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더불어민주당 한연희 강화군수 후보가 오늘(17일) 오후 2시 자신의 선거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신동근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조택상 전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지방선거 출마자들, 지지자들 등이 참석하여 좁은 사무실을 꽉채웠고 행사 전후에 다녀간 인원까지 1000여명이 방문해 성황을 이뤘다. 김학유 선대본부장은 축사에서 “한후보는 공무원시절 탁월한 공무수행 능력을 인정받아 면서기에서 부시장까지 올라간 인물”이라면서 “4년간 강화 구석구석을 다니며 군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만큼 군수가 되면 군민들이 진정으로 원하는 군정을 잘 이끌 것”이라 말했다. 조택상 전 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은 “지난번 군수 선거에서 한후보가 실패를 맛보았지만 실패는 또 다른 의미로는 헝클어진 실을 잘 정리하는 도구”라면서 “강화가 고향이고 행정 경험이 풍부한 한후보가 헝클어진 강화 군정을 잘 정리할 일꾼이니 꼭 군수에 당선되어 군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도와 달라”고 부탁했다. 한연희 후보는 “인심 좋고 살기 좋았던 내 고향 강화가 지금은 네 편 내 편으로 갈라져 소수만 호가호위하고 다수는 하고 싶은 말도 못하는 형국”이라고 현 군정을 꼬집으며 “공정한 강화, 편 가르지 않는 강화를 만들 것이며 그동안 쌓았던 행정 경험이 고향 강화를 위해 쓰일 수 있도록 군민들께서 지지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후보는 ▲젊은이가 돌아오고 어르신이 행복한 강화, ▲마을안길은 행복하고 서울·인천은 더 가깝게, ▲주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철폐 추진, ▲농·어·축·산림업 소득증대 및 골목상권 활성화, ▲머무르고 싶은 역사문화관광 1번지 프로젝트 추진을 5대 공약으로 제시했다...
(매일뉴스=인천서구)이형재기자=6일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바선거구구의원 심우창 후보가 원당대로 865 대산프라자 7층 선거사무소에서 지역 유권자와 지지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갖고 6.1 지방선거의 필승의지를 다졌다. 현재 3선의원으로 7대 의장을 역임한 심우창 후보는 당선이 쉽지 않은 ‘나’번을 받아 오랜 경험과 경륜으로 구의원으로는 대한민국 최고라는 자부심으로 “국가대표 구의원, 심봤다! 심우창”이라는 슬로건으로 4선에 도전중이다. 오래 될수록 효엄이 좋은 산삼처럼 지역 주민을 위해 최선을 다하여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로 본인의 성씨와 결부하여 “심봤다! 심우창”을 외치며 주민의 표심을 모으는데 노력하고 있다. 이 날 개소식에는 인천서구을 신동근 국회의원과 김진규 시의원, 백진기 검단주민총연합회장, 이태림 마전동 주민자치회장(전 검단주민총연합회장) 등 내외빈과 주민 500여명이 참석했다...
(매일뉴스=인천서구)이형재기자=국민의힘 서구 제3선거구 김유곤 시의원 후보는 지난 13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에는 이학재 전 국회의원, 조만진 전 새천년민주당 사무부총장(전 보훈복지공단이사장), 이원장 전국고용자서비스협회 중앙회 회장, 김민기 전 경인일보 사장(전 인천시언론인협회 회장), 김도현 전 인천시체육회 사무처장(전 인하대학교 대외협력처장), 송춘규 서구의회의장, 이훈국 전 서구청장 등 내외빈과 주민 등 약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유곤 후보는 “우리 선거구는 가정동 일부를 중심으로 하는 신도심권과 가정동 일부와 신현원창동을 중심으로하는 구도심권이 복합되어 있는 지역으로서 함께 잘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청년의 꿈이 있는 스타트업(STARTUP)시티 서구!, 빈부·남녀·노소·지역·계층간 갈등이 없는 피스(PEACE)시티 서구!, 누구나 다시찾고 싶은 커밍(COMING)시티 서구!, 시민이 함께 행복한 해피(HAPPY)시티 서구!, 활력이 넘치는 그린(GREEN)시티 서구! 등 SPC허그-비전 서구를 목표로 시의원으로 당선되면 지역주민을 위한 활발한 의정활동을 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한편, 이학재 전 국회의원은 “진정한 정권 교체를 위해서는 오는 6월1일 지방 권력의 교체가 이뤄져야 한다”며 “김유곤 후보가 당선될 수 있도록 개소식 참석자 모두가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매일뉴스=인천서구루원시티)조종현기자=국민의 힘 강범석 서구청장후보가 6.1일 지방선거 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로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영 국민의 힘 인천시당위원장 윤상현국회의원 유정복 인천시장후보 8선의 서청원전의원 안상수전시장 이힉재전의원 이강희 유정복후원회장 탈랜트 전원주 개그맨 심형래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많은 후보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내주었다. 이강희 유정복 후원회장의 축사로 시작된 본행사는 서청원전의원 윤상현의원 이학재전의원 전원주탈랜트 심형래개그맨 유정복 인천시장후보 배준영 국회의원 순으로 이어졌다. 이어진 강범석후보는 연설에서 여러분들의 관심과 지지와 사랑이 필요하다며 서구를 강범석을 통하여 깨끗하고 잘살게 만들라는 명령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서 무조건 이겨야 하며 출마이유는 가문의 영광을 위해서가 아니고 서구와 인천과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서 간절하게 바라는 국민여러분의 여망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그도구가 되기 위함이며 그도구가 될테니 그도구로 써주시고 충고 해주시고 채찍질 해주시고 조언 해주시길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3.9일 대선은 승리했지만 아직 대선은 끝나지 않았다며 6.1일 0.73% 이게 무슨 의미인지 6.1일 정확히 판가름 된다며 0.73이 새로 집권한 윤석열 정부와 국민의 힘 애국시민 여러분들에게 긴장을 풀지말고 더욱 노력해서 6.1일 지방선거에서 이기게 만든 힘이될지 아니면 졌음에도 불구하고 왜 졌는지도 모르고 진 이유도 모르고 진것을 인정하지 못하고 끝까지 정신승리만 주장하는 그들에게 국민여러분의 손으로 심판을 내려달라고 강변했다. 행사에서 주목받은 사람은 5.9일 더불어민주당을 전격 탈당한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의회 송춘규의장 이었다. 그는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왜 민주당을 탈당했냐는 질문에 민주당으로부터 소외받아 탈당하였다며 강범석 청장은 아주실력있고 일잘하는 후보라며 강범석후보를 열심히 돕겠다고 강후보 지지를 호소했다. 권중광 전 예비후보의 무소속 출마와 송춘규의장의 국민의 힘 입당 및 강범석 후보지지 선언으로 인천서구청장 선거에 어떤영향이 미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전원주 탈랜트도 행사장에 참석하여 매일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나라의 일꾼 강범석 화이팅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하였고 인기 개그맨 심형래는 밖에나가 100명씩 강범석후보를 지지하게끔 하는게 아주 중요하다며 인사를 대신하였고 강범석후보의 부인은 인터뷰에서 남편에게 꼭 당선될수 있도록 한말씀 해달라는 질문에 좋은 결과로 보답드릴수 있으면 좋켔다며 부끄러워하며 화이팅입니다로 대신했다. 또한 최재 선대본부장은 인터뷰에서 강범석후보의 당선을 위해서 열심히 뛰고 있다며 구청장을 4년 엮임했기 때문에 경험이 두루두루 많고 능력이 출중하다며 강범석후보가 꼭 당선될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말했다...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한연희 더불어민주당 강화군수 후보가 강화군선거관리위원회에 선출직 후보로는 제일 먼저 후보 등록을 마쳤다. 한연희 후보는 12일과 13일 이틀간 진행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오전 8시40분쯤 강화군 선관위에 도착, 오전 9시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자마자 후보 등록을 마쳤다. 상징적 의미이긴 하지만 한 후보가 이처럼 첫 번째로 등록을 한 배경은 지난 4년간 발로 뛰며 군민의 목소리를 현장에서 들으며 강화군을 위해 일할 준비가 완벽하게 됐다는 자신감의 표현이다. 한 후보는 후보 등록을 마친 뒤 “강화군 면서기 한연희가 경기도와 중앙정부를 오가면서 일자리 정책, 수도권 정책 등 굵직한 사업들을 성공적으로 추진했다. 이런 행정 경험을 제 고향 강화 발전에 접목하고 싶은 마음에 강화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4년 전 제7회 지방선거에 도전했으나 낙선의 고배를 맛봤다. 하지만 저는 더 열심히 지난 4년간 강화군 구석구석을 살폈다. 많은 군민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현장의 목소리 대부분은 편 가르지 말고, 공정한 강화를 만들어 달라는 것이었다. 제가 화합과 통합, 공정의 마중물이 되고자 이번 출마를 결심했다”고 강조했다. 한 후보는 또한 △젊은이가 돌아오고 어르신이 행복한 강화 △마을 안길은 행복하고 서울 ‧ 인천은 더 가깝게 △주민의 삶의 질을 저해하는 불필요한 규제철폐 추진 △농‧어‧축‧산림업 소득증대 및 골목상권 활성화 △머무르고 싶은 역사문화관광 1번지 프로젝트 추진 등 강화 100년 대계를 위한 공약을 꼼꼼히 준비했다”고 소개했다. 그는 재차 “면서기 출신 한연희가 경기도와 중앙정부에서 뚝심 있게 추진한 사업 경험을 제 고향 강화를 위해 쏟아붓겠다. 유천호 군수께서 임기 내 마무리 못하는 사업은 제가 이어서 잘 추진할 것이다. 저 한연희는 준비가 이미 돼 있다. 오는 6월 1일 한연희에게 기회를 달라. 간절한 소망”이라며 지지를 역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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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뉴스=부평)김광수기자=더불어민주당 차준택 부평구청장 후보는 13일 오후 1~3시 부평종합시장, 문화의거리 등 지역 주요 상권에서 이재명 계양을 국회의원 후보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과 함께 지지를 호소했다. 이날 두 후보는 시장의 한 음식점에서 점심을 함께한 뒤, 부평종합시장~문화의거리~모다백화점 1㎞ 구간을 함께 걸으며 부평구민들을 직접 만났다. 구민들은 두 후보의 손을 맞잡거나 함께 사진을 찍으며 열렬한 환영을 보냈다. 차준택 후보는 “이재명 후보께서 오셔서 부평이 들썩들썩하다”라며 “민주당이 부평에서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 부평을 위해 힘을 모아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재명 후보는 “차준택 후보를 찍으면 민주당이 이긴다”라며 “차준택을 찍으시고, 박남춘을 찍으시고, 저를 찍어 달라. 유능한 일꾼은 1번이다”라고 말했다. 이날 유세에 함께한 부평구민들은 두 후보의 이름을 연호하며 열혈한 지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차준택 후보는 오전 9시30분 부평종합시장 상인회 사무실에서 박남춘 인천시장, 더불어민주당 이성만(부평 갑) 의원, 부평지역 주요 후보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인회와 간담회를 가졌다. 상인회 측에서는 윤연호 부평종합시장 상인회장, 김남제 부평깡시장 상인연합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 상인회 측은 ▲점포 진열대 정비 ▲주차 대책 ▲엡스201 건물 해결 방안 ▲깡시장 아치형 간판 추가 설치 등을 건의했다. 차준택 후보는 “오늘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라며 “원하시는 바를 이루실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 앞으로도 계속 노력할 기회를 꼭 주셨으면 한다”고 말했다...
♣무소속 유천호후보♣ ♣더불어민주당 한연희후보♣ ♣무소속 윤재상후보♣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윤재상후보가 오늘 오후 4시7분에 극적으로 후보자 등록을 함으로써 강화군수 자리를 놓코 벌이는 6.1일 선거는 결국 더불어민주당 한연희, 무소속 유천호, 무소속 윤재상 후보의 3파전으로 전개될 전망이다. 윤재상 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군민들의 민심이 윤재상으로 돌아섰기 때문에 유천호 후보를 이기고 강화군수가 되겠다고 본지와의 통화에서 밝힌바 있다. 하지만 4년동안 꾸준히 구석구석 진심을 다해 강화주민을 만나고 강화군민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강화주민과 함께 바닥 민심을 다져온 한연희후보의 상승세가 만만치 않타고 평한다. 이제 선거가 약 18일 앞으로 다가와 본 선거 운동이 다음주 19일부터 시작되는데 선거운동도 볼거리이고 선거 열기 또한 어느때 보다도 뜨거울 전망이다. 과연 4년을 꾸준히 구석구석 바닥민심을 다져온 한연희후보가 군수가 되느냐 사기,공갈 전과가 있는데도 불구하고 유천호 후보를 강화군민들이 또 선택할 것이냐 아니면 공천에 반발하여 강화군수 정당추천 후보자 선정결의 가처분 신청을 하여 유천호 후보를 공천 효력 정지시킨 윤재상후보가 군수가 되느냐에 어느선거 어느지역 보다 인천에서는 강화군수 선거가 최고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연설하는 주민지원협의체 김동현위원장♣ (매일뉴스=수도권매립지공사)이형재기자=수도권매립지공사 안에 위치한 주민지원협의체(이하 협의체)에서 12일 현판식을 가졌다. 주민지원협의체는 수도권매립지에 반입되는 쓰레기 반입 수수료의 100/10을 17000여 가구 영향권 주민에게 지원해 주며 주민들의 복지와 권익을 대변하는 명실상부한 환경부 산하의 법적 단체이다. 김동현 위원장을 비롯한 역대 위원장들과 수도권매립지공사 신창현사장 등이 참석해 성대한 현판식을 가졌다. 김동현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기존의 수영장과 신축한 주민편익 시설을 연계하여 다양한 생활체육 및 문화프로그램을 개발 제공하여 지역주민들이 건전한 여가활동을 즐길수 있도록 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현판식을 가진 주민편익 시설안에는 농구장 배드민턴장 등과 2층에는 주민지원협의체 사무실과 회의실 등이 골고루 잘 갖춰져 있다...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유천호 전 강화군수는 윤재상 국민의 힘 예비후보가 국민의 힘을 상대로 낸 후보자 선정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신청이 법원에서 받아들여져 국민의 힘 공천효력이 정지가 되고 국민의 힘으로 출마하지 못함에 따라 오늘 아침 오전 6시경 유천호 전 군수에게 전화걸어 확인한 결과 어제 전격 국민의 힘을 탈당하고 무소속으로 출마한다고 밝혔다. 한편 윤재상후보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어제 국민의 힘 탈당절차를 마쳤으며 무소속으로 출마하여 강화군민의 심판을 받아 반드시 강화군수에 당선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유천호씨는 처음부터 공천 부적격자 였다며 그런사람을 공천심사에 포함시킨 자체는 인천공천관리위원장 및 위원들이 중앙당 방침을 따라가지 않고 이준석대표를 공격하고 잘못 공천한건데 단수공천을 본인에게 주지않으면 그분들은 아직도 반성하지 않는것이라며 있을수도 없는일이며 공정한 사회에서 법과 원칙과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윤석열대통령이 말씀을 많이 하시는데 거기에 역행하는 것이고 정상적인 사람이나 바른길로 가는사람이 그만큼 불이익을 받는데 단수공천을 않주면 이게 공정한 나라냐며 절대 있을수 없는일 이라고 강력히 항변했다. 만약 윤재상후보가 탈당하여 무소속으로 나올경우 강화는 유천호,윤재상 2명의 국민의 힘 출신 후보와 더불어민주당 한연희후보가 대결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진다. 또한 윤재상후보가 무소속으로 출마할경우 보수의 텃밭인 이곳 강화에서 한연희후보가 유리하지 않겠냐는 질문에 바닥민심이 나에게로 확 돌아섰다며 강화군민들이 현명하시며 현명한 판단을 내릴것 이라고 말했다.
"인용보도" (매일뉴스 조종현 기자)=강화뉴스의 11일자 보도에 따르면 윤재상 국민의힘 강화군수 예비후보가 국민의힘을 상대로 낸 「후보자선정결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이 법원에 의해 받아들여졌다.오늘(11일) 서울남부지방법원은 “국민의힘 인천시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유천호를 강화군수 후보자로 추천하기로 한 의결과 국민의힘 중앙당이 최고위원회에서 인준한 의결에 대해 공천무효확인에 관한 본안 판결선고시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판결했다. 이로서 유천호 예비후보의 공천 효력은 정지가 되고 유후보는 국민의힘으로 출마하지 못하고 무소속 출마가 예상된다. 문제는 윤후보다.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면 오늘까지 탈당을 해야 하기 때문이다. 국민의힘이 윤후보에게 공천을 주면 상관없는데 기다렸다가 공천을 주지 않으면 군수 출마가 불가능해 진다. 이에 대해 윤후보는 “부적격자인 유천호씨를 공천한 것이 잘못된 결정임을 법원이 인정한 만큼 국민의힘에서 당연히 저를 공천해 줄 것이라 믿는다”며 탈당하지 않고 당의 결정을 기다리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번 판결로 강화군수 선거는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들게 됐다. 국민의힘 공천으로 유후보가 우세할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는데 새로운 복병을 만난 것이다.한편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정당의 자율성이 보장된다고 하더라도 정당 자신이 정한 당헌과 당규를 중대하고 명백하게 위반한 경우 사법심사의 대상이 될 수 있다”면서 “정당의 공천에 관한 자격심사나 부적격 기준은 공천 절차상 중요한 부분으로 부적격자를 포함해 경선을 실시한 결과는 정당의 내부 자치규정을 중대명백하게 위반하여 그 효력이 인정될 수 없다”고 판시했다.본지가 지난 3월 18일자 기사에서, 유후보가 사기 전과 등이 있어 국민의힘 당규 상 부적격자여서 공천을 받을 수 없다고 예상한 것이 현실화됐다.
(매일뉴스=기동취재)조종현기자=송춘규 더불어민주당 인천서구의회 의장이 5.9일 전격 탈당을 선언하고 국민의 힘에 입당하여 전격적으로 국민의 힘 강범석후보를 돕겠다고 본 기자와의 통화에서 밝혔다. 탈당 이유를 물어보니 더불어민주당 신동근의원과 트러블이 있었다며 신동근 서구을 당협위원장은 서구(을)지역위원회 회의에 한번도 참석시키지 않았다며 여러가지로 민주당에 너무 크게 실망하여 민주당을 떠난다며 신동근 인천서구 당협위원장을 비판하였다. 신동근의원은 후반기 의장에 심우창을 밀었지만 의원들이 후반기 의장까지 나를 밀어준것은 이유가 있지 않켔냐며 2020년7월13일 전반기에 이어 후반기 의장을 2번했다고 탈당 제명 통보를 했다며 더불어 민주당 인천시당을 애둘러 비판 하였다. 송춘규 의장은 인천서구에서 선대가 500년 전부터 18대째 이어 살고있는 토박이 중에 토박이라며 저를 포함한 가족 친지들이 더불어민주당 당원으로 현재까지도 활동하고 있다며 12년동안 더불어 민주당에 몸 담았지만 떠나는 마음은 무척 아프지만 정든 민주당을 떠난다며 그동안 나를 지지해준 모든 당원 동지들께 감사하고 미안하다고 말했다. 권중광 전 예비후보는 탈당후 무소속 출마 결심을 마쳤고 현 서구의회 전,후기 송춘규의장은 탈당후 강범석후보를 돕겠다고 선언한바 인천서구청장 선거는 한치앞을 알수없이 크게 요동칠거로 보인다. 또한 인천은 특히 이재명 전 대선후보의 인천계양을 보궐선거 출마로 인천서구청장 선거에도 이재명 바람이 얼마나 세계 불어오냐에 따라 크게 영향을 받을것으로 전문가들은 예측하고 있다. 한편 신동근의원과의 전화통화는 불발되어 문자로 질문을 보내놓코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매일뉴스=계양)기동취재 조종현기자=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전 대선후보가 계양산 야외공연장에서 오전11부터 수많은 인파가 몰린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 자리에는 민주당 지지자들로 보이는 수천명의 사람들이 약1시간 전부터 몰려들어 이재명 이재명을 연호하며 이재명후보가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행사장 입구에는 김상진 우파방송을 비롯한 이재명후보가 계양을에 출마하는 것을 반대하는 사람과 단체들이 피켓을 들고 확성기를 틀고 방해하고 있었으며 한편에서는 몸싸움이 벌여져 경찰들이 바삐 움직이는 모습이 연출되기도 하였다. 이재명후보는 행사장에 들어오는데 지지자들도 너무 많코 일일이 사진을 찍어주며 입장하느라 무척 힘들게 입장하였다. 참석한 국회의원은 이번에 기자회견을 통해 이재명후보가 인천에 출마하여야 한다고 강력히 주장했던 허종식,정일영,박찬대,이성만의원과 남동구의원인 맹성규의원이 참석하였고 인천남동구청장으로 후보로 확정된 김정래후보, 동구청장 후보로 확정된 남궁형후보,계양구청장후보로 확정된 윤환후보,서구청장후보로 확정된 김종인후보 및 시민들께 자신을 알리려는 시의원 구의원후보 들도 많이 눈에 띄었다. 이재명후보는 이렇케 연호해 주는걸 보니 덜 고민할걸 그랬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환호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후보는 깊은고심 끝에 위기의 민주당에 힘을보태고 어려운 지방선거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위험한 정면돌파를 결심했다며 저의 모든것을 던져 인천부터 먼저 승리하고 전국 과반승리를 이끌겠다며 모든것을 감내하고 정치인의 숙명인 무한책임을 철저히 이행 하겠다고 말했다. 인천 계양을은 송영길 전 대표가 내리 5선을 한 지역으로 민주당의 텃밭이라 불리지만 윤석열정부 취임식이 5.10일 있고 중도층은 집권당 후보를 밀어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과연 국민의 힘에서 누구를 전력 공천하느냐에 따라 판세는 요동 칠것으로 정치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만약에 이번선거에서 국회에 입성하면 이재명후보는 국회로 들어가 입지를 다지고 2024년 총선에 다시나가 금 뺏지를 거머쥐고 2027년 대권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보이고 이번 선거에서 패한다면 대권패배에 이어 연이은 패배로 정치적으로 매우큰 타격을 입어 정계은퇴로 이어질수도 있다. 우리투데이 보도에 의하면 3선의원과 재선 국회의원을 지낸 안상수 후보가 전략공천에 이름이 오르내린다며 안상수 전시장은 당의 결정에 따르겠다고 짧게 표명했다고 한다. 국민의 힘에서 안상수 전 시장을 전략공천 한다면 한명은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국민의 힘 대선 예비후보의 대결로 빅매치가 형성되어 전 국민의 큰 관심사로 떠오를 전망이다...
(매일뉴스=인천경찰청)조종현기자=인천경찰청(청장 유진규)에서는, 오는 5월 2일부터 6월 24일까지 8주간, 성매매 알선 사이트 · 채팅앱 등을 이용한 온라인 성매매와 유흥업소, 마사지, 다방 등 오프라인 상 성매매 사범에 대해 집중단속을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매매 집중단속 추진배경은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 규제가 완화됨에 따라 기존 오프라인 성매매 업소가 온라인상의 알선 사이트·채팅앱 등과 연계한 형태로의 변화에 따른 것이다. 특히, 성매매 재영업 차단을 위해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국세청에 과세자료 통보 등 불법 범죄 수익금 환수에 주력하는 한편, 해당 성매매 업소 건물주에게 계도 통지문을 발송 후 재차 단속 시에 건물주를 성매매 방조(성매매 장소제공) 혐의로 형사입건하는 등 단속 후에도 지속적인 추적 수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경찰청 단속부서 관계자는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유흥시설의 감염병예방법 위반자에 대한 단속에 집중되면서 성매매 단속이 느슨 해진 틈을 이용한 온·오프라인 상 성매매가 성행하고 있어, 이번 집중 단속 기간 여성가족부·지자체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엄정하게 단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매일뉴스=강화)조종현기자=강화군 군의원(나선거구)에 출마한 최중찬 예비후보는 강화군에서 태어나 초등학교를 강화에서 졸업후 중학교 3학년때 인천으로 올라가 인천기계공고와 김포대학교를 졸업하고 학점은행제를 통한 대학과정을 마치고 현재는 명지대학교 부동산대학원 5학기 석사 과정을 이수중 이라고 밝혔다. 해군 군복무를 마치고 부모님의 요청으로 계속 황청낚시터를 운영하면서 필승 해군정신 및 부모님으로 부터 배운 근면함으로 매년 강화빙어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게 만들었고 또한 강화 17곳의 자율방범대를 규합, 자율방범 연합대를 설립하여 봉사하고 있다고 전하며 강화에서 태어나 강화에서 살고 있고 자식도 강화고 및 강화여고에 다니고 있다며 강화에서 태어나 살고 있고 강화에다 뼈를 뭍을 본인을 지지해 달라고 강조 하였다. 그리고 강화군민들께서 저를 군의원으로 뽑아 주신다면 군민의 머슴으로 군민을 모시고 군민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 귀울여 강화를 어른이 공경받는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름 (한글)최중찬 (한자)崔仲燦 (영문)CHOI JUNG CHAN 신청선거구 인천광역시 강화군 의회의원 나 선거구 병 역 복무기간 1994년 2월 12일~ 1996년 2월 21일(2년) 전역구분 만 기 군 별 해군 군 번 94530132 병 과 보수 계급 하사 학 력 기 간 학 교 명 소재지 비 고 1981.03-1987.02 내서초등학교 인천시 강화군 졸업 1987.03-1990.02 삼량.산곡중학교 인천시 강화군.부평구 졸업 1990.03-1993.02 인천기계공업고등학교 인천시 미추홀구 졸업 2017.03-2019.02 김포대학교 부동산학과 경기도 김포시 졸업 2019.03-2020.02 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 부동산학전공 서울특별시 중구 수료 2020.02-현재 명지대학원 특수대학원 부동산학과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재학중 경 력 기 간 근무 및 활동내용 직 위 2011.12~현 황청낚시터 대표 대 표 2014.01~2016.12 전 사단법인 한국낚시업중앙회 감 사 2015.03~현 내가자율방범대 대 장 2017.01~현 내가면 황청2리 새마을지도자 회 장 2017.08~현 강화군 자율방범 연합대 대 장 2019.03~2020.02 전 강화여중 운영위원회 위 원 2019.06~현 강화경찰서 시민경찰 3기 회 장 2020.03~현 강화고등학교 운영위원회 위원 및 부위원장 2020.03~전 제21대 국회의원선거 미래통합당 배준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자문위원 2020.11~현 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지원청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2021.12~현 인천신문고 바른 시민 연합회 위원장 2022.01~전 국민의힘 윤석열후보 국민통합위원회 대외협력총괄본부 시민사회소통본부 단 장 대표 경력 1.현)강화군 자율방범 연합대장 2.현)황청낚시터 대표 3.현)인천광역시교육청 강화교육지원청 시민소통위원회 위원장 ♣생각만 하지 않고 움직이는 사람입니다♣ 인천광역시 강화군이 고향인 저는 평소 근검하시고 책임감 강하신 아버지와 자녀사랑이 극진한 어머니 슬하의 2남 1녀 중 막내로 평화로운 농.어촌이 근간을 이루는 지역에서 태어났습니다. 지역에서 초등학교 입학 후 중학교 3학년 때 인천으로 전학을 가서 고등학교를 졸업 후 해군 일반 하사관에 입대하여 필승 해군정신으로 무장하고 군복무를 마쳤으며, 제대 후 부모님께서 준비하신 낚시터 사업에 채무가 발생되어 자식 된 도리로 도와드리게 되었는데 부모님께서는 제가 시골에 정착하기를 바라셔서 강화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젊은 나이에 시골에 정착하여 바쁜 낚시터 사업을 일구다보니 대학을 다니지 못한 아쉬움이 남아 야간대학을 다닌 후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학점은행제 과정을 거쳐 현재는 명지대학교 부동산 대학원 마지막 과정인 5학기 과정을 이수하고 있습니다. 현재 본인은 사랑하는 아내와 강화고등학교 3학년 학생인 1남과 강화여고 1학년 1녀를 두고 있으며 “성실과 할 수 있다.”를 가훈으로 화목한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저에 대한 소개는 아래와 같습니다. ● 인생 신조 ⚫ 긍정의 마인드를 갖자 ⚫ 생각만 하지 말고 움직이자 ⚫ 되게 하자 ▶황청낚시터 근무 시골의 적막함과 낚시터에서 쉬는 날 없이 매일 반복되었던 일들을 견딜 수 있었던 건 해군에서 배운 강한 정신력과 부모님으로부터 배운 근면함 이었습니다. 계절 영업이던 낚시터업의 제도적 개선과 동시에 적극적인 시설투자로 가족과 연인 및 남녀노소 누구나 찾을 수 있게 사계절 운영하는 업체로 만들고 겨울철 비수기를 극복하기 위해 강화빙어축제를 개최하여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동종 업종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게 하였습니다. ▶리더십 및 개인역량 지역에서는 내가면 자율방범 대장 직을 맡고 17곳의 각 자율방범대를 규합하여 강화군 자율방범 연합대를 설립, 등록도 하였으며 활동하고 있습니다. 강화군자율방범연합대장, 강화경찰서 시민경찰 3기 회장, 인천광역시 교육청 강화 교육지원청 소통위원장, 경주최씨 화숙공파 황청만 소종중회 회장, 황청리 새마을 지도자 등의 지역사회 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리더십과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지역발전 및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성실히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지식정보 사회에서 역량 있는 관리자가 되기 위하여 명지대학원 석사 5학기 과정에 재학 중이며 관리자 혹은 리더자로서의 자질을 착실히 쌓아가고 있습니다. ▶수상경력 경찰청장상(경찰행정), 인천광역시장상(예비군유공), 인천지방경찰상(공동체치안활성화)외1건,인천강화경찰서장상(경찰행정발전)외 4건등을 수상 하였습니다. ▶비전 강화군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주민과의 소통과 미래에 대한 예측을 통하여 장기적인 목표와 비전 그리고 혁신적인 생각이 정책에 반영되어져야 강화군의 발전을 이끌어 갈수 있다고 하겠습니다. 강화군은 살아있는 박물관이라 불릴 정도로 역사적인 곳입니다. 1읍 12면으로 행정구역이 구성되어져 있으며 인구는 약69.801명 면적은 약411.41K㎡인 지역으로서 농업, 수산, 축산, 상업, 관광업이 근간을 이루고 있고 구석기 문화까지 보존되어져 있으며 갯벌 면적 약350K㎡, 인천광역시 면적의 약43%를 차지하는 면적을 보유하고 있어 잠재적인 성장 동력이 매우 큰 지역이지만 노인인구가 34%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어려운 현실을 안고 있어 이러한 현실을 극복하고 발전하기 위해서는 지역 환경과 현실에 맞는 정책을 펼쳐나가겠습니다. SNS 등 온라인 열린 소통창구를 통한 쌍방향 의정활동으로 지역에 환경에 맞는 정책을 실현해 나가겠습니다. 그동안 개인사업과 지역 사회에 있어서의 여러 가지 다양한 경험 그리고 지역사회 활동을 통해 배운 지식을 바탕으로 강화군 현장에 맞는 정책을 추진하기 위하여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추진하겠습니다. ◐의정 활동 계획서◑ 농업 1.지역별 재래장터 조성 및 활성화 -지역별 균형발전 소규모시장 활성화(운영규약 운영지침 마련 추진) 2.로컬푸드 직매장 개설 -농가소득창출. 신선한 농산물 저렴한 가격에 공급(농협 위탁운영으로 판매처확보) 3.농지은행 농.기계 배달서비스 및 감염병 예방사업 -농번기 인력해소 및 감염병 예방(혹부리 병) 4.강.소 농업인 육성 -농가소득 확대(비닐하우스 확대지원, 다중막. 연동형) 5.농산물 공동보관창고 지원사업 -안전한 농산물 관리 및 소득확대(농협위탁보관, 고구마 등) 축산업 1.축사 사육환경 개선 및 판매사업 지원 -시설개선 지원사업, 가축관련 감염병 예방사업 확대, 소비처 적극마련 수산업 1.친환경 생분해성 그물 구매 지원사업 확대 2.연안어장 수산종묘 방류사업 확대 -지역특성에 맞는 수산종묘 방류사업 및 확대로 어민 소득증대 및 낚시산업 활성화 3.양식업자 지원창구 확대 -감염병 예방사업 확대로 바이러스 차단하여 피해 최소화 4.쓰레기 해양유입 차단 및 바다쓰레기 환경정화사업 -해양 유입 문제해결 추진사업 및 환경정화 사업으로 바다 환경 개선 및 생태계보호 임업 도로변 나무 심기 지원사업 -감나무등 지역 특성에 맞는 강화의 상직적인 나무심기 사업으로 소득창출 및 관광사업 활성화 주민 및 노인복지 1.주민자치센터 운영개선 -특화프로그램 개발 지역 공동이용 추진 2.경로당 활성화 프로그램운영 및 어르신 도시락 지원확대 -생활체육 지도자 생활체육교실 운영 및 도시락 지원사업 확대로 어르신 식사문제 해결 3.장애인, 노약자 등을 위한 공공시설 개선 보행환경 개선 -점자블럭, 인도 턱 낮추기 등 법적 제도적 방안 건의 및 편의시설 설치 취업 기업체 및 지자체와 함께 공동체계 활성화 추진 -사회적 약자(청년, 여성, 퇴직자, 장애인, 노인) 취업확대방안수립 관광 및 자영업자 발전대책 1.강화 문화관광 및 자영업자 지원센터 구축 -문화관광 지원센터 구축 자영업자 홈페이지관리, 관광안내 등 안내지 배포 및 관광명소 쿠폰 제작 홍보 추진 2.지역적 특색에 맞는 축제개발 관광활성화 -축제개발 및 기존축제 활성화로 관광산업 활성화 추진(갯벌 머드축제, 새우젓+새우축제) 3.강화 스토리 로드 -나들길 컨텐츠 사업 -관관상품 개발로 지역경제 활성화 추진(종교 성지순례 코스개발, 체류형 관광코스 개발) 나들길 완주(상품제공)등 감사합니다. 강화군의원 예비후보(강화군 나선거구)최중찬 올림..