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30일 하병필 행정부시장과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공동 주재로 ‘2027년도 국비 확보를 위한 제2차 보고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부 추경 건의 예정 사업과 2027년 신규 발굴 사업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2월 23일 열린 1차 보고회 이후 새롭게 발굴한 인천시 미래 핵심사업과 주민 편익 증진사업,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논의했다. 2026년 정부 추경 대비 주요 사업은 총 4건, 752억 원 규모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 전환 정착 지원(696억 원) ▲광역버스 대광위 준공영제 재정 지원(53억 원) ▲지역사랑상품권 국비 지원율 인상(5~10% 이상) ▲경인권역 재활병원 노후장비 교체(3억 원) 등이다. 인천시는 정부 추경 편성 동향을 면밀히 파악해 해당 사업들이 정부안에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양자 클러스터 조성(150억 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추진(60억 원) ▲인천지방국세청 청사 건립(296억 원) ▲수도권광역급행철도 B노선(6,562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
[매일뉴스]유정복 인천시장이 3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정치 상황을 ‘국가적 위기’로 규정하며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다. 유 시장은 이날 “비장한 마음으로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전한다”며 정치권 전반의 각성과 결집을 촉구했다. 유 시장은 국민의힘 시·도지사들과의 논의를 바탕으로 현장 민심을 전달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현장에서 만나는 국민들은 나라가 위기 상황인데 정치권이 내부 갈등에만 몰두하고 있다고 질타하고 있다”며 “이에 대해 변명하지 않고 깊이 반성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정치 상황에 대해 강도 높은 우려를 제기했다. 유 시장은 “입법·행정·사법 권력을 장악한 거대 여당이 지방정부까지 장악하려 한다”며 “견제 없는 권력은 부패할 수밖에 없고, 이는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드는 문제”라고 주장했다. 또한 최근 정치권 내 각종 의혹과 사건들을 언급하며 “공정과 정의가 무너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유 시장은 이날 세 가지 메시지를 중심으로 정치권의 변화를 요구했다. 먼저 “국민의힘이 나라를 위한 혁신과 통합에 앞장서겠다”며 “정치적 기득권을 내려놓고 어떤 희생도 감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당 지도부를 향해 “지금은 내부 갈등을 멈추고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 서구병 지역위원회는 31일, 지역위원장인 모경종 국회의원을 비롯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자와 핵심 당원들이 참석한 가운데「새로운 검단, 원팀 민주당 선포식(클린선거 및 정책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예비후보자 간 공정한 경쟁과 단합을 다짐하고, 검단에서부터 더불어민주당의 승리를 이끌겠다는 의지를 결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들을 대표로 클린선거 서약문 낭독 및 서명식이 진행됐으며, 후보자들은 금품 제공, 비방, 흑색선전 없는 정책 중심 선거를 다짐했다. 또한 검단 발전을 위한 정책 비전 제안서가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자들에게 대표로 전달됐으며, 교통, 문화·복지, 도시·환경, 교육 등 주요 분야에 대한 공동 추진 방향이 공유됐다. 모경종 국회의원은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 성공과 집권 여당인 민주당의 책임감을 완성하고, 검단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경쟁은 치열하게 하되 결과는 하나로 만드는 원팀 민주당의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지방선거 압승은 검단에서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검단에서 모범적인 선거 문화를 만들고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의 운영을 담당할 GTX-B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송도국제도시 인천대입구역 인근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총괄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한 뒤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민간사업시행자가 위탁 운영을 맡게 된다. 인천시는 2024년 8월부터 국토교통부 등에 여러 후보지를 선제적으로 제안하는 등 인천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해 왔으며, 지난 2월 국토교통부의 본사 부지 확정 협조 요청함에 따라 인천시의 정책적 결정을 통해 본사 유치가 최종 확정됐다. 국토교통부가 요청한 대상지는 연수구 송도동 10-41번지 일원으로 송도국제도시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미 매각 용지다. 해당 부지는 약 5,381㎡ 규모로 GTX-B 본사 입지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할 수 있으며, 향후 도시계획시설(철도)로 결정된 뒤 국토교통부가 매입한다. GTX-B 본사가 송도에 들어설 경우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약 400명이 근무할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단체장 경선 후보자 합동연설회를 개최했다.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이 당원과 시민 앞에서 정책과 비전, 지역 발전에 대한 구상을 직접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사회를 맡은 더불어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정인갑 수석대변인은 행사의 취지와 함께 공정하고 질서 있는 경선 진행을 강조했다. 유동수 인천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을 대신하여 김윤정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번 합동연설회는 후보자들의 철학과 비전, 책임감을 확인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선거관리위원회는 모든 후보자에게 공정한 기회를 보장하고, 신뢰받는 경선이 되도록 책임 있게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당원과 시민들에게는 “후보자의 정책과 자질을 차분히 살펴보고, 지역 발전을 위해 준비된 인물을 신중하게 선택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고남석 인천광역시당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기초단체장은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생활 문제를 해결하고 지역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역할”이라며 “이번 경선이 인천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세우는 과정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후보자들은 상호 존중 속에서 정책과 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과 4일 오후 2시 삼산건강공원과 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부평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차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인사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었다. 어린 아이들과 나란히 흙을 고르고 묘목을 심는 차 예비후보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화기애애했다. 차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구정을 운영하며 공원 리모델링 및 정비에 148억7천만 원을 투자했다. 정비한 공원은 총 40여 곳에 달한다. 차 예비후보는 "아이들과 함께 심은 이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듯, 부평의 공원과 녹지도 구민 곁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3선 당선 후에도 공원 리모델링,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및 정비,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1일 HCIS(이사장 송근하)에 청소년적십자단 신규창단을 축하하고 단원들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모금한 백미 100포를 전달받았다. 이 날 창단식에는 약50명의 신규 단원들이 참석해 인도주의 정신을 기리는 단원맹세와 단기전달식까지 운영됐다. 특히 HCIS RCY 단원들은 창단을 기념하며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나눔의 의미’를 전달하는 뉴스레터를 직접 제작 및 공유하며 기부금 모금 캠페인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단원들의 자발적인 모금활동을 바탕으로 HCIS의 적극적이 후원이 더해져 마련된 백미 10kg 100포는 인천적십자사에 전달되어 인천 서구 지역 내 취약계층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며 어려운 이웃들의 식탁을 채울 예정이다. HCIS 송근하 이사장은 “단원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뉴스레터를 제작하고 모금을 하는 과정을 통해 진정한 봉사의 의미를 깨닫는 계기가 되었다”며 “새롭게 출범한 HCIS RCY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밝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31일 ‘산곡2동 철길정원 산책길(산곡2동 266-14번지 일원) 야간경관’ 조성을 기념하는 점등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정치인,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했다. 구는 철길정원 산책길 야관경관 조성을 위해 기존 방음벽 시설을 활용한 조형물 조명 및 간접조명을 설치해 보행로 경관을 개선했으며, 고보조명을 활용해 주민들이 걷고 싶은 거리를 조성했다. 1억5천만 원의 예산이 들어간 이 사업은 지난 ‘2024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주민과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였다.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범죄 예방 및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경관 개선을 넘어 사람 중심의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송도, 영종, 청라국제도시 내 민간주택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신청 접수는 4월 14일부터 시작된다. 이 사업은 민간 부문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와 친환경 국제도시 조성을 목표로, 민간주택에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치비를 지원한다. 올해는 약 62개소에 주택용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할 계획이며, 지원 금액은 태양광(3㎾ 기준) 120만 원, 태양열(6㎡ 기준) 84만 원, 지열(17.5㎾ 기준) 301만 원이다. 지원 신청은 4월 14일부터 12월 4일까지 인천경제자유구역청 환경녹지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하면 된다.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마감될 수 있다. 태양광 3㎾ 기준으로 62가구에 보급이 완료될 경우, 연간 238㎿의 전력이 생산된다. 이로 인해 가구당 월 약 9만~11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이 예상된다. 또한 연간 온실가스 104톤 저감 효과가 있어 30년생 소나무 1만5천 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환경적 효과가 나타난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윤백진 차장(청장 대행)은 신재생에너지 보급이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들의 에너지 비용 절감에 기여하는 정책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인천경제자유구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계양공원사업소는 4월부터 11월까지 연희근린공원에서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숲이라는 자연환경을 활용해 시민들이 몸과 마음의 안정을 찾고 건강한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치유 활동이다. 최근 자연 속 치유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공공 치유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올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성인 대상 ‘희망의 숲’과 가족 대상 ‘채움의 숲’으로 운영된다. 성인 대상 ‘희망의 숲’은 숲길 걷기, 맨발걷기, 오감 자극 활동, 명상, 차 마시기 등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심리적 이완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숲속에서 몸의 긴장을 풀고 감각을 일깨우는 활동을 통해 일상에 지친 시민들이 스스로를 돌보는 회복의 시간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했다. 가족 대상‘채움의 숲’은 가족이 함께 숲을 걷고 놀이와 체험, 감정 나누기 활동 등에 참여하며, 가족 간 유대감과 정서적 안정을 높일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경험을 통해 가족만의 소중한 추억을 쌓고, 숲의 치유 효과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두 프로그램은 모두 회당 2시간 동안 진행되
[매일뉴스] 최근 인천의 변화는 눈에 보이는 성과에서 시작된다.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천원주택’은 높은 경쟁률 속에 공모를 마치며 정책 효과를 입증했고, 4월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의 ‘엣지워크’가 새로운 관광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이처럼 최근 잇따른 정책들이 시민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인천이 왜 주목받는 도시가 됐는지를 보여주는 본질적인 결과가 나왔다. 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분석·발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보건안전·인구사회·보육교육 등 4대 분야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니라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기준으로 한 것으로, 인천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임을 의미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니라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결과”라며 “경제 성장과 복지, 안전과 돌봄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 시민의 삶을 두고 추진해 온 것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인천의 변화는 특정 분야가 아니라 도시 전반에서 동시에 나타났다. 인구사회 분야는 39점 상승, 보건안전 분야
[매일뉴스] 인천의 오랜 숙원 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가 지난 1월 5일 개통되면서, 수도권 서북부 교통지형과 생활·경제권에 변화가 시작됐다. 오랜 구상, 치열한 협의와 조정의 노력을 거쳐 완성된 이 다리는 이제 ‘청라하늘대교’라는 이름으로 시민들 앞에 섰다. 단순한 교량 개통을 넘어, 인천이 꿈꿔온 도시의 성장축이 마침내 현실이 됐다. ▣ 2003년 첫 구상, IFEZ 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청라하늘대교의 첫 구상은 2000년대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 최초에 ‘1991년 인천도시기본계획’에 건설계획이 반영됐었지만, 구속력 있는 사업 추진은 2003년 8월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사업이 승인(구 재정경제부)되면서 가시화됐다. 영종지구가 개발되면 외부접근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계획하고 있던 제2연륙교(인천대교)에 이어 제3연륙교(청라하늘대교)를 추가 검토하게 된 것이다. 인천경제자유구역 개발이 본격화되던 당시, 영종과 청라는 각각 공항 배후도시와 신흥 주거·업무 중심지로 성장할 가능성을 안고 있었다. 그러나 두 지역을 곧바로 연결하는 도로망은 부족했고, 이로 인한 교통 불편과 지역 간 단절이 과제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연속지적도 정비, 지적기록물 전산화, 인공지능(AI) 기반‘i-업무편람’ 구축 등 지적행정 전반의 혁신을 본격 추진한다. 인천시는 지난 4월 2일 군·구와 함께‘2026년도 지적업무 사업사항 실무협의회’를 개최해 지적행정 주요 사업과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현장 중심의 실무 협력 강화와 행정 효율성 제고를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핵심 사업인 연속지적도 정비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총 14억 원을 투입해 약 4만 필지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2026년에는 5개 군·구에서 약 6천 필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이를 통해 지적공부 간 불일치를 해소하고 공간정보의 정확성과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지적기록물 전산화사업도 지속 추진된다. 시는 현재까지 약 23만 매의 지적기록물을 디지털화했으며, 스캐닝과 색인화,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지속 확대해 체계적인 지적자료 관리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시는 AI 기반 ‘i-업무편람’을 통해 지적, 지적재조사, 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법령과 사례를 통합 학습한 지능형 업무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시와 군·구 실무자로 구성된 전담반(task force)을 통해 데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2일 오전 11시 부평구청 2층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차 구청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경기침체, 불법 계엄과 내란이라는 격랑 속에서도 부평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았다”며 “8년의 성과를 단절이 아닌 도약으로 이어가려면 부평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선거캠프의 슬로건은 ‘성과를 넘어 도약으로, 부평은 차준택’이다. 지난 8년간 난 2018년 첫 당선 이후 두 차례 연임하며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부평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차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주요 성과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및 부평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착수 ▲80여 년간 폐쇄됐던 캠프마켓 개방 ▲부평 남부권역 체육센터·노인문화센터 건립 ▲부평상권 르네상스 및 문화도시 사업 추진 등을 꼽았다. 차 구청장은 "8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이라며 "불법 계엄과 내란의 위기를 넘어 민주주의를 지켜낸 지금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인천 로봇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와 미래 먹거리 선점을 위해 총 22억 원 규모의‘2026년 로봇산업 혁신성장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로봇기업의 성장 지원은 물론,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로봇 문화 확산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사업 운영은 인천테크노파크가 전담해 세부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기업 밀착 지원을 수행할 예정이다. 인천시는 올해 총 34개 기업 및 기관을 대상으로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로봇산업의 내실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먼저, 로봇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 소재 로봇기업 9개 사를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 및 제품 고도화를 지원하는 ‘로봇 사업화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창업 7년 이내 로봇 스타트업 4개 사에는 전문가 컨설팅과 투자유치(IR) 기회 등을 제공하는 ‘로봇 스타트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의 자생력 강화를 도모한다. 이와 함께 중소·중견 로봇기업 4개 사의 로봇 도입을 지원하고, 11개 사를 대상으로 글로벌 판로 개척을 위한 마케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관내 대학 연계하여 로봇 특화 기술 개발과 전문인력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