며 ▲사업 소개 및 인사 ▲네트워크 워크숍 ‘연결하기’ ▲행정 및 보탬e 교육을 실시하였다. 서구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마을학교 관계자들이 사업 운영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완벽히 숙지하도록 돕는 한편, 분구라는 변화 속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마을’을 만드는 교육 생태계가 중단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마을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서구청 관계자는 “본격적인 사업 시작에 앞서 열리는 이번 워크숍은 서구와 검단구의 마을학교가 하나로 뭉치는 공식적인 자리”라며, “행정 구역은 나뉘어도 마을 교육을 향한 열정은 하나로 연결되어
[매일뉴스] 부평구 갈산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함께 동네한바퀴’ 사업 1회차 활동을 시작했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 고립 위험에 놓인 1인 가구의 관계망 형성을 위해 추진되며, 1인 가구 12명을 대상으로 4월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걸쳐 매월 1회 진행된다. 1회차 활동에서는 MBTI(성격유형 검사)를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고 참여자 간 소통의 기초를 마련했다. 향후 회차에서는 ▲전통시장 탐방(부평문화원 협업) ▲기초 건강검진 및 상담 ▲도자기 만들기 ▲문화활동(영화 관람) ▲수납정리 교육 ▲굴포천 공원 산책(부평문화원 협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신동훈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1인 가구가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교류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혜영 갈산2동장은 “혼자 사는 이웃들이 소외감을 덜고 지역사회 안에서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이웃 간 정이 이어지는 따뜻한 마을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24일부터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Y-FARM EXPO 2026」에 참가해, 인천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인 ‘말랑갯티학교’ 홍보에 나선다. ‘말랑갯티학교’는 갯벌의 생명력과 서해 섬의 자연환경인 ‘갯티’를 결합한 이름으로, 도시와 농어촌, 앎과 삶을 연결하는 인천가족체류형 농어촌유학 프로그램이다. 이번 홍보활동은 5월 모집하는 단기체험형과 6월에 모집하는 2학기 장기체류형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박람회 기간 중 강화와 옹진 지역의 풍부한 생태·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특히 방문객들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갯티친구 이름맞추기, 즉석사진찍기 등 다양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한 농어촌유학에 관심 있는 가족들을 대상으로 참여 방법과 지원 혜택 등에 대한 맞춤형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메이드유의원 부평점과 함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대한적십자사의 씀씀이가 바른병원 캠페인은 지역의 위기가정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일정금액을 정기후원하는 병원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후원금은 인천 지역 내 의료, 생계, 주거 등의 긴급지원 및 취약계층 복지증진 활동에 사용된다. 김태영 메이드유의원 원장은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일에 작은 정성이나마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지역 주민들의 큰 사랑 속에서 병원이 운영되고 있는 만큼, 늘 감사하는 마음을 담아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씀씀이가 바른기업(병원,약국)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는 기관들의 정기적인 나눔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캠페인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대한적십자사 홈페이지 또는 전화(032-810-1316~8)를 통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공사)는 오는 5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이틀간, 상상플랫폼 웨이브홀에서 “2026 상상플랫폼 키즈마켓”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가 주최ㆍ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놀이ㆍ체험ㆍ소비가 결합된 복합형 콘텐츠로 아이들의 경제 교육과 시민 의식 함양은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특별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행사장은 총 30여개 부스와 휴게존으로 구성되며 사전 모집된 어린이 키즈셀러가 직접 상품을 설명하고 판매하는 ▲키즈셀러존 ▲키즈 브랜드 셀러존 ▲매직큐브 큐블로 체험존 ▲비즈팔찌 만들기 ▲컬러링 월 등 다양한 체험 공간이 함께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중구자원봉사센터와 협업하여 ‘페이스페인팅 체험’을 제공하고, 인천중부소방서 중부의용소방대와 함께 ‘키즈세이프티존’을 운영하여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안전교육을 제공할 예정이다. 어린이날을 맞아 개최되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주인공이 되어 다양한 체험과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의미 있는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사 유지상 사장은 “이번 키즈마켓을 통해 상상플랫폼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찾는 대표적인 체험형 복합문화공간으
[매일뉴스] 인천환경공단(이사장 김성훈)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서구 청라호수공원 일대에서 개최한 ‘2026 인천과학축제’에서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한 환경교육 부스 운영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일상 속에서 과학을 쉽고 즐겁게 체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형 과학문화 축제다. 공단은 ‘올바른 분리배출로 자원순환 도시 인천 함께 만들어요!’라는 주제로 부스를 운영했다. 특히 수도권 지역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에 따른 쓰레기 감량의 필요성을 알리고, 체험형 교육을 통해 올바른 분리배출 등 자원순환 실천에 대한 시민들의 큰 공감을 이끌어냈다.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OO 씨(서구 거주)는 “주말에 가족들과 호수공원을 찾았다가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되었다”면서 “아이들과 함께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성훈 공단 이사장은 “올바른 분리배출은 자원순환 실천의 가장 기본이자 중요한 첫걸음”이라며 “앞으로도 환경을 주제로 시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자원순환 도시 인천’을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오는 5월 4일부터 인천 송도 e편한세상 정문과 서울 공덕역 6번 출구를 기·종점으로 운행하는 광역급행버스 M6751번 노선의 운행시간을 이용객 수요에 맞춰 조정한다고 밝혔다. M6751번 노선은 송도 주민들의 서울 도심 출퇴근 시간을 단축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2년 8월 첫 운행을 시작했다. 광역버스 준공영제(2024.10.) 이후 시와 운수업체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차량 출고 및 운수종사자 채용 문제 등을 극복하고 2025년 11월 면허대수 8대를 모두 확보해 정상 운행 중이다. 해당 노선은 ‘e편한세상 정문~센트럴파크역(부영송도타워)~여의도~공덕역’을 환승 없이 연결하는 직행 노선이다. 2025년 11월 증차 이후 배차간격이 단축되면서 주민들의 교통 편의는 향상됐으나, 노선 특성을 반영한 운행시간 조정 필요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6개월간의 모니터링을 거쳐 상행(인천→서울) 첫차 시간을 약 10분 앞당겨 여의도 등 서울 출근시간대 운행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며, 하행(서울→인천) 노선도 이용객들의 수요를 반영한 운영시간 조정으로 이용이 편리해질 전망이다. 또한 재외동포청 등 송도로 통근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부의 중동발 위기 대응 추가경정예산에 발맞춰 마련한 ‘인천형 민생 추경’을 지난 4월 24일 시의회 의결을 거쳐 확정하고 즉시 집행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5,430억 원 규모로 민생 안정과 고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6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지방정부 분담금을 전액 시가 부담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특히 인천시는 이번 추경에서 고유가 피해지원금 등 주요 민생사업과 관련해 기초자치단체의 재정 부담 없이 인천시가 지방비를 전액 부담하는 방식으로 설계했다. 이는 타 시·도의 경우 광역과 기초가 재원을 분담하는 구조와 달리, 광역자치단체가 100%를 부담한다. 시는 예산 확정 이후 사업별 준비를 신속히 마무리하고 현재 본격적인 집행을 진행 중이며, 주요 사업은 5월부터 순차적으로 시민 체감이 시작될 전망이다. 먼저 지역 소비 활성화를 위한 인천e음 캐시백 확대 정책은 5월부터 7월까지 3개월간 시행될 예정이다. 캐시백 비율은 기존 10%에서 20%로 두 배 확대되고, 월 구매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된다. 별도 신청 없이 카드 결제 시 자동 적용되며, 3개월간 최대 150만 원 사용 시 최대 30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24일 홍콩특별행정구의 행정 전반을 총괄하는 에릭 찬(Eric CHAN) 정무사 사장 대표단이 인천을 방문해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과 면담을 갖고 양 지역 간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홍콩이 추진 중인 ‘북부 신도심(Northern Metropolis)’ 개발과 관련해 인천의 우수한 대학 타운형 도시 개발 모델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이뤄졌다. 홍콩 측은 인천글로벌캠퍼스(IGC) 등 교육과 산업이 결합된 인천의 사례에 깊은 관심을 보였으며, 면담 이후 인천글로벌캠퍼스로 이동해 현장을 시찰했다. 이날 면담에서 신재경 부시장과 에릭 찬 정무사 사장은 무역, 관광, 교육,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적·산업적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홍콩은 2024년 기준 한국의 제4대 수출시장으로, 다수의 국내 기업이 진출해 있는 주요 경제 파트너인 만큼 향후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 신재경 부시장은 “금융과 무역의 중심지인 홍콩은 인천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비전이 많은 지역”라며 “이번 방문이 대학 간 교류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걸쳐 양 지역 간 협력을 더욱
[매일뉴스] 인천시가 정부의‘공공기관 2차 이전’논의에 대응해 지역 내 핵심 기관의 존치 당위성을 확보하기 위한 행정·정치적 대응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시는 이번 대응이 단순한 지역 간 유치 경쟁을 넘어, 국가 전체의 ‘정책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전략적 선택임을 강조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공공기관 이전·통합 대응 TF단’이 릴레이 현장 소통의 일환으로 한국환경공단 노동조합을 방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회와 정부의 이전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한편, 기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정책 논리를 정교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한국환경공단의 인천 존치 명분으로 가장 먼저‘정책적 시너지’를 꼽았다. 현재 인천에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물자원관 등 환경부 산하 주요 기관이 밀집해 유기적인 ‘환경 클러스터’를 형성하고 있다.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인천의 종합환경연구단지는 과거 수도권매립지로 인한 환경 피해를 감내해온 시민들의 이해와 협력을 바탕으로 조성된 곳”이라며 역사적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기관 간 기능적 집적 체계를 무너뜨리는 강제적인 이전은 국가 환경 정책의 연속성과 효율성을 저해할 우려가 크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 총 30억 원 규모의 지역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비 15억 원을 포함해 총 3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되는 중장기 프로젝트로, 사업명은 ‘강화.zip’ 프로젝트이다. 지역 내 고유자산인 지역특산품, 문화 자산 활용을 통해 공동생산, 거점 판매, 관광 연계 등 내부에서 순환·축적되는 ‘생활권 순환경제(Local Loop)’ 모델을 실증하게 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솔터우물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필두로 한 민관협의체가 운영을 주도하게 된다. 주민과 지역 생산자가 직접 참여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민관 협업 모델로 추진된다, 군은 올해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강화 소창·약쑥, 완초 공예품, 농․수산가공품 등 고유 자원을 활용한 로컬 PB상품 개발 ▲거점 공간인 ‘마켓섬강화’의 유통 허브 고도화 ▲공공 구매(B2G) 체계 구축 및 공동기금 조성 등 3대 핵심 전략을 단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매출액의 5~7%를 공동기금으로 적립해 복지 재원으로 활용함으로써, 수익이 지역
[매일뉴스] 인천 동구 금창동(동장 김순옥)은 지난 23일 국제표준안전재단 동구지회(회장 이기용)로부터 육류 48kg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된 육류는 재단 회원들과 금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이 직접 대상 가구에 전달했으며 이웃의 안부를 살피는 뜻깊은 시간도 가졌다. 금창동은 이번 나눔이 식사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기용 국제표준안전재단 동구지회장은“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보탬이 되고자 기부를 결정했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순옥 금창동장은“소중한 나눔을 실천해줘 감사드린다”며“이번 지원이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