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인공지능(AI)과 가상현실(VR) 등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인천형 스마트복지’를 본격 추진한다. 기술을 더해 서비스를 늘리는 수준을 넘어, 이용자가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장애인복지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인천형 장애인복지시설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스마트빌리지 보급·확산 사업’공모에 선정돼 국비 10억 원과 시비 2억 5천만 원을 더한 총 12억 5천만 원 규모로 추진된다. 장애인복지시설을 대상으로 한 전국 최초 선도사업으로 변화의 흐름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을 먼저 고려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시는 스마트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천스마트시티㈜와 지난 2월 협약을 체결하고, 장애인복지시설 12개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스마트복지 서비스 구축에 나섰다. 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 가상현실(VR), 스마트 재활기기 등 첨단기술을 접목해 장애 특성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플랫폼은 ▸전문가 상담과 교육이 가능한‘양방향 화상 소통 시스템’ ▸인지능력과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는‘스마트 일상케어’(스마트테이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9일과 26일 이틀간, 신규 공무원 47명을 대상으로 구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적응을 돕기 위한 ‘현장학습 및 구청장과의 열린 대화’를 진행했다. 이번 현장학습은 숭의목공예센터, 수봉공원 ‘스카이워크’, ‘업사이클에코센터’, 평생학습관, 영화공간주안, ‘주안영상미디어센터’ 등 관내 주요 시설 6개소를 방문하는 일정으로 꾸려졌다. 신규 공무원들은 각 시설의 사업 설명을 듣고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했다. 이어 ‘주안영상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 ‘구청장과의 열린 대화’는 형식에 구애받지 않는 자유로운 소통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직원들은 구정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 신규 공무원들은 ‘인천해사국제상사법원 미추홀구 유치’를 응원하는 캠페인에 동참하며 해사법원 유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학습 참여한 한 신규 공무원은 “관내 주요 시설들을 직접 보고 느끼며 구정 전반에 대한 이해도를 넓힐 수 있었고, 구청장님과의 소통을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감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에게 신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해 지난 1년간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큰 성과를 거둔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제도다. 전문가들로 구성된 ‘적극행정 종합평가단’과 ‘국민평가단’이 ▲적극행정 제도개선 ▲적극행정 활성화 노력(기관장 이행 노력 등) ▲적극행정 이행성과 ▲적극행정 체감도 총 4개 분야 20개 지표를 평가했다. 평가 결과, 인천 중구는 지난 2023년 적극행정 종합평가부터 3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룩했다. 이는 총 20개 평가지표 중 기관장의 적극행정 성과 창출 노력, 제도개선 노력, 공무원 인식도, 적극행정 마일리지 확대 운영, 적극행정 홍보 등 17개 지표에서 최고 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해 만들어진 결과물이다. 실제로 중구는 그동안 공직사회 내 적극행정 문화를 선도하기 위해 여러 제도개선을 추진하는 등 다방면으로 힘써왔다. 구체적으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을 강화하고,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확대 운영하는 등 ‘활기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정신질환자 가족의 심리적 부담을 덜고 일상 속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 데이(DAY)”를 지난 3월 24일 개최했다. “마음 활짝~! 웃음 가득 힐링데이(DAY)”는 정신질환자의 돌봄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정신질환자 가족이 평범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새로운 기분을 만끽하고, 같은 경험을 한 가족과 어려움을 공감하며, 건강한 마음을 재충전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강화도 일대의 자연환경을 배경으로 △화개산 모노레일 및 전망대 체험 △화개정원 산책 △석모도 수목원 관람 △조양방직 카페 방문 등으로 운영됐다. 또한 가족 간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가족사진 즉석 촬영 및 인화 이벤트도 진행됐다. 인천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의 「2025 정신질환자 가족 실태 및 서비스 수요 조사」에 따르면, 정신질환자 가족의 48.9%가 돌봄 부담을 경험하고 있으며, 45.5%는 심리적·신체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정신질환자 가족 심리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하반기에는 다양한 공연과 문화 활동도 지원할 예정이다. 아울러 교육·문화활동 지원과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3월 25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청소년의 건전한 성장과 안전한 교육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유해환경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청소년 대상 불법행위에 대한 실효성 있는 단속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양 기관 간 상시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양 기관은 청소년 보호를 위한 적극적인 공조를 약속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및 청소년 유해업소 합동 점검단속 ▲학교 민원 및 상담 사례를 반영한 우려 지역 기획 단속 ▲청소년 유해환경 관련 정보 공유 및 합동 대응 ▲학기 초방학 등 특정 시기 예방 캠페인 전개 등 총 7개 사항이다. 협약에 따라 인천시는 청소년 관련 법령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 및 행정·사법 조치를 전담하며, 인천시교육청은 교육 현장에서 파악된 유해환경 정보 제공과 교육환경보호구역 관리 및 예방 활동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양 기관은 정기 또는 수시로 합동 단속을 실시하고, 원활한 업무 추진을 위해 필요시 실무 협의체를 구성운영함으로써 단속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단속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인천시는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자치 실무 역량 강화와 혁신 모델 발굴을 위한 1박 2일 현장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 24일부터 강원도 원주시 일원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선진지 견학과 실무 교육을 결합해 ‘미추홀구형 주민자치’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마을공동체 활성화 모델인 ‘역마르뜨 공동체’를 방문해 커뮤니티 공간 운영 노하우를 확인하고, 구 실정에 맞는 공동체 복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어 진행된 전문 교육에서는 주민자치 위원의 역할 재정립과 지역 현안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실질적 의제 발굴’ 기법에 대한 집중 트레이닝이 이뤄졌다. 구 관계자는 “이번 워크숍은 위원들이 자치 주체로서의 역할을 인식하고, 혁신 의제를 발굴할 실무 동력을 확보하는 계기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번 워크숍에서 모인 소중한 아이디어들을 차근차근 구정에 담아낼 계획”이라며 “주민이 직접 동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함께 걷겠다”라고 덧붙였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지명 관리의 체계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지명업무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시행에 들어갔다. 이번 계획은 지명 결정 과정의 행정 책임성을 강화하고 지역 간 명칭 갈등을 사전에 조정하는 한편, 생성형 인공지능(AI)과 3차원 지도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시민이 쉽게 확인하고 활용할 수 있는 지명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번 종합계획에는 전국 최초‘지명부여 사전착수제’도입을 비롯해 명칭선정자문위원회 구성․운영, 지명정보 시민 공개 확대, 지명정비사업 추진 등이 담겼다. 우선 시는 전국 최초로‘지명부여 사전착수제’를 도입한다. 기존에는 교량·터널 등 시설물이 준공되거나 개통되는 단계에서 지명을 정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앞으로는 시설물‘착공 단계’부터 지명 제정 절차를 시작한다. 이를 통해 시민 이용도가 높은 주요 인프라가 이름 없이 개통되는 사례를 사전에 막고 행정의 책임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명칭을 둘러싼 지역 간 갈등을 조정하는 기능도 강화한다. 시는 학계와 관련 기관, 사업 시행자 등이 참여하는‘명칭선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해 합리적인 명칭안을 마련하고 시민 수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
[매일뉴스] 인천 검단신도시 개발사업이 단계별로 속도를 내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개발계획에 따라 올해 준공 예정인 5단계 사업구역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검단신도시 택지개발사업은 2007년 택지개발지구 지정 이후 2009년 개발계획 승인, 2010년 실시계획 승인을 거쳐 2015년 조성공사를 시작하며 본격적인 개발에 들어갔다. 사업은 전체 7단계로 구분해 추진되고 있다. 2021년 1단계, 2022년 2단계, 2024년 3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완료됐고, 지난해에는 4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마무리됐다. 올해는 5단계 사업구역 준공이 예정돼 있다. 시는 계획된 일정에 맞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기반시설 조성과 행정 절차를 차질 없이 진행해 정상적인 준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5단계 사업구역은 약 240만㎡ 규모로 공동주택용지 16개 블록을 포함한 주택건설용지와 함께 공원·녹지, 도로,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조성될 예정이다. 검단신도시는 인천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신도시 개발사업으로, 주거·상업·교육·공원시설 등이 복합적으로 조성되는 대
[매일뉴스]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는 지난 23일 부평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제2·3대 주민자치협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차준택 부평구청장과 안애경 부평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인천시 주민자치연합회장, 각 동 주민자치회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정하주 부개2동주민자치협의회장이 제3대 부평구 주민자치협의회장으로 취임했다. 이어 제3대 협의회 임원진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이임하는 제2대 협의회장인 권철수 회장에게는 감사패를 수여했다. 권철수 회장은 “주민자치회 발전을 위해 쉼 없이 달려온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려운 순간마다 함께해 주신 각 동 주민자치회장과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정하주 신임 회장은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의회가 가교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준택 구청장은 “제3기 주민자치협의회의 새 출발을 축하하며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 발전을 위한 활동에 앞장서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영종구’ 출범 100일을 앞두고, 새로운 자치구의 성공적인 출범과 안착을 위해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성황리에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중구는 지난 23일 중구 제2청(영종구 임시청사) 대강당에서 김정헌 구청장, 배준영 국회의원, 구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D-100 내일을 준비하는 영종구 출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영종구 출범과 관련한 분야별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에 관해 설명하고, 주민들과 영종구 출범과 관련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그동안 영종구 홍보부스 등을 통해 수렴한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토대로 만들어진 ‘영종구의 내일, 함께 그리는 희망 로드맵’을 발표하며,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의 희망과 바람을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희망 로드맵은 ‘구민의 일상이 자부심이 되는 그날까지, 꿈을 잇는 영종구’, ‘미래를 여는 영종의 길, 지역의 가치를 잇고 내일의 성장을 이끌다’,‘공항경제권 기반 자족형 글로벌 미래도시 영종구’, ‘머무르고 싶은 도시, 매력으로 빛나는 영종구’ 총 4가지의 캐치프레이즈로 꾸려졌다. 특히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은 2026년 7월 1일 검단구 출범을 앞두고 23일 검단구의 정체성과 미래비전을 담은 상징물 개발에 본격 착수했다. 이번 상징물 개발은 검단구의 도시 이미지와 브랜드가치를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새로운 행정구역의 상징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개발 대상은 검단구 CI, 캐릭터 등 검단구를 대표할 수 있는 상징물 전반으로 지역의 역사성과 미래성, 상징성을 종합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서구는 3월 23일부터 4월 1일까지 10일간 ‘검단구 상징물 키워드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구민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이미지와 정체성, 비전을 자유롭게 제안받아 향후 상징물 개발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전은 주민들이 검단구를 떠올릴 때 연상되는 단어를 주관식으로 작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접수된 응답은 분석을 거쳐 핵심 키워드로 정리될 예정이다. 도출관 결과를 객관화한 뒤 주민 대상 객관식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를 반영하여 검단구 상징물의 시안을 개발할 계획이다. 검단구 출범준비단 부서 관계자는 “이번 키워드 공모전은 주민이 생각하는 검단구의 이미지와 가치를 직접 담아내는 참여의 출발점”이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3월 23일 색동원에 대해 장애인복지법 위반에 따라 시설폐쇄 행정처분을 내렸다. 다만, 색동원에 대한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모든 이용자가 안전하게 다른 시설로 이동하거나 자립할 때까지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하는 등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잔류한 이용자의 안전한 보호와 다른 시설로 전원, 자립, 가정 복귀 등의 과제가 남은 가운데 시설폐쇄로 이용자를 길거리로 내몰 수는 없는 상황임을 고려했다. 타 지역에서도 시설폐쇄 행정처분에도 불구하고 모든 이용자에 대한 과제가 해결될 때까지 짧게는 4개월에서 길게는 수년에 걸쳐 폐쇄유예기간을 설정하여 이용자 보호를 위해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는 사례가 있다. 강화군은 이용자 돌봄에 공백이 없도록 보건복지부 및 인천시와 긴밀히 협의하여 폐쇄 유예기간을 설정해 당분간 시설 운영체계를 유지하고 이에 대해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이용자 보호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또한 앞으로 인천시에서 주관하여 실시하고 있는 이용자 전원 등에 대한 욕구조사 및 전원 가능 시설 확인 등의 결과를 토대로 4월 이용자 및 보호자에 대한
[매일뉴스] 인천시민은 오는 4월 6일부터 청라하늘대교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인천경제청은 청라국제도시와 영종국제도시를 잇는 청라하늘대교의 통행료 감면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그 대상을 모든 인천시민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1월 5일 개통한 청라하늘대교는 그동안 영종·청라 주민을 대상으로만 통행료 감면이 적용됐다. 인천시는 이동 편의를 극대화하여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통행료 무료화를 추진했다. 현재 청라하늘대교 통행료는 차종에 따라 경형 1,000원, 소형 2,000원, 중형 3,400원, 대형 4,400원 수준이며, 감면 시행 이후에는 대상 차량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전액 면제된다. 감면 대상은 인천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시민이 소유한 차량이며, 사전 등록을 꼭 해야한다. 3월 30일부터 통행료 감면시스템(intoll.incheon.go.kr)에 하이패스카드와 차량번호를 사전 등록한 차량은 4월 6일부터 통행료 감면이 적용된다.사전 등록을 하지 않은 차량은 기존과 동일하게 통행료가 부과된다. 사전 신청 기간 중 신청자 집중에 따른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청 첫날인 3월 30일에는 출생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지역 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하는 ‘동네 맞춤형 자치 모델’을 확대하며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마을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주민 주도형 변화’가 지역 곳곳에서 꽃피고 있다는 평가다. ■ 주민총회 참여 열기 ‘후끈’... 주민총회 투표율 6%→13% 껑충 특히, 눈에 띄는 성과는 주민총회 참여 확대다.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진행된 주민총회 주민투표율은 전년도 평균 6% 수준에서 13%로 상승해 주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크게 높아졌다. 이는 주민총회가 형식적인 행사나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주민이 직접 마을의 사업을 제안하고 결정하는 ‘실질적인 참여의 장’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 준다. 주민총회에서는 마을의 다양한 의제가 주민들의 논의와 투표를 통해 결정된다. 이러한 과정은 주민들이 지역 문제를 스스로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민주적 자치 경험의 장이 되고 있다. 아울러 지난해 미추홀구 21개 동에서 개최된 총회는 동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마련해 마을 축제로도 자리 잡았으며, 이를 통해 소통과 화합은 물론 주민 공론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평생학습관에서 각 동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주민자치회 사무국장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전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회 사무국장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고 보조금 집행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주민자치회 운영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주민자치회 비전과 사무국장의 역할, 우수 운영사례 공유, 주민자치위원의 정치적 중립 등 주민자치 역량강화 교육과 함께 보조금 회계 절차에 대한 실무 중심 안내 및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남동구는 2025년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마을 의제 76건을 올해 주민자치회 지원사업으로 확정했다. 시비 보조금을 포함한 총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을 앞두고 있어, 이번 교육이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안정적인 운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 주민의 참여를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 강화를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