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행정체제 개편에 따른 분구추진 특별위원회(이하 특위, 위원장 심우창 의원)」는 23일, 검단구 출범을 대비해 조성 중인 검단구 임시청사(서구 당하동 1325 일원)를 방문하여 시설 현황과 행정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검단구 출범에 따른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한 준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심우창 위원장을 비롯해 홍순서·박용갑·백슬기 의원이 참석하여 보건소, 본관, 의회 등 주요 시설의 운영 준비 상태와 직원들의 근무 환경을 꼼꼼히 살폈다. 특위 위원들은 본격적인 입주를 앞둔 임시청사의 전반적인 시설을 확인하며, 개청 일정에 맞춘 빈틈없는 행정 준비와 함께 구민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한 운영 계획 수립을 요청했다. 검단구 임시청사는 오는 7월 1일 정식 출범에 맞춰 행정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공간으로, 당하동 1325 외 2필지 일원에 위치한 연면적 약 2만㎡ 내외, 지상 1~3층 규모의 모듈러 임차 시설로 조성됐다. 이곳은 본청사 건립 전까지 검단구의 핵심 행정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심우창 위원장은 “성공적인 검단구 출범을 위해 마지막까지 세밀하고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지난 21일 김교흥 국회의원, 서지영 서구의원, 서구청 관계부서와 함께 천마초등학교 학교복합시설 내 ‘(가칭) 서구 다문화 이음터’ 설치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자리에서는 다문화가족 지원과 시설 운영 활성화를 연계하는 구체적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서구청에 따르면, ‘서구 다문화 이음터’는 다문화가족 및 이주배경 아동 증가에 대응해 한국어 교육, 학교생활 적응, 부모교육 등 맞춤형 교육 수요를 지원하기 위한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주요 시설은 교육장, 실습실 등으로 구성되며, 학생·학부모·지역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복합형 프로그램 운영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세부적으로는 인천시교육청 한국어 예비학교 공모를 통한 다문화 아동 대상 방과후 교육과 한국어·기초학력 지원 방안을 검토 중이다. 이와 함께 서구가족센터와 연계한 결혼이민자 및 거주 외국인을 위한 생활적응 교육, 다문화가족을 위한 부모역량 강화 및 진로·진학 설명회, 구민 동아리 활동 등이 사업 내용에 포함됐다. 고선희 의원은 “천마초 학교복합시설이 단순한 공영 주차장 확충이 아닌 다문화가족 지원 거점으로 활용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
(매일뉴스=서구) 이애순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진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의 선거사무소에는 지역 각계각층의 지지 방문이 이틀째 계속되고 있다. 21일 저녁에는 이번 6·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검단지역 예비후보들이 대거 방문해 지지를 전했다. 양인모 시의원을 비롯해 백진기, 이향미, 이현주, 김효종, 박병빈, 송정호, 이시용, 나선희 예비후보 등이 함께했다. 또한 김진규 후보 후원회 정찬국 회장과 임원진, 서구 큰마당 강연식 회장과 임원진, 서구배드민턴연합회 김상일 회장과 검단배드민턴연합회 임원진, 태권도협회 백광일 전 회장과 검단태권도시범단도 현장을 찾아 지지를 표했다. 22일 오전에는 김명주 시의원, 송승환 구의장, 김남원·이영철·백슬기 구의원을 비롯한 시·구의원들과 원당동·오류·왕길·당하동·검단동·불로·대곡·아라동 지역협의회 회장들이 방문하거나 지지 의사를 밝혔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선거사무소를 찾아 김 후보의 경선 승리를 기원했다. 김진규 예비후보는 다수의 응원과 지지를 언급하며 "정상적인 지역발전을 바라는 모든 분들과 함께 민주당 원팀이 되어 상식이 통하는 검단, 착한 사람이 사는 검단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7·8대 인천시의원과 6대 인
[매일뉴스] 인천 중구의회(의장 이종호)는 21일, 제332회 임시회 개회를 맞아 역대 의원들을 초청하여 36년간의 의정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행정체제 개편에 대비한 고견을 청취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인천광역시 행정체제 개편으로 ‘중구’가 ‘제물포구’와 ‘영종구’로 새롭게 출범하게 됨에 따라, 중구의회의 이름으로 진행되는 마지막 회기를 기념하고 선배 의원들의 의정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날 본회의장을 찾은 역대 의원들은 제3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참관하며 후배 의원들의 의정 활동을 지켜봤으며, 본회의 종료 후에는 전·현직 의원이 함께 기념 촬영과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서 역대 의원을 대표해 소감을 밝힌 김기성 전 의장은 “의장 재임 시절 지금의 의회 청사 건립을 추진하며 중구의회의 기초를 다지던 때가 새삼 떠오른다”며 “중구의회는 이제 전환점을 맞이하지만, 선배들의 경험과 후배들의 열정이 더해져 새롭게 태어날 제물포구와 영종구가 성공적으로 정착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종호 의장은 “중구의회라는 이름으로 선배님들을 모시는 마지막 자리인 만큼 감회가 남다르다”며 “1991년 개원 이후 36년간 선배님들이 묵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 백슬기 의원(더불어민주당, 검암경서·연희동)이 구민과의 약속을 실천하고 알 권리를 충족시키기 위해 ‘공약추진현황 보고서’를 공개하며 적극적인 의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보고서는 백 의원의 공약 사항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그 진행 상황을 투명하게 점검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백 의원은 임기 내 총 18개의 주요 공약 중 상당수를 이미 완료하거나 일부 완료하며 주민 실생활에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는 평이다. 특히 아동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검암경서동·연희동 내 어린이공원의 리모델링을 완료하고 노후 시설물을 전격 교체했다. 이와 더불어 심곡동 보행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하고, 지역 내 초등학교 주변 통학로에 CCTV와 옐로카펫, 스마트 횡단보도, 횡단보도 투광등 등 교통안전 시설물을 대폭 확충하여 ‘어린이 교통사고 제로화’를 위한 안전한 통학로를 구축했다. 지역구인 검암경서동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노력도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버스 증차와 노선 신설을 이끌어내며 지역 내 대중교통 환경을 대폭 개선했다. 또한, 최근 급증하는 반려동물 가구를 위해서는 연구단체 활
[매일뉴스] 고선희 인천 서구의원(더불어민주당·나선거구)은 21일, 가좌3동 신진말로14번길 일대에서 발생한 정화조 역류 현장을 방문해 관계 부서와 함께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하수관이 막히면서 인근 연립주택의 정화조가 역류하고, 오수가 주변 공장 부지까지 범람해 악취 등 주민 생활 불편이 심각하다는 민원에 따라 현장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도로변 공공 하수관로의 막힘 여부를 우선 확인하고, 배수 장비를 이용해 고여 있는 하수를 긴급히 퍼내는 작업이 진행됐다. 서구청 관계 부서는 관로 내부 CCTV 조사를 통해 정확한 폐쇄 지점과 원인을 파악한 뒤, 이번 주 내로 관로 세정 및 보수 등 필요한 조치를 완료하겠다고 밝혔다. 고 의원은 현장에서 연립주택과 공장 관계자들의 불편 사항을 청취한 뒤, “원도심은 노후 하수관로와 배수시설 문제로 비슷한 민원이 반복될 가능성이 크다”며 “여름철 집중호우와 악취 문제가 본격화되기 전, 사고 발생 지역뿐만 아니라 취약 구간 전체에 대한 예방적 차원의 선제 점검이 반드시 이루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수 역류는 주민 생활 불편을 넘어 위생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사안”이라며 “원인
[매일뉴스] [2026년 4월 13일]–더불어민주당 인천 검단구청장 최종 후보 선출을 위한 본 경선을 앞두고, 강남규·천성주 예비후보가 깨끗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위한 ‘공명선거 연대’를 전격 선언했다. 두 후보는 최근 불거진 특정 후보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하며, 민주당의 본선 승리를 위해 한목소리를 내기로 했다. ■ 반복되는 선거법 위반 논란… “공정한 경선 근간 흔들어” 현재 검단구청장 경선은 강남규, 천성주, 김진규, 허숙정 4인 체제로 압축된 상태다. 하지만 경선 과정에서 김진규 후보와 관련한 구체적인 선거법 위반 정황이 드러나며 파장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30일, 김 후보 측은 법이 엄격히 금지한 ‘ARS(자동응답시스템)를 이용한 지지 호소’를 강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또한, 4월 4일에는 투표가 시작되기도 전에 ‘경선 승리-김진규’라는 허위 사실이 담긴 문자를 대량 살포하여 상습적으로 유권자들의 눈과 귀를 현혹했다는 비판을 사고 있다. ■ 강남규·천성주 후보,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공명선거’가 최우선” 이에 강남규·천성주 두 후보는 13일 공동 성명을 통해 “민주주의의 꽃인 선거에서 불법적인 방법과 허위 사실
(매일뉴스=검단) 조종현 기자 = 4월 19일 진행된 검단구청장 예비후보 4인 경선 결과, 김진규 후보와 강남규 후보가 최종 결선 투표에 진출했다. 김진규 후보는 이번 투표에서 과반을 넘기지 못해 결선에 진출했으나, 지역에서의 지지를 바탕으로 결선 투표에서 승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김 후보는 16년간의 행정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그는 검단 원도심의 복잡한 문제 해결에 필요한 능력을 갖췄으며, 신도시 주민들의 주요 현안인 악취 문제와 스마트위드업 부지 활성화에 대한 구체적인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스마트위드업 부지와 연계한 ‘디지털 AI 밸리’ 조성 정책은 AI 및 스마트 기술 관련 업계 전문가들과의 논의를 통해 실현 가능한 구체적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다. 김 후보는 자족도시 검단 구축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도 주력하고 있다.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과 검단 내 우수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에 나서고 있다. 김진규 후보 측은 모든 공약이 현장에서 실행 중이며, 당선 즉시 빠르고 확실한 결과를 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밝혔다. 결선에서 주민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를 내겠다는 뜻을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21일 의장실에서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결산검사 일정에 돌입했다. 이번 결산검사위원은 심우창 서구의회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선임했으며, 인천지방세무사회 및 서인천지역세무사회 소속 세무사 8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재무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번 결산검사는 4월 21일부터 5월 8일까지 18일간 진행된다. 위원들은 2025회계연도 인천광역시 서구의 세입·세출 결산을 비롯해 기금, 재무제표, 성과보고서 등을 바탕으로 예산집행의 적법성, 타당성,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송승환 서구의회 의장은 “결산검사는 지난 한 해 동안 집행된 예산이 당초 목적대로 적정하게 집행되었는지 확인하는 중요한 절차”라며, “전문 지식과 풍부한 경험을 갖춘 위원들이 선임된 만큼, 서구 재정의 건전성을 높이고 향후 예산 편성의 지표를 제시하는 내실 있는 검사가 이루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의장 신정숙)는 4월 20일부터 5일간의 일정으로 제265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7건, 동의안 1건, 건의안 2건, 기타 3건 등 총 14건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4월 20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조례안 등 소관부서의 안건과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 심사를 진행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는 상임위원회의 예비 심사 결과를 토대로 예산편성의 당위성과 효율성을 더욱 면밀하게 검토하여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후 24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안건을 의결하고 임시회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신정숙 의장은 “이번 회기가 제9대 계양구의회의 마지막 회기라고 생각하니 더욱 뜻깊게 느껴진다”며, “남은 임기 동안에도 처음의 마음을 잃지 않고 끝까지 구민 곁에서 책임을 다하는 의회가 되겠다. 새로 출범하는 제10대 계양구의회에도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 여재만 의원(국민의힘)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 서북부 교통망 확충을 위한 대장홍대선 청라 연장 및 서운·효성 경유 추진 촉구 건의안」이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건의안은 최근 본격화되고 있는 대장홍대선 사업이 수도권 서북부 지역의 교통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는 가운데, 계양구의 교통 수요와 발전 잠재력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한다는 지역사회의 요구를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 대장홍대선의 계양구 경유 및 청라국제도시 연장 ▲ 서운역 및 효성역 신설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행정적·재정적 지원 강화 등이 포함됐다. 여재만 의원은 노선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서운역과 효성역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서운역은 서운일반산업단지와 향후 조성될 계양산업단지를 연결하는 산업 거점으로서, 신설 시 근로자 출퇴근 여건 개선과 기업 유치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주장했으며, “계양체육관과 작전서운동 일대 주민들의 접근성 향상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효성역 역시 원도심 재생과 지역 균형 발전을 견인
[매일뉴스] 인천 계양구의회 문미혜 의원(더불어민주당, 라 선거구)은 지난 20일 열린 제265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방재정 여건에 따른 보훈 격차 해소를 위한 국가책임 강화를 촉구했다. 문 의원은 지자체의 재정 여건 및 정책 기조에 따라 보훈 수당 지급 기준과 수준에 차이가 발생 할 수 있음을 지적했다,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월 10만 원 수준이지만 일부 지자체는 월 30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지급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국가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예우가 거주 지역에 따라 달라지는 현실은 반드시 개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문 의원은“현재 계양구의 보훈예우수당은 65세 이상으로 지급 대상이 제한되어 있어 동일한 국가보훈대상자임에도 연령에 따라 수당 수급 여부가 달라지는 형평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 문제 해결을 위해“해당 연령 기준을 폐지할 경우 약 3억 원, 시비를 포함하면 최대 6억원 이상의 추가 재정 부담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재정 여건이 열악한 지자체가 이를 자체적으로 감당하기에는 구조적인 한계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문 의원은 국가보훈수당에 대한 국고보조 확대 또는
(매일뉴스=인천) 조종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인천광역시당 선거관리위원장인 유동수 국회의원은 늦은 시간까지 인천 기초단체장 경선을 지켜봐 준 당원과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총 7개 지역의 경선 결과를 공식 발표했다. 경선 결과 인천기초단체장 본 경선 지역인 검단구와 남동구에서는 각각 결선 진출자가 확정됐다. 남동구청장은 기호 2번 이병래 후보와 기호 3번 박인동 후보가 결선에 올랐고, 검단구청장은 기호 1번 강남규 후보와 기호 3번 김진규 후보가 결선 진출자로 결정됐다. 최종 후보로 확정된 구청장 후보는 영종구청장 기호 2번 손화정, 제물포구청장 기호 1번 남궁형, 미추홀구청장 기호 2번 김정식, 계양구청장 기호 1번 박형우, 옹진군수는 기호 1번 장정민이다. 한편, 검단구청장 경선에서 아쉽게 탈락한 천성주 예비후보는 본 기자가 카스팅 보트(Casting Vote)를 쥐고 계신데 강남규와 김진규 중 누구를 지지할 생각이냐는 질문에 대해 득표율을 확인한 뒤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전체적인 상황 판단을 해보겠다며 즉답을 피했다.
[매일뉴스]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인천 현송초등학교·현송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 사업이 변경될 전망이다. 17일 인천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최근 송도 주민들로부터 민원을 접한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자들과 면담을 가졌고, 여기서 당초 추진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조성과 관련하여 학생들의 안전 문제에 우려를 표하며 이동·조치를 주문했다. 또한, 정해권 의장은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주차장 부지를 주민 휴식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당부했다. 현재 추진 중인 송도 3호 수변공원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현송초·중학교 후면부 부지는 공원용지로 지정돼 있으며, 당초 인천경제청은 여기에 주차장, 공원사업소 관리시설 등을 조성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현송초·중학교에는 총 2천100여 명의 학생들이 재학 중이며, 주차장 조성 시 많은 차량 이동으로 인해 학교와 학부모들이 학생들의 안전을 우려하여 인천경제청으로 민원을 제기한 것으로 전해졌다. 민원 해결에 앞장서고 있는 정해권 의장은 “학생들이 등·하교를 하고 있는 학교 주변에 주차장을 조성한다는 것은 학생 안전을 철저히 무시한 처사”라며 “하루빨리
[매일뉴스] 인천 서구의회(의장 송승환)는 17일 제280회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026년 7월 예정된 인천형 행정체제 개편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한 조직 정비 관련 안건 등을 처리했다. 이날 서구의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인천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인천광역시 서구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 등 총 3건을 의결했다. 특히 이번 조직 관련 조례 개정은 행정체제 개편 준비를 전담할 조직의 효율성을 높이고, 필요한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향후 분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행정 공백을 방지하고 주민 중심의 행정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는 토대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어 의회는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추가 선임의 건’을 상정해 심우창 의원과 장현석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김수희 세무사(서인천지역세무사회) 등 총 3명의 위원을 추가로 선임했다. 이번 선임은 관련 조례에 따라 위원 정수(9명)를 맞춰 보다 원활한 결산검사를 추진하기 위한 조치다. 한편, 서구의회는 앞으로도 행정체제 개편과 관련된 주요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살피며 집행부와 긴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