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간담회에서는 여재만 대표의원을 비롯한 황순남 부의장, 이상호 의원 및 포럼에 참여하는 청년 위원들과 청년정책 및 사회 문제에 대하여 의견을 나눴다.‘
여재만 대표의원은“청년들과 다양한 생각을 듣고 의견을 주고받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의 목소리를 청취하며 청년 정책의 활성화를 끌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3 청년포럼’은 청년 정책 발굴을 주제로, 기존 계양구 청년 정책 및 저출산 정책 등에 대한 연구용역을 위해 지난 6월 23일 착수 보고회를 갖고 본격적인 연구를 진행하여 연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