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송영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 후원회장을 맡았다. 송 전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의 정치적 길을 터주고 선당후사를 했으며 서구로 이사한 김 후보를 정치에 입문하게 했다. 김종인 예비후보는 송 전 대표가 어려움에 있을 때 함께 한 동지로 서구청장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꺼이 서구청장 예비후보의 후원회장을 맡아 준 것이다. 김종인 인천 서구청장 예비후보는 시의원의 길을 발판으로 서구의 곳곳을 두루 다니며 서구민의 민생을 살피는데 발벗고 나섰다. 김후보는 각 권역별 세부 발전 계획으로 도시재생 및 창업지원을 통해 가좌·석남을 청년의 활력 도시로, 교통망·생활행정 강화를 통해 신현·가정은 행정 복지 도시 교통 요충지로 발전시키겠다고 주장했다. 소상공인·기업 지원을 통해 청라는 경제산업도시로, 체육·문화시설 확충을 통해 연희·검암·경서를 가족행복도시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더불어민주당 부평구청장 예비후보 강화수는 15일 오후 2시 부평 캠프마켓에서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부평의 시간을 바꾸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며 “지금 부평에 필요한 것은 적당히 관리하는 후보가 아니라 멈칫거리는 도시를 다시 움직이고, 장기 과제를 끝까지 밀어붙일 사람”이라고 밝혔다. 강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선언에서 “캠프마켓은 우리 부평의 미래를 좌우하게 될 공간”이라며 “바로 그 자리에서 출마선언을 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부평은 인구 49만 명, 예산 1조 2천억 원이 넘는 거대한 생활정부”라며 “이렇게 큰 도시가 여전히 핵심 과제 앞에서 답답하게 멈춰 서 있다”고 진단했다. 강 예비후보는 부평의 대표 현안으로 캠프마켓 공원화, 제3보급단 개발, 1113공병단 부지 문제를 지목했다. 그는 “캠프마켓 공원화는 아직도 요원하고, 제3보급단 개발은 사업자가 나서지도 못한 상황”이라며 “1113공병단 부지 문제는 법에도 없는 ‘예비 우선협상대상자’라는 용어까지 만들어 무책임하게 사업자를 선정하면서 5년간 아무 진전도 이루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부평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매일뉴스] 인천시설공단(이사장 김재보)은 지난 13일, 강화군 석모도 해미지마을(해미지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도농 상생 및 지역경제 활성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인구 감소와 고령화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농번기 일손 돕기 지원 ▲농·특산물 구매 지원 및 판로 확대 협력 ▲임직원 마을 체험 프로그램 홍보 및 참여 독려 등 상생 협력 프로그램을 추진하기로 약속했다. 김재보 이사장은 “아름다운 해미지 마을과 인연을 맺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단순 교류를 넘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음을 다해 상생의 가치를 실천하겠다”라고 밝혔다.
권력만 좇는 정치, 국민은 어디에 있는가 요즘 정치판을 바라보면 걷잡을 수 없이 몰아치는 혼란이 국민들에게는 정신적인 고통이자 위협으로 다가온다. 국민들은 정치인들의 비윤리와 무책임으로 얼룩진 사회적 병폐가 정치인들이 관련된 각종 사건을 통해 한 점 의혹 없이 밝혀지기를 바라고 있다. 정치는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존재해야 하지만, 현실의 정치판은 국민의 기대와는 거리가 멀어 보인다. 국민들은 진실과 책임을 요구하지만 정치권에서는 책임을 회피하는 모습이 반복되고 있다. 부정과 뒷거래를 외면하고 개미처럼 묵묵히 일하며 꼬박꼬박 세금을 내는 평범한 국민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회사를 일으켜 일자리를 만들어내는 기업인들, 그리고 권력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는 수많은 국민들이 있다. 이들은 묵묵히 나라의 기반을 지키며 살아가고 있지만 정작 정치권에서는 이러한 국민들의 삶과 노력을 제대로 바라보지 않는 듯하다. 국민을 위한 정치는 보이지 않고, 권력과 이해관계만을 둘러싼 다툼만 반복되는 현실이 안타깝다. 지친 몸과 마음을 기댈 곳이 없다는 말이 괜한 탄식이 아니다. 정치판에서 벌어지는 일을 보면 나라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무엇인지, 국
[매일뉴스] 시와 시조, 캘리그래피 등 다양한 문학 장르의 신인 작가를 발굴하는 ‘문학시선 신춘문예 2026’ 시상식이 서울 도봉구에서 열려 문학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문학시선 신춘문예 운영위원회는 지난 13일 서울 도봉구 방학동에 위치한 김수영문학관에서 ‘문학시선 신춘문예 2026’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시, 디카시, 동시, 시조, 캘리그래피, 수필, 동화 등 총 7개 부문 수상자를 발표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문인과 작가, 시민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새로운 문학인의 탄생을 함께 축하했다. 올해 시 부문 대상은 이현숙 작가의 「공중정원의 아침」 외 4편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해당 작품이 도시의 일상적인 풍경 속에서 생명의 움직임과 존재의 의미를 포착한 섬세한 시선이 돋보인다고 평가했다. 수상작에는 베란다 난간에 내려앉은 새벽의 기척과 숲의 주소를 잃은 새들, 콘크리트 틈에서 울음을 심는 도시의 생명들이 등장하며 일상의 풍경을 철학적 시선으로 풀어낸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특히 작품 속 “살아있는 것들은 모두 소리를 내어 자신의 좌표를 우주에 각인하는 중이다”라는 구절은 도시의 일상 속에서도 존재의 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원도심 교차로의 교통안전 확보와 미래 모빌리티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교체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도로 교통환경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2016년부터 ‘노후 교통신호제어기 5개년 교체 계획’을 수립하고, 내구연한이 경과한 장비를 매년 순차적으로 정비해 오고 있다. 기반 구축: 노후 시설물 현대화로 장비 94대 교체, 장애 제로 도전 올해는 사업비 약 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중구 27곳, 남동구 29곳, 서구 18곳 등 인천 원도심 주요 교차로에 설치된 노후 제어기 총 94대를 오는 9월까지 최신 장비로 교체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부품 단종으로 인해 신속한 유지보수가 어려웠던 구형 기기를 선제적으로 교체해 신호 장애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차로 내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기술 도입: “내비게이션이 신호등을 읽는다” 실시간 정보 개방 특히 새롭게 도입되는 차세대 교통신호제어기는 교통신호 정보를 개방하여 도로교통공단과 민간 기업(티맵, 카카오내비, 네이버 지도 등)에 실시간 신호 정보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운전자는 내비게이션으로 교차로 내 대기
(매일뉴스=서울) 조종현 기자 =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국민의힘 내부 갈등이 격화되는 상황과 관련해 당 지도부와 주요 인사들에게 자제를 촉구하며 당의 화합과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책임 있는 결단을 요청하고 나섰다. 유 시장은 최근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당의 중심적 역할을 해야 할 분들이 양보 없는 강대강 대치만 이어가고 있다”며 “이로 인해 당원들과 국민들이 큰 불안을 느끼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특히 최근 공천 문제를 둘러싼 당내 갈등과 관련해 오세훈 서울시장의 공천 신청 보류와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의 사퇴 의사 표명 등을 언급하며 “당이 혼란스러운 상황에 빠져 있다”고 진단했다. 유 시장은 “각자의 의견이 다르다고 해서 벼랑 끝에 서서 대화를 단절하는 모습은 정치의 본령이 아니다”라며 “지금이라도 서로의 의견을 허심탄회하게 나누고 한 발씩 양보하는 정치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 공관위원장을 향해 “사퇴 의사를 철회하고 조속히 업무에 복귀해 ‘이기는 공천’을 위한 책임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으며, 오 서울시장에게는 “공천 신청 절차에 빠르게 참여해 당당하게 당이 나아갈 길에 함께해 달라”고 촉구했다. 또한 당 지도부를 향
[매일뉴스] 존경하는 인천 시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제물포구·옹진군·영종구 선거 출마 예정자 일동입니다. 선거가 불과 80여 일 앞으로 다가왔지만, 아직도 우리가 뛸 선거구와 의석수조차 확정되지 않은 참담한 현실 앞에 섰습니다. 특히 인천은 제물포구, 영종구, 검단구 등 신설 자치단체 출범을 앞두고 있어 혼란이 극에 달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은 도대체 누구를, 어떻게 선택해야 한단 말입니까? 이 모든 사태의 원인은 국민의힘의 일방적인 정개특위 보이콧에 있습니다. 오늘(13일) 늦게나마 복귀했지만, 그사이 우리 지역의 정치적 대표성은 심각한 위기에 처했습니다. 옹진군은 단 하나뿐인 광역의원 의석이 완전히 사라질 판이고, 제물포구는 광역의원이 2석에서 1석으로 반토막 날 위기입니다. 제물포구 기초의원마저 10석에서 7석으로 무참히 잘려 나갈 상황입니다. 옹진군의 연안 여객선 문제, 제물포구 원도심의 노후 인프라 등 지역이 떠안은 숙제는 산더미입니다. 해결해야 할 문제는 갈수록 늘어나는데, 정작 이를 앞장서서 풀어갈 일꾼은 줄이겠다는 어처구니없는 모순입니다. 상황이 이토록 엄중한데, 지역구를 책임져야 할 국민의힘 배준영 국회의원은 무엇을 하고 있습니까?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3월 16일 송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오는 4월 3일까지 지역 내 33개 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소통교실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바탕으로 맞춤형 교육지원 정책을 마련해 ‘지성과 품격이 스며드는 일등 교육도시 연수’ 구현에 속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학교는 방문을 희망한 초등학교 16개교, 중학교 8개교, 고등학교 9개교 등 총 33개교다. 구는 사전에 학교로부터 교육 현장 개선에 관한 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현장에서는 학교 관계자와 학부모와 함께 심도 있는 소통을 통해 보다 나은 교육 현장 조성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는 지난해에도 ‘학교로 찾아가는 소통교실’을 운영하며 총 146건의 건의 사항을 접수했으며, 이 중 학교 환경개선 관련 33건은 시급성과 필요성이 높은 학교를 선정해 교육경비 지원을 완료했다. 그 외 학교 주변 교통시설 정비와 방역 등의 요청 사항은 관계 부서에 전달해 검토 및 처리했다. 이재호 구청장은 “이번 소통교실을 통해 실제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연수구의 모든 학생이 보다
[매일뉴스] 인천 미추홀구(구청장 이영훈)는 지난 12일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2026년 상반기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위기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지원 체계(청소년 안전망)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청소년 복지심의위원회는 「청소년복지 지원법」 제10조에 근거하여 운영되는 지자체 중심의 의결 기구다. 이번 위원회는 미추홀구 자치안전행정국장을 위원장으로 인천남부교육지원청, 인천보호관찰소, 미추홀경찰서 등 지역 내 15개 필수 연계 기관의 부서장 및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청소년 특별 지원사업’ 대상자 선정 및 적합성 심의 ▲청소년 안전망 운영 실태 점검 ▲지역 내 위기청소년 발굴 및 보호를 위한 기관 간 연계 활성화 방안 등이 다뤄졌다. 특히, 위원회는 학교 밖 청소년과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정 문제로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즉각 제공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협력 대책을 강구했다. 구 관계자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청소년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할 것”이라며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는 안전한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가 거동이 불편해 적절한 의료서비스를 받지 못했던 구민들을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동구는 지난 12일 관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와 ‘방문 의료지원 사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본격화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협약을 체결하는 의료기관은 ▲이광래내과의원 ▲이젠성형외과의원 ▲한사랑가정의원 ▲향촌한의원 총 4개소다. 각 기관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다학제팀을 운영, 대상자 가정을 직접 방문해 ▲기초 진료 및 처방 ▲방문 간호 ▲맞춤형 사례관리 및 지역 자원 연계 등 종합적인 의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거동이 불편해도 장기요양 등급이 없어 ‘장기요양 재택 의료서비스’를 이용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있었다. 이번 사업은 이러한 제도적 틈새를 메우기 위해 고안된 서비스로, 의료접근성을 높여 질환의 악화를 방지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에 흔쾌히 동참해 주신 지역 의료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며, “어르신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품위 있는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12일 효성1동과 효성2동 방문을 시작으로 2026년 상반기 동방문 ‘생생계양통 윤환이 답한다’ 일정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 동방문은 구정 주요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현안과 생활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소통의 자리이다. 계양구는 윤환 구청장 취임 이후 동방문을 연 2회로 확대 운영하며 주민과의 현장 소통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는 2026년 구정 주요 사업 설명과 함께 구민 건의와 질의에 대한 답변 시간을 확대해 주민과의 교감과 소통을 더욱 강화했다. 첫 일정으로 진행된 효성1동 방문에는 윤환 구청장을 비롯해 신정숙 계양구의회 의장, 김대기 대한노인회 계양구지회 회장, 지역 시·구의원과 주민 등 90여 명이 참석했다. 구정 주요 사업 설명에서는 ▲계양호수공원 조성 ▲낮과 밤이 빛나는 계양아라온 ▲계양문화광장 조성 ▲식물 재배형 하우스 조성 ▲두리캠핑장 및 물놀이장 조성 ▲계양꽃마루 스포츠레저 복합타운 조성 ▲계양구립종합누리센터 건립 ▲계양~강화 고속도로 이화IC 신설 ▲광역철도망 구축 ▲미라클파크계양 조성 ▲계양테크노밸리 첨단산업단지 조성 등 구정 핵심 사업과 함께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는 3월 9일부터 10일까지 산불 등 산림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계양산과 천마산 등 지역의 산림을 보호하고 산불 발생 시 지자체 간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이 함께 참여하는 합동훈련으로 진행됐다. 구는 9일 산림재난대응단을 대상으로 산림재난 발생 시 대응 방법과 안전대책 등에 대한 실내교육을 실시했으며, 10일에는 계양구 목상동 솔밭 일원에서 산불진화기계화시스템 사용법과 산사태 응급복구, 방화선 구축 등 현장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실습을 진행했다. 훈련에는 산불방지협회 소속 전문강사가 참여했으며, 효율적인 산림재난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계양구·부평구·서구 산림재난대응단 총 43명이 함께했다. 현장 총괄 지휘자인 공원녹지과장은 교육을 마친 뒤 실제 산불 발생 시 진압 요령과 주의 사항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림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현장 활동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임을 당부하며 합동훈련을 마무리했다. 현재 계양구는 산불종합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감시 모니터링과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을 위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12일 구청 7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 신규 위촉위원을 대상으로 ‘2026년 주민자치 아카데미(기본교육)’를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 이해와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시민교육마중물 대표 이은숙 강사가 올해 1월부터 주민자치회 활동을 시작한 신규위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은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세, 예산 집행 시 유의사항, 타 지자체 주민자치 우수사례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주민자치회 운영에 필요한 기본 이해와 함께 실제 활동에 도움이 되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돼 신규위원들의 주민자치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위원들이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책임을 이해하고, 주민자치의 실질적 리더로 성장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신규위원 대상 기본교육 외에 주민자치회 간사와 사무국장을 대상으로 한 회계교육 등 주민자치회 수요와 직무에 따른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매일뉴스] 부평구는 지난 12일 오전 부평서초등학교 일원에서 인천시와 함께 ‘아이 먼저’ 어린이 안전문화운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 교통사고와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평구가 주최하고 인천시가 지원한 이번 행사에는 부평구 안전보안관, 안전모니터봉사단, 부평1동 자율방범대 등 시민단체와 인천시, 부평경찰서, 북부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 관계자 5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정문에 집결해 캠페인 수칙을 공유한 뒤 통학로 주변을 순회하며 홍보 활동을 펼쳤다. 이날 참가자들은 학부모와 어린이를 대상으로 교통사고 및 유괴 예방 수칙이 담긴 리플릿 1천 부를 배포했다. 이어 ▲스쿨존 30km 서행 ▲횡단보도 앞 일시정지 ▲낯선 사람 따라가지 않기 등 어린이 안전 수칙을 집중적으로 안내했다. 또한 ‘막장 유튜버 없는 클린 부평’ 조성과 모의총기 사용 주의 등 지역 현안과 연계한 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해 주민들의 관심을 끌었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관기관 및 민간단체와 협력해 아이들이 안심하고 등하교할 수 있는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