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철 기자] = 인천강화경찰서(서장 남규희)에서는 지난 7일 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범죄예방대응기능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경찰서장, 경찰서 본서 범죄예방대응과 직원 및 CCTV관제센터장, 관내 13개면 지역관서장과 도서지역 치안센터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4년도 중점 추진업무 및 현안 업무를 공유 하고, 현장 의견 청취 및 소통을 통한 내실 있는 치안 정책 활동을 펼쳐 궁극적으로는 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또한 강화경찰서는 인천시경찰청에서 추진하고 범죄예방전략회의 추진 전략을 적극적으로 시행 추진하기 위해 관내 주요 치안상황·예상 치안수요 분석을 통한 집중적인 범죄 예방·대응 활동이 필요한 풍물시장, 조양방직, 화개정원 등에 위력 순찰 등 다각적 범죄예방 활동을 위해 인천기동순찰대를 요청‧투입하여 관내 주민들로부터 경찰신뢰도 향상에 적극 기여한바 있다 남규희 강화경찰서장은 “ 이번 간담회를 통해 안전한 인천, 행복한 강화군의 치안 유지를 위해 다양한 범죄예방활동을 수립‧추진하고, 특히 자율방범대, 시민경찰 등 협업체계를 구축을 통한 공동체 협력 치안이 완성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강화경찰서는 ‘
[조종현 기자] = 인천교통공사(사장 김성완)는 6일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재해경감 우수기업 재인증’을 획득하였다고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각종 재난이 발생 시 기업의 자원과 역량을 활용, 재해 예방·대비·대응·복구 등에 대처가 적합한지를 행정안전부에서 평가하는 인증제도로서, 인천교통공사는 2020년 도시철도 운영기관 최초로 인증을 획득하였으며 금년도 재인증을 획득하였다. 인천교통공사는 작년 46개부서의 53명 전문인력이 참여한 전담TF팀을 구성하여 △ 업무영향 분석, 리스크평가 및 사업연속성 전략 수립 △ 재난대응 교육·훈련 지속 실시 △ 외부 전문기관 컨설팅 등 재해경감을 위하여 공사 전 부서가 전사적으로 노력해 온 점이 높게 평가되었다. 공사 김성완 사장은 ‘올해 갑진년에도 안전을 경영 최우선 가치로 삼아 재난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안전한 교통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한편 인천교통공사는 2023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국가핵심기반 재난관리평가’ 와 ‘안전한국훈련’ 에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연이어 대외적으로 재난관리 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는 지난 5일 2023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이상호 의원이 대표위원으로 선임됐으며, 유재균 소장(한국산업기술원), 강성은․구종본․김병섭 세무사가 위원으로 선임됐다. 결산검사는 오는 4월 5일부터 24일까지 20일간 진행하며, 결산검사위원들은 2023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채권․채무 결산, 성과보고서 등을 검사하여 지난 1년간 집행실적의 적정성 여부와 재정 운영의 효율성 등을 살펴본 후 문제점과 개선사항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상호 대표위원은 “전문가분들과 같이 결산검사를 수행하게 되어 기대가 크고 올해 위원이 한 명 더 늘어난 만큼 더욱 세심히 들여다보고 구 재정이 보다 투명하고 적정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라고 말했다. 조양희 의장은 “결산검사가 재정집행에 대한 주민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인 재무운영과 예산집행으로 연결되어 지역발전과 구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결산검사위원들께서 최대한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박병철 기자} = 인천삼산경찰서 (서장 김선권) 여성청소년과는 2024. 3. 4.(월) 13:00경 경찰서 5층 강당에서 아동 대상 범죄예방을 위한 아동안전지킴이 발대식을개최하고 아동안전지킴이 위촉장을 수여하였다. 이날 발대식은아동보호 활동에 필요한 직무교육과 아동 성인지 강화교육을 통해아동안전지킴이 근무에 필요한 역량을강화하고, ‘7대 광역시 중 지역안전지수 1위인안전한도시 인천’에 대한 영상을 시청하며 아동이 더 안전하고 행복한 인천을 만드는데 열정과의지를 재확인하는 자리였다. 아동안전지킴이는 3월 4일부터 12월 말까지 삼산서 관내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을 중심으로 아동 대상 범죄예방 활동을 수행하는 치안보조 인력으로서 활동을 하게 된다. 김선권 삼산경찰서장은 아동 대상 범죄예방의 기본은 직접 현장에서 아동을 지켜 보는데서 출발한다면서 삼산서 관내 20개 초등학교 만 여명의 학생이 안전한 환경을만드는데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 위치한 수봉공원에 대한 과도한 고도 규제 제한을 해제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인천광역시의회 김종배(국·미추홀4) 의원은 5일 열린 ‘제29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수봉공원의 고도지구가 지난 1984년 최초 지정된 이후 지역을 옥죄는 규제로 시민의 삶이 방치되고 있어 합리적인 개선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40년간 이어진 고도지구의 높이규제는 최초 1984년 2층 7m로 지정된 후 1997년 2층 7m~4층 14m, 2007년 4층 14m~조건부 5층 17m, 2016년 층수 구분이 없이 전체 15m~조건부 19m 등으로 이뤄지고 있다. 대상지는 용도지역상 준주거지역으로 법상 건폐율이 70%, 용적률이 350%나 되는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대상지 주변 고도지구 지정으로 인해 1~2층인 건축물이 52.7%에 달하는 실정으로 지역의 낙후와 쇠퇴는 가속화되고 있다. 서울의 ‘남산’, 부산의 ‘산복도로’, 수원 화성 등의 사례와 비교해도 수봉공원의 고도지구는 과도하다. 더욱 지난해 7월 서울특별시가 남산의 고도 제한을 완화한 바 있어 시민 삶의 질 향상과 경관의 보존 간에 균형점을 찾는 노력을 김종배 의원
[매일뉴스] 강화군의회가 5일 제293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오는 18일까지 14일간의 의사일정에 돌입한다. 이번 제293회 임시회에서는'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과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 조례안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한다. 주요 일정은 5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조례심사특별위원회에서 '강화군 체육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비롯한 5건의 안건을 심사하며, 행정사무감사특별위원회에서는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 승인의 건'을 심사한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오는 7일부터 15일까지 진행되며, 강화군수로부터 제출된 '2024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면밀히 검토할 예정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 특별위원회가 심사한 모든 안건을 최종 심의․의결함으로써 14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하게 된다. 박승한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농업의 근간이 되는 3월, 집행기관에서 중장기 정책을 포함한 각종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면서 “강화군의회는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어 변화를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치유(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공모사업의 중간 성과평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이번 중간평가는 ‘2023년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선정된 6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문체부에서 사업추진 발표와 현장평가를 실시하였으며 인천은 그 중 최고점을 받아, 국비 1억원을 추가 지원받게 된 것이다. 인천은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클러스터 사업’ 공모에 선정된 이래 국비 5억을 지원받아 총 사업비 10억원으로 사업을 진행했으며, 10여년 간 추진한 의료관광의 강점을 살리고 웰니스관광을 전략적으로 추진하는 등 웰니스와 의료 관광의 균형있는 발전 및 융복합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2023년 주요 성과로는 ▲웰니스관광지 20개소 선정 ▲외국인환자 13,089명(추정치) 유치 ▲인천 웰니스·의료관광 융복합 인재 양성 ▲웰니스ㆍ의료관광 종합 안내 페이지 구축 ▲인천 웰메디(Well-Medi) 페스타 개최 ▲통합 브랜드 개발 등이 있으며, 인천 특화 웰니스·의료관광 권역별 컨셉에 맞춘 인천 K-뷰티, 1-day힐링 투어, 고품격 건강검진 인천 웰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백현)는 인천 관광 활성화 및 기업의 성장 지원을 위한 디지털 전환 지원 사업(디딤돌 프로젝트) 및 기업 간 협업 지원 사업(협업 프로젝트) 공모를 3월 4일(월)부터 3월 29일(금)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인천 관광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주는 사업인 디딤돌 프로젝트는 총 12개사 내외의 기업이 선정될 예정이며, 지원금은 모집구분에 따라 500만원(기본형)에서 최대 2,000만원(심화형)이 지원될 예정이다. 기업 간 협업을 통한 신규 관광 비즈니스 모델을 육성하는 사업인 협업 프로젝트는 한국관광공사 경인지사(지사장 곽대영)와 함께 추진해 나가는 사업으로 총 5개 내외 프로젝트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금은 프로젝트 별 최대 3,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는 자격조건 및 우대사항을 완화하여 인천 소재 사회적 기업 등 보다 많은 사업체들이 함께할 수 있도록 했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게는 사업화 지원금과 더불어 기업 컨설팅, 교육 프로그램, 네트워킹 행사 등 기업지원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사업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신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incheon.tourbiz.o
세상을 지혜롭게 사는 방법은 있는가. 성공한 삶은 어떤 것일까. 사람마다 살아가는 환경이 다르고 직면하는 일들이 다르므로 이것을 일률적으로 정의하는 것은 어렵다. 대체로 사람들은 거대한 성공이나 참담한 실패 모두를 꺼린다. 그것보다는 큰 성공이나 큰 실패 없이 살아가는 것을 선호한다. 한마디로 순간 순간이 등따시고 배부르되 무병장수하는 것이 인생의 목표인 경우가 많다. 결국 큰 아쉬움이 남지 않는 삶은 중용의 도(道)를 지키며 살아가는 것이 될 듯하다. 말은 쉬운데 실제로 그렇게 살기가 매우 어렵다. 명리학에서는 가장 좋은 사주를 '무병장수'하는 사주, 또는 '가늘고 길게 사는 것'을 좋은 사주라고 평할 때가 많다. 자식을 둔 젊은 여자분들에게 자신의 아이들이 어떤 삶을 살기를 바라는지를 물어보면, 거의 대부분 자식이 재벌이나 고위공직에 오르는 것 보다는 적당한 재물을 가지고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을 선호한다. 어느 엄마도 자식이 훌륭하게 되기를 바라지만, 자식이 안중근 의사나 윤봉길 의사가 되기를 원하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정약용 선생을 존경하고 김구선생을 존경하고 안중근 의사를 존경하지만 자신의 아들들이 이런 삶을 살기를 바라지 않는다. 명리학은 바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는 지난 1일 제105주년 3.1절을 맞아 황어장터 3.1만세운동 기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조양희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은 3.1운동 유족, 광복회원, 보훈 회원 및 주민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 가운데 3.1운동의 의미를 새롭게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순국선열 및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헌화와 분향을 진행했다. 이어진 기념행사는 3.1만세운동 참여자 유족과 광복회원의 독립선언서 낭독, 윤환 구청장의 기념사, 참석자 전원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조양희 의장은 “조국의 독립을 위해 희생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넋을 기리며 3.1만세운동의 깊은 뜻을 되새기는 하루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황어장터는 인천지역 만세운동의 도화선이 된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며, 황어장터 만세운동은 강서 지방에서 가장 큰 규모의 만세운동으로 발전 전개되어 계양 주민들의 민족적 자부심과 자긍심을 드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국민의 힘 강남구 병 도여정 후보♣ 저 도여정은 국군간호사관학교를 졸업하고 국군수도병원 국군철정병원 , 대전지구병원, 215 이동외과병원 등 전방과 후방을 두루 거쳤고 미8군 121병원을 비롯하여 UN군 자격으로 서부사하라 PKO(평화유지활동)에 참가하였고 육군대위로 예편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 보건학과에서 보건정책을 전공하여 석사졸업 박사 수료 후 영남대학교 대학원 보건정책을 전공하여 보건의료제도 정책 전문가임 국회에 입성하면 보건복지위원회, 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싶습니다.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저출산 고령화 문제로 야기되는 의료, 보건,요양, 고용 문제 등에 대한 공약 -건강보험, 장기요양보험 재정 안정화와 급여 확대를 위한 정책 시행 -청년의 고용, 결혼, 출산, 주택 문제를 한 시스템으로 묶어 정책을 진행하는 방안 추진 -의료인 부족 현상을 완화 해결하기 위한 의사 전공의 과정 신청시 필수과목 신청 인원의 의무화, 피부, 성형 등 소위 비급여 인기 과목 전공의 인원 제한 등의 시책을 비롯 의사 분포를 현실적인 차원에서 규제시행 그 외 교육위원회, 문화체육관관광위원회에서 활동하면서 정책을 펴고 싶은 부분이 있습니다. 그 외 지역주민
일주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 줄 보기 2024.2.29(甲辰년 丙寅월 癸亥일)오늘의 운세는 ? - 나의 재물운, 시험운, 애정운, 승진운, 건강운 - 일 월 년 癸 丙 甲 亥 寅 辰 일주 운세 甲子 문서운이 길하다 乙丑 말과 행동이 신중해 진다 丙寅 직장이 안정되고 새로운 인연이 생긴다 丁卯 활동성이 증대하고 걱정도 늘어간다 戊辰 돈을 버는데 걱정거리가 생긴다 己巳 돈도 벌고 승진도 한다 庚午 순발력으로 어려움을 극복한다 辛未 가벼운 언행이 일을 그르친다 壬申 열심히 노력한 댓가를 받는다 癸酉 튼돈은 어렵고 작은 돈은 얻는다 甲戌 기도하면 길하다 乙亥 심신이 안정되고 신중해진다 丙子 나의 직위와 명예가 빛난다 丁丑 문서로 인하여 상당한 이익을 취한다 戊寅 돈도 벌고 연인도 만난다 己卯 친목도모가 명예로 이어진다 庚辰 아랫사람이 나의 고난을 대신한다 辛巳 이별과 불화가 있다 壬午 몰래 만나는 사람과 즐긴다 癸未 동료와 더불어 변화를 모색한다 甲申 생각도 복잡하고 마음이 뒤숭생숭하다 乙酉 내 생각을 과감히 표현한다 丙戌 기도하면 성취가 있다 丁亥 멋진 남자를 만난다 戊子 재물에 관련된 일은 성과가 있다 己丑 문서에 장기투자한다 庚寅 후배와 함께 도모하는 바가
[박병철 기자 ] = 인천강화경찰서(서장 남규희)에서는 지난 27일 풍물시장 오일장, 조양방직, 수협사거리등 관내 다중밀집지 및 범죄취약지에 ‘묻지마흉기 난동’등 이상동기 범죄발생 예방등 주민의 안전 확보를 위해 인천청 기동순찰대를 투입했다고 밝혔다 인천 기동순찰대는 지난 21일 발대식을 개최하고 인천을 남북으로나눠 2개 부서 총 175명 규모로 편성되어 인천 전 지역의 범죄예방순찰 및 무질서 행위를 단속하고 있다 이에 강화경찰서에서는 관내 주요 관광지 및 다중밀집지 치안수요를분석해 필요 시간에 탄력적으로 기동순찰대 경력을 요청 배치하여 교통체증 관리등 지역경찰 지원 업무 및 주민친화적 범죄예방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특히 이날 실종아동 조기 발견 등 적극적인 순찰활동으로강화주민의 큰 호응을 받았다 남규희 인천강화경찰서장은 앞으로도 “ 지역축제 행사 등 많은 인파가몰리는 주요 관광지에 기동순찰대를 요청 배치하여 치안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이를 치안정책에 반영해 주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강화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
일주별로 보는 오늘의 운세 한 줄 보기 2024.2.28(甲辰년 丙寅월 壬戌일)오늘의 운세는 ? - 나의 재물운, 시험운, 애정운, 승진운, 건강운 - 일 월 년 壬 丙 甲 戌 寅 辰 일주 운세 甲子 활동에 제약이 있는데 친구가 도운다 乙丑 구설수가 있지만 언행을 신중히 하면 길하다 丙寅 친구의 도움으로 위기를 모면한다 丁卯 괜찮은 이성을 만난다 戊辰 무리해서 돈은 벌지만 몸이 아프다 己巳 돈도 벌고 명예도 따른다 庚午 나의 기지로 어려움을 해결한다 辛未 가벼운 언행이 화근이다 壬申 치구가 돈 버는 것을 도운다 癸酉 부지런히 돈을 번다 甲戌 계획이 뜻대로 실행되지 않는다 乙亥 신중한 언행이 화를 막는다 丙子 어려운 일을 윗사람이 도운다 丁丑 몸과 마음이 고단하다 戊寅 돈도 벌고 이성도 만난다 己卯 만사가 태평하고 명예롭다 庚辰 가까운 사람과 불화 갈등한다 辛巳 홧김에 일을 저지르니 신중하라 壬午 직장의 일이 순조롭다 癸未 직장에서 마음 고생이 있다 甲申 나의 생각이 다소 빗나간다 乙酉 한번 더 생각하면 결과가 좋다 丙戌 어려움에 직면하니 윗사람에 부탁하라 丁亥 관청의 일은 서서히 풀린다 戊子 돈은 벌 수 있는데 욕심내면 어렵다 己丑 명예가 따르지만 구설수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이강구(연수구 5선거구) 의원이 대표발의한 ‘송도경찰서 신설 촉구 결의안’이 27일 인천시의회 제293회 임시회 상임위원회(행정안전위원회) 문턱을 넘었다. 송도국제도시는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따라 인구가 급속히 증가하고 있으며, 다수의 국제기구와 외국대학 등 주요 시설이 밀집돼 치안력 확보가 시급한 상황임에도 송도를 담당하는 연수경찰서는 3개 경찰서가 설치된 부천시보다 넓은 행정구역을 맡고 있어 치안력이 갈수록 약화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강구 의원은 “원도심에 위치한 연수경찰서에서 송도국제도시 지역 내의 즉각적인 치안 확보 및 사고 대비에 한계가 있는 상황”이라며 “주민의 안전은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공익 목표”라고 송도경찰서 신설을 촉구했다. 경찰청 통계 등에 따르면 전국 평균 경찰관 1인당 담당 인구는 지난 2009년 498명에서 2022년 기준 393명으로 105명이 감소해 업무 부담이 감소하는 반면, 연수경찰서의 경우 5개 지구대 1개 파출소 경찰관 250여 명이 주민 20만2천여 명을 담당하고 있어 경찰관 1명당 주민 810여 명을 책임지고 송도국제도시 주민들이 각종 범죄와 위해 요인에 노출돼 있다. 송도경찰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