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는 ‘제306회 임시회’ 제3차 회의에서 인천시 집행부에서 제출한 ‘인천광역시 참전유공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수정 가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인천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조례 개정은 6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지급되는 월 10만 원의 기본 명예수당 체계는 유지하면서 고령 참전유공자에 대한 우대 기준을 보다 현실적으로 조정한 것이 핵심이다. 당초 집행부는 85세 이상 참전유공자에게 명예수당을 월 15만 원으로 인상하는 안을 제출했으나, 행정안전위원회는 해당 기준이 고령 예우라는 정책 취지에 비해 지나치게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인천시 참전유공자의 연령 구조와 고령화 속도를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대 기준을 ‘70세 이상’으로 확대하는 방향으로 조례안을 수정했다. 이로써 65세 이상 70세 미만 참전유공자에게는 기존과 동일하게 월 10만 원을 지급하고, 70세 이상 고령 참전유공자에게는 월 15만 원의 명예수당을 지급하게 된다. 올 현재 기준 인천시 참전유공자는 1만746명이며, 이 가운데 85세 이상 고령자는 2천666명으로 전체의 24.8%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85세 이상 고령층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더불어민주당 교섭단체 송이 대표의원은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연설을 통해 2026년 병오년 새해를 맞아 정책 방향성을 제시했다. 송이 의원은 7월 1일 예정된 분구와 관련하여, 재정 부담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2025년 기준 분구에 약 487억 원의 예산이 소요되는데, 재정자립도 27.5%에 불과한 서구에 결코 가벼운 부담이 아니다”라며, “분구를 제안한 인천시도 재정 책임을 함께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유정복 인천시장이 추진 중인 각종 광역 정책에 대해 “서구는 그동안 인천시 정책에 대해 무조건적인 동의만 반복해왔다”며 강범석 서구청장의 대응에 대해서도 “구민이 삶을 책임지는 수장으로서 시와 협상하고 구의 부담을 줄이기 위한 노력은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서구의 가장 큰 현안인 수도권매립지 직매립 금지와 관련해 자원순환센터 추진 지연을 지적하며, 입지 후보지가 특정 지역에 치우지지 않도록 공정하게 진행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송 대표의원은 “행정의 무게중심은 언제나 주민의 삶 위에 있어야 한다”며 “서해구와 검단구가 혼란이 아닌 준비된 출발을 할 수 있도록 끝까지 점검하고, 2
[매일뉴스] 인천시 서구의회 국민의힘 홍순서 원내대표는 2일 열린 제278회 임시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을 통해, 오는 7월 1일 예정된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를 기점으로 한 서구의 대전환 비전과 6대 의정 활동 방향을 발표했다. 홍순서 의원은 먼저 지난 2025년 한 해 동안 국민의힘 소속 7명의 의원이 총 48건의 조례를 제·개정하며 노인, 장애인, 임산부 등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지역 개발 사업의 대안 제시에 힘써왔음을 강조했다. 또한,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구 재정 건전성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평가했다. 이어 홍 의원은 2026년을 “서구 역사상 가장 뜨거운 변화의 해”로 정의했다.‘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서해구와 검단구 분구는 단순히 구역을 나누는 것을 넘어, 인천의 중심축을 서북부로 이동시켜 대한민국 1등 도시로 나아가는 지렛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홍 의원은 성공적인 분구와 지역 발전을 위해 ▲행정 공백 없는 분구 추진 ▲기초의회 의원 정수 확대 ▲민생경제 활성화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환경 현안 해결 ▲원도심과 신도시의 균형 발전 등 6대 의정 활동 방향을 제시했다. 마지막으로 홍순서
[매일뉴스] 5분 자유발언--- 인천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 존경하는 의장님과 동료의원 여러분! 그리고 김정헌 구청장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사랑하는 주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중구의회 손은비 의원입니다. 저는 오늘,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불가피하게 변화하게 될 공무원의 근무 환경이 조속히 안정되어 주민 여러분들께 공백 없는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인천시의 책임 있는 대응 마련을 요청드리고자 이 자리에 섰습니다. 현재 중구 공무원들은 오는 7월 시행되는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하여 새로운 구 출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분구를 약 5개월 앞둔 현재까지도, 개편에 따라 발생하는 조직 간 인력 불균형 해소 방안, 그리고 생활권이 바뀌는 공무원들을 위한 지원 대책은 여전히 충분히 마련되지 않은 상황입니다. 행정체제 개편으로 인해 대다수 공무원들은 영종 지역으로 근무지를 이동하게 됩니다. 이는 단순한 인사이동을 넘어, 출퇴근 시간 증가와 교통 여건 변화, 기상 악화 시 비상근무 부담, 자녀 돌봄 등 가정생활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 환경의 변화를 의미합니다. 특히 맞벌이 가정에는 이러한 변화가 더욱 큰 현실적 어려움으로 다가올 수밖에
[매일뉴스]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월 3일부터 2월 13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제330회 임시회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를 청취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하며, ▲인천광역시 중구의회 의원 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의 의원발의 안건과 집행부에서 제출한 2건의 동의안 및 보고의 건 등을 포함하여 총 6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이종호 의장은 개회사에서 “이번 회기에서는 올해 구정 운영의 기초가 될 2026년도 구정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가 예정돼 있다”며, “동료 의원 여러분께서는 각 부서의 사업 계획이 구민이 바라고 요구하는 방향으로 적절하게 수립되었는지, 사업추진에 있어 발생할 문제점은 무엇인지 면밀히 점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집행부에서도 구민의 복리 증진과 미래지향적 발전을 위한 사업 관련 논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성실한 자료 제출과 책임있는 설명으로 적극 협조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제1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윤효화 의원은 주민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영종구 출범에 맞춰 영종지역 수요응답형 교통체계를 재도입할 것을 촉구했으며,
[매일뉴스] 존경하는 중·동구 구민 여러분, 그리고 언론인 여러분. 저는 오늘, 이 자리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제물포구 초대 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합니다. 저는 한때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고등학교 진학조차 장담할 수 없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마다 제 손을 잡아주신 분들이 계셨고, 그 도움 덕분에 오늘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받아온 도움을 제물포구 주민 여러분께 돌려드릴 차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스스로를 ‘동네반장 이반장’이라고 불러 왔습니다. 지난 8년 동안, 저는 책상 앞이 아니라 현장으로 다녔습니다. 민원이 있으면 먼저 골목으로 향했고, 생활의 불편이 있다면 직접 확인하며 현장에서 답을 찾았습니다. 주민의 작은 목소리도 경청하는 것이 저의 의정활동 출발점이었고, 앞으로도 제 정치의 기준은 오직 그 한 가지입니다. 저는 2018년 지방의회에 입문한 이후, 의회 주요 보직을 맡아 지역 현안을 다루며 행정의 방향과 한계를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보아왔습니다. 그리고 현장에서 얻은 경험에 더해, 행정 전반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 정책대학원에서 일반행정학을 공부하며 역량을 다져왔습니다. 무엇보다 저는 ‘예방적 행정’의 필요성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의장 정해권)는 2일 시의회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윤재상·박판순·신충식·이선옥·조성환 의원,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 민창기 이사장 및 본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익법인 새생명장기기증운동본부와 생명나눔 인식 개선 및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생명나눔 인식 개선을 위한 공동 사업 추진 ▶장기기증 문화 확산을 위한 협력 ▶상호 기관 발전을 위한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협약 체결을 계기로 생명나눔의 필요성에 공감한 일부 시의원 및 의회사무처 직원들은 현장에서 생명을 살릴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기여 중 하나인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에 직접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정해권 의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한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생명나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참여한 박판순 의원은 “장기기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가치있는 행동이며, 소중한 생명을 구할 기회이므로 이러한 인식 전환에 따른 장기기증이 결코 어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가 2일 제278회 임시회를 열어 2026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 개회사에서 송승환 의장은 “제3연륙교인 청라하늘대교의 개통과 명칭 확정은 서구의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의미 있는 성과”라며 “청라하늘대교가 새롭게 출범할 서해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서구가 서해구와 검단구로 분구되는 역사적인 전환점인 만큼, 행정체제 개편 과정에서 주민 불편과 혼란을 최소화하고 두 지역이 차질없이 출범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회기는 서구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 받고, 조례안 등 15개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78회 인천광역시 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구청장 및 관계 공무원 출석 요구의 건 등을 의결했다.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송이 의원(더불어민주, 비례대표)은 분구와 주요 정책 추진 과정에서 재정 부담과 생활 여건에 대한 점검 필요성을 언급하며, “앞으로 복지·환경·교통·문화 등 생활 밀착 분야를 중심으로 구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기반 인천 시민참여 연구회(대표의원 유승분)’는 최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SDGs 이행 방안과 역할을 모색하기 위한 학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학습간담회는 지방의회가 가진 입법과 예산 심의라는 권한을 통해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어떻게 견인할지 실질적인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행정과 의정활동 사이의 간극을 줄이는 정책 대안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연구회 대표인 유승분 의원을 비롯해 신영희·장성숙 의원과 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윤경효 이사, 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 최준 사무처장, 조수현 팀장 등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들을 주고받았다. 이날 ‘SDGs 이행과 지방의회의 역할’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윤경효 이사는 글로벌 이행 현황 점검과 함께 의회의 4대 핵심 기능인 입법·예산·감시·협치를 활용한 구체적인 역할 과제들이 소개됐다. 특히, 인천시의회에 최적화된 SDGs 이행 조직 체계 설계와 오는 2030년까지의 실행 로드맵 수립에 대해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의회 중심의 실행력 확보를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시민이 정책의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1월 30일 제306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 보건복지국 업무보고에서 최근 사회적으로 큰 충격을 준 강화 색동원 성폭력 사건의 후속 조치 진행 상황에 대해 강도 높게 질의했다. 신 의원은 “복지시설 내 성폭력은 사회의 가장 약한 고리가 무너진 사례로 인천시민의 한사람으로서 참담하고 부끄럽다”며 “이번 사안은 제2의 도가니 사건이라 불릴 만큼 중대한 인권침해로, 시 당국은 조사 진행 상황과 행정 후속조치를 명확히 공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또 “복지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종사자 윤리의식이 무너진다면, 복지는 시민 신뢰를 잃게 된다”며 “시의회 차원에서도 피해자 인권 보호와 진상 규명 과정이 철저히 관리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감시하겠다”고 밝혔다. 신 의원은 마지막으로 “이 같은 반복된 비극은 행정의 사후 대응으로는 막을 수 없다”며, “이번 사건을 계기로 사회복지 행정의 구조적 문제를 성찰하고,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김춘수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연희동)은 29일, 서구의회에서 민원 청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안전교통국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주민 불편 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보행약자 주민을 위한 주차장 승강기 설치 요청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주차장 내 계단 단차가 관련 규정에 맞지 않아 이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하며, 예산 문제로 논의가 지연될 상황이 아님을 강조하며 조속한 조치를 요구했다. 이에 대해 안전교통국장은 내년도 예산 반영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으며, 단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회의를 주관한 김춘수 의원은 “주민 안전과 보행 약자의 권리 보장이 최우선 과제”라며 “특별교부세 등 다양한 예산 확보 방안을 강구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매일뉴스] 인천광역시의회 신충식 의원이 최근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장애인 체육인들과 관계자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신 의원은 “장애인 체육인들의 끈기와 투지를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지난 2년간 장애인 체육에 남다른 관심과 애정을 갖고 엘리트 체육뿐 아니라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말뿐이 아닌 실질적인 정책적 지원이 만족할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전국 17개 시·도에서 참가한 선수단이 스키, 아이스하키, 컬링 등 7개 종목에서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펼치며, 장애인 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스포츠의 균등한 참여 기회를 확산하는 의미를 갖는다. 인천은 6개 종목에 70명의 선수단이 출전한다. 신충식 의원은 그동안 인천장애인체육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장애인선수층 확대와 체육시설 접근성 개선 등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지원 정책 마련에 힘써왔다. 또한, 스포츠를 통한 포용과 연대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강화에도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신충식 의원은 “장애인 체육이 사회통합의 중요한 축으로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7일, 가좌1동 144-21번지 일원에 위치한 준공 45년 이상 노후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가좌1동 동장과 서구청 안전총괄과 관계자들과 함께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심각한 주거 안전·위생 실태를 직접 확인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지난 19일 주민대표 및 관계부서 간담회 이후 후속 조치로 진행됐으며, 고 의원은 현장에서 외벽 균열을 실리콘으로 임시 보수한 흔적, 정화조 및 오수 배출관의 극심한 노후화, 옥상 방수 불량으로 인한 누수와 곰팡이 확산 등 장기간 방치된 노후 주거지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했다. 특히 해당 공동주택은 약 45년 전 설치된 토관(陶管) 방식의 정화조 배수관을 사용하고 있어, 전체 6개 동 중 3개 동에서 오수가 원활히 배출되지 못하고 상습적으로 역류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일부 주민들은 일상적으로 인근 대형마트나 행정복지센터 화장실을 이용하고 있으며, 봄·가을에는 수중 모터를 활용한 임시 배출로 버티고 있으나 겨울철에는 오수가 얼어 배출조차 어려운 실정이다. 또한 옥상 방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주택 내부 곳곳에 곰팡이가 광범위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외벽 균열과 노
[매일뉴스] 인천 부평구의회(의장 안애경)는 1월 26일부터 2월 6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74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 청취와 조례안 및 각종 안건 심의,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 등 다양한 의정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첫날인 1월 26일에는 안애경 의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제274회 인천광역시부평구의회(임시회) 회기 결정’ 등을 의결했다. 이어 1월 27일부터 2월 5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6년도 상반기 주요업무보고가 진행되며, 조례안과 동의안 등 각종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월 6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에서 심사․제안된 안건 등을 최종 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을 선임한 뒤 이번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안애경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6년 한 해 동안 병오년의 붉은 말처럼 오직 구민의 행복과 지역발전이라는 목표만을 바라보며 쉼 없이 현장을 발로 뛰겠다.”며 “제9대 부평구의회가 구민 곁에서 함께 할 수 있는 기간이 5개월 남짓 남았다. 저와 동료 의원 모두는 주어진 임기까지 흔들림 없이 본연의 책무를 다하며, 부평구민 여러분께 든든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는 지난 23일, 신선새마을금고 회의실에서 열린 중구 재향군인회 제45차 정기총회 및 제18·19대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회원들을 격려하고 지역 안보를 위한 협력을 다짐했다. 이번 행사에는 이종호 의장이 참석해, 지역 안보 의식 함양과 보훈 문화 확산을 위해 헌신해 온 재향군인회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축사를 통해, “그동안 조직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헌신해 주신 지근수 이임 회장님의 노고에 감사를 드리며, 새롭게 취임하시는 정진호 회장님께도 진심 어린 축하를 보낸다”고 말했다. 이어 “재향군인회가 수호해 온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안보 의식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중구의회 역시 재향군인회와 발맞춰 더욱 안전하고 신뢰받는 중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중구의회는 앞으로도 재향군인회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지역 내 안보 의식을 강화하고, 보훈 가족이 예우받는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