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오강현 후보는 김포가 왜 ‘경제도시’를 선택해야 하는지에 대해 인근 도시들의 변화를 근거로 제시했다. 평택·용인은 단순한 외곽 도시에서 벗어나 첨단 산업을 기반으로 대한민국 핵심 산업 도시로 탈바꿈했다. 성남(판교) 역시 베드타운의 한계를 넘어서IT·소프트웨어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며 인재와 자본이 모이는 도시로 전환됐다. 오 후보는 이들 도시의 공통점을 다음과 같이 정리했다. ‘도시의 미래를 바꾼 것은 아파트가 아니라 산업이었다’ 이어 보다 직설적으로 강조했다. “아파트는 한 번 세금을 만들지만, 산업은 매년 세수를 만든다” “도시 재정은 주택이 아니라 산업에서 나온다” 그는 “산업단지 하나가 만들어내는 지속적인 지방세와 일자리는 수만 가구의 주택 공급이 만드는 일회성 세수와는 비교할 수 없는 차이를 만든다”고 설명했다. 또한 “이들 도시의 성공은 단순한 개발이 아니라 산업 정책을 먼저 설계한 결과”라며 “김포도 이제 도시 확장이 아니라 경제 구조를 설계하는 단계로 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 김포 산업구조 혁신 ‘5대 실행 공약’ 오 후보는 김포 경제의 체질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5대 로드맵을 제시했다. ① 산업지원센터를 ‘김포산업진흥원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9일 인천시청 장미홀에서 유정복 시장 주재로 행정부시장,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현안 점검 간부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최근 중동 전쟁에 따른 정부 추가경정예산(추경)에 대한 대응 방향과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 관련 현황이 주요 안건으로 논의됐다. 먼저 유정복 시장은 정부 추경으로 인한 인천시 예산 영향을 점검하면서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고유가․고환율로 인한 서민경제 부담을 최소화할 것을 지시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의 지급 준비 상황 ▲정부 k-패스와 연계한 인천형 교통비 지원정책인 ‘인천 i-패스’의 환급 확대 계획 등이 다뤄졌다. 이어 진행된 ‘제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관련 논의에서는 공공기관 이전 관련 동향을 보고받은 뒤,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핵심 기관들의 이전을 막기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지시했다. 유 시장은 “인천의 전략 산업과 밀접한 기관을 수도권이라는 획일적 기준만으로 이전하려는 것은 명백한 역차별이며, 이는 국가 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본래 취지에도 부합하지 않는다”고 강조하며 강경
[매일뉴스] 수도권 서북단에 위치한 강화군(군수 박용철)이 교통 인프라 혁신을 통해 접근성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광역도로망 확충과 대중교통 체계 개편이 병행 추진되면서 관광·정주·출퇴근 여건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교통을 기반으로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 “서울까지 30분대”… 계양~강화 고속도로, 변화의 핵심축 강화군 교통 혁신의 중심에는 ‘계양~강화 고속도로’가 있다. 해당 사업은 수도권과 강화군을 직접 연결하는 핵심 간선도로로, 완공 시 서울 접근 시간이 30분대로 대폭 단축될 전망이다. 지난 3월 12일 역사적인 착공식을 개최한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사업’은 총연장 29.9km 규모로, 2032년 완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전체 7개 공구(1~7공구) 가운데 강화군이 포함된 7공구가 가장 먼저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수도권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광역 교통망과의 연계를 통해 강화군은 단순 관광지를 넘어 수도권 생활권으로 편입되는 전환점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관광객 유입 확대는 물론 기업 투자와 인구 유입을 동시에 견인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지역 특화 웰니스 자원을 활용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치유와 회복을 제공할 ‘2026년 인천웰니스관광지’ 7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인천웰니스관광지는 총 35개소로 확대되며, 인천 전역에 걸친 치유관광 클러스터 기반이 한층 강화됐다. 2026년 4월 치유관광산업법 시행에 따라,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지들 뜨거운 관심이 이어졌으며, 서류 심사와 현장 평가를 거쳐 웰니스 콘텐츠의 적정성, 관광객 유치 노력, 향후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했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기존 관광지와 신규 관광지까지 연계해 4대 권역(강화·영종·송도·도심)을 잇는 ‘인천형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구축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방문형 관광을 넘어 체류형·고부가가치 관광으로의 전환을 유도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도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인천웰니스관광지는 6개 테마(자연·해양치유, 웰빙푸드, 힐링·명상, 스테이, 뷰티·스파, 헬스케어)로 나뉘며, 올해 신규로 선정된 관광지는 △스테이(강화 바다와 돌담 사이에서 특산물 차와 함께 사색을 즐기는 ‘스토너리 호텔앤리조트’),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본격적인 봄철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2일 주요 도심 지역과 도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비에 나섰다. 이번 ‘2026년 강화군 새단장’ 행사는 공무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 방식으로 추진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대청소에는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민 등 1,700여 명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집중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48번 국도 대로변을 중심으로 주택가, 골목길, 공원, 하천변 등 생활 주변 전반에 걸쳐 환경정비에 나섰으며, 방치폐기물과 불법 투기 지역을 중점적으로 정리해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박용철 강화군수도 현장에 직접 참여해 공무원 및 지역 주민들과 함께 청소 활동을 펼치며 ‘청정 강화’ 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또한 각 부서와 관내 기관·단체는 담당 구역을 나누어 체계적인 정비를 진행했고, 13개 읍‧면에서도 자체 계획에 따라 지역 맞춤형 청소를 병행했다. 노면 청소차를 활용한 주요 도로 물청소와 장비 지원도 함께 이루어져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 이번 활동은 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강화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이미지를 제공하
[매일뉴스]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교흥 위원장(더불어민주당·인천 서구갑)은 31일,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의 공적 책임을 강화하고 창작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해 대표발의한 「저작권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 통과는 그동안 방만 경영과 저작권료 분배 투명성 논란이 끊이지 않았던 저작권 신탁관리단체(이하 신탁단체)의 운영 구조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고, 대다수 창작자의 목소리가 단체 운영에 반영될 수 있도록 법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개정안 주요 내용으로는 ▲신탁관리단체의 ‘회원 이익을 위한 직무 충실 의무’ 신설, ▲일정 규모 이상 단체의 전자총회 개최를 의무화해 회원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 확립, ▲신탁관리업 허가에 유효기간을 두고 재허가 제도를 도입해 운영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것이다. 그동안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음저협) 등 거대 신탁단체들은 막대한 저작권료를 징수하면서도, 의사결정권이 극소수 정회원에게만 편중되어 있고 각종 비위 문제가 제기되며 창작자들의 불신을 야기해왔다. 최근 경찰이 저작권료 지급 조작 의혹을 받는 음저협 본사를 압수수색 하면서 신탁단체에 대한 관리·감독 강화의
[매일뉴스]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회장 조의영)는 3월 28일(토)에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서 어린이적십자 단원들을 대상으로 「앙리뒤낭교실」을 운영했다. 앙리뒤낭교실은 신학기를 시작하는 어린이RCY 단원들이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교육받고 적십자 구호물품 포장을 직접 체험해보며 일상에서 적십자 인도주의를 어떻게 실천할 수 있을지 답을 찾는 배움의 과정이다. 오후에는 어린이RCY단원들이 직접 버터빵을 만들어 인근의 사할린 동포복지회관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몸소 나눔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다. 이날 앙리뒤낭교실에는 대학RCY 회원들이 만든 퀴즈 맞추기를 통해 어린이RCY 단원들이 학습한 내용을 함께 교류함으로써,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 아래 교급을 넘어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조의영 지사회장은 “어린이RCY 단원은 인천RCY의 핵심이자 미래의 꿈나무”라며,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앞으로도 관내 RCY단(회)원들을 대상으로 적극 인도주의 이념을 보급할 것”이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는 112신고를 해 대형사고를 예방한 공로자를 포상했다고 24일 밝혔다. 공로자 박모 씨(30대), 최모 씨(30대)는 지난 2월 인천 부평구 청천동 일대에서 버스 바퀴 너트 가 풀린 상태로 주행하는 것을 발견하고 즉시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 경찰관이 버스 차량을 발견하여 확인한 결과, 바퀴 너트 10개 중 8개가 풀려 있던 상태로, 공로자의 신속한 신고로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었다. 경찰은 112신고의 운영 및 처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112신고 공로자에게 적절한 포상 또는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다. 이에 부평경찰서(서장 김정란)는 지난 24일 공로자에게 감사장과 신고포상금을 수여했다. 김정란 경찰서장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기 위하여, 경찰과 시민이 함께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112신고를 해달라며 적극적인 신고와 협조에 감사와 보상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가 지방정부 혁신평가에서 전국 최초로 4년 연속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인천시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광역지자체 1위를 기록하며 명실상부한 혁신 선도 도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행정 개선을 넘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축적된 결과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인천시의 혁신은 행정 내부의 효율 개선에서 출발해 사회적 약자 지원, 생활 문제 해결을 거쳐 생활비 부담 완화까지 이어지며 단계적으로 진화해 왔다. 해마다 혁신의 방향은 달라졌지만, 공통된 기준은 하나, ‘시민이 실제로 느끼는 변화’였다. ■ 생활비를 낮춘 2025년 : 천원 시리즈 정책 ·디지털 행정으로 체감형 민생 혁신 완성 4년 연속 1위를 완성한 2025년 인천시 혁신의 핵심은 ‘천원 정책 시리즈’다.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 문화티켓, 천원의 아침밥, i-바다패스 등은 주거·교통·문화·물류·식비 등 생활 전반의 비용을 낮춘 정책이다. <천원 시리즈 정책> 이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공공서비스 이용 비용 자체를 낮추는 방식으로 시민의 실질적인 생활비 부담을 줄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3일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 중인 생활체육시설이다.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던 공사는 시공사 자금 문제로 한 차례 중단된 뒤 재착공됐으며, 현재는 마감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중 준공해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주차장 등 주요 시설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준공 시기, 수영장 누수 우려, 인근 아파트 민원 처리, 개관 이후 프로그램 운영, 주차장 이용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관련 부서는 수영장의 경우 담수시험 등을 통해 누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주차장 운영 방식은 유료화를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안내했다. 고선희 의원은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오랜 기간 주민들이 기다려 온 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액 체납자 전담반인 ‘오메가(Ω) 추적 징수반’을 통해 지난 3월 한 달간 고의적 납부 회피자를 대상으로 강도 높은 가택수색을 실시한 결과 총 1억 4천만 원의 체납액을 현장에서 징수하고 명품 등 동산 30점을 압류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가택수색은 3월 24일, 26일, 31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체납자 5명을 대상으로 현장 징수 및 일부 납부를 이끌어냈다. 특히 가족 명의 위장전입, 배우자 명의 재산 은닉, 차명 사업 운영 등 고의적인 체납 회피 행위가 확인된 대상자를 중심으로 집중 수색을 실시해 현금 징수와 함께 동산 압류 조치가 병행했으며, 압류된 물품은 오는 7월 중 동산 공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가택수색은 ‘오메가 추적징수반’ 9명의 정예 인력이 투입됐으며, 현장의 긴박한 징수 과정은 시민들의 납세 의식 고취를 위해 KBS 2TV ‘슈퍼캐치 진실의 눈’ 제작진이 동행 취재했다. 해당 내용은 4월 중 방영될 예정이며 고의적 체납 행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성실 납세 분위기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메가 추적징수반’은 고액․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 가택수색과 차량 강제견인 등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 실태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데이터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 행안부는 매년 중앙부처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데이터 개방, 활용, 품질 관리, 운영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한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공공데이터 일제 정비를 통해 데이터의 정확성과 최신성을 확보하고, 수요자 중심의 데이터 발굴·개방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공지능(AI) 활용 확대에 대응한 고가치 데이터 개방을 위해 노력하고, 저활용 데이터의 원인을 분석해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등 공공데이터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했다. 구 관계자는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 점검’에서도 2년 연속 우수 평가를 받는 등 관련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 행정을 강화하고, 공공데이터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미추홀구는 관내 대학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데이터 활용 모델을 확대하고, 시민들이 공공데이터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4월 1일부터 섬 지역 주민들의 건축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건축자재 해상운송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섬 지역의 경우 건축자재 운반 시 해상운송비가 추가로 발생하는 구조적 여건을 고려해 마련된 것으로, 실제 발생한 해상운송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지난 서도면에서 열린 ‘찾아가는 이동군수실’에서 제기된 주민 건의사항이 정책으로 이어진 사례로, 현장 중심 행정의 성과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강화군은 섬 지역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에 대한 공감대를 바탕으로 행정적 검토와 관련 절차를 추진했으며, 조례 개정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사업 시행 기반을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강화군 섬 지역에 거주하는 주민 중 「건축법」에 따른 건축허가 또는 신고를 받은 건축주이며, 시멘트·철근·블록 등 건축자재와 건설기계 운송 차량의 해상운송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건축물 준공(사용승인)이 완료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강화군청 해양수산과에 신청서 및 증빙자료 등을 제출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이번 사업은 섬 지역 주민들이 불가피하게 부담해 온 추가
[매일뉴스] 영흥면(면장 장혁준)은 지난 30일, 영흥면 내리 238-7 중앙천 일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나무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옹진군수를 비롯해 백동현·김택선·김규성 옹진군의회 의원, 영흥면 이장단 및 지역주민, 유관기관·사회단체장, 영흥면사무소 직원 등 약 80여명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중앙천 화단 일원에 배롱나무 50주를 식재하며 지역 환경 개선과 녹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날 식재된 나무들은 향후 아름다운 경관을 형성해 영흥도의 쾌적하고 생동감 있는 이미지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면 관계자는 “제81회 식목일 나무심기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오늘 심은 나무들이 건강하게 자라 영흥면의 자연환경과 경관을 한층 더 풍요롭게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목 식재와 체계적인 경관 관리를 통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지역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 공촌천과 심곡천 일대에서 주민 주도의 생태복원 환경정화활동이 지난 26일 성황리에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청라생태하천네트워크, 청라1·2·3동 및 검암경서동 주민자치회, 사)인천생태하천위원회가 공동으로 추진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여해 하천 환경 개선에 힘을 모았다. 참가자들은 장화와 작업 장비를 착용하고 심곡천 하천 내부로 직접 들어가 오염된 흙과 퇴적물을 퍼내는 작업을 진행했다. 하천 바닥에 쌓인 오염토를 수거하며 생태환경 회복의 필요성을 현장에서 몸소 실천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구의원과 시의원들도 함께 참여해 주민들과 나란히 정화 작업에 동참했다. 또한 남부발전 서인천발전본부, 포스코인터내셔널, SK석유화학 등 지역 기업들도 참여해 민·관·기업이 함께하는 협력형 생태복원 모델을 보여주었다. 주관 단체 관계자는 “공촌천과 심곡천은 주민의 삶과 직결된 소중한 생태하천”이라며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속적인 정화 활동과 모니터링을 통해 건강한 하천으로 되살려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주민이 중심이 되어 생태복원의 필요성을 직접 행동으로 보여준 자리로서 지역 공동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 가능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