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30일 ‘강화군 주요 간선도로망 구축 계획 및 철도 유치 계획’을 점검하고, 관내·외 도로망 정비 방향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박용철 강화군수와 각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회의는 중앙부처와 인천시 등에서 추진 중인 광역교통망 구축 계획과 군 차원에서의 연계 도로망 구축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해 연계 도로망 구축 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특히 계양~강화 고속도로를 중심으로 ▲동서축 및 남북축 간선도로망 구축 ▲군 전역을 연결하는 순환도로망 형성 등 체계적인 도로망 구축 방향이 주요하게 논의됐다. 향후 강화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대비한 간선 도로망 구축에 대한 필요성에도 공감대를 이뤘다. 현재 사업계획이 구체화 된 사업들에 대한 추진상황도 공유됐다. ▲선원면~내가면을 잇는 광역시도60호선 건설 ▲초지대교 일원 상습 정체 해소를 위한 관내 및 관외 도로 확장 사업 ▲강화읍 알미골사거리 일원의 만성적인 교통정체 개선을 위한 우회도로 개설 계획 등이 논의됐다. 철도 분야에서는 인접 지역인 김포시와 인천광역시의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을 공
[매일뉴스] 송승환 인천 서구의회 의장은 지난 9일, 모경종 국회의원과 함께 검단신도시 아라역 일대의 상습 교통 정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아라역 상업구역 일대의 도로 기능 변경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향후 행정절차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구간은 상업시설과 유동인구가 집중되어 차량 정체와 통행 불편이 지속됨에 따라 지역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온 곳이다. 현재 추진 중인 사업은 서구 원당동 1041-12번지 일원에 위치한 원당동 소로 1-205호선의 기능을 기존 보행자도로에서 일반도로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러한 도로 기능 개선은 상업구역 일대 교통 흐름을 보다 원활하게 하고, 주민 통행 불편을 완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5월 주민단체와의 간담회를 통해 건의된 이후, 같은 해 7월 용역에 착수하며 본격적으로 추진됐다. 이후 인천시 관련 부서와 LH 등이 참여한 협의가 이어졌고, 도시관리계획 재협의 요청과 일반도로 변경 관련 회의 개최 등 행정절차가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는 그간의 추진 경과와 함께 ▲LH 교통영향평가 심의 ▲국토교통부 승인 ▲도시관리계획
[매일뉴스] 연수구는 지난 2일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송도동 첨단산업클러스터 4호 근린공원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지역 주민과 자원봉사자, 연수구 직원 등 약 400명이 참여해 벚나무 250주를 심었다. 또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하며 건조한 봄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산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을 마련해 식목 행사의 의미를 더하였다. 구는 이번 나무심기 활동이 도시 내 먼지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도시 열섬 현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주민들에게 쾌적한 녹색 휴식 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 연수구 관계자는 “봄철 나무심기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산림의 공익적‧경제적 가치를 높여가겠다.”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선제적 재난 예방과 대응 체계 고도화를 위해 “상반기 사회재난 안전점검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최근 기후변화로 사회재난이 예측하기 어려운 복합·대형화 양상을 보임에 따라, 시민 생활과 밀접한 재난 취약 분야를 중심으로 관계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을 강화하고, 보다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안전한국훈련 추진 ▲봄철 산불 예방 대책 ▲상반기 대규모 지역축제 안전관리 등을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군·구 및 관계 부서의 준비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특히 인천시는 증가하는 복합재난과 재난 유형의 다양화에 대응하기 위해 정책 패러다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다. 이에 따라 위험요인에 대한 신속한 조치와 상시 모니터링 체계 구축을 핵심 전략으로 설정하고, 점검의 정밀도와 대응 속도를 동시에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재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체계적인 훈련과 기관 간 협력을 바탕으로 안전훈련의 실효성을 높이고, 봄철 산불과 지역축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할 계획이다. 홍준호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2028년‘제37회 전국무용제’유치에 성공했다. 17개 시·도 대표 무용단이 참여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무용 축제로, 약 5만 명 방문과 238억 원 규모의 경제효과가 기대된다. 행사는 2028년 9월 10일부터 24일까지 15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과 부평아트센터 등 관내 주요 공연장에서 열린다. 총사업비는 약 15억 원 규모로, 인천광역시와 (사)대한무용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무용협회와 전국무용제 집행위원회가 주관한다. 전국무용제는 한국무용, 발레, 현대무용 등 장르 전반을 아우르는 국내 대표 무용 경연으로, 인천에서는 2003년과 2014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다. 이번 행사는 단순 경연을 넘어 동시대 춤의 흐름을 조망하는 축제로 기획된다. 본선 경연과 함께 청소년 댄스페스티벌, 전국 실용무용 챔피언십, 국내외 초청 갈라 공연 등이 진행되며, 인천공항과 상상플랫폼 등 도시 공간을 활용한 사전 공연과 찾아가는 공연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시민 체험 프로그램과 무용예술 전시, 인천시립무용단 공연, 워크숍 및 학술세미나 등을 통해 관람과 참여가 결합된 입체적인 문화행사로 운영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유치를 계기로 전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31일 (사)대한노인회 인천광역시연합회, 대한노인회 정보화사업단과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의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여 어르신들의 경륜을 ‘읽걷쓰’ 실천과 연계하고, 이를 일상 속에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읽걷쓰’ 교육철학 및 가치 공유·확산을 위한 상호 협력 ▲‘읽걷쓰’ 시민문화 확산 및 전국화를 위한 공동 노력 ▲기타 필요한 사항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일상에서 실천하는 ‘읽걷쓰’ 활동이 어르신의 삶을 건강하고 풍요롭게 하고, 세대 간 소통의 토대가 되어 읽걷쓰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으로 세 기관은 어르신들이 지역사회에서 읽고 걷고 쓰는 즐거움을 누리며 건강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성명서 오는 7월 출범하는 검단구가 인천시의 외면으로 인천에서 유일하게 청년들에게 취업과 창업, 자기 계발 등을 지원하는 청년지원기관이 없이 출발해야 한다고 한다. 새로 출발하는 검단구에 대한 심각한 홀대 정책이 아닐 수 없다. 31일 언론보도에 따르면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청년복합공간의 운영방식을 개편하면서 9개 구 가운데 유일하게 검단구에 대해서만 청년복합공간 설립계획을 세우지 않았다고 한다. 이에 따라 검단지역 청년들은 새로 구가 설립되더라도 당분간 인천시의 청년 지원 정책에서 소외된 채 취업 준비나 자기 계발, 상담을 받을 수 없는 상황에 놓일 수밖에 없는 처지에 놓이게 됐다. 그렇지 않아도 검단은 신도시로 인해 수만가구가 세로 입주하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그 성장 속도에 비해 청년들을 위한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 검단에 인천시가 운영하는 청년공간이 단 한 곳도 없는 상태에서 설립 계획조차 세우지 않은 것은 심각한 정책 불균형을 보여준다. 인천시의 정책 우선 순위에서 청년들이 배제돼 있다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인천시가 교통 인프라나 주거 공급 등에는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면서 정작 청년들의 삶을 질을 결정하는 생활 기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과 인천테크노파크(ITP)는 4월 9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2026 인천스타트업파크 글로벌 사업 설명회’를 성황리 개최했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글로벌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 및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도 글로벌 지원 프로그램과 주요 사업 내용을 공유하고, 기업들의 참여 신청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사업 소개를 비롯해 1대1 상담도 함께 이뤄졌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그동안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대표적인 글로벌 스타트업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에만 17개의 CES 혁신상을 받았으며,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된 기업은 누적 7개에 이른다. ※ 아기유니콘: 기업가치 1,000억 수준의 유망 창업기업(중소벤처기업부 선정)/ 중기부는 ’20년 벤처 4개 강국으로 도약을 위한 K-유니콘 프로젝트를 시행. 올해도 글로벌 전시회 참가 및 어워즈 도전, 투자 연계, 실증 지원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을 견인한다. 특히 비바 테크놀로지(Viva Technology), 레시 컨퍼런스(RESI Conference), 스마트 시티 엑스포(Smart City Expo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8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안)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초구역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국가기초구역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보다 작은 단위로 구분한 구역으로,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되는 기초 행정 단위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된 5자리 우편번호 체계에도 활용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정보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행정구역 변화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와 동구 일부를 통합해 신설되는 제물포구, 중구 영종지역을 분리한 영종구, 서구를 분구해 설치되는 검단구와 서해구에 대한 국가기초구역 재설정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검단구와 서해구를 구분하고, 향후 개발 수요를 반영한 예비번호 확
[매일뉴스] 부평구노인복지관은 4월 2일, 부평구노인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사회활동지원 및 노인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경로당 ‘실버시터’사업의 활성화와 건강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부평구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경로당 어르신들의 영양관리와 위생 및 안전 등에 대한 서비스 향상을 위해서 센터로부터 급식운영 전반에 대한 맞춤형 정보와 찾아가는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받기 위해서 추진되었다. 부평구노인복지관 ‘실버시터’ 사업은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19명이 부평구 관내 경로당 145개소에서 식사 및 청소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노인급식의 영양⸱위생 등 식생활 관련 상황 파악 및 개선 ▲각 기관의 전문적 지식과 정보 교류 등으로 명시되었다. 복지관의 이지현 팀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노인일자리 사업의 공익성과 전문성을 모두 강화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으며, 참여 어르신들이 지역사회 건강증진의 주체로서 더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최근 청소년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픽시자전거(무제동 자전거)’ 안전사고 위험을 예방하기 위하여, 3일 부원중학교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픽시자전거는 제동장치가 없거나 기능이 제한된 자전거로, 도로 주행 시 사고 위험이 높으며 관련 법령에 따라 안전기준에 적합하지 않을 경우 도로 운행이 제한된다. 이번 캠페인은 최근 남동구에서는 픽시자전거를 타던 중학생과 관련하여 보호자에게 관리 책임을 물어 입건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학생 안전뿐만 아니라 보호자의 법적 책임 문제까지 대두됨에 따라 학생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무제동 자전거의 위험성과 법적 문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캠페인은 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학교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제동장치 없는 자전거의 위험성 ▲도로 주행 시 법 위반 가능성 ▲보호자 책임 등의 주요 내용을 학생과 학부모에게 안내했다. 인천시교육청 관계자는 “학생들의 안전은 무엇보다 우선되어야 할 가치”라며 “위험한 자전거 이용으로 인한 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을 중심으로 교통안전 교육과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청년 친화 지수 평가에서 전국 상위권에 오르며 청년이 머무르는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산업연구원이 발표한 ‘청년의 지역 이동과 정착: 일-삶-락-연 기반의 청년 친화 지수 정책 방향’ 보고서에 따르면, 미추홀구는 전국 229개 시군구 중 종합 9위(상위 10%)를 차지했다. 이번 평가는 청년의 정주 여건을 ▲일자리(Work) ▲삶(Life) ▲문화·여가(Fun) ▲사회관계(Engagement) 등 4개 분야로 나눠 종합 분석한 결과다. 미추홀구는 특히 삶(Life) 부문에서 전국 5위를 기록하며 주거와 생활 인프라 측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안정적인 주거환경과 생활 기반 시설이 청년 정착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보고서는 청년층의 지역 이동 요인 중 약 45%가 일자리임을 지적하면서도, 실제 정착을 위해서는 주거·복지·문화·사회관계 등 종합적인 환경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구는 그간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청년 주거 안정 ▲취·창업 지원 ▲청년정책 참여 확대 ▲청년 심리 및 복지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성실히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는 청년 정주 여건 전반에서
[매일뉴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도시 현장에서 AI 기술을 검증하고 상용화까지 연계하는 ‘TRYOUT AI 실증사업’ 참여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순 기술개발 지원을 넘어, 실제 도시 데이터를 기반으로 AI 성능을 검증하고 시장 진입까지 연결하는 실증 중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신산업 분야는 10년 이내)으로, 총 6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22일까지이며, 기업당 약 1억 원 규모로 총 6억 원이 지원된다. * 신산업 분야 : 인공지능, 자율주행차, 바이오, 재난/안전, 스마트시티, 신재생에너지, 사이버보안 등 27개(신산업 창업 분야에 대한 규정 제3조1항 관련) 실증 분야는 ▲도시안전·치안 ▲교통 및 이동안전 ▲도시재난 및 위험관리 등 도시안전 핵심 영역으로, 기술성숙도(TRL) 5단계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인천경제청은 참여 기업에 대해 실제 스마트시티 운영센터 데이터를 활용한 실증 환경을 제공하고, AI 학습을 위한 GPU(그래픽 처리 장치) 인프라, 성능 검증, 혁신제품 지정 및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전환 지원 등 기술 검증부터 사업화까
[매일뉴스] 기후 위기가 현실로 다가오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는 가운데,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건강·쾌적한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인천 중구 차원의 중장기 정책의 밑그림이 나왔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난 1일 중구청 서별관 회의실에서 ‘인천 중구 환경계획 및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김정헌 중구청장, 자문위원, 관련 부서장, 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 결과를 토대로 향후 중구의 정책 추진 방향에 관해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기후변화로 인한 지역사회 영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뒀다. 이를 위해 지난 2025년 6월 용역 착수를 시작으로, 그동안 중간 보고회와 주민설명회 등 다양한 절차를 통해 전문가와 주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며 실효성 높은 과제를 도출하는 데 힘써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중구 환경 현황 및 문제점 분석 ▲환경계획 및 기후 위기 적응 대책의 비전·목표 설정 ▲분야별 적응 대책(자연생태, 물관리, 환경보건, 기후변화 에너지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무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일 양도면 건평리 일원에서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알리는 착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파크골프는 짧은 채와 큰 공을 사용해 즐기는 간소화된 골프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는 스포츠다. 특히 최근에는 중·장년층과 노년층을 중심으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으로 각광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37억 원을 투입해 약 6,500평(21,463㎡) 부지에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게 된다. 강화군은 2024년 11월 지방재정 투자심사를 완료한 데 이어, 2025년 4월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하는 등 사전 절차를 마무리했다. 이날 착공식을 기점으로 공사를 본격 추진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아울러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 화합을 이끄는 지역 거점 체육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파크골프장은 군민을 위한 체육시설을 넘어, 강화군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군 최초의 파크골프장이 첫걸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