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前 당 대표이자 5선 국회의원인 송영길 前 인천시장이 6일 인천 서구 루원시티에 위치한 김종인 선거사무실을 전격 방문해 김종인 경선후보와 직원들을 격려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껏 뜨겁게 달궜다. 이날 방문은 단순한 격려를 넘어 ‘정치적 신뢰’와 ‘동지애’를 확인하는 자리였다. 송 전 대표는 김 후보의 후원회장 자격으로 직접 나서 지지를 선언하며 경선 선거전에 힘을 실었다. 송 전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힘들 때마다 되새기는 말이 있다. ‘이 또한 지나가리라’”라며 “많은 관심과 응원 속에 무죄 판결을 받게 되어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종인 동지는 제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변함없이 곁을 지켜준 사람”이라며 “교도소 수감 시절 면회는 물론 가족까지 챙겨준 의리의 인물”이라고 강조했다. 그와 “그런 인연과 신뢰가 있어 기꺼이 후원회장을 맡았고, 오늘 이 자리에 서게 됐다”며 김 후보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송 전 대표는 김 후보의 정치적 자질에 대해 “계양에서 처음 만나 정치에 입문시킨 인연이 있다”며 “따뜻한 마음과 인의를 바탕으로 정치를 해야 한다는 신념을 가진 인물”이라고 높이 평가했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3일 가좌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가좌 국민체육센터 건립공사 주민간담회에 참석해 공사 진행 상황과 향후 운영계획을 점검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가좌동 139-3, 139-49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5,589.01㎡ 규모로 조성 중인 생활체육시설이다. 2025년 4월 준공 예정이던 공사는 시공사 자금 문제로 한 차례 중단된 뒤 재착공됐으며, 현재는 마감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중 준공해 오는 8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수영장, 다목적체육관, 문화체육프로그램실, 작은도서관, 주차장 등 주요 시설 현황과 운영 방향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주민들은 준공 시기, 수영장 누수 우려, 인근 아파트 민원 처리, 개관 이후 프로그램 운영, 주차장 이용 방식 등에 대해 다양한 질의를 이어갔다. 이에 관련 부서는 수영장의 경우 담수시험 등을 통해 누수 여부를 점검하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주차장 운영 방식은 유료화를 포함해 검토 중이라고 안내했다. 고선희 의원은 “가좌 국민체육센터는 오랜 기간 주민들이 기다려 온 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내실 있게
[매일뉴스] 김남원·이영철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 당하·마전·오류왕길·청라3동)은 6일 단봉중학교를 방문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교육 현안 해결을 위한 현장 점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더불어민주당, 아라·검단·불로대곡·원당동)과 관계부서가 함께 자리하여 단봉중학교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한 점검에 힘을 모았다. 간담회에 참석한 단봉중학교 이성희 교장은 학교 인근 공사 현장과 비교적 혼잡한 교통 여건, 가로등·신호등 부재 등으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방범용 CCTV 및 안전 펜스 등 안전시설 확충을 건의했다. 이에 김남원 의원은 “아이들이 매일 오가는 등하굣길이 안전하게 조성될 수 있도록 현장 점검에 나서게 됐다”며 “아이들의 안전에 대한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 수 있도록 더욱 면밀하게 살펴 나가겠다”고 언급했다. 이영철 의원은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권 보장을 위한 방범용 CCTV 및 보행로 안전 펜스 설치 등 관련 시설 설치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송승환 의장은 “단봉중학교의 현안 해결을 위해 서구의회 차원에서 어떠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이 있는지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지원 의사를 밝혔다. 한
[매일뉴스]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김광 계양구청장 예비후보가 계양의 미래를 바꿀 구체적인 비전이 담긴 예비후보자 홍보물을 발송하며 본격적인 세몰이에 나섰다. 김광 예비후보는 이번 홍보물을 통해 자신이 ‘3대째 계양에 살고 있는 토박이’임을 강조하며 지역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계양구의 부평초등학교와 계산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아내, 군인이 된 아들, 대학생 딸과 함께 살고 있다고 밝히며, 특히 이재명 대통령 청와대 행정관, 송영길 국회의원 보좌관, 박남춘 인천광역시장 비서실장을 역임하며 중앙정부와 인천시, 계양 현장을 모두 경험한 유일한 후보임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20년 넘게 쌓아온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국비와 시비를 최대한 확보해 계양의 빛나는 내일을 준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홍보물 곳곳에는 '이재명 대통령'과의 깊은 인연과 정책적 계승 의지를 담았다. "이재명 대통령을 만들어 준 계양에서, 이제는 세대교체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50대 젊은 구청장'론을 내세웠다. 또한 현재 14.46%(2026년 기준)에 불과한 계양구의 낮은 재정자립도를 언급하며, "계양의 힘만으로는 한계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청와대와 국회, 인천시의
[매일뉴스] 조국혁신당 인천광역시당은 이현진 노동위원회 부위원장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광역시의회의원 선거 중구 제2선거구(영종 지역) 예비후보 등록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 운동에 돌입했다고 6일 밝혔다. 당초 지역 정가에서는 조국혁신당이 중대선거구제(3~4인)로 치러지는 기초의회의원 선거에 집중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더불어민주당과의 합당 불발 이후, 조국혁신당은 독자적 노선을 공고히 하고 공격적인 인재 영입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기초자치단체장과 광역의회의원 선거로 외연을 대폭 확장하며 전면적인 선거 체제로 전환하고 있다. 이러한 기조 속에서 출마를 선언한 이현진 예비후보는 현직 대한항공 객실승무원이자 대한항공직원연대지부 노동안전부장,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노동안전보건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현장 밀착형 ‘항공 산업 및 안전 전문가’이다. 조국혁신당은 이 후보가 보유한 항공 분야의 전문성이 대한민국 항공 교통의 중심지인 영종 지역의 특성과 최적의 조화를 이룰 것으로 판단하여 전략적으로 출마를 권유했다. 이 후보는 산업 및 안전 분야의 탄탄한 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해결하는 한편, 전직 초등학교 학부모회장으로서의 경험을 살려 영종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3일과 4일 오후 2시 삼산건강공원과 한가람공원에서 제81회 부평구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에 참석했다. 차 예비후보는 이날 행사 현장에서 인사하며 지역 주민과 함께 직접 나무를 심었다. 어린 아이들과 나란히 흙을 고르고 묘목을 심는 차 예비후보의 모습에 현장 분위기는 한층 화기애애했다. 차 예비후보는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구정을 운영하며 공원 리모델링 및 정비에 148억7천만 원을 투자했다. 정비한 공원은 총 40여 곳에 달한다. 차 예비후보는 "아이들과 함께 심은 이 나무가 무럭무럭 자라듯, 부평의 공원과 녹지도 구민 곁에서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3선 당선 후에도 공원 리모델링, 어린이 놀이시설 조성 및 정비, 생활체육시설 확충에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예비후보는 4일 오후 6시30분 부평공원 인근 펍캠프마켓에서 열린 ‘노종면의 노정민(노래·정치·민주주의)’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차 예비후보는 인천시장 후보로 확정된 박찬대(연수구갑) 의원과 행사를 개최한 노종면(부평구갑) 의원을 만나 6.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의 승리를 다짐했다. 행사는 부평 신촌에 남아있는 기지촌의 흔적과 음악도시 부평의 뿌리를 돌아보는 대화로 진행됐다. 노 의원은 “우리가 서 있는 신촌은 과거 수십여 개의 클럽이 모여있던 곳”이라며 “옛 가수들이 기거하며 공연을 이어갔다는 점을 보면 신촌은 케이팝의 뿌리라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아버지도 미군부대에서 일하며 미추홀구 용현동 히타치마을에 정착하셨다. 나도 미군부대 근처에서 태어났다”고 말하며 신촌과의 친밀감을 강조했다. 차 예비후보는 “그동안 부평은 인천 유일의 법정 문화도시로서 음악을 기반으로 역량을 키워왔다”라며 “민선 9기에도 지속가능한 문화도시사업을 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두 의원은 행사 중간마다 기지촌(김민기), 한동안 뜸했었지(사랑과 평화), 옛사랑(이문세) 등 유명 가요를 부르기도 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는 창신초등학교 인근 개발사업과 관련하여 교육환경 관련 사항을 점검하기 위해 「창신초등학교 교육환경 개선 협약 점검 특별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4월 2일(목) 현장점검을 실시하였다. 이번 현장점검은 원당동 810-1번지 칸타빌더스위트 아파트 개발사업 추진 과정에서 학교 주변 교육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교육환경 개선 협약 체결 경위와 주요 내용, 현재까지의 이행 상황 및 향후 추진 계획 등을 전반적으로 파악하기 위해 진행되었다. 점검 과정에는 서구청 주택과 관계 공무원이 함께 참여하였으며, 위원회는 먼저 창신초등학교를 방문하여 학교 측으로부터 교육환경 개선 협약 추진 경과를 보고받고 교육환경 관련 애로사항과 의견을 청취하였다. 이어 아파트 개발사업 시행사를 방문하여 사업 추진 현황을 전반적으로 살펴보고 공사현장을 점검하였으며, 일조권 영향과 관련된 사항에 대해서도 세부적으로 확인하였다. 심우창 위원장은 “학교 인근 개발사업은 학생들의 안전과 학습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인 만큼 교육환경 개선 협약이 취지에 맞게 이행되고 있는지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며, “특히 학생들이 안전하게 통학할 수 있도록 통학로
[매일뉴스] 천성주 검단구청장 예비후보가 최근 서비스 중단 사태를 빚고 있는 전기차 충전 시설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청취하고, 부실 업체에 대한 강력한 계약 해지 및 행정 조치를 예고했다. ■ 회생 절차 들어간 업체… 그 피해는 고스란히 주민 몫 천성주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인천 검단신도시 ‘아라호반1차(호반써밋)’ 아파트를 방문해 전기차 충전 시설 실태를 점검했다. 해당 단지는 최근 전기차 충전 플랫폼 업체인 ‘차지인(Cha Ji-in)’의 경영 악화로 인해 충전기 사용에 막대한 차질을 빚고 있는 곳이다. 차지인은 최근 전기차 보급 둔화(캐즘)와 급속 충전 선호 현상에 따른 완속 충전기 사용률 급감, 대기업과의 가격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되어 최근 법원에 회생 절차를 신청한 상태다. 특히 초기 인프라 구축 비용 부담과 운영 적자, 규제 샌드박스 이후의 사업 확장성 저하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 “전기료 체납에 먹통된 충전기… 생업용 트럭 차주들 눈물” 이러한 업체 측의 내부 사정은 현장에서 고스란히 주민들의 피해로 이어지고 있었다. 현장 점검 결과, 업체의 전기료 체납으로 인해 충전기 주전원이 들어오지 않는 경우가 허다했으며, 설
[매일뉴스] 미추홀구청장 재선에 도전하는 김정식 예비후보가 ‘현장에서 답을 찾는 행정’을 내세우며 원도심 미추홀의 재도약 비전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민선7기 구정 경험을 바탕으로 “책상이 아닌 골목에서 정책의 해답을 찾았다”며, 생활밀착형 행정과 주민 중심 정책을 핵심 경쟁력으로 강조했다. 그는 재임 기간 ‘소통로드21’을 통해 전 동을 직접 돌며 주민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했고, 도시재생·복지·주차 문제 해결 등 체감형 성과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특히 수인선 옛길 도시숲 조성, 주민협력 플랫폼 ‘공감’, 명예사회복지관 ‘골-KEEPER’ 운영 등은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김 후보는 “이제는 일상에서 체감하는 변화로 미추홀의 미래를 완성할 때”라며 재선 시 ▲일자리 확대 ▲촘촘한 돌봄 ▲스마트 안전 ▲녹색도시 전환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인터뷰 (Q&A) Q. 행정 철학은? A. “답은 현장에 있다. 주민을 만나야 실효성 있는 정책이 나온다.” Q. 재임 시 가장 중점 둔 부분은? A. “한정된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내는 ‘가치 중심 행정’과 주민 참여.” Q. 대표 성과는? A. “수인선 도시숲, ‘공감’ 플랫폼, ‘골-KEEPER’ 복지
(매일뉴스= 인천 서구) 조종현 기자 = 문상수 조국혁신당 인천 서구 구의원 예비후보가 2026년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인천 서구 다선거구(신현·원창동,가정1,2,3동)에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문상수 예비후보는 “28년째 주민을 위해봉사 해왔으며 세 자녀를 키웠다. “삶의 터전인 서구를 더 나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출마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어 “정치는 높이 올라가는 자리가 아니라 가장 낮은 곳에서 주민의 이야기를 듣는 자리”라며 “주민의 고충을 대신 말하고 끝까지 책임지며 귀를 귀우리겠다고 말했다. 문상수 예비후보는 지난 28여 년간 동네의 범죄 와 치안예방을 위해 골목 다니며 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가까이에서 접해 왔다. 치안 인프라는 지역의 안전을 유지하고 범죄를 예방·대응하기 위해 구축된 물리적·제도적·기술적 시스템을 말합니다. 쉽게 말해 “사람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게 만드는 안전 기반 이다. 물리적 인프라에는 경찰서·지구대·파출소 신속 대응의 핵심 거점지역 CCTV(방범카메라) 범죄 예방 및 사후 추적 가로등·보안등 야간 범죄 감소에 중요 비상벨(안심벨) 긴급 상황 시 즉시 신고 가능 순찰차·순찰 인력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이 2일 오전 11시 부평구청 2층 브리핑룸에서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열고 6.3 지방선거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차 구청장은 이날 출마선언문을 통해 “코로나19 위기, 경기침체, 불법 계엄과 내란이라는 격랑 속에서도 부평의 미래를 위한 준비를 멈추지 않았다”며 “8년의 성과를 단절이 아닌 도약으로 이어가려면 부평구 최초의 3선 구청장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선거캠프의 슬로건은 ‘성과를 넘어 도약으로, 부평은 차준택’이다. 지난 8년간 난 2018년 첫 당선 이후 두 차례 연임하며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부평의 도약을 이끌겠다는 다짐을 담았다. 차 구청장은 구민과 함께 만들어 온 주요 성과로 ▲굴포천 생태하천 복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 및 부평역 복합환승센터 사업 착수 ▲80여 년간 폐쇄됐던 캠프마켓 개방 ▲부평 남부권역 체육센터·노인문화센터 건립 ▲부평상권 르네상스 및 문화도시 사업 추진 등을 꼽았다. 차 구청장은 "8년의 기반 위에서 도약과 완성을 말할 수 있는 것은 그 책임을 끝까지 완수해 온 사람"이라며 "불법 계엄과 내란의 위기를 넘어 민주주의를 지켜낸 지금
▲허식 인천시의원 (매일뉴스= 인천) 조종현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허식 의원(국·동구)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교육청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31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조례 개정안은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학생들이 역사적 사실을 정확한 시각으로 탐구하고 분석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역사바로알기교육의 개념과 방향을 명확히 정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주요 개정 내용으로는 대한민국 역사의 종합적 이해와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한 기본 방향 신설, 역사교육 활성화를 위한 교육감 및 학교장의 책무 명확화, 정책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역사바로알기교육 활성화위원회’ 설치 및 운영 근거 마련 등이 포함됐다. 한편, 중국의 동북공정, 일본의 식민사관, 북한의 공산·전체주의 등에 대한 비판적 시각과 올바른 역사관 확립을 위한 연구 및 조례 개정 근거가 마련됐으나 교육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수정 가결되면서 조례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허식 의원은 “역사는 단순히 과거를 기억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뿌리”라며 “학생들이 국가 교육과정 범위 내에서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나라를 위한
[매일뉴스] 계양구의회는 지난 30일 김경식 의원의 주재로 계양구의회 세미나실에서 ‘계양구형 탄소중립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구민이 제안하는 환경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계양구의회 김경식․조양희․문미혜의원, 환경단체, 협동조합 관계자, 계양구청 담당 공무원 등 환경분야 전문가와 구민이 참여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계양구 탄소중립기본계획 진단 ▲에너지, 자원순환, 생물다양성, 먹거리, 환경교육 등 주요 분야별 정책제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탄소중립기본계획 진단에서는 계양구의 기후위기 대응 성적표가 공개되어 눈길을 끌었다. 자료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계양구의 승용차 일일 주행거리는 44km로 인천광역시 기초지자체 중 가장 길었으며, 신재생에너지 발전량은 인천광역시 전체의 0.46%에 불과해 최하위권으로 나타났다. 또한, 노후 주택 비율이 높고 고령층이 급증하고 있어 기후 위기에 취약한 주거 및 교통 안전망의 재설계가 시급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기후 복지’라는 새로운 접근법이 제시됐다. 탄소중립을 단순한 환경 규제가 아닌, ▲건물 효율 개선을 통한 에너지 비용 절감 ▲대중교통 및 자전거 인프라 확대로 교통비 부담 완화 ▲구민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 예산 등 실무 검증 특별위원회」(위원장 김남원)가 31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고, 집행부로부터 주요 검증 과제인 행정체제 개편의 예산 편성 및 인력 운영 계획을 보고 받았다. 이날 회의는 지난 회의에서 서구 공직자들의 명예를 훼손했던 인천시 파견 조정관의 공식 사과로 시작됐다. 특위의 유감 표명과 재발 방지 요구에 따라 조정관은 “부적절한 발언으로 서구민과 공직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재발 방지를 약속했다. 이어 특위 위원들은 행정체제 개편안 전반에 대해 면밀한 정책 질의를 이어갔다. 고선희 위원은 “현장 업무 과부하 방지를 위해 신규 인력 수급과 조직 진단이 정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고, 이영철 부위원장은 “인천시가 예산·조직 요구에 응답하지 않는다면 시청 앞 기자회견과 항의 방문 등 총력 투쟁도 불사하겠다”며 배수진을 쳤다. 서지영 위원은 “검단구와 서해구 분리 시 직렬별 인사 적체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한 배려가 필수적”이라고 주문했다. 이에 집행부는 “실무 협의를 마쳤으며 4월 20일 전까지 관련 안건을 상정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답했다. 김남원 위원장은 “조정관의 사과가 끝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