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옹진군은 지난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3개월 동안 사회보장급여 대상 가구의 수급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 확인을 위해 ‘2026년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정기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정기 확인조사는「사회보장급여법」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장애인연금, 한부모 가족, 차상위장애인 등 13개 복지사업 수급자에 대해 연 2회 실시되며, 이번 상반기 조사는 옹진군 복지대상자 총 6,416가구 중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을 통해 소득·재산의 변동이 확인된 223가구(약 3.4%)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군은 국세청, 건강보험, 금융정보(은행, 보험, 증권 등)자료, 부동산(토지, 주택 등) 공시지가 등 68종의 공적자료를 활용하여 조사대상 가구의 소득 및 재산 변동사항을 확인하고, 필요시 가정방문 등 현장조사를 병행하여 수급자격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 급여감소, 자격 중지가 예상되는 가구는 사전 안내문 발송과 충분한 소명기회를 제공하여 불이익을 최소화할 예정이며, 부양거부, 처분 곤란한 재산 등으로 지원이 어려운 가구에 대해서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를 통해 구제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후순위 복지사업 및 민간자원과 연계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개소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외국인이 많은 도시로,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다. 또한 2024년도 외국인 관광객 수는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약 103만 명으로 환전 수요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방인 외국인 관광객: ’23년 717,058명 → ’24년 1,031,287명 (문화체육관광부 외래관광객조사) 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교통공사와 ‘글로벌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 협약’을 체결하고, 무인환전기 설치와 외국인 금융교육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무인 환전기는 지난 4월 13일 유동 인구가 많은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5월 중 계양역과 검암역에 추가로 설치될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최대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USD) 엔화(JPY) 등 주요 외화의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를 카드에 충전할 수 있고, 점자 버튼과 음성 안내 등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들의 사금융 피해 예방을 위해 4월 13일부터 22일까지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유관기관 합동 집중 지도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단속은 시와 군·구 대부업 담당자, 경찰이 공동으로 참여하며 인천 내 대부업체 25곳을 대상으로 한다. 주요 대상은 장기간 점검하지 않은 업체와 실태조사보고서를 제출하지 않은 업체다. 2025년 하반기 실태조사 기준, 인천시에 등록된 대부업체는 351개다. 시는 지난해 하반기에도 대부업체를 대상으로 지도·단속을 실시해 법정 이자율 초과, 허위·과장광고, 계약서 미기재 등 위반 사례를 적발하고 행정지도를 시행했다. 이번 합동단속에서는 고정사업장 현황, 대부계약서 작성·보관 및 게시 의무 이행, 과잉대부, 법정 이자율 준수 여부, 채권추심 업무 적정성, 허위·과장 광고 등을 점검한다. 위반 업체는 등록 취소, 영업 정지,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을 받으며, 형사처벌 대상 위반사항이 있을 경우 관할 경찰서에 수사 의뢰될 예정이다. 단속은 4월 13일 연수구를 시작으로 계양구, 동구, 미추홀구, 남동구, 중구, 서구, 부평구 순으로 실시하며, 강화군은 자체 점검을 시행한다. 시는 이번 단속을 통해 대부업체의 건전한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시민 누구나 1,000원에 문화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천원 문화티켓’ 사업을 올해에도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최초 실시되어 많은 호응을 얻었던 천원 문화티켓 사업은 금년에는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되며, 상반기인 5월에는 공연 중심으로, 하반기인 10월에는 영화·스포츠까지 범위를 넓힐 예정이다. 우선, 상반기 사업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공연 중심으로 추진된다. 클래식 연주, 연극 등 4개의 공연이 3,500명의 시민들에게 선착순 제공되며, 공연 예매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아울러, 지역아동센터 및 시설 등 500명을 대상으로 월미바다열차 탑승 및 지역 박물관 연계 프로그램도 지원된다. 동 프로그램은 지역아동센터·시설과 연계하여 별도의 신청·접수가 이뤄질 예정이다. 하반기 사업은 인천 시민의 달인 10월에 추진되며, 시민들이 천원 문화티켓을 생활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도록 원도심 등 군·구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제공되는 프로그램도 공연과 함께 영화와 스포츠까지 확대하여 다양한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 특히 원도심 지역 영화관과 연계하여 영화를
[매일뉴스] 부평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인천 10개 군·구 중 유일하게 4년 연속 최우수(SA)를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지난 1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6 전국 민선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 결과를 이날 발표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 누리집에 공개한 공약자료 등을 바탕으로 민선8기 3년차 공약이행에 대한 정보를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평가 항목은 ▲공약이행 완료(100점) ▲2025년 목표달성(100점) ▲주민소통(100점) ▲ 웹소통(Pass/Fail) ▲일치도(Pass/Fail)까지 5개 분야였으며, 매니페스토 평가단은 항목별 세부 지표에 따라 평가를 진행했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각 항목별 점수를 합산한 뒤 100점 만점 기준으로 환산, 총점 90점 이상을 기록한 기초자치단체에게 최우수 등급을 부여했다. 이와 관련, 부평구는 2025년 말 기준 공약 추진율은 90.1%이며, 총 49개 사업을 완료해 공약 이행률 70%를 기록했다. 또한 공약의 일부 추진이나 보류·폐기 없
[매일뉴스]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8일 비상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민방위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민방위 집합교육은 지역 내 민방위대원 1~2년 차, 기술지원대 대원, 민방위대장 등 총 712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교육은 ▲민방위 기본 ▲화생방 ▲응급처치 ▲화재 안전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민방위 사태 발생 시 행동요령을 체계적으로 숙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올해 교육은 단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체험형 실습 비중을 확대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높였으며, 참여 대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화군은 집합교육 미이수자를 대상으로 하반기 보충교육을 실시해 전원 이수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대원들의 참여 편의를 높이기 위해 ‘국민재난안전포털’을 통해 타 지역 민방위 교육 참여 이수도 인정하고 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바쁜 일정 속에서도 교육에 적극 참여해 준 대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민방위 교육은 가족과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기본이자 필수 과정인 만큼,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을 통해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매일뉴스] 연수구(구청장 이재호)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발표한 ‘2026년 전국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매니페스토 최우수등급(SA)을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전국 기초자치단체장을 대상으로 공약이행 완료도, 2025년 목표 달성도, 주민 소통, 웹소통, 공약 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이뤄졌다. 연수구는 공약이행 완료와 주민 소통 등 전 분야에서 고르게 높은 평가를 받으며 전국 최고 수준의 공약 이행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연수구는 지난해 말 기준 87.4%의 공약 이행률을 기록하며, 전국 기초자치단체 평균치인 70.42%를 훨씬 웃도는 성과를 거뒀다. 구는 103개 세부공약 사업 중 ▲GTX-B노선 조속 착공, ▲송도국제도서관 적기 완공, ▲원도심 재생 NEW 마스터플랜 수립 등 38개를 완료했다. 또한 ▲승기천 워터프론트 사업, ▲원도심 주택가 및 먹자거리 상권 주차 공간 확대 등 52개 사업은 이행 완료 후에도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나머지 13개 사업 역시 50~80%의 진척율을 보이며 순항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는 행정의 독단이 아닌 ‘주민과의 소통’
[매일뉴스] 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는 오는 7월 출범을 앞둔 검단구 본예산 편성을 위해 지난 8일 마전동행정복지센터에서 직원을 대상으로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검단구 본예산 편성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검단구 출범 이후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한정된 예산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춰 추진됐다. 특히, 검단구는 기존과 달리 예산 구조와 사업체계를 새롭게 설계해야 하는 만큼, 이번 교육은 예산의 정의와 편성원칙부터 행정체제 개편 대응 검단구 예산 편성 입력방법, 검단구 예산편성 시 유의사항 등 실무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재정 여건이 제한적인 출범 초기 상황을 고려해 정책의 우선순위 설정이 중요한 상황임을 설명하고, 합리적 기준에 따른 예산 분리를 위한 서구와의 협업도 강조됐다. 이석원 검단기획행정국장은 “이번 본예산은 향후 검단구의 미래를 결정짓는 매우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안정적인 검단구 재정 운용을 할 수 있도록 출범 예산부터 체계적이고 책임 있는 예산을 편성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검단구 본예산은 4월 13일부터 각 부서의 예산 요구를 받고 실무심사를 거쳐 2026년 7월 1일 검단구
[매일뉴스]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본청 은행나무홀에서 ‘구민 소통 동(洞) 방문 건의 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박종효 구청장이 직접 주재하고 관련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5~2026년 ‘구청장 구민 소통 동(洞) 방문’에서 접수된 건의 사항과 관련해 부서별 추진현황, 추진상의 애로사항 및 향후 계획 등을 점검․논의했다. 지난 2025~2026년 동 방문 행사에선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와 경로당, 민생현장을 방문해 구민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고, 총 350건의 건의 사항을 수렴했다. 이후 건의 사항 해소를 위해 적극 검토 및 추진한 결과 현재 총 210건(60%)이 완료됐으며, 추진 중 123건(35%), 불가 17건(5%)으로 집계됐다. 분야별로 보면 주민 여가생활과 밀접한 공원·녹지 분야의 건의 사항이 58건으로 가장 많았고, 주민의 생활 불편과 관련한 도로와 주차 분야가 각각 42건, 32건이 접수돼 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규모 숙원사업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고를 받은 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구민들이 생활 속에서 느끼는 긍정적인 변화야말로 구가 계속 추구해야 할 목
[매일뉴스] 인천시 중구(구청장 김정헌)는 지역 풀뿌리 민주주의의 주춧돌 역할을 할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 총 13명을 추가 위촉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추가 위촉은 용유동 주민자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활동 기반을 다지는 데 목적을 뒀다. 이에 따라 용유동 주민자치회 위원은 23명에서 13명이 추가돼 총 36명이 활동하게 된다. 임기는 2026년 4월 7일부터 2026년 12월 31일까지다. 특히 임기 동안 주민 의견 수렴과 민주적 의사결정을 통해 주민자치회를 운영하게 되며, 월 1회 이상 주민자치회 회의, 1개 이상의 분과위원회 활동, 주민자치회 운영과 관련된 각종 교육 등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은 용유동 행정복지센터 별관 2층에서 진행됐으며, 위촉식에서는 ‘주민자치회 대표 우리의 다짐 낭독’을 통해 주민자치회 위원으로서 역할과 의무를 되새기는 자리를 만들었다. 김정헌 구청장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만큼, 지역사회의 든든한 주춧돌로서 헌신과 열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힘써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매일뉴스] 치안도 이제 현장에서 만든다.” 인천이 청년 경찰과 함께 치안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으로 연결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을 가동하며, 대한민국 치안 패러다임 전환에 나섰다. 인천자치경찰위원회는 기존 ‘지시-집행’ 중심 치안 체계를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발굴하고 정책으로 설계하는 ‘정책 생산형 자치경찰’ 모델을 도입했다. 이는 치안을 단순 대응 영역이 아닌, 기획과 설계의 영역으로 확장한 첫 시도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이번 정책은 경찰대학과의 협업해 추진되며, 경찰대학의 캡스톤디자인(Capstone Design) 방식으로 운영된다. 캡스톤디자인은 학생들이 팀을 이루어 실제 현장 문제를 기획·설계하고 해결 방안을 도출하는 실무형 종합 프로젝트 교육과정으로, 현장 문제 해결 능력과 정책 설계 역량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경찰대학 경찰학과 장일식 교수의 지도 아래 운영되며, 지난 3월 28일 1차 운영에 이어 4월 11일 두 번째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단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문제를 찾고, 직접 해법을 도출해 정책으로 연결하는 것이 핵심으로 치안의 출발점을 ‘현장’으로 되돌린 것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통안전, 사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관내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 강화 와 통합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기존 제물포스마트타운에 위치한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를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서구 봉오재3로 140)로 이전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전은 단순한 공간 이동이 아닌 소상공인 지원기관과 기능을 한 곳에 집적해 분산된 지원체계를 통합하고 원스톱 지원 환경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소상공인복합클러스터는 지상 8층, 지하 2층 규모(연면적 1만 4,932㎡)로 인천신용보증재단 본점 및 지점과 센터, 지역 소상공인 관련 단체 및 공공기관 등이 입주하는 복합시설로, 인천신용보증재단은 이미 입주를 완료해 운영 중이며, 센터는 4월 13일부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관련 기관이 한 공간에 집적됨에 따라 창업, 경영 개선, 상권 활성화, 금융·복지 지원 등 다양한 지원 기능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며 소상공인은 기관별로 방문해야 하는 불편 없이 한 곳에서 상담부터 지원까지 받을 수 있게 된다. 한편 공정거래 지원 기능은 향후 별도의 ‘인천 소상공인 불공정거래피해상담센터’로 분리해 클러스터 내에서 전문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
[매일뉴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희생자를 추모하고 그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인천 지역 추모 문화제가 오는 4월 11일 오후 2시부터 인천애뜰 광장에서 열린다. 이번 문화제는‘열두 번째 봄, 내일을 위한 그리움’을 주제로, 시민과 함께하는 공연과 추모행사,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행사는 오후 3시부터 부대행사와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오후 4시부터 본격적인 추모 문화제가 이어진다. 행사에는 가수 ‘손병휘’가 출연하고, 하울링 합창단, 50인 인천시민 합창단, 호레이 합창단이 함께해 추모의 분위기를 더한다. 현장에서는‘12주기 추모의 글쓰기’,‘세월호 삼행시 짓기’등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행사 관계자는 “열두 번째, 봄을 맞이하며, 여전히 아프고 잊을 수 없는 기억을 시민들과 함께 나누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고 우리 사회가 더 안전한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한 공동의 약속을 나누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4월 8일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국가기초구역 조정(안)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국가기초구역 관계기관 공유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2026년 7월 1일 시행되는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해 국가기초구역 조정 필요성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간 협업을 통해 안정적인 제도 정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가기초구역은 도로명주소를 기반으로 국토를 읍·면·동보다 작은 단위로 구분한 구역으로, 우편·통계·경찰·소방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통으로 활용되는 기초 행정 단위다. 특히 2015년부터 시행된 5자리 우편번호 체계에도 활용되는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기반 정보다. 이날 회의에서는 행정체제 개편에 따라 기존 2군 8구에서 2군 9구로 확대되는 행정구역 변화에 맞춰 국가기초구역을 선제적으로 조정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중구와 동구 일부를 통합해 신설되는 제물포구, 중구 영종지역을 분리한 영종구, 서구를 분구해 설치되는 검단구와 서해구에 대한 국가기초구역 재설정 방안이 포함됐다. 특히 아라뱃길을 기준으로 검단구와 서해구를 구분하고, 향후 개발 수요를 반영한 예비번호 확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구청장 윤환)가 인천시 주관 ‘2026년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상사업비 7천만 원을 확보했다. 이번 수상으로 계양구는 해당 평가에서 9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그 의미를 더했다. 지방세입운영 종합평가는 인천시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2025년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업무 추진 실적 전반을 평가하는 것으로, 8개 분야 42개 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된다. 계양구는 지방세 징수 실적, 현년도 과징 실적, 체납액 정리 활동, 세정업무 개선 노력도, 경상적 세외수입 확충 및 세외수입 개선 노력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국내외 경기 침체로 세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세무 부서와 관련 부서 공무원들이 과세자료를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납세 홍보와 다양한 체납 징수 활동을 추진하는 등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윤환 계양구청장은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해 주신 계양구민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복지 향상과 계양구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 마련에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