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계양구의회 신청사’ 건립 공사를 완료하고, 오는 2월 12일 계양구의회 주관으로 개청식이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계양구의회 신청사는 북구에서 계양구로 분구된 1995년 이후 31년여 만에 구청사 인근으로 이전·신축된 것으로, 이를 통해 행정과 의정 기능이 한 공간에서 연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이번에 건립된 신청사는 계산동 1079-4번지(오조산로 59)에 연면적 3,605㎡,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 구청사와 인접한 위치에 있어, 그간 거리로 인해 발생했던 행정·의정 간 업무 연계의 어려움과 주민 이용 불편을 개선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게 됐다. 계양구의회 신청사 건립 사업은 2008년 기본계획 수립 이후 장기간 표류했으나, 2024년 4월 착공에 들어가며 공정에 속도를 냈다. 계양구는 사업 시행 주체로서 설계·공사·행정 절차 전반을 총괄하며 신청사 건립을 추진해 왔다. 이번 완공으로 의정 활동에 적합한 공간이 확보되고, 주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의회를 방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계양구는 공사 기간 동안 안전관리와 품질 확보를 최우선으로 두고 사업을 추진했으며, 앞으로도 신청사가
[매일뉴스]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 이하 관광공사)와 인천테크노파크(원장 이주호, 이하 테크노파크)는 27일 인천 관광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지속 가능한 성장 지원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관광공사의 관광기업 대상 판로개척 및 마케팅 지원 역량과 테크노파크의 디자인·기술·사업화 지원 역량을 연계해, 인천 관광기업의 사업 완성도를 높여 실질적인 시장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관광기업 대상 디자인 개발 및 후속 패키지 제작비 지원 ▲판로개척 및 시장 진출 연계 ▲기업 컨설팅 등 관광·산업 연계형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기업은 기획·개발 단계부터 상품화, 시장 진출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걸쳐 단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인천 관광기업의 성장과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공동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유지상 인천관광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과 강점을 바탕으로 지역 관광기업을 공동 지원하는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유관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지역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6년 1월부터 12월까지 1년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도모하고 생활환경 개선을 위해 전년보다 194억 원 늘어난 총 2,8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주거복지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쪽방·고시원·반지하 등 비주거 환경에 거주하는 시민을 비롯해 저소득층, 장애인, 무주택 임차인을 대상으로, 주거비 부담 완화와 주거환경 개선을 동시에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인천시는 주거취약계층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해 ▲광역주거복지센터 운영을 통한 주거복지 상담 및 사례관리 강화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 대상 주거급여 지원 ▲비적정 주거에서 공공임대주택으로의 이주를 지원하는 주거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사업 ▲주거 이전 과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한 이사비 지원 ▲전세사기 예방 및 임차인 보호를 위한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 ▲영구임대아파트 입주민 공동전기요금 지원을 통한 관리비 부담 완화 ▲장애인의 이동과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한 장애인주택 개조사업 7개 주거복지 사업을 추진한다. 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주거취약계층의 주거안정을 도모하는 한편, 주거복지 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1982년부터 44년간 이어져 온 인천 연안해역의 야간조업 및 항행 제한 규제가 민·관·군 협업을 통해 대폭 완화된다고 밝혔다. 인천 연안해역은 접경지역이 아닌 일반해역임에도 불구하고 안보와 안전상의 이유로 야간 조업이 전면 금지되어 왔다. 이로 인해 어업인들은 짧은 조업 시간과 입·출항 제약으로 조업 효율성이 낮아지고, 안전사고 위험이 커지는 등 생계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인천시는 2022년부터 해양수산부, 국방부, 해양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총 27차례에 걸쳐 협의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만도리어장 이남(북위 37°30′) 해역에 대해 상반기 성어기인 3월부터 6월까지 야간 조업과 항행을 전면 허용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야간 조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자체 어업지도선과 민간당직선을 조건으로 배치하고, 인천시 어업지도선과 경기도 어업지도선(민간당직선)을 격주로 교차 배치할 예정이다. 다만, 강화도 주변 어장에 대해서는 현행 조업시간을 4시간 연장하는 방안을 건의했으나, 안보상 이유로 일출·일몰 전후 각 30분씩 총 1시간 연장하는 것으로 협의됐다. 이에 대해 강화군 어업인들은 수용이 어렵다는 입장
<국내외 공인기관으로부터 인정받은 천원정책의 우수성> 천원택배는 2025년 한국물류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며, 물류비 절감과 탄소 감축 효과를 동시에 거둔 정책으로 인정받았고, 천원주택 역시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인천시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데 기여한 대표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매일뉴스] 천 원으로 충분한 도시, 인천. 인천시의 민생 혁신 정책, ‘천원 시리즈’가 2026년 새로운 영역으로 확장된다. 주거와 먹거리, 물류와 문화를 넘어 이제는 주거 이동 비용, 아동의 마음 건강, 노동자의 작업 환경까지 인천시의 ‘천원 시리즈’가 시민의 일상 깊숙이 들어간다. 2025년 한 해 동안 시민의 뜨거운 호응과 높은 미디어 관심 속에 인천시를 대표하는 민생 체감 정책으로 자리 잡은 ‘천원 시리즈’는, 2026년 신규 정책 도입과 기존 사업의 고도화를 통해 한 단계 더 진화한다. 생활 속 ‘보이지 않던 비용’을 낮추는 2026년 천원 정책 2026년 인천시는 그동안 당연하게 부담해 왔던 생활 속 비용을 ‘천 원’으로 낮추는 신규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먼저, ‘천원 복비’는 올해 1월부터 시행으로, 무주택 청년과 신혼부부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구민공감! 소통도시 미추홀구’ 동 방문 일정을 숭의1·3동 방문을 마지막으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청장이 직접 주민들의 민원과 건의 사항을 듣고, 구정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는 이번 방문에서 2025년 상·하반기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들의 부서별 추진 현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주요 구정 추진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주민들의 구정 운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한, 이 자리에서 도로 불편, 교통 개선, 주거 환경 개선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 사항 총 214건이 제시됐으며, 구는 이를 향후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현장에 참석한 한 주민은 “지속적으로 불편했던 사항을 직접 말할 수 있는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이영훈 구청장은 “주민 눈높이에서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구정에 충실히 반영해 살기 좋은 미추홀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밝혔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6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자치구 출범 준비상황보고회’를 열고, 2026년 7월 1일 신설 자치구 출범에 대비한 준비상황 전반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유정복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인천시 실·국장과 중·동·서구 부구청장이 참석해 시와 자치구에서 준비 중인 주요 과제들을 보고하고, 현안 사항을 논의했다. 시와 자치구 추진단은 4대 분야 24개 과제에 대한 추진 상황과 계획을 보고했다. 자치법규 정비, 조직·인력 설계, 행정시스템 구축 등 기존에 준비한 제도적 기반을 토대로, 출범 이전 단계에서 실행해야 할 계획들이 중점적으로 공유됐다. 또한 실·국별로는 자치구 개편에 따른 복지·교통·환경·지역개발 등 분야별 안정적 출범 방안과 향후 과제들을 함께 논의했다. 특히 재정 확보와 관련해서는, 설치법 개정을 통해 법적 근거는 마련되었으나 실질적인 국비·특교세 확보가 필요하므로 중앙부처 및 국회와 협의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인천시는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출범 전까지 남은 과제를 집중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행정체제 개편 취지와 내용이 시민들에게 충분히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매체를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지난 5일 구월1동을 시작으로 21일 논현고잔동까지 20개 동을 순회하는‘2026년 구민 소통 동(洞) 방문’일정을 모두 마쳤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각계각층의 주민에게 주요 구정 성과와 2026년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난 동 방문 시 건의 사항들의 추진현황을 설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지역구 시·구의원을 비롯해 동 자생단체장, 경로당 회장, 지역 봉사자, 일반 주민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남동구는 구민의 눈높이에 맞춘 소통의 시간을 직접 주재하고 좌석 배치를 토의 형식으로 만들어 편안한 분위기에서 주민과의 진솔한 대화가 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박종효 구청장은 각 동 경로당을 직접 방문해 어르신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노후 시설 점검과 함께 현장의 애로사항을 세심히 살폈다. 구에 따르면 이번 동 방문 기간 1,730여 명의 주민이 참석해 생활과 밀접한 주차, 청소, 공원녹지 등과 관련한 150여 건의 불편 사항을 건의했다. 구는 행사 직후 즉시 민원 현장을 방문해 문제점을 파악하고, 불편 사항에 대한 신속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동 방문을 통해 접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신생아 가구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출산·양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1.0 이자지원 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1.0 이자지원 사업’은 2025년 이후 출생한 신생아 자녀가 있는 내 집 마련 가구를 대상으로, 출생 이후 최대 5년간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중장기 주거 지원 정책이다. 2026년에는 상반기에는 기존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자격 유지 여부를 확인하고, 하반기에는 신규 신청자를 모집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2026년 3월에는 2025년 사업 선정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선정 요건 유지 여부를 확인한 뒤 계속 지원 여부를 결정한다. 이어 2026년 7월에는 2025년 1월부터 2026년 6월 사이에 태어난 자녀가 있는 주택담보대출 가구를 대상으로 총 3,000가구를 신규 모집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가구당 연간 최대 300만 원(월 최대 25만 원) 범위 내에서 주택담보대출 이자를 지원하는 것으로, 일반 주택담보대출은 ▲1자녀 가구 0.8%, ▲2자녀 가구 1.0%를 지원한다. 정부지원 대출의 경우 ▲1자녀 가구 0.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가정에서 영유아를 양육하는 부모들이 육아 정보를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가칭)‘인공지능(AI) 인천육아코디’ 챗봇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가정양육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발달단계별 성장 정보부터 각종 지원금, 지역별 부모교육 및 행사, 장난감 대여 정보까지 흩어져 있는 육아 정보를 하나로 통합해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별도의 애플리케이션이나 누리집 구축하지 않고 카카오톡 챗봇을 자체 제작해 비용 부담을 최소화했다. 인천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체 영유아 중 가정양육 아동 비율은 25.3%이며, 특히 0세 영아의 경우 가정양육 비율이 75.1%에 달해 초기 양육 단계에서 부모들의 정보 접근성 제고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현재 육아 정보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 포털, 기관별 누리집 등에 분산돼 있어 부모들이 필요한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이에 인천시는 카카오톡 기반 챗봇을 활용해 행정 절차와 예산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연령과 거주 지역에 따른 맞춤형 육아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공할 계획이다. ‘AI 인천육아코디’는 단계적으로 인공지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월 23일 인천시청에서 I-CRE ZERO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6년 인천형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은 의료관련감염병 중 하나로, 기존 항생제에 반응하지 않는 고위험 내성균에 의해 발생한다. 주로 중증 환자가 많은 종합병원과 요양병원에서 직·간접 접촉을 통해 전파되며, 감염 시 폐렴, 요로감염 등 다양한 질환을 유발하고 치명률도 높아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 실제로 인천시의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CRE) 감염증 연간 발생 건수는 2023년 2,983건에서 2024년 3,601건으로 전년 대비 20.7% 증가했으며, 2025년에는 3,883건으로 확인되는 등 해마다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설명회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확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의료기관의 자체 대응 한계를 보완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체계적인 대응 기반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질병관리청이 주관해 2025년부터 인천·경기·부산 등 3개 시·도에서 시범 운영 중인 카바페넴내성장내세균목 감염증 감소전략 사업
[매일뉴스] 인천 동구의회(의장 유옥분)는 지난 23일 의장실에서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에 적십자 특별회비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유옥분 동구의회 의장과 조의영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회장,적십자 봉사회 동구지구협의회 최춘연 회장 및 봉사원들이 참석했으며, 동구의회는 이 자리에서 적십자 특별회비 150만 원을 전달했다. 동구의회는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돕고 지역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나눔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적십자 특별회비를 납부해오고 있으며, 이날 전달된 특별회비는 재난 구호사업과 위기가정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유옥분 의장은 “적십자사가 이어온 현장 중심의 구호·복지 활동에 동구의회도 마음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도움이 필요한 주민을 더 빠르고 더 가까이 지원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협력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료원(원장 장석일)은 1월 23일(금), 월미도번영회 회원 건강 증진 및 지역사회 건강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인천광역시의료원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과 월미도번영회 장관훈 회장이 참석해 상호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월미도번영회 회원 및 관계자의 건강 증진을 위한 의료 지원 ▲건강검진 및 질병 예방 관련 협력 ▲월미관광특구 활성화를 위한 공동 노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인천의료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지역 주민과 소상공인, 관광 종사자 등 다양한 계층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관광 거점인 월미도 일대 주민과 종사자들의 의료 접근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의상 대외소통협력실장은 “지역사회와의 협력은 공공의료기관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월미도번영회와의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과 상인분들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월미도번영회 장관훈 회장은 “번영회 회원들의 건강 관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협약을 체결하게 되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인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고금리·고물가 등으로 경영 부담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2026년 1단계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을 오는 1월 28일부터 지원한다고 밝혔다. ‘희망인천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은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연중 3단계로 나누어 추진되며, 이번 1단계 사업을 시작으로 경기 상황과 수요를 고려해 2·3단계 지원을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1단계 사업 규모는 총 1,000억 원으로, 3,4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업체당 최대 지원 한도를 기존 3천만 원에서 5천만 원으로 확대해(전년 대비 2천만 원 상향)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영 안정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인천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통해 은행 출연금 66억 7천만 원을 확보했으며,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한 7개 금융기관(신한·농협·하나·국민·우리·카카오뱅크·케이뱅크)이 대출을 수행한다. 지원 대상은 인천시에 사업장을 둔 소기업·소상공인으로, 홈플러스 폐점 피해 기업도 포함된다. 보증 조건은 1년 거치 후 5년 분할상환이며, 대출 이자는 최초 1년간 2.0%, 이후 2년간 1.5%를 인천시가 지원한다
[매일뉴스] 옹진군(군수 문경복)은 지난 23일,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영흥면을 방문해 지역 주민들과 신년 인사를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영흥면 신년인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는 영흥면의 새해 구상을 주민과 함께 나누며, 2026년 한 해를 향한 희망과 화합의 메시지를 전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신년인사회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신영희 인천시의회 의원, 옹진군의회 백동현·김택선·김규성·김민애 의원, 옹진군 국·소장 및 관계 공무원, 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참석자들은 새해 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영흥면의 발전 방향, 생활 불편 해소, 복지 증진 방안 등 다양한 현안을 공유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신년인사회 후 문 군수는 영흥면 내 경로당과 사회복지 시설 등 복지시설을 차례로 방문하며 어르신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새해 덕담을 전했다. 이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생활 여건과 건강 상태, 시설 운영의 애로사항을 세심하게 살피고, 불편 사항과 건의 내용에 대해 현장에서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